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로오피스 입니다.
이번 사례는 밴딩기(WK-30) A/S 입니다. 한 업체에서 전화가 와서 밴딩기에 문제가 생겨 A/S를 신청해 주셨습니다. 현장에 가서 밴딩기 상태를 보니 상태가 매우 심각한 상태였습니다.... 사정을 여쭤보니 밴딩기 사용 후 이동중에 한 직원분이 밴딩기를 놓쳐서 밴딩기가 넘어지는 불상사가 일어났던 것 이였습니다. 한 번 넘어진 밴딩기라서 밴딩 필름이 지나가는 레일부터 아치의 밸런스도 어긋났으며 그외에도 여러곳의 상태가 매우 좋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당연하게도 현장에서 직접 고치는 것을 불가능하여 저희 매장으로 가져와서
더 자세히 보기위해 내부를 열어 하나 하나 꼼꼼히 확인 하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다행이 A/S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레일이 휘거나 내부안에 있는 부품들이 주저 않기도 하였고 아치 또한 구부러 졌으며 한군대 한군대 성한 곳이 없어서 내부 전체를 들어내어 하나 하나 잘 수리하여 수많은 밴딩 테스트 결과 다행이도 잘 고쳐져서 A/S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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