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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반! 그해 겨울 냄새, 차가운 공기, 뽀아얀 입김 다 기억남. 친구 코트에 달렸던 작은 팬던트도

랩은 신화가 데뷔전에 한건데.

왜 하늘은 이리 푸른지 뒤에 코러스 넣는 목소리가 너무 귀여움

이건 토니블랙스톤의 느낌을 따왔네요 ㅋㅋ 그립다 그때의 추억들...

ses 최애곡

그리운 노래...

시마노 사토시가 프로듀싱한 곡들을 특히 좋아하는데 공통적인 특징이라면 보컬 디렉팅이 탁월합니다 유진과 슈의 장점을 최대한 뽑아내주고 바다의 보컬을 넘치지 않게 잘 통제하면서 셋의 보컬 밸런스가 정말 좋더라구요 그게 확연히 드러나는게 유메오 카사네테 와 꿈을 모아서 라고 생각합니다 언어적 차이를 차치하고도 유메오 카사네테의 보컬의 훨씬 좋더군요.

지금 들어도 미쳤다

바이카...^^

이시절이 얼마나 오래됐냐면. SES 티비나오면 비디오 녹화뜨던 시절임..

고1때 듣던 전주.. 그 시절로 돌아가는 기분.

원미연 노래 리메이크인건 이제야 알았네요:-) 노레 좋음 원곡도 이곡도

정말 귀한 영상이네여.. 1998년 초딩2학년때부터 S.E.S.팬이었고 35살 지금 애둘엄마됐는데 처음봐요

갑자기 생각나서 몇년만에 들어보네. 보아도 그렇고 일본 발매곡은 원곡이 훨 나음. 한국어은 쫌,...

1:42쯤에 흐르는 효과음 (?) 슴 리마스터에는 없더라규요

어릴때 처음 들었을땐 노래 가사가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들었어요 친구중에 일본 패션이랑 문화 덕후가 있어서 그 친구를 통해 앨범 빌려서 듣고 했다가 완전 빠져 들었네요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들리는대로 가사를 외워서 따라 불렀는데 그 가사가 지금도 기억이 나네요 추억이 있는 노래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가사가 하나도 안잊히나봐요 그게 외국어 가사일지라도 지금은 저도 일본 덕후가 되서 가사 내용이 귀에 다 들리네요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초딩때 일본앨범 어뜨케 구했는데 가사를 몰라서 듣고 손으로 받아적어서 부르고 다녔음😂😂

일본앨범 띵곡 잔치임

Thank you😩

중학교 1학년때.... 1집 친구라는곡 듣고 제일 좋아하는 친구한테 불러줬었는데 그때 그 친구는 뭐하고 지낼까

여기가 음질 제일맛집입니다. 😌

원곡이 좀 더 요즘스타일같음 ses노래는 y2k그자체같은데 원곡은 좀 더 세련된것 같아요

앨범사진지금봐도세련그당시넘사벽❤

감사합니다.🍀

이 분 뭘 좀 아시네.. 구독하고 갑니다 ㅋ

초등학교땐가 중학교때 매일듣던앨범. 술취한 30대후반 가사안보고도 따라부를수있는 명곡들 ㅠㅠ

추억의곡... 옛날생각에 가슴이 시립니다..

진짜 명곡이지

뉴진스가 리메이크하면 너무좋을듯❤

❤

이노래 정말 좋다

00:00 - 0:41 : INTRO VCR 0:41 - 5:35 : LOVE 5:35 - 8:45 : ~ s.e.s. talk ~ 8:45 - 12:15 : OH, MY LOVE 12:15 - 15:56 : I'VE BEEN WAITING FOR YOU 16:05 - 18:57 : ~ bada & eugene talk ~ 18:58 - 21:47 : SHOO's SPECIAL I (Twist 'n Shout) 21:47 - 24:31 : SHOO's SPECIAL (Rock 'n 나라) 24:37 - 28:06 : ETERNAL LOVE 28:20 - 31:40 : EUGENE's SPECIAL (Dance Medley) 31:47 - 35:31 : TWILIGHT ZONE

초등시절, 테이프로 수없이 반복하면서 사춘기의 시작을 같이 보냈던 ses1집..마음이 에려온다

이 노래 현시점 아이돌 누가 리메이크좀 해주면 좋겠다..

