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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김포갈릴리교회(김기대목사)
Добавлен 14 май 2015
[ 성숙한 그리스도인 331 ] 권면과 위로 - 김기대 목사
※ 교회 전화 번호 - 031)983 - 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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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301-0223-51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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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그리스도인 330 ] 바울이 생각하는 죽음 -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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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그리스도인 329 ] 하나님의 선물 고난 -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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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그리스도인 328 ]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 김기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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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그리스도인 327 ] 복음과 환란 그리고 성령의 기쁨 -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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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그리스도인 326 ] 떠남과 채움 -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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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그리스도인 325 ] 기도의 중요성 - 김기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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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24 ] 김기대목사 - 구원의 감격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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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23 ] 김기대목사 - 항상 기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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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22 ] 김기대목사 -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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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21 ] 김기대목사 -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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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20 ] 김기대목사 - 성령론 (1)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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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19 ] 김기대목사 - 아이성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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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18 ] 김기대목사 - 빛의 자녀들 처럼 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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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17 ] 김기대목사 - 믿음을 잠재우는 신앙, 믿음을 사용하는 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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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숙한 그리스도인 316 ] 김기대목사 -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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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15 ] 김기대목사 - 채움을 입어야 할 그리스도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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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11 ] 김기대목사 -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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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10 ] 김기대목사 - 나중에 나온 포도주가 더 좋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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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08 ] 김기대목사 - 이스라엘의 구원자가 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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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06 ] 김기대목사 - 그러므로 이러한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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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05 ] 김기대목사 -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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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03 ] 김기대목사 - 성도들의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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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02 ] 김기대목사 -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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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그리스도인 302 ] 김기대목사 - 풍성하신 하나님의 사랑
315 마귀가 잠시 떠나서 언제라도 들어올거잖아요. 말씀으로 은혜로 채워져있어야죠. 목사님! 요즘은 조금만 빈틈있으면 빨간불 안켜고 갑자기 훅하고 끼어들기도해서 더 정신차려야겠더라구요. ~~
욕심도 미움도 안타까움도 없고... 늘 즐거운 찬양만 있고...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을 천국이 그립습니다.~~~
목사님! 이 땅에서는 채워도채워도 만족 못하는 물질, 돈을 찾아서 눈만 뜨면 눈에 불을켜고 돌아다니느라 바빠서... 말씀듣는 교회, 예배당에 잠시 앉아 있으면서도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들떠있는 모습을 봤습니다. 이가 마음을 가라앉히고 말씀을 들을수가 없을까하는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나라, 천국에는 말씀만 먹고 사니, 농사도 돈벌이할 일도 없겠고, 정신없이 쏴다니지않아도 되죠... 천국, 그 곳에도 너무 춥지도 덥지도 않죠...
교회로 인도하려고 그에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겠다싶은 일은 도와주려고 애쓰봤습니다. 어떤 일은 궂이 이런 것까지 해줘야하나싶으면서도 내가 할수 있으면 해주고싶어 해주면서 과연 이런 것까지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가하면서 아니라면 하나님께서 말려주시거나 매로 치시면 알아들을텐데... 답답한 생각이 들기도했습니다. 이제 더이상은 말아야겠다 이생각이 반복되는 것이 또 답답한겁니다. 그냥 놔버리는 게 더 낫겠다싶습니다...
목사님! 이성간의 전도는 참으로 어려운 것같아요. 잘 시작했는데 이상하게 흘러가는 것을 봅니다. 잘 자리잡으면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던데요. 사탄의 장난이 비집고들어와 엉뚱한 사람이 되게도 하더라구요. 실컷 알려주었으니 몰라서도 아니고 똑똑하니 이제는 구원의 약속이 있는자이면 구원받으리라하고 놔둬야할 것 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세상의 선악과 그것이 너무 탐스럽고 보암직 먹음직스럽습니다. 달콤한 유혹과 즐거움이 몸서리치게 합니다. 단한벅의 실수로 사망이 왔죠. 강력한 성령의 능력 아니면 도무지 헤어나지 못합니다.
