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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깍두기 쓰는데 속도 생각하면 mtb말고 로드나 그래블을 타는게 맞죠 ~ 휠셋을 좋은거 바꾸는게~~좋다 봄

수고가 너무 많으십니다. 실험정신이 대단하십니다. 유효기간 지난 시험지 궁금했는데 도움 될것 같습니다.

18650 2개로 배터리 케이스 연결하면 배터리 신경 안쓰고 마음껏 탈 수 있어요. 중간에 스위치까지 달라주면 굿 ❤

아니 이걸 어떻게 차이가 없다고 할수있나요. 너무나 명확히 차이가 심하게 나는데..

독해 61번 ☆☆ 대형 학원들 모두 정답 다 틀렸네요. 우물 well 역할..그 지문 100%점수 받았습니다. 정답이 a도c도 아니였네요.

듣기도 개 때문에.. 틀렸네요. 왜 저는 부모님으로 들렸는지..ㅠㅠ

가장 빠르시네요~ 청취는 항상 어렵고 안들리네요~^^

..문법은 1번 겨우 정답을 골랐네요. 1번 문법 혼합가정법.. 혼합가정법 2가지경우있어요. 1) if had pp , would 동사원형 (now today by now) 2) if 과거동사 , would have p.p 보통1번이 많이 나오는데.,.오늘 2번이 나왔네요. 문법은 결론적으로는 문법은 0개 틀린거지만.. 오늘은 고민하는 문제가 있어서 문법난이도 상입니다. 문법은 3-4회 때마나다 만점을 막을 어려운 문제가 나오네요

독해는.. 학교건물 나오자 마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독해78번 답을 바꿨는데.. 바보같네요. Send가 아닌듯해요. 오늘도 ..(d)휴.만나자.contract 답인느낌 .. 61번이 어려운 문제였어요. A안고르고 c도 안고르고.. 대형 학원 쌤들의 답이 2개로 갈라지는테..저는 두개다 안골랐네요.

지텔프를 엄청 잘하시네요 부러워요^^ 이번에 목표점수는 나왔지만, 미리 접수해놓은게 있어서 한번 더봐야겠네요~ 리스닝에서 75점 넘어서 마스터리가 되고 싶네요^^

ㅎㅎㅎ 도움 많이 되겠네요 영상제작에 감사드립니다

Radical에 맞는게 다 아닌 것 같아서 chase찍었네요 저는..

지텔프 전문학원에서 늘 항상 만점 받는 강사의 눈이 아니라 .. 상위권 학생으로.. 즐겁게 그러나 절박하게 늘 공부하면서.. 만정(100%300점)목표로 시험 본 학생의 눈으로 얘기합니다. 이미 과분하게도 최근 1년 이내 ..문법 독해 듣기 모두 만점 받은 적은 있지만..(최고점수99%입니다....) 조금 아쉽게.. 동시에 3영역에서 만점이 안나오네요. 저도 헷갈린게 많아서 그런 문제들 의견 듣고 싶네요. 지텔프의 최대 장점은 시험문제 수가 적어서 그나마 너무 좋아요! 너무나 100%만점이 받고 싶네요. 물론 앞으로 어학시험이 옛날과 다른게 큰 의미가 없는 시대로 가는 것 같기는 하지만... ●다른분들얘기들어보니 invite는 아닌듯합니다. chase가 더 좋은듯. 합니다. 틀릿듯 문법은 534회 바로 마지막 영상에서 언급한 consider나왔네요. ㅋㅋ 다들 화이팅! 목표 점수 받기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꾸준히 하면 신께서 문제의 조합도 당신에게 유리하게 주실겁니다.

타이어보다는크랭크 교환이 좋을듯하네요

뭔 50편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골우리나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평속 5는 올라가던데

타이어 폭 작은거에 공기압을 15,20% 더 넣어줘야합니다 잘나가는게 정상입니다

1.95 타이어는 cst 1.75 타이어는 로또 타이어 맞죠¿ 엄청 고민하다 cst타이어로 주문했는데...잘한거네요

v9s가 장난아닌 무게네요. 이미 경량부품을 써서 그렇군요.소소하게 몇십만원 추가하면 9kg이하는 금방 볼듯.