이 노래 너무 좋았었지.. 39세 아직도 ses 전집 테이프 박스에 보관중 😅

마니또 같은거에 가사집 나와서 마이마이로 듣고 외우고 ㅠㅠ

한국어 가사 소리도 없이 지나가 버리는 계절은 무엇도 말하지않고 해지는 거리를 마치 우리는 길이 없는것 처럼 방황 하면서 빗속을 비틀 거리며 걷고, 소리치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내일이 먼곳에서 등을 돌려도 사랑만을 믿고서 걸어 가는거야 *지구본 위에 알수없는 수많은 길위에 믿을 수 없는 운명처럼 우린 만날수 있어 깊은 슬픔에 눈물 젖은 구슬픈 밤에도 이 세상은 계속 돌아 가고 있어 어디까지나 높은 이 하늘을 저 붉은 노을은 물들이겠지 고독함에 가슴이 떨려도 우리는 무력하게 서 있을 뿐이야 잠들수 없는 밤을 보내고 지울 수 없는 추억도 끝이 없으니 더 이상 상처를 두려워 하지마 용기를 가득 안고서 같이 걸어 가는거야 세상 속에서 넘쳐 흐르는사랑의 언어들 그 그늘에서 눈물 흘리는 무수한 생명 까지 우린 모두가 아름답게 영원을 바래도 언젠가는 바람처럼 사라지는 것 *Repeat 출처 - 바다 인스타그램 (콘서트 준비 숙제곡)

音もなく過ぎて行く季節は何も語らずに 暮れて行く街を僕達は彷徨い續けてる つまづく事もあるよ 叫びたい時もあるけれど 明日が遠くで背を向けても 愛だけ信じて步き出すよ *地球儀を回せば數知れない 道があり僕らはきっと出會える 悲しみの淚に暮れる夜も 世界は回り續ける 何處までも高くこの空を夕日が染めて行く 孤獨に胸震わせて僕はただ立ちすくむ 眠れない夜ばかり 消せない想いはきりがない 傷付く事恐れない 勇氣抱き締め步き續けるよ 世界中に溢れ出す愛の言葉 その影で泣いている無數の命 僕達は永遠を欲しがるけど 全ては風に吹かれて行く *Repeat

정규 두장에 베스트가 두장ㅋㅋ이 앨범 대신 이때 일본 정규 2집이 나왔어야하는데 진짜 일본 디스코그래피 볼때마다 한숨나옴ㅜㅜ말은 베스트지만 트랙리스트보면 베스트라 할만큼 알짜배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규도 아닌 어중간하게 안내느니만 못한 앨범이 나옴ㅜㅜ그와중에 노래들은 너무 좋고 자켓은 폰트빼고 왤케 이쁘냐고ㅠㅠ

노래가 너무좋다

내가 태어나기전 어머니가 태교로 들었던 노래고 지금도 서재한켜에 보관되어있음. 수록곡까지도 되게 다 좋네요. 에스엠은 이런 노래들 좀 리메이크해라. 가뜩이나 요새 레트로유행인데

슈 목소리 최고다❤

1분

2024년에 들어도 세련된 이 멜로디💜

❤❤❤❤❤❤❤❤❤❤❤❤❤❤❤❤❤❤❤❤❤❤

활동했던 두곡 이외에 넌센스나 데자부같은 노래는 당시 나이대에 맞는 10대감성이라면 완전한이유 오늘이지나면 그대의향기 같은노래는 가사부터 분위기가 너무 어른스러운 노래라 앨범내에서 조금 이질감이 느껴지긴 했는데 이런성인들의 감성도 훌륭하게 소화해낸 최성희 가창력 무엇..ㄷㄷ

츠키노하테마데 넘 좋아요. 고등학생때 독서실 갔다오면서 바다언니 시원한 보컬들으면 스트레스 확 풀렸어요ㅜㅜ 업로드 고마워요.

이 시절 ses팬이었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팔던 불법 카세트 테이프 노래목록에 들어있던 이 노래로 ses가 일본노래도 있었구나 하고 처음 알았었어요. 그때 어찌나 돌려들었는지 테이프가 다 늘어나서 고장났었는데 ㅋㅋ너무조아여 회춘하고갑니다

일본어가 아니네요

4.5집은 레전드지... 아직도 듣고 있는 유일한 음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