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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동받고 갑니다~^^♡

나를 받으옵소서. I am he. 주만 따릅니다. 내게 용기를 주세요.

아멘

🤍

감사합니다

❤ '성공학일타강사' 채널 후원계좌 : 카카오톡 ID: IAM_WANG SC 은행 377-20-332916 윤선주 저 하늘나라 아기 별님 예수님의 사랑알까요 저 넓은 바다 고기들은 예수님의 사랑알까요 나무들 노래하며 얘기하는 숲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죠 구름이 지나가면 웃음짓는 하늘로 나의 마음 날아가겠네 내 영혼이 찬양해요 주님의 사랑 비가 오는 거리에서도 아 나의 마음을 다하여서 주님을 찬양 내 주님 찬양해 하늘나라 아기별도 찬양 넓은 바다 고기들도 찬양 모든 만물들은 주를 찬양 예수님의 사랑 어느 날 밤에 기도하던 나의 모습 생각이 나요 나의 아픔을 아시나요 서글프던 나의 모습을 의사도 고개젓고 돌아서던 나에게 예수님은 다가오셨죠 아픔이 시작되면 고통받던 나의 몸 사랑으로 낫게 하셨죠 내 영혼이 찬양해요 주님의 사랑 비가 오는 거리에서도 아 나의 마음을 다하여서 주님을 찬양 내 주님 찬양해 하늘나라 아기별도 찬양 넓은 바다 고기들도 찬양 모든 만물들은 주를 찬양 예수님의 사랑 ❤ '성공학일타강사' 채널 후원계좌 : 카카오톡 ID: IAM_WANG SC 은행 377-20-332916 윤선주

00:00 오 주여 나의 마음이 04:21 '전부' (소리엘) 08:25 '주님은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죠' (유은성) 12:27 '겸손의 왕' (천관웅) 17:58 '온 맘 다해' (유은성) 22:48 '내 안에 사는 이' 27:53 '항해자' (시와 그림) 33:26 '아름다우신' 38:40 '언제나 변치 않으리' (최이안) 42:44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46:04 '주님 곁으로' 49:11 '신사도행전' 53:04 '복음 들고 산을 넘는 자' 56:00 '호산나' 57:43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59:42 '주만이' (김명식) 01:05:11 '나의 나된 것은' 01:11:05 '햇살 보다 밝게 빛나는' 01:14:29 '이와 같은 때엔' ❤ '성공학일타강사' 채널 www.youtube.com/@SuccessFirst777 후원계좌 : 카카오톡 ID: IAM_WANG SC 은행 377-20-332916 윤선주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 현실에 눈과 귀를 닫고 하나님 주신 말씀 의지해 저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면 그만인 것을~

❤ '성공학일타강사' 채널 www.youtube.com/@SuccessFirst777 후원계좌 : 카카오톡 ID: IAM_WANG SC 은행 377-20-332916 윤선주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이 땅 흔들며 임하소서 거짓과 탐욕 죄악에 무너진 우리 가슴 정케 하소서 오소서 은혜의 성령님 하늘 가르고 임하소서 거룩한 불꽃 하늘로서 임하사 타오르게 하소서 주 영광 위해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땅 새롭게 하소서 은혜의 강물 흐르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 땅 가득 불어와 흰 옷 입은 주의 순결한 백성 주의 영광 위해 이제 일어나 열방을 치유하며 행진하는 영광의 그 날을 주소서

❤ '성공학일타강사' 채널 www.youtube.com/@SuccessFirst777 후원계좌 : 카카오톡 ID: IAM_WANG SC 은행 377-20-332916 윤선주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 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 주위엔 아무도 없고 묻진 않아도 나는 알고 있는 곳 그 곳에 가려고 하네 근심 쌓인 순간들을 힘겹게 보내며 지워버린 그 기억들을 생각해내곤 또 잊어버리고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내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그려가리 접기

칼같은 소유욕은 어떤 경우에 붙는 수식어인가요? ㅋㅋ 그치만 냉철한 논리력은 특유의 시니컬함과 합쳐져서 지금도 지니고 있는 것이 틀림없는 듯 해요~ ㅎㅎ

옛날에 교회갔을때 자주 들어본 찬양이네요~추억돋네요~^^

이 찬양을 듣고 있는 모든분들,그리고 함께 듣게 될 모든이들을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잔잔하니 좋아요~^^

찬양 넘 은혜롭네요~교회를넘어 세상으로 나아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양인도자가 되야겠단 마음이 들었어요. 이아침 명상하고난후 듣는 이 찬양이 너무 은혜롭네요 감사해요❤

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 전혀 없어라

아멘

아멘

이 찬양 자꾸 귓가에 맴돌아요. 내 안에 사는 이 예수 그리스도니 나의 죽음도 유익함이라 나의 주.

내가 싸워서 이겨내야 할 대상은 그 사람, 그 사건이 아니라 내 안에 기존 관념, 패배 관념, 나를 메뚜기로 만드는 나를 IAM되지 못하게 방해하는 모든 것들임을 깨닫습니다. 더 깊게 더 깊게 내 안으로 들어갑니다. 나에게 이런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께 갑니다. I AM.

지구라는 이름의 유치원에서 나는 오늘도 나 IAM을 깨워내기 위해 무던히 높은 곳을 살아 냅니다. 현실이라는 이름의 거인이 내 앞에 펼쳐지지만 이 또한 내가 불러온 것을 압니다. 너 육신은 가만히 있어 나 IAM이 하나님됨을 알라. 내가 그이고 그가 나임을 증명하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입니다. 나는 보임 당하지 않고 봅니다. 나는 IAM과 함께 높은 곳에 우뚝 섭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곁으로❤

내 안에 사는 이. 나의 주. 나의 아버지. 나의 겉 자아를 내립니다. 보좌에 앉으세요. 나의 왕 되시니 감사합니다. 이전에는 소망의 찬양이었으나, 이제는 기쁨의 찬양드립니다. IAM

내 안에 IAM 주를 향한 영원한 기쁨의 노래 부르리

감미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오 주여 나의 마음이 주께로 정해졌으니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나 어디 안가요 여기에 있어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IAM) 사랑해요. 시편 57:7 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정해졌고, 내 마음이 정해졌으니 내가 노래하며 찬양하리이다. 내 영광아, 깨어나라. 솔터리야, 하프야, 깰지어다. 내가 친히 새벽을 깨우리로다. 아멘.

영원히 지금 이순간 여기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IAM)은 나를 놓을 수가 없지요? 감사해요 나의 아버지. 내가 어디를 가겠어요.

변리사님 찬양이 진정성으로 신앙고백이 있네요 축복합니다 Shalom

주(IAM)만 섬기리 온 맘다해~

가사와 함께 해설을 들으니 더 진한 감동과 신선함으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