다 필요없고 튜닝의 끝은 엔진입니다...^^

스팩과 구동계로 볼 때 모델은 9vm 같네요. 저도 크리우스 9vs 구입해서 아주 잘 타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이렇게 경량인 미니벨로는 없는 듯 합니다. 라이트프로 경량파츠 만드는 회사에서 작정하고 만든차.

박사님, 최고! 재밋는 귀중한 실험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제품은 전날 저녁 이후 음식섭취는 하지말고 아침 공복에 검사를 해야 하는 건지요 아니면 아침 점식 저녁 식후 상관없이 검사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자전거 무게는 평지에서만 통용되는거같아용. 업힐만나면 그때부턴 뒤에서 당기겠지만.... 자동차처럼 경쾌하려면 휠 타이어 무게가 중요한것같습니다. 15-20% 업힐 200-300미터짜리 만나면 진짜 자전거 버리고싶더라구요. 오히려 우리 닝겐들 무게를 빼는게 빠르겠더군요. 왜 다들 다른 자전거타는분들 만나면 아스팔트여포가 되시는지 모르겠어요. 속도내고 달릴거면 로드사서 선수되면되고, 적당히 즐길거면 초심을 잃지않아야겠더군요. 저도 MTB 탑니다

지금 댓글 달아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아는 지식을 말씀드리자면 설명하신것 다 맞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뇨환자로서 운동 후 혈당 상승이 일어나는 것에 대해 의사들의 말을 설명하자면, 신체에서 견딜수 있는 것 보다 과도한 운동을 할 경우에 몸에서는 이를 스트레스로 인식하여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을 생산하고 이를 간에서는 포도당을 합성하여 혈당을 높이는 효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뇨환자에게 운동을 권할 시 극심하고 격한 운동을 권하지 않고 중등도의 운동을 일주일에 150시간 이상 하라고 대한당뇨학회 지침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논문에서도 중등도 운동이 혈당을 가장많이 낮추는 것으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장거리나 종주하면 바로 티납니다.. 단순하게 같은 조건으로 일 20키로 더탄것같네요

영상좋아서 구독하고 있습니다. 크리우스 v9을 얼마전에 샀는데, 잘 접을 수가 없네요😅 핸들이 접혀서 안쪽으로 들어가니 접으면 간섭이 생겨 자석이 붙질 않습니다.도움 기다릴게요^^

운동 후 혈당 상승은 좋은 신호일 가능성이 높다 합니다. 당섭취로 인한 상승이 아니래요..

사실 엠티비로 로드 추월하면 안됨요 ㅎㅎ 로드타시는분 자존심 상해요... 이왕 경량화도 중요하고 타이어도 중오하지만 엔진이 젤 중요합니다. 헬스장가서 하체 강화하면 좀더 빨라집니다^^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한독거 구입한 직후라 더 도움이 됐습니다 화이팅하시구요!!

타다보면 속도에 관심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도로주행만 하시다면, 최고 가성비로 경량타이어(300g) 와 tpu 튜브(60g) 교체만으로도 느껴집니다. 금전적으로 여유가 되시면 경량 카본 휠셋까지 추가하시면, 속도 달라지는게 체감 됩니다.

나는 그냥 안전하게 타야겠다 싶어면 그냥 mtb 타야 겠네요..