8년 전 성안교회 집회 때는 뒤 벽이 너무 어두워 아쉽네요. 검시퍼런 🌿 풀떼기가 성전 화면배경으로는 그다지 좋은 같지않아요. 전체적으로 젋고 멋진 목사님의 표정을 잘 살려내지 못했어요.~~~
어휴~~ 목사님 너무 멋지셔요. 이 길다면 긴 세월을 그처럼 숨가프게 달려오셨잖아요. 아직도 목놓아 부르짖으시잖아요. 주님주님 예수님~~ 내 평생의 주인입니다. 주님 우리의 주인이십니다~~ 💜 사랑합니다 ~~
목사님! 23년9월10일 오늘 정말 놀라운 광경, 은혜 받았습니다. 유투브에서 보다 실제의 목사님 모습이 훨신 좋았습니다.~~ 찬양도 힘이 넘치시고 놀라웠습니다.. 갈릴리교회는 참~ 좋겠다 이 말이 연발 나오는 날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찬양 뛰어나게 하시니, 다들 잘 하시대예~ 너무 좋은데 실컷 한을 못 풀면 꿈에 본듯하다. 하잖아요.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김포로 이사를 올 수 도 없고예~~~ 늘 그리울 것 같아요. 목사님! 더 💜 사랑합니다. 영육 강건하세요~~~♡
목사님의 어린시절 이야기 속에는 제 어릴적과 같은 이야기들이 많네요. 제 동생도 동네 형들 따라 다니다 양파 밭에 들어가 양파 뿌리를 뽑아 먹다가 주인에게 들켜서 형들은 다 도망가고... 열받은 주인은 네살 짜리 제동생을 등에 업고, 집을 가르치라며 오셔서 토로하시는데, 부모님은 미안합니다. 사과를 하셨죠... 목사님! ❤❤
목사님! 저는 이제 곧 갈릴리에 갈겁니다. 유투브 속, 가상같은 현실을 만나러 갑니다. 혹시 멀리 계셔 자세히 못 뵈어도 가려고요. 교회설립 70주년 기념 사업으로써 지난 주부터 예배당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했어요. 하여 식당에서 밥을 하지않습니다. 여러 일들을 아직 시작하지 못합니다. 이참에 살짝 다녀오려고요... 지금까지 다른 교회서 주일 예배 드려본적 없어요. 52주를 늘 지켰죠. 어느 교회든 담임 목사님은 주일 오전 예배는 지키시니, 그러니 갈릴리에도 주일 오전 아니면 김기대목사님을 뵈려면 우리 교회 오전예배를 포기해야 하잖아요. 지지난 주에 코로나 감염되어 한 주 결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조금 가벼워졌답니다... 오직 주님만, 여호와의 인도함 받는자. 주님을 모르던 세월 자주 듣고 은혜받습니다. 다 좋지만요... 목사님 버전으로 따라 부르면 더 좋아요. 늘 강건하세요~~♡♡
지으신이의 뜻을 따라 살아드려야 본분인데... 목사님! 나는 순례자 돌아사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돌아라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리 사리~~ 목사님 찬양 듣고 🎶 말씀도 듣고 있습니다. 정말 보고싶습니다. 이상을 현실로 만들고 싶습니다. ~~
맞아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으면 죄가 뭔지 몰라요. 이 죄는 구렁이 담넘듯이 그냥 스르르 들어와 감아넘어버리는 것을 봤습니다. ~~ 이미 점령당한 뒤 아는거죠. 반시도 깨어있지 않으면 안되죠.~~
목사님의 말씀은 진리에 대하여 절대 단호하게 강하게 전하시니, 다원주의 이단에서는 거슬려 하겠어요. 그러니 이상한 사람들이 시비를 걸어 올거에요. 저도 자주 듣는 소리가 있습니다. 너희들은 이기적이다 배타적이다 융통성이 없다며 놀렸습니다. 애들도 저 생각과 같아서... 믿는 자들은 직업의 폭이 좁죠. 특히 아들에게 직장 상사가 여자도 모르네 바보다 놀리고... 일부러 술잔을 주며 한 잔해라. 하여 술잔을 엎어더니, 욕을욕을 하면서 안주를 얼굴에 던지더랍니다. 이런 일은 자주 있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도 어쩔수 없대요. 애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술 먹은 것보다 더 재미있게 놀아 줘서 지난다 더라구요. 아들은 베이스 일렉 통기타도 치면서 좋은 목소리로 찬양도 잘 하고 율동도 잘 하며 주일하교 잘 섬깁니다. 저는 순교 당할 일 생기면 뒤에서 쏘는 총에 맞고 싶습니다. 좀 덜 고통 스럽게요. 그러나 염려하지 않습니다. 주님께 맡깁니다.~~
