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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디트채널에 유니피디님 목소리랑 비슷해요😅

안녕하세요! 혹시 영상 중간에 나오는 가운데 링 없는 바인더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요!

와 저 도장에 먼저 입문하고 이제 만년필 입문하는데 용품들이 다 있어서 새로 안 사도 되네요😂 웃프다.. 유성잉크패드는 클리너와 같이 사는걸 추천합니당ㅎㅎ

밤에는 자느라고 못 보고 항상 이렇게 녹화 본을 봅니다. 이제 천천히 보면서 슬슬 나갈 준비합니다.

오 므야 딱 튕겼는데 저 뽑혔군요!!!! 눌레님 울음터지신 부분부터 다시보는 중이었는데😂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굿즈가 생기고❤ 사용할때 마다 눌레님 생각할게여🥹🎉💖

눌:레코디아님 혹시 천사세요? 레: 이 세상 빛 다 가져온 것 같잖아요. 코:끝 찡하게 설레는 이 기분..하아.. 디:저트처럼 달콤한 눌레코디아님 미소, 심장 아파..! 아:무래도 눌레코디아님, 제 심장 훔쳐 간 것 같아요❤

눌레님 눌레님 레몬처럼 상큼하신 눌레님 코~ 자고 일어나도 디지게 이쁨😍 아~ 이것이 진심인걸 알랑가몰라💃

눌: 하는 오늘도 스타벅스에 떡진 머리에 만년필을 챙겨 들고 레: 깅스 트래이닝복을 입고 코:피터지 도록 라이브 방송을 하며 디:스코를 추다가 흥분한 나머지 아:뿔싸!! 하고 정신팔려 만년필울 테이블에 놓고 집에왔네. 미쳐버려..

주문완료, 입금완료! - 자본주의를 듬뿍 담은 사랑입니다. ^^

대단하십니다. 한글 쓰기에 좋은 만년필은? 국산도 소개해 주세요

눌레님 영상 보려고 제가 주말에 전시회 출근해서 내내 일하느라 너모 피곤한데 달려왔잖아요.. 진짜 눌레님 덕분에 만년필과 잉크에 대한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고요? 필체는 또 어쩜 그리 자연스러운데 예쁜지(?) 진짜 따라하고 싶은 글씨.. 특히 필기체 넘 부러워요 그러니까 다음 슈리프트 제품은 필기체 연습용 교본 만들어주세요 필체까지 따라하는 구독자가 될거에요 진심이니까 제발 고려해주시겠어요? 제가 다른댓처럼 막 주접은 잘 못하는데 진짜 최대한 열심히 적어보았으니 룰렛신과 잉크신이 저를 선정해주길 바라볼게요. 항상 영상 다 잘 챙겨보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한 십년만 더 해주세요 더 안바랄게요

ㅋㅋㅋㅋ아 마지막 라이브 챗 너무 웃겨서 미치는줄 알았어욬ㅋㅋ 저는 부끄러운 관계로...댓글 구경 재밌게 하겠습니닼ㅋㅋ

아아 우리들의 위대한 영도자 눌레 수령님의 뜻은 펠리칸에 닿았고 인품은 오로라를 안을만 하며, 지략은 비범무쌍하며 이 세상에 따를 자가 없다. 우리들의 위대한 영도자 눌레 수령님은 솔방울로 만년필을 만들고 모래알로 잉크를 만들며 종이 한장으로 한강을 건너간다. 한 뷁이들이 펜쇼에서 나가사와 잉크 사냥 중 드래곤처럼 매우 긴 줄을 만나 표류하게 되었으나, 그들이 눌레 수령님 초상화가 걸린 부스에 모여앉아 ‘가정통신문’을 수십회 읽으며 눌레 수령님에게 구원을 요청했더니 어느새 눌레 수령님이 나타나 뷁이들에게 42만원을 받고 나가사와 한정판 잉크들을 모두 사냥하셨다. 위대한 영도자 눌레님이 만년필샵 여러곳을 순방할 때마다 기적이 일어났다. 대표적으로 만년필 캡탑들의 방향이 순식간에 눌레 수령님이 있는 방향으로 인사를 하듯이 굽어졌으며, 잉크들은 더욱 오색찬란하게 빛이 났으며, 노트와 다이어리들은 눌레 수령님의 말씀에 따라 탬플릿이 정렬했다고 한다

