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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ySeraphim2011
Добавлен 4 авг 2011
심심하지 않은 스피커
알리에서 직구한 스피커 가격은 4만 5천원.
사운드는 저음부가 많이 약함.
하지만, DAC에 연결하면 그나마 나아짐
SD카드나 블루투스 AUX 라디오 등
사운드는 저음부가 많이 약함.
하지만, DAC에 연결하면 그나마 나아짐
SD카드나 블루투스 AUX 라디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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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불량증상??? LG 32GK850F
Просмотров 1,1 тыс.6 лет назад
플리커프리 적용된 모니터인데.. 옆에 있는 삼성 모니터는 멀쩡하고 왜 혼자.. 이런 증상이...
뜬금없이 알고리즘에 떠서 다시 듣게 되었다. 30년도 더 전에 완곡하던 노래였다. 이 노래를 부르는 소녀도 이젠 중년의 아줌마가 되어 있겠지. 좋은 영화나 음악은 시간이 한참 흐른 뒤에도 지금 관점의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인간은 아는 만큼 느끼고 느낀만큼 보인다는 구절처럼...
또 태어나세요.
방금 김민기씨 봉우리 듣고 왔는데 바로또 이곡을 듣게 됐네요.이곡역시 눈물납니다.
방구
백구의 상태를 빗대어 군사독재를 비판하는 내용입니다. 은유적이면서 서술형으로 설명하면서 당시 사회이 문제를 읊조리듯 노래합니다. 역시 김민기는 우리 사회의 스승이자 대인입니다. 스스로 빛을 내지 않으려고 은둔하지만 그 빛이 너무 찬란하여 모든 사람들이 존경하고 우러러 봅니다. 다만, 자신은 절대 그것을 즐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대단하고 더 존경스러운 것이지요.
30대 중반인데 이노래가 문득문득 떠오르네 너무좋다
국민학교 교과서 실린곡
어렸을 때 좋아하던 노랜데,,, 가사가 제법 슬퍼더라구요.. 김민기 선생님, 참 사랑합니다.
국민학교 시절 슬픈곡
붕어두마리는 남과북을 표현하고요. 6.25전쟁으로 결국 둘다 죽는다는 내용입니다. 2020년 지금도 이연못은 썩어있습니다.남북이 교류하여 이 연못에 맑은물이 흘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한민국 가요계의 몇 안되는 음유시인 싱어송라이터 김민기 님,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미야.....조금만기다리고 있어.... 조만간보자...
6살 미미 제가 보살피고 산책하고 있습니다. 걱정 살짝 덜어 놓으세요.
아빠가 자주 들으셨던지라 본의 아니게 외운 노래.......
내가 아주 어릴 때였나 우리 집에 살던 백구 해마다 봄가을이면 귀여운 강아지 낳았지 어느 해에 가을엔가 강아지를 낳다가 가엾은 우리 백구는 앓아 누워 버렸지 나하고 아빠 둘이서 백구를 품에 안고 학교 앞의 동물병원에 조심스레 찾아갔었지 무서운 가죽끈에 입을 꽁꽁 묶인 채 멍하니 나만 빤히 쳐다 봐 울음이 터질 것 같았지 하얀 옷의 의사 선생님 큰 주사 놓으시는데 가엾은 우리 백구는 너무너무 아팠었나 봐 주사를 채 다 맞기 전 문 밖으로 달아나 어디 가는 거니 백구는 가는 가는 길도 모르잖아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음 음 학교 문을 지켜 주시는 할아버지한테 달려가 우리 백구 못 봤느냐고 다급하게 여쭤 봤더니 웬 하얀 개가 와서 쓰다듬어 달라길래 머리털을 쓸어줬더니 저리로 가더구나 토끼장이 있는 뒤뜰엔 아무 것도 뵈지 않았고 운동장에 노는 아이들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줄넘기를 하는 아이 팔방하는 아이들아 우리 백구 어디 있는지 알면 가리쳐 주렴아 학교 문을 나서려는데 어느 아주머니 한 분이 내 앞을 지나가면서 혼잣말로 하시는 말씀이 웬 하얀 개 한 마리 길을 건너가려다 커다란 차에 치어서 그만... 긴 다리에 새하얀 백구 음 음 백구를 안고 돌아와 뒷동산을 헤매이다가 빨갛게 핀 맨드라미 꽃 그 곁에 묻어 주었지 그 날 밤엔 꿈을 꿨어 눈이 내리는 꿈을 철 이른 흰 눈이 뒷동산에 소복소복 쌓이던 꿈을 긴 다리에 새 하얀 백구 음 음 내가 아주 어릴 때에 같이 살던 백구는 나만 보면 괜히 으르릉하고 심술을 부렸지 라라라라 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음~
이노래들으니그립던그대생각하면잠이오네요
노라재미인네요노래의미들어인네요
하 목소리 ㅠㅠ 너무너무 좋아요ㅠ
남북이 통일되면, 온 세계의 평화와 복지의 씨앗이 되길 바랍니다.
