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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아주 지나치게 솔직해질 생각입니다.ㅋ 베트남은 모르겠고, 중국, 한국은 맞는 말씀입니다. 공통점이 뭘까요? 그나라 여자들이 세상 드세기로 유명하지 않나요?

​​​@@kikuyako이게 단순히 드센 문제 그 이상이라고 봅니다. 북유럽, 서유럽 수십개 국가들 여성들 보면 남녀가 서로 좋아하면 물질적인 조건 요구 없이 동거하고 같이 삽니다. 남자, 여자 공평하게 보증금 반반 내고, 월세 반반 내고, 생활비 반반 내면서 삽니다. 서구 선진국들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더 가져와야 되는게 전혀 없고 오히려 여자가 남자들한테 같이 결혼해달라고 매달리지요. 왜냐하면 그런 나라들에서는 남자가 여자보다 20살 연상인 경우가 너무나 많아서 여자들은 마음이 급하고 남자들은 느긋하니 여기저기 즐기고 다닙니다. 그에 반해서 중국, 베트남, 한국은 그렇지가 않지요. 그냥 남자가 일방적으로 호구짓거리 하는것을 여자가 당연히 요구하는 황인종들의 문화인데 참으로 조건적이고 교활하다고 봅니다.

성병, 피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조만간 영상으로 만들겠습니다.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성병 걸려보신 적 있으신가요? 다른 분들도 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비뇨기과 가서 항생제 처방받으신 분들, 간략하게만 좀 알려주세요.

@@kikuyako 저는 젊었을때 요도염에 걸린적은 있어 한번 병원에서 치료 받은적은 있었지만 심각한 성병 걸린적은 없었고요 하지만 그때 후회감,자책감,심각한 성병에 걸렸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등 병원에 가기까지가 많이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부분은 쌕스를 안하는게 도덕적이라는 일차원적인 생각보다는 어떻게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길수 있나에 대해서 영상제작하시면 좋은 영상이 될것 같습니다.

김진 기자, 찾아봤습니다ㅎㅎㅎ 훈남이시더라구요 ㅋ 감사합니다. (배에 힘!)

키는 정말 안 중요하구요, 여자같이 생겼다는 건... 보기에 따라서는... 글쎄요... 별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ㅎ 그냥 말이 "잘 대준다"는 거지, 일본 여자들은 대부분 착하구요, 사타구니로 팔자 고치려는 누구들 같지 않다는 뜻입니다. "헤프다", "문란하다"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런 댓글 보는 낙에 삽니다.

누가 "ㄷㄷ 재기해"가 무슨 의미인지 통역좀 해주세요.

묵묵히 따먹을 뿐입니다.

@@kikuyako 형님 성병리스크는 어떻게 관리하십니까 따로 노하우나 눈썰미가 있는지?

와~우! 님! 진짜세요? 육봉이 사용 허가 정말 나왔어요? 한국에서도 드디어 변화가 시작 된 건가요? 제가 다 기분이 상쾌해지려고 하네요. 좀 더 알려주세요. 어떤 상황인가요? 밖에서는 하는 짓은 노터치? 공개적으로 말하기 곤란하면 멜 주시죠. kikuyakocat@gmail.com

@@kikuyako 와이프는 친구 같은 관계라 저한테 장난으로 육봉이 좀 휘두르고 오라고 한 것 같아요. 진짜 휘두르려고 일본 간다면 걱정을 하겠지요. ㅎㅎ 물론 저를 막을 수는 없겠지만 ㅋㅋ 와이프는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는 마인드라

쿨~하시네요. 적당히 풀어주는 게 건강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결혼은 안 했지만 부부간의 성은 소유가 아니라 공유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제 필생의 철학을 이 한권에 담았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꼭 읽어보시길. 아내를 부탁해 - 키꾸야꼬 著 (교보문고, 예스24, 리브로, 리디북스)

독일로 유학을 갔습니다. 영화학교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유학이 아니라 유배를 간 것 같습니다ㅠㅠ 또는 귀향 ㅠㅠ 작년부터 대만에서 잃어버린 시간들 보상받고 있는 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님의 의견 존중합니다. 여러분도 참고하세요. 이렇게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많이 따먹는 사람이 있으면, 별로 못따먹는 사람도 물론 있을 수 있죠.