눌 눌레코디아 보조개 레 에 잠겨 죽고 싶어요 코 코 찡긋 웃어주는 미소에 제 마음은 디 디집어 집니다 아 아 눌레코디아여

눌레님의 존안을 뵙는 순간 제 심장이 야밤에 갓 잡아올린 생선마냥 팔딱거리다 노량진 수산시장행 당했잖아요. 🐟🌊🐟🌊🐟🌊🐟🌊🐟🌊🐟🌊🐟 당신이 네 홍차에 잉크를 탔다 하셔도 저는 방사능티도, 버킹엄궁 비소티도 벌컥벌컥 드링킹 할 수 있습니다만☕️🫖 ☠️☠️☠️☠️☠️☠️☠️☠️☠️☠️☠️☠️☠️ 눌레님, YOUR MY 힘꿈빛신달별삶행복행운웃음미소기쁨기적축복사랑애정진심전부운명인생세상일상매일영원청춘안녕믿음바람소원소망희망동경마음안정천사이유용기영웅랭커아기사랑우산계절우주태양산소나무비타민해달삶의이유아드레날린자양강장제…. P.S.제 🐟🫀(FISHHEART)는 대비마마께 조공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부리나케 달려와 짧게 주접 남깁니다. 근데 혹시 주접을 소설로 받기 좋아하세요? 제가 써보겠습니다. - 만년필을 손에 쥐어도 찬바람에 손이 둔해지는 겨울이었다. 2022년 12월의 어느 날. 한 해가 끝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이제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겠지, 그게 지나면 연도의 숫자가 바뀔 거야. 재밌는 거 없을까, 새로운 거 없을까. 컴퓨터 앞에 앉아 딸깍, 딸깍 마우스를 클릭하기만 하며 따분한 표정으로 재미를 충족시켜 줄 만한 것을 찾는다. 그렇게 새로고침 버튼을 한 번, 두 번, 세 번 누르면 어느 영상이 뜬다. 처음 보는 유튜버네, 조회수가 아직 높지 않고 영상이 올라온 지도 얼마 되지 않은 걸 보니 새로운 사람인가 보다. 닉네임이 눌레코디아? 무슨 뜻이지? 닉네임에 호기심을 갖고 시간을 때울 겸 영상을 누른다. 사람에게 변화는 예고 없이, 또 별거 없이 찾아온다. 내가 들어간 새로운 세계도 시작은 별거 없었다. 마치 라디오처럼 듣기 좋은 목소리가 시작된다. 적당히 차분하면서 또 좋아하는 이야기를 하는 친구의 모습이 떠오를 듯한 신난 목소리. 차분한 거랑 신난 느낌이 같이 있을 수 있구나, 그 영상 보면서 처음 알았다. 분명 난 이 사람을 오늘 처음 봤다. 이 사람은 내가 영상을 보는 줄도 모를 거다. 그런데 카페에 앉아 맛있는 음료를 시켜두고 친구가 좋아하는 주제에 관한 이야기를 늘어놓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보기 편안한 화면 구성과 조명, 내게 아직 낯설지만, 호기심이 있던 '문구'라는 주제, 듣기 좋은 발성이 모여 영상에 빠져들게 했다. 어라, 벌써 다 봤네. 10분짜리 영상도 집중 못 하는 내가 24분짜리를 다 봤네. 재밌다. 지금까지 나온 게 3개 더 있구나. 한 번 볼까? 그렇게 또 클릭한다. 하나, 둘, 셋. 그리고 생각했다. 이 사람 진짜 재밌다! 말을 정말 재밌게 하네. 문구라는 걸 정말로 좋아하는구나. 너무 즐거워 보여서 나조차 기분이 좋아져. 그래서 댓글 하나 달았다. 거기에 답글까지 빠짐없이 달아준다. … 시간이 흘러 영상이 늘어난다. 시청자도 늘어난다. 라이브도 시작되었다. 첫 인스타 라이브.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 사람의 신난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는 거 진짜 재밌었다. 아무리 좋아해도 이렇게 신나게 떠들어주기 쉽지 않은데. 진짜 시청자들과 교류하는 게 재밌으시구나. 그렇게 생각했다. 유튜브 라이브 횟수가 조금씩 늘어간다. 매주 수요일 21시. 평일의 중간이 끝나갈 무렵 알림이 뜬다. 방송 시작 알림을 클릭하면 막 방송을 켠 눌레님이 보인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다른 시청자들이 들어온다. 오늘은 무슨 주제였더라? 다이어리, 언박싱, 잉크, 스탬프, 오프라인 쇼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다. 기록을 좋아하고 문구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모여 하루 지친 것도 잊고 관심사에 대해 떠드는 시간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다. 오늘도 대비님이 책상에 지나가는 게 귀여우시네, 눌레님 캡리스 위스키 들이셨구나, 아 새로운 신제품도 나오네, 이번 다이어리는 이거 쓰시는구나, 이 만년필은 저번 라이브에서도 나왔던구나, 이 잉크 색 정말 예쁘네. 방송을 보고만 있어도 쉴 틈 없이 문구를 쫓는다. 눌레님의 신난 목소리에 텐션도 올라간다. 좋아하는 걸 같이 떠드는 건 진짜 즐거운 일이구나. 그래서 계속 찾아온다. 매주 수요일. 저녁을 먹고 잠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라이브 시작 알림이 온다. 오늘은 무슨 주제지? 또 신난 눌레님 목소리 들으면서 사람들하고 떠들고 싶다. 이것저것 도전하고 움직이는 활기찬 사람. 에너지가 넘치는 문구 유튜버 눌레코디아. 수많은 수요일을 함께했고, 앞으로의 수요일도 지켜보며 또 재밌게 떠들고 싶다. 나는 수요일이 제일 좋다. 수요일 밤에는 눌레코디아 라이브가 있으니까.