김민기 님, 감사합니다. 2003년의 담임 선생님도...
Very nice, what's about the cooling performance? Can compare to any other AIO? THX!
Do you have your fans to a motherboard header or a RGB fan controller
ASUS motherboard(x370 crosshair vi) aura sync 12v header used.
민기님~ 얼마전tv에 출연하셨더군요" 반가웠지만 가슴에서 웬지 지잉 소리가 들리는듯 했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얼마전 혼자 농장에 있던 우리 해피를 누가 데리고 갔지요~ 예쁜 우리 해피를 ~ 누군지 알고는 있지요 우리 해피의 피값을 돌려 주려고 해요~ 해피야 잘가라!!!
아름다운 사람♥아름다운 노래♡
=͟͟͞͞( •̀д•́)))
말이무서위요
오^^
중학교 2학년 교생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노래^^ 그땐 그 의미를 전혀 모르고 흥얼거렸죠^^
도덕 지필평가에 나와서 듣고 갑니다 노래 좋네요
찐자 속상해
남자 : 순수 이런게 좋음 학려코사 320점 넘은 서울법대 녀석들이 나라지배하는게 꼭 을사조약 일본배로 갈아탄 것들이 하도 많아서 아 골타프다 ㅇ뭐 이런 경상도 아들이 있노 내가 아든 죽이고 싶다만 난 떠난다
남자다움 이란걸 항상 느낌
맑은 여름 6.25한국 전쟁을 상징하는 듯한 느낌 있네요 예술은 길고 예술가는 위대합니다
이 노래는 5.18전쟁떼 만들어진 노래로 연못안 2마리 물고기는 북한과 남한을 나타낸거고 그로인해 이 노래는 한떼 금지곡이 되고 고문도 받게 되죠
광주민주화 훨씬 이전부터 대학가에서 불리우던 노래임.김민기 작사 양희은 노래.
ㅋㅋㅋ
좋은 노래 입니다.
작은 연못-김민기 [1절]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지만 먼 옛날 이 연못엔 예쁜 붕어 두마리 살고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깊은 산 작은 연못 어느 맑은 여름날 연못 속의 붕어 두마리 서로 싸워 한 마리는 물 위에 떠오르고 여린 살이 썩어들어가 물도 따라 썩어들어가 연못속에선 아무것도 살 수 없게 되었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2절] 푸르던 나뭇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져 연못 위에 작은 배 띄우다가 물 속 깊이 가라앉으면 집 잃은 꽃사슴이 산 속을 헤매다가 연못을 찾아와 물을 마시고 살며시 잠들게 되죠 해는 서산에 지고 저녁 산은 고요한데 산허리로 무당벌레 하나 휘익 지나간후에 검은 물만 고인 채 한없는 세월속을 말없이 몸짓으로 헤매다가 수많은 계절을 맞죠 깊은 산 오솔길 옆 자그마한 연못엔 지금은 더러운 물만 고이고 아무것도 살지 않죠
하늘 *r* 가사 감사합니다!
하늘 *r*님이걸적네ᆢᆢᆢ
김민기씨는 왜 콘서트를 안하시는지
돌아가셨으니 ...
@@좋은하루되세요-g4k 예? 멀쩡히 계신분한테 왜그러세요ㅋㅋㅋㅋㅋ
백구
아니백구야
배구야ㅠㅠㅠ
맞아요..양희은씨 버전..넘 좋죠...특유의 운치..그 창법을 제가 제일 좋아하죠..
학교종이땡땡땡2탄
진정한친구가없는세상에한번생각해보라
인간이라고 하는 기 제대로 생각할 줄 알야지
김윤주님 그렇죠^^~
이노래작은연못
초아 TV님극ᆞㄹ 누가모름?
작은연못임
차돌아 삼순아 ㅠㅠㅠㅠ
뭔가 목소리가 무게감 있다.. 호소력 갑인 멋진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