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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을 품자, 하얗던 한칸님은 칸 내(탄내의 제주 방언)나는 검은 모습으로 거위들 사 이로 숨어들었다. 이 판에서는 퍼블만은 피하겠어!

한 칸님은 반 칸 이다 시원한 사 이다는 이 시려

한 순간만이라도 칸 영화제에 가서 영화배우들 사 이에 서서 생각해봅니다. 이 순간만을 노렸다.

한 번쯤은 칸 직할 사 진 이 순신 장군님

한:한칸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칸:칸쵸 1억개 만큼 복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사:사업도 성공하시고 이:이번년도도 화이팅

한:한칸님은 칸:칸쵸를 사:사이에서 이:이빨로 아그작아그작먹었습니다

한 번쯤은 칸 이발을 타고 다니고 싶었어요 사 년 동안 꾸준히 돈을 모았는데 이 제 6년 남았네요... 후... 이대로는 굶어 죽을 거 같으니 치킨은 내가 타갈 수밖에 없겠는데?

한:한칸은 배고파서 먹을걸 찾고 있었다 그러다 칸:칸쵸를 발견하고 허겁지겁 먹다가 사:사레가 엄청 심하게 들려버린 한칸은 결국 끝내.. 이:이번생은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추가적으로 댓글 이벤트 참여하시는 분들께서는 디스코드 닉네임도 함께 기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한칸이 알아보고 연락을 드릴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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