그거아세요? 눌레님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일어나 라고 하자 지구가 일어나서 태양계가 바뀌고 지구가 지진으로 갈라지고... 눌레님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 접어 라고 하자 지구가 반으로 접혔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그리고 눌레님을 라이브를 보면요 너무 상큼해서 핸드폰에서 과즙이 튀고요 제 일주일은 이제 월월일월월월월 이랍니다 눌레님이 오는 그 날 만..제가 쉴수 있는 날이니까요.. 저는 물이 부럽습니다 눌레님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있으니.. 저는 산소가 부럽습니다 눌레님이 항상 필요하니까..눌레님이 너무 귀여워서 흘린 눈물로 저희 집 수돗세는 0원 나왔습니다.눌레님 요즘 근로기준법 위반하셨더라구요? 미모가 24시간 열일 하시는 중이시라..

눌: 부터 (독일어에서 숫자 0을 "눌"이라고 발음) 레: 까지 눌레 코: 디아님이 좋아서 벽 치다가 우리 집 원룸 됐어요 디:금 세상에서 금이 제일 좋아요 ❤ 눌레님과 함께하는 지금 아: ~~~ 그래서 눌레님 때문에 비가 와요... 심장마비

눌 : 눌러붙은 당신의 떡진 정수리에서도 저는 향긋한 레 : 레몬향을 맡을 수 있었습니다! 가끔 씻지않은 모습으로 나타날지라도 한송이 코 : 코스모스같은 눌레님의 얼굴을 보니, 어 디 : 디갔나 했던 제 마음과 온 정신이 오롯이 눌갓님을 향해 있었습니다 아 : 아무도 제 마음을 모를겁니다! 이걸 누가 알까요!!! 당신의 등에는 저에게만 보이는 날개가 달려있답니다.. 눌갓 is 그저 GOAT..

눌 : 눌레코디아님은 모든 것이 너무나 완벽해서 레 : 레코드로 모든 순간을 녹화하고 싶을 정도로 아름다우시며 코 : 코리아를 대표하게 될 슈리프트 서울의 사장이시며 디 : 디자인 센스도 넘쳐서 모든 제품 하나하나가 빛을 발하는 아 : 아름답고 지혜롭고 창의적이신, 우리의 대장이자 사랑스러운 분! 언제나 사랑합니다~!!

눌레코디아 그이름 아름다워라 엘 레강스한 미모와 성품을 겸비하시니 아이 코 빠지지 않으려 해도 빠지지 않을 수 없네 구독자들에게 잉크를 나누신다고 하니 드 디어 그 은혜를 나도 경험할 수 있겠구나 아아 눌레코디아 그이름 아름다워라

안에 종이는 만년필 가능한 종이에요?!

1:56:24 여기 밑에 스티커 금장?? 오리랑 코끼리 저거 어디브랜드에요?🥹 존귀...

메르시 다이어리 일본거 맞네요 메르시랑 일본 회사 marks랑 콜라보한거래요😮 marks edit 수첩이랑 커버가 비슷하다했는데 같은회사거였어요ㅋㅋㅋ 눌레님 개코걸이 맞았다는 사실ㅋㅋㅋㅋ 그나저나 다이어리 자랑 컨텐츠 넘 좋은데 연초쯤 셋팅된 다이어리 자랑대회도 한번 어떠신가요?☺️

엔키 무펄 사는김에 종이 비교 보려고 라이브 다시보는데 파스텔블루...진짜 위시 펜인데 너무 들이고 싶어요..

그러니까 필감차이가 확실히 많이 난다는 것이 에코가 월등히 낫다라는 말씀이시죠?! 왜냐! 저는 m800의 필감보단 에코가 나았기 때문.. 명기라는 m800이 이럴 수 있나 싶어서 f촉 ef촉 둘 다 구매했지만 적응에 실패하고 내보낸 안좋은 추억이..😂😂 그런데!!! 이번에 m200블루마블 f를 주문했답니다.