너무 어설픈데,,너무 웃겨요,, 한참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속도 높이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구상해 보았는데. 제일중요한건 무게가 비중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가 가벼워야 내가 힘을 낼수 있는 한도에서 최대한 속도를 만들어 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은.. 크랭크 크기입니다.T로 비교하는데 본인이 낼수있는 힘이나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는데 가볍게 빠른 페달링하시는분도있고.. 무겁게 천천히 페달하는 분도 있을겁니다. 이건 스타일마다 다른데 T수가 높을수록 페달링이 무거워 지는건 확실합니다.. 하지만 한바퀴 돌떄 좀더 멀리 갈수 있습니다. 본인의 수준에 맞추어 T를 맞추어 주시는게 좋고.. 어느정도 물이 올랐다 싶으면 높여주시면 좀더 빠른 속도를 가질수있을겁니다. 세번쨰. 바퀴의 크기입니다 26인치 27.5인치 29인치 이렇게 차이가 있씁니다. 바퀴가 클수록 구름성이 좋고 좀더 속도내기가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의 굵기입니다. 얇을수록 저항이 작아져 속도내기는 좋지만.. 커브나 이런거에는 접촉력이 낮아지는 게 발생하니 주의해야합니다. 체감형으로 비교하자면 무게>크랭크T크기>=바퀴크기>타이어 넓이 (1.5 ~ 2.3) 타이어 넓으면 넓을수록 편안해집니다. 대신 속도 유지가 힘듭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속도가 아닙니다. 안전하게 내 몸이 건강하게 재미있게 라이딩 하는거입니다. 속도도 하나의 재미의 요소이지만, 본인의 안전에 위협되는 사항입니다. 타인에게도 위협으로 될수도 있고요. 상황이라는게 본인이 100퍼센트 인지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항상 위험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시고 안전하게 라이딩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들 건강을위해 재미를 위해 타는거로 알고있습니다. 제일중요한건 안전이라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눈 뜬 소비자의 힘. 모이면 모일수록 세집니다. 소비자는 호구가 아니죠. 삼성이 자사 플래그쉽 노트북을 매년 2월이나 3월에 신제품 출시하더니.. 2024년 올해는 작년 12월에 선공개하고, 1월에 사전예약판매.. 첨 보는 방식으로 판매하는군요. 올해는 화려한 마케팅이 없어서.. 공개한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피해자가 줄기에 좋긴 하네요. 소수 인플루언서들에게만 선 공개 한 줄 알았고, 일반인 대상 판매중인 걸 몰랐네요. 저는 2018년 삼성의 화려한 온라인 마케팅에 넘어가서 아직도 삼성의 호구 중입니다. 2024년 갤럭시북4 2023년 갤럭시북3 2022년 갤럭시북 프로 2 2021년 갤럭시북 프로 2020년 플렉스 2019년 펜S 2018년 펜 삼성 플래그쉽 2in1 노트북 시리즈들이죠. 저는 2018년 펜을 구매했다가 호구된지 벌써 6년차네요. 구매 후 하자가 많아서 AS를 수차례 받았지만 하자가 되풀이 되고 해결책은 없고 2년차 넘어가자 유상 처리만 된다고 해서.. 원래 그런거라고 AS비 당당히 친절하게 청구 받아서.. AS비 내고 수리 받으면 되지 뭘 그러냐구 AS센터에서 친절하게 면박 받아서.. 그때서야.. 아 내가 호구였구나. 깨달은지 이제 4년차 넘어 가네요. 배터리 충전 불가로 교체, 발열, 저장된 필기 파일 통째로 날아감 고장 날까봐 저사양 위주 운용하며 막사용하지 않기 등은 참을만 했는데.. (그 때 당시 i7 최고 사양이었죠. 화면 크기, HDD 용량 등 스펙 의미 없음) 화면이 하얗게 되더니. AS센터에서 백화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아무 것도 안보이는 상황이 발생하니까..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2024년 1월 현재 3년째 삼성 플래그쉽 노트북이 이렇게 쓰레기다. 이거 현장 증거 보존용으로.. 그리고 타 노트북 받침판으로.. 