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3대1이여서 딱 좋구만

하아 시발 근무자 잘못깨웠을때 그 느낌...

그땐 번호고 뭐고 친구집 찾아가서 부르는게 국룰인데 ㅋㅋㅋ 같은 학년부터 위아래 학년 집 거의다 외워서 데리고 다니는게 낭만인데

우와 이건 진짜 감동적인게 잘 만들었다…😢

남자송중기 느낌있네 ㅋ

근데 리얼 맞음 샴푸할때 벅벅 깜겨주면 너무 시원하고 좋음

원본영상은 유튜브 채널 '너덜트'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땐 오락실 안에 있었어서 오래방

순간 중간에 손흥민 지나간것같은데

마느님 말씀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지만 일방통행 가스라이팅 완전무장 하신 마느님으로 변신하면 그 무슨 방패와 창으로도 이길 수가 없으심 ^^;; 학실한 작전이 필요함! ^^

이거보고 쇼츠끔

주님...여기로 사위뽑으시나요!! 재미가 하나 있소

잘생긴 남자알바생쓰는게 손님 더많이옴ㅇㅇ

김가방(×) 김서방(0)

37살인 지금도 중학교, 고등학교 친구들과 얘기하면 그 시절부터 20대 초반때까지의 얘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나이를 먹어가도 여전히 마음은 그 시절에 가 있는데 내일 해야 할 책임들은 현실을 보게 하네요. 아이를 키우며 재미를 느끼는 또 다른 삶이 있지만, 순수하게 즐거웠던 때는 아마 다시 오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더 그리운 것 같습니다. 나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웃으며 얘기할 친구가 사라진다는건.

태무산 소..소..송준..기?

99년도예 해느폰 처음 장만하고 신기해하던 그때가 벌써 26년전이네 ㅎㅎ

있잖아요 여러분...놀이터 그네에앉아있는 송중기를 봤어요😮 여러분도 보이세...요?

짭준기😅

시연언니 화장이랑 민낯 너무 똑같은거 아녜요? 이뻐염

둘아 넘이쁘다요

보고있나 박휘순

소은이 제 이름 인데 ㅋㅋㅋ

심심하면 놀이터가면 놀고있던시절.. 아무도없으면 쓸쓸히 돌아왔지

1초 송중기 닮았다.

커맨더지코 따라하노

사는데 불?필요한 스마트폰....

대문 밖에서 째명아 노올자 ~ 했던 기억

단편 드라마같네요~ 요즘 이런 영상은 거의 없는데 아주 좋습니다 ㅎㅎ

최근 전기차에 폰둔채로 문이잡겨서 1시간을 왔다갔다 한적이 있는데 처음 30분은 정말 답답하고 지루해 미칠것 같았는데 신기하게 30분이 지나니 주변에 환경들이 눈에 들어오고 간판, 하늘, 주변사람들이 흥미롭게 느껴지더라구요... 인간은 적응의 동물^^

인터넷이 발달하고 휴대폰 보급하면서 사람만나는일이 점점 없어 지는거같음

하늘 오랜만에 보는거 왜케 울컥하냐...

좋다...

태무 송중기 폼 미쵸따

약간 묘하게 송중기 닮았네

핸드폰 보급이 빨라진이유. “엄마, 쟨 있는데 난 없어”

가끔 유년시절이 눈물 나도록 그리울때가 있죠 😢

40대 되면..모이는것도 힘듬

엎드려

통통 송중기?

저기 화원 놀이터 인데!

아 울컥하네 옛날엔 폰이 뭐야ㅋㅋ 진짜 그립다

난 안내 / 넌 안내? 그건 좀 낫네. 아닠ㅋㅋㅋㅋ

ㅋㅋㅋㅋ 😆

왜 없어도 재미있었다에 울컥하는거지ㅠㅠ😢

다 애샛기고 없어도 되는 사회적 위치였으니까 그냥 살아진거지 뭘

영상 진짜 아련하게 잘만들었다

약간 송중기닮으신거같아영 ㅋㅋ 오랜만에 추억돋았네여😂

시작부터 하늘을 찌르는 나르시스즘🥺

하늘은 항상 본다 폰이랑 먼 상관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