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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참가자 여러분! 대단하십니다 장현근 학장님 따라다니면 강의계획대로 빈틈 없어 죽어나요 ~ 하지만 견디고 배우면 남들보다 인생 통찰력 열배로 놀어요 😂

위 강의 영상 중 1분 23초에서 언급되는 '면암 최익현의 유배길'이라는 부분은 잘 못 된 안내입니다. <제주 유배길에서 추사를 만나다>라는 책을 면암 최익현의 유배길이라고 잘 못 소개를 했습니다. 면암 최익현의 유배는 <제주 유배길에서 만난 사람들>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평화 혹은 실리외교등 솔깃한 명분으로 역사의식이 희석될 수도 있는 때에 일본 역사 현장 연수가 지닌 의미는 헤아리기 어려운 무게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을 찾아 역사 바로 세우기를 하시는 장현근 학장님과 참가자 여러분 존경합니다!

694년에 옮긴 곳은 등원경 후지와라쿄입니다. 강의에서 헤이죠쿄라고 언급한 것은 잘 못 말한 것입니다 .

❤️❤️❤️🇯🇵🇯🇵🇯🇵

와 놀랍군요.우연히 보고서 정말 귀중한 공부가 되었습니다.^^

이게 뭔가요

이제사 봤어요 추운데 열정으로 강의해주신 장현근 선생님 영상을 찍어주신 이한길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시 보기하며 그날을 기억합니다. 이제야 기행문을 쓰고 있어요. 기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영상입니다. 교수님 덕택에 백수가 과로사할 뻔한 한 해였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곳의 소개를 기대합니다.

11월 2, 3일 여행 기록을 12월 1일에 비로소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게으름 때문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소설 <아리랑> 따라 떠나는 인문학 기행은 1박 2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너무나 방대한 양이었어요. 필력도 부족했지민 이번 기회에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는다면 다시 못올 여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앗! 소리가 안들려요. 아깝다!

잘 들었습니다.

새창이다리에서 쌀 한 톨에 담긴 긴 시간과 넓은 공간의 정성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아리랑 기행! 곰국처럼 우려먹어야 직성이 풀리려나 봅니다!

강의를 다시 들으며 여행을 정리하니 다시 새롭습니다. 그때 놓쳤던 것들을 다시 줍고..... 환상적 아리랑 기행입니다.

복습 잘했습니다. 지질, 숲의 생태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를 위해 고생했어 요♡♡♡

화면을 잡아내는 감각이 돋보였죠? 이 영상을 백여명 넘게 보아주셔서 기쁩니다.

촬영감독님의 촬영이 대단하십니다. 강의 중 보여줘야될 것 다 보여주시는 감독님의 센스 응원합니다.

다시 여행을 시작했어요. 다시 들으니까 재미있네요.

물은 산을 넘지 못한다. 산줄기 따라 물의 흐름을 이해하여 수리를 관장했던 선조들의 어우보같은 삶의 지혜와 일제가 댐을 막아 쌀 수확량을 늘리려는 댐 건설들 인식하지 못한 많은 일들이 얽히고 섥혀 우리 삶을 이어왔다는 엄연한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생각을 나누어 주시고, 실천에 옮기며 살아가시는 장현근 회장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참고자료, 고지도, 실물제시, 자료출처 낭독까지 온갖 시청각 자료를 다 모아 과거를 현재로 끌어내 주시는 솜씨는 절로 고개를 숙이게 합니다 소리없이 강한 회장님을 이 시대의 독립군이라 칭하고 싶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가슴속으로도 꽃길로 꽃길로 길 터 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더 없이 높아진 하늘을 배경으로 무성서원에는 마악 은행나무 가지마다 오롯이 가을도 당도했습니다. 그 가을속으로 우리는 흠뻑 빠져들고 있는 중입니다. 허투로이 가을을 보내지 않도록 촘촘하게 엮어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은행 잎파리마다 꾸욱꾹 써서 가을 옆서 붙여드립니다.

종일 어미닭 꽁무니 쫓는 병아리들 처럼 그렇게 함께한 시간들이 아직도 벅찬 감흥으로 남아있습니다. 그렇게 많은 자료를 거미가 거미줄 치듯 술술술술... 바람에도 끄덕없는 망과 망으로 연결하시는 쏨씨라니요. 감사합니다.

직접 참가해 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가늠조차 할 수 없는 전율을 느끼는 인문학 기행이었습니다. 그 충전된 에너지로 또 시작합니다. 멋진 기행을 위해 재능기부해 주신 회장님 감사합니다.

2권 횃불 횃불 횃불 꼭 영화를 되돌리는 느낌입니다 ㅎㅎ.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내일이 연수인데 오늘에야 봐요. 그래도 유일한 연수 놓치지 않아 다행이네요.

아리랑 기행 전 영상 고맙습니다. 왜 김제 군산이여야했는지 더욱 이해가 되었어요. 그리고 '송수익'을 비롯한 지식인들의 뼈저린 독립을 위한 삶.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합니다.

이번 11월 아리랑 문학기행 떠나기 전 아리랑 12권을 완독하였어요. 가슴 아픈 역사적 사건들에 너무나 마음 아팠고 '나라'가 얼마나 중요한 지 깨닫고 느끼고... 이렇게 영상까지 준비해주셔서 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소설 이해를 위해 중요 대목마다 섬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고향을 떠나 만주 독립운동의 정착과 모든 경로가 다 나타나는 군요 역사적 기록물이 될 수밖에 없는 귀한 소설 아리랑입니다. 영상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을사늑약 으로 시작되는 의병활동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현근 회장님 송수익의 길 동진강, 만경강, 금강으로 이어지는 길 알찬 인문학 기행이 되도록 이렇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초등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하네요 ㅎ. 반가운 얼굴도 보여 행복요

영상으로만 봐도 엄청 더운날이었나봐요. 너무 애쓰셨네요.

LAN ANH SUPPORT.. Hello

감사합니다♡나무

도문교를 거닐며 통일을 염원하던 하던 그날이 생각납니다.

독립운동사를 공부하며 오늘 우리가 누리는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더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사전연수 감사합니다! 아이들 말로 네 빔 남았네요. 기대됩니다!

답사 여행이 기대되는 사전 연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몽룡씨! 춤사위가 참 매력있오~~ㅎ 춘향이와 몽룡이가 오늘부터 1일 이라네~~ㅎ

수고 많으십니다... 좋은 연수가 되겠지요....~!

떼죽나무꽃이 만발한 제주를 다녀왔는데~ 시냇물소리가 배경음악으로 멋진 교육환경입니다

춘향별 몽룡별 짱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