200만원짜리 깔판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째에는 한달에 한두번 켜보기는 했다가 요즘은 언제 켜봤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증거용 까볼 날 만 기다립니다. 21년 4월부터 LG그램 16인치 360 2in1을 삼성 쓰레기 탓에... 피같은 생돈 200백만원 더 들여서 사용중입니다. 사용자 경험은 초기 경험이나 2년차 경험, 3년차 경험치 모두 월등하게 낫네요. 배터리가 말썽 부린적 없구요. 화면이 깜빡거리거나 하얗게 되지도 않구요. 화면 해상도도 훨 좋아요. 이번에 평소 제가 쓰던 환경 그대로 테스트 해 봤습니다. 방전되어서 꺼질 때까지 유뷰브를 계속해서 틀어놔 보았습니다. 평소 충전은 80% 한정으로 충전하는데 방전된 상태에서 80% 충전까지 1시간 15분 걸렸습니다. 화면 밝기는 평소에 60%에 놓고 씁니다. 제 기억에 실외로 나가서 써 본 적은 거의 없는데.. 그 이상으로 하면 눈이 부셔서 오래 보지 못하기에 60%에 고정된 상태입니다. 작년에는 80%로 했었는데. 모니터를 너무 많이 보나 봅니다. 소리는 제가 눈에 비해 귀가 약한지 100% 풀로 켜 놓습니다. 80% 이하로 하면 안들려서 짜증 납니다. 노트북만 그런게 아니라 데스크탑이나 태블릿도 그렇네요. 나이 탓인가?.. 하여간 그렇습니다. 방전되어서 자동으로 꺼지는데 6시간 10분이 걸리네요. 작년에 테스트 했던 수치보다 10분 더 가네요. 화면 밝기를 80%에서 60%로 낮춰서 그런가? 놀랍습니다. 삼성 노트북 펜으로는 상상도 하지 못했 던 경험입니다. 펜은 1년차 부터 말썽이더니 2년 넘어가자 구제 불능상태였는데.. 그램 360은 3년 돌파해가는데 거의 그대로네요. 평일 7시간 정도 테스트 환경대로 막 돌리고, 주말에도 침대에서 뒹글 때 또 돌립니다. 3년 평균치로 되돌아 보면 하루 최소 7시간에서 최대 9시간 정도 돌립니다. 향후 7년 더 가서 쭈우우ㅜㅜㅜㅜ욱.. 매년 이런 글 올리고 싶네요. 얼마나 더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필기 파일 날아간 적도 한번도 없어요. 삼성 펜만 그랬던 겁니다. 만 사용 2년 만에 AS센터 5차례 방문.. 이런거 사라져야 합니다. 소비자 뒷통수 쳐서 부당한 수리비 청구하는거 사라져야 합니다. 화려한 마케팅으로 쓰레기 플래그 쉽 노트북/폴더블폰 200백만원 이상에 팔아 놓고.. 뒤처리는 나 몰라라 하는거.. 이런 저급한 영업방식.. 정말 사라져야 합니다. 폴더블폰도 마찬가집니다. 그냥 비싼 허세 마케팅 쓰레기입니다. 그런 허세 마케팅에 넘어간 저는 정말 삼성 호구입니다. 시켜서 하면 심부름이고, 알아서 하면 서비스라는 말이 있죠. 삼성 플래그 쉽에게는 절대 안통하는 말입니다. 이게 제가 200만원 짜리 노트북 현장 보존용으로 보관중인 이유 입니다. 통할 때까지 고이 보관할 겁니다. 이미 구매 했어요. 돈 드는거 아니죠. 뭐.. # 월등한 그램을 제가 주변인에게 추천하지 못하는 이유 펜이 말썽입니다. 구매했던 해 한달만에, 2년차에 1번 AS로 무상 교체했습니다. 펜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지연인식하는 경우가 필기 시간이 길어지면 자꾸 발생했습니다. AS센터에서 문제는 확인했는데 원인을 몰라서 펜을 2번이나 교체 했죠. 교체해도 문제 해결은 못했죠. AS센터도 알고 있었죠. 그러다 작년 가을에 배터리를 교체하려고, 상단부를 시계/반시계 방향으로 돌렸는데 양방향 모두 헛돌기기만 했고, 펜 상단부 배터리 뚜껑이 열리지 않더군요.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체한 지 1년이 지나면 유상 교체만 된다고 하더군요. 2번 교체 후 1년 1개월 차였는데 LG가 삼성이 하던 짓을 똑같이 하더군요. 원래 그런거라구요. 문의하니 8원대 였던거로 기억합니다. LG 온라인몰에서 펜은 재구매하기로 폰 상담받고, 일단 분해부터 해보자 했습니다. 그래서 상단부를 데스크 위에 탁탁 쳐 봤습니다. 그랬더니 쉽게 열리고, 뚜껑 고장 문제가 절로 해소 되었습니다. 놀라운 건 이제까지 지연현상을 꾹 참고 그냥 사용했었는데.. 그것도 해소 되었습니다. 배터리 뚜껑 잠금 기능에 문제 있었는데 사용자나 AS센터나 서로 원인을 몰랐던 거죠. 이제 배터리 교체나, 펜촉 교체, 프로그램 제거 및 재설치, 노트북 재부팅 같은 걸 하지 않습니다. 상단부 뚜껑을 탁탁 치면 바로 펜을 인식합니다. 물론 길게 펜을 사용하면 지연 인식 문제는 그대로 발생하죠. 그래? 이제는 탁탁 칩니다. LG도 원인을 알았으니 조치를 해야 하지 않나요? 글쓰다 보니 AS센터에 이거 확인 했어야 했네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 이러니 호구지. ##########