반성합니다. 썸네일 제목 고쳐 달았습니다. 궁민이 바꾸라면 바꾸고 까라면 까는 유튜브 지향합니다.

조심스럽게 답변드립니다. 무슨 죽창으로 찔러죽이자는 얘기도 아니고 납치해서 사창가에 팔아 넘기자는 얘기도 아니고 기껏 만나서 섹스하자는 얘긴데 무슨 오지랍이시죠?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질 수 있다구요? 영상을 보기는 하셨나요? 여기 일녀 예찬, 한녀 혐오 채널이거든요? 표현을 점잖게 해야만 하는 이유는 뭔가요? 제겐 표현의 자유가 없나요? 님에게 섹스가 경건하고 성스러운 건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겐 그냥 스포츠, 또는 놀이랑 다름 없거든요. 님은 극락왕생 하세요. 전 현생을 미련없이 즐기겠습니다. 오지랍 넓으신 분들께 일일이 정성껏 답변하는 건 이걸로 마지막입니다. 앞으로는 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지적에 대해 무관용 삭제 조치하겠습니다.

세 번이요. MFM, FMF 다 있습니다. [일본녀 케이스 스터디] 3P녀편을 기대해주세요.

"짜르다"라는 건 "좋은 만남과 짜릿한 섹스를 몇 번 즐긴 후, 또 다른 성적 탐험을 위해 서로의 갈 길을 갔다"라는 말씀이신가요? 뭐가 불쌍하죠? 왜 욕하죠? 뭔 걱정을 하세요?

이 분은 도대체 논점이 뭐죠?

연애 못하는 한국남자들이라고 어떻게 단정하십니까? 연애 존나 잘하는 한국 훈남인데, 한국ㄴ들은 바퀴벌레보다 싫어서 일본 여자를 만나려는 거면 어쩌실려구요?

ㅋㅋㅋㅋㅋ

사용 시간은 개인차가 있어서 딱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10년 사용한 제가 매번 10분 정도 쓰니까, 처음 써보시는 분이라면 1-2분 내외로 시험해 보시다가 점차 늘려나가세요. 몬도르병 한 번은 각오하시고, 너무 무리하지 않는 정도면 어떨까요?

해외 나가서 실천한 100명들이 오히려 한류보다 더 그들을 한국에 빠지게 만든다면? 국위선양 아닌가요? 어글리짓은 안하면 되죠. 매너있게. 깔끔하게.

@@kikuyako 국위선양 아니구요. 일본 여자애들이 안타깝습니다 ..

근거도 팩트도 없이 걍 국위선양 아닌걸로. 일본 언니들이 안타까운걸로.

@@kikuyako 근거가 왜없나요ㅋㅋ찾아보면 많은데

호텔 스위트에 초밥이랑 사케 차려놓고 불러주는 유부언니라면 따먹힐 만 하지 않나요? 전 오히려 그런 언니에게 간택 받은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kikuyako 아 좃 부럽다는말을 깜박했습니다

님의 반복청취가 저에겐 더 애잔하고 고맙습니다.

불치는 ㅈㄹ? 엄청은 니미? 나무위키만 봐도 항생제 먹으면 대부분 낫는다고 돼있네. namu.wiki/w/%EB%A7%A4%EB%8F%85 매독 얘기 지겹네요. 남조선은 미제 치하에서 헐벗고 굶주린다는 얘기스러워요. 제가요, 일본에 매독이 창궐한다는 애국기사로 정신승리 외치던 도쿄 특파원들이랑 같이 술마시던 외신 기자였습니다. 좀 그만하시면 안돼요? 걍 혼자 아랫도리 진중하게 놀리시고 극락왕생 하시길.

마누라복, 자식복 안 부러운 언니복...ㅋ

@@kikuyako 젊을땐 좋은대요 세월쏜살이더군요ㅎ

그쵸? 세월이 강물처럼 흐르죠? 근데 상류에서 잡히는 물고기도 맛있지만, 하류에서 잡히는 물고기들도 감칠맛이 있어요. 가끔은 치어도 잡힙니다.

미국에 사는 일본 여자를 만나세요.ㅋ

윤리 my ass.

115명이 다 거유들은 아닌데, A컵 B컵으로 뭘 때리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ㅋ

욕인가 싶어 삭제할까 하다가 걍 남겨둡니다. 음란물 유포죄에 저촉되지 않으면서도 사진을 전달할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