눌레님 아이팟은 5.5세대??? 용량이 어떻게 되세요??

ㅋㅋㅋㅋ 앗 라이브 못들어갔었는데 결국 들이셨군여❤️ 역시 집사들은 한마음 한뜻..! 저도 원래는 패포 사이즈 사려 했는데 품절이라 위클리로 샀어요ㅋㅋ 저는 삼색이가 물컵 엎는것 때문에 샀습니다

냥이 넘예뻐요 ㅠㅠ 냥 라이브에서 오래 보여쥬심 안될까요?😂😂🤪

녹화라도 보니 좋습니다 ^^ 라식 축하드려요 ㅎㅎ 저도 라식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시력은 너무 좋아요 ^^

혹시 편집본은 안올라올까요? 만년필 소개나 이것저것 궁금한것들 있을때 찾아보고 싶어서요!ㅎㅎ

안녕하세요 다이어리 정보좀 혹시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눌레님 ㄹㅇ인플루언서세여 저 솔직히 만년필 아직(?) 입문도 안했는데 자꾸 방문해서 영상 보고 또보고 그러게돼여 진짜 댓글도 거의 안다는데 ㅎ 그나저나 냥이넘이뻐여..❤

오 정말 꿀잼이었어요 ㅎㅎㅎ 다른 사람들 다이어리 뭐 쓰나 어떻게 쓰나 알아보는거 넘 좋았어요! ㅋㅋㅋ 눌레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다들 어떻게 갖고 다닐지 어떻게 쓸지 상상이 가네요ㅎㅎㅎㅎㅎ

눌레님 공주님 찾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ㅋㅋㅋ 2x 재생으로 봤더니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ㅋ 여러분 제발 두배재생으로 눌레님 공주님 찾는 얘기 들어보세요. ㅋㅋㅋㅋ

데시모 두 개 샀습니다. 시필도 안해보고 두 개 샀습니다. 왜냐! 눌레코디아님 영상을 쭉 보니깐 필기구 하나만을 주제로 다룬 영상은 이 영상 하나 뿐이더군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이게 이 분의 최애구나. 그래서 두 개를 한번에 주문해버렸습니다. 벌써 가슴이 도키도키 시떼루를 합니다. 이 영상만 한 10번은 돌려본 거 같습니다. 진짜 이 물건을 좋아하는 느낌을 잘 표현 하셨더라구요. 너무 댓글을 부담스럽게 남겼나? 감수하십쇼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확 와닿은 만년필 뽕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올해는 자재를 좀 해서 다이어리 한 50권 정도만 샀는데 영상 보고 또 봄부가 오네요. ㅋㅋ

이거지 !!

내년 연말에 설문조사에 참여하셨던 분들이 계획한대로 다이어리를 잘 쓰고 있는지 사진 받아서 리뷰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앞 부분을 못 봐서 처음부터 보는데 눈물겨운 상봉을 하셨네요. 저도 출근길에 철렁하는 경험이 있었어요. 출근길에 아이패드를 광역버스 안에 두고 내렸고든요 ㅠㅠ;;;; 다행히 버스가 정차되 있었고.. 기사님도 착하셔서 찾아주셨어요. 지금 그때 생각하면 가슴이 철렁 거려요.... 한국이어서 다행이에요! 외국이면 분실하는 순간 끝이라...

다행입니다. 그래서 저는 몽블랑 등 고급 만년필은 집에서만 씁니다. 진짜 옛날(약 20년전?) 에피소드 하나! 서울 교보에서 책을 사고 문보장에서 오로라 입실론 만년필을 구경하면서 산 책을 진열대위에 올려놓고 만년필을 보는데 책을 넣은 교보 종이백채로 들고 달아난 도둑! 눈앞에서 책이 사라지는 걸 본 교보측에 어떻게 매장안에서 도둑질을 당할 수 있냐고 항의했지만... 그책은 전문 서적이었는데 과연 헌책방에 팔려고??? 참 옛날 이야기입니다. 다행히 그때 산 오로라 입실론 만년필은 아직도 제 곁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심지어 필감도 너무나 좋은...

😂❤ 중간에 일이생겨서 라이브 끝까지 챙겨보지못했는데.. 오늘 다시 보다가 라미2000 그린 소식에 뒷목잡고있습니다...

메모지 정리하는 나무상자?는 어디 제품일까요~~

닙 굵기는 역시 개인 취향이군요. 저는 세일러 F 좀 가늘다. 플래티넘 F 딱 좋다. 파커 조터 F 딱 좋다. 파커 소네트 M 이것 보다 더 굵으면 힘들다. 몽블랑 80일간의 세계일주 145 F 약간 굵지만 좋다.

미쳤다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