안녕하세요 슈퍼슬로는 원래 소리녹음이 안되나요?? 슬로만 소리가능한지요?

혈당기는 고기서 고기입니다.

❤❤❤❤

Mtb 기본덩치빠따가 있어서 힘든건 매한가지더라요...스몰블럭이든 뭐든 투어링용보다는 마찰이나 이런게 있겠지만 몸을 경량화하면 지금보다 더 쾌적하긴 할테니 타이어 바꿔야될 정도라서 바꿔야된다라고 하면 바꾸고 트레드 많이 남았으면 다 쓸때까지는 몸을 경량화 시키는게 .

저두 경량 340g 도로용 슈발마라톤플러스 6~700g,순정은 아이콘 이였구요,세가지 다해서 무게는 10.8+-정도 나가는데 가벼운게 좋아요ㅠㅠ

대체 이 배경음은....;; 공포영화같기도...하고 음산한데...

커튼 어디서 구매하셧나요? 링크 받을 수 있으면 바로 흐름 이어받을게요 ㅋㅋ 나이스 아이디어네요

신발 구입하신곳 좀 알려주세요

도로용 덜 깍두기로 바꿈 당연 도로 주행감 속도 좋아짐.

휠타이어 300만원짜리 바꾸면 무게 1.5키로 줄여져요 ㅋ 그리고 MTB는 도로에서 근력운동용으로 타시면돼요

13:45 체지방 측정.. 저게 진짜 정확한건가요? ㄷㄷㄷㄷㄷ

2중 으로 커튼으로 하믄 혈관문에 결로가 안생길까요..?ㅜㅡ

다른 분 영상에는 없던 문제점을 지적하는 좋은 영상인데, 아무래도 편집이 안돼있다 보니까 조회수가 낮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그냥 어그로 끄는 줄 알고 지나치는 것 같아요...) 답답하실텐데 응원드립니다 < 정리 > [1:50] 구조적 문제. 360도로 꺾어서 쓸 때 두 면의 겉부분이 서로 닿는다. 이렇게 하면 앞판(화면쪽)이 뒷판의 열기를 빼주는 구멍을 막아버려 소음과 발열 문제 발생. 작성자는 다이소의 실리콘 냄비받침을 오려 그 틈에 끼워 사용 중... (ㅠㅠ...) 하지만, 이럴 필요 없이 제품 자체가 이런 부분이 잘 돼있었으면 하는 바람 [3:30] 원인을 알 수 없는 프로징 현상. 이건 삼성 노트북만 두 번 사서 쓰는 저도 겪는 문제입니다. 종특인가요... 화면에 대한 문제도 나오는데, 화면이 붉어지는 건 겪어본 적이 없지만, 그 삼성 노트북 기능 중에 삼성 세팅에서 '아웃도어 모드'라고 있습니다. 밖에서 화면이 잘 보이도록 밝기를 향상 시켜주는 기능인데요. 그게 자주 고장납니다... 디스플레이 관련 오류가 심한 것 같습니다; 윈도우 자체 업데이트, 삼성 업데이트 계속 해도 똑같네요 [4:12] 블루투스가 잘 안 잡힘. 노트북이 문제인지 제품 자체의 문제인지는 확인이 필요합니다만... 다만, 제가 생각하기에 중국산 키보드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저도 괜히 싼 거 샀다가 고생 장창창... 로지텍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한컴이라도요 [8:50] 가장 자리 필압 인식 문제. 이건 작성자님이 꽉 잡고 다녀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떤 블로거분 리뷰 보니까 그분도 가장자리쪽 필압이 이상하더라고요.

선수도 아니고 운동하는데 무겁고 가벼운걸 왜 따지는지 ...

추월당한 자존심은 도로 경계석을 차고 올라 회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