173 내가 피를 볼 때 너희를 넘어가리라. 말씀 경청하였습니다. 인간의 어떠한 의도 첨부되지않은 순수한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만 구원이 있음을 믿습니다. 이것을 가르치시려고, 또 강조 강조하여 애쓰심을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힘내세요 .~~♡
목사님께서 한 말씀이라도 더 일러듣게 하시려고 애를 쓰시는 걸봅니다. 298번 말씀을 들었습니다. 성도 여러 분 ,,자! 보세요!!~~ ,, 나흘 보세요 들어보세요... 못듣고 놓칠까봐 안타까운 마음이 역력해 보이세요.~~ 저는 졸아도 눈은 뜨고 졸아요. 눈에 힘이 빠지면 강대상의 목사님이 다섯 분으로 보여요....
307, 320번은 너무 대조적이네요.. 어떤 분은 손끝 하나 머리카락 한 올까지 신경 쓰시는데요...
목사님! ,,성숙한 그리스도인,, 말씀을 열심히 경청하고 있습니다. 근데, 목사님 얼굴을 고무줄 처럼 길게 또는 짧게... 놨다. 당겼다. 맘대로 해 놨어요... 어느 모습이 사실인지... 왜! 일부러 에이~~ 모르겠다. 그렇던가 말던가 그냥 말씀이 더 중요하지... 그런가요?....
주님 안에서 우리는 얼마든지 서로 응원해 주고 칭찬해 주면서 살아가야 하잖아요... 잘난사람들은 피시시~ 웃더라구요... 아무리 왕년에는 어땠어도 하나님께서 인생에게 공평하게 주신 연수 로 다 늙어가니, 불쌍하지 않은 이가 없잖아요~~~ 💕 💜 해야죠...
목사님목사님! 사랑하는 목사님! 부산, 부산 가까운 곳에도 말씀과 찬양 들고 오세요~~ 소리 소문없이 말고 소문 내고 오세요.~~~ ♡♡♡
믿음을 분실하지 않으려고 감정을 억누르며 용을 쓰고 시간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저는 순간순간 달리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여러 가닦의 노끈들로 저의 몸을 둘러 묶고 있어도 넓고 긴 대로를 힘껏 달려 보고싶습니다..~~~
목사님! 이처럼 대담하시고... 거침없이 터프하셔서... 어느 지방 태생이신가... 경기도.. 강원도.. 전라도.. 도대체 어느 곳이신가?!... 조금은 궁금했어요... 근데 그럼 그렇지.. 역시, 부산 물도 좀 드신적 있으시군요! ......
목사님! 부산에도 사셨네요?... 똥통에고 빠져보셨네요. ?!... 저희 언니도 교회 가는 길에 복합건물의 너무너무 큰 정화조에 빠져서 겨우 작은 뭔가에 발로 의지하고는 하나님께 부르짖었답니다. 여기서 끝나게 하지않으시려면 누구 한 사람 보내셔서 나를 발견하게 해달라구요~~~ 그러던 중 사람의 소리가 들려서 건짐 받아 살았답니다.... 저희 언니는 체구는 작지만 대담합니다. 기도원 지기로 30년 가깝도록 섬기다 이제 은퇴하였고... 자나 깨나 충성하며 살고 있어요. 어니가 제가 환난 당했을 그 때 천 번제를 하나님께 드려라 했는데, 저는 못한다했어요. 언니는 얼마든지... 삼 천번제를 해도 저는 힘들어서 못해요~~~~
김기대목사님찬양너무좋아하는데듣고싶어요어디에계신가요
목사님 말씀찬양넘감사합니다
아멘ㅡ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려야 믿음을 분실하지 않는다ㅡ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