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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만점에 가까운점수라는 것을 학교에서 알 수 없이 성취도등급만 반영되요. ㅠ 이번학기 b하나 쉽지 않아 보여요. ㅠㅠ

특별전형이라면 그래도 도전해볼만 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은 필수가 아니에요. 검정고시 룰은 확인해봐야겠어요.

@@id40704 네 딥변김사합니다^^

각 고등학교에 교육과정 편제와 특색 활동들을 정리해보면 눈으로 조금 보이실 것 같습니다. 애초에 학교에서 운영 방침 자체가 학생부 종합 전형을 위한 구성이 있고요. 또 수능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춰주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이를 균형 있게 담아가는 경우도 있구요. 이러한 것이 영향이 되어 꾸준히 학교마다 비슷한 입시 결과를 만든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 우선 하나고등학교는 학생의 역량에 맞추어 100 200 300의 수준을 선택할 수 있구요. 여기에는 대학 과정의 수업들도 상당히 많이 존재합니다. 애초에 수업 운영 방식도 조금씩은 다르구요. 그래서 고등학교는 정확하게 우리 친구가 어떠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선택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고가 의대실적이 상산 외대 청운 민사에 비해 적다보니 서울대 실적이 많이 나오는거에요 이과 최상위가 의대입시 실적으로 바뀐지 오래인데 하나고는 의대실적이 현저히 떨어져요

@@징한징이 좋은 분석들입니다. ^^ 의대를 생각하는 학생들이 애초에 하나고를 덜 지원하죠. 또한 서울대 진학자 중에 문과친구들도 많고요. 의대 실적까지 함께 보는 것이 좋은 선택방법이겠지만 결국 수능으로 많이 보내는 대학은 의대 입결도 좋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여기의 데이터는 정수시 성향을 보는 의미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illiiliiilll2215 첨언하자면 하나고 교육과정이 서울대에서 좋아하는 과정으로 집중 편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소수재학생으로 설대 입결을 그만큼 내는 거구요 다만 거품이 조금씩 빠지고 있는게 하나고가 타자사고에 비해 정시 실적이 너무 떨어지다보니 정시 강화가 되는 분위기에서 입결이 떨어지는거겠져 28년이후로 하나고는 정시 강화하지 않으면 의대 입시가 이렇게 늘어나는데 비해 점점 선호도 떨어지지 않을까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회과 1개, 예체능 1개 정도 B가 나오려나요. 아슬아슬해보이는데요. 만점 컷은 아닐것 같아요.

2-2영어 1개 b입니다ㅠ

2-2영어 한개 b입니다ㅠ

역사 정도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아요. 점수산정방힉은 학교마다 다릅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긴 하지만 일단 면접을 잘 봐야죠!! 과학 B가 나온이유에 대해서도 잘 설명하고요. 이해는 가지만 국어가 어려워 과학이 B가 나온것은 좋은 답변이 아닐수있습니다.

한번도 아니고 두번을... 분당에서 손꼽히는... 희망이 필요하신 시점이겠지만 마음의준비가~

영재고 일반전형보다 조금빠른 4월부터입니다^^

가급적 수영은 1등급이요

가급적 수영은 1등급이요

왜 거짓말로 보나요? ^^

@@id40704 아 진짜 붙을 수도 있군요

감사합니다^^

전과목 5등급제입니다. 단 사회 과학 융합과목만 성취평가제이고요.

사실 학교 세탁은 학교마다 차이가 커서요. 고등학교 입시에서는 아주 큰 차이점으로 생각하진 않습니다. 단 추천서는 잘 받을 수 있어야 하겠죠. 충분히 자기소개서로 커버 가능합니다

네 ㅠ 이 영상이 녹음 최악이라 4번인가 필터써서 살렸는데... 아쉽네요. 죄송합니다.

중2인데 성행 수1까지 나갔스빈아

과학이 우선 89.9라면 a입니다.^^ 소수점 반올림이니까요. 앞으로 과학수학 외 타 과목들도 a가 나온다면 도전해볼만은 합니다.

이번달 말에 일괄 업로드 예정입니다. 아직 올해 요강을 올리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요.^^

충분히 가능하겠죠. 그런데 특목고는 결국 학생부의 중요성이 커서요. 잘 보시면서 적합한 학과로 지원하셔야 됩니다.

현 중2,전교권.98.5~99사이 평균입니다.아이는 과고를 가고싶어하고,가정에서는 일반고 내신1등급으로 하자고 밀고있는데,아이의 바람대로 과고에 가도 대입에는 힘들지는?않겠다는생각이 서는데 맞을까요 ᆢ

@@김호돌 그럼요.^^ 그런데 분명 학습하는 내용이 다르니까요. 적합한 과정을 선택하면 되겠어요.

B와 C가 많은 경우는 학생부 내용에서 성실도가 떨어지거나 글자수가 현저히 적어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아닌경우도 간혹있어요. 3-1학기는 탄탄히 만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독 다른학교보다 학샹부 질문이 많이 나오는편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방향 안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에 따라 경쟁률과 전형이 달라 조금씩차이가 나요. 그런데 b가 하나 있어도 또 극복도 가능합니다.

@@id40704 수학 영어정도만 A할거 같고 나머진 다 B에요 ㅠㅠ 아직 중2 1학기인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쿠키런pd최낙현 일단 다음학기 모두 a를 맞는다고 생각하고 이후를 고려해야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와 좋은 정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업로드하겠습니다.^^

북일고의 경우 사회 교과군 예체능 교과 군은 들어갑니다. 중국어 기술 가정은 들어가지 않고요 naver.me/FIo8Z8ed

@@id40704 감사합니다😀😀

답 남겨줘서 고마워요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자료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우선 전국 단위 자사고에 표준편차를 분석해 보면 지역 선발 비율 높은 학교들이 크게 나타납니다.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확실히 전국에서 선발된 친구들의 학습 역량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말도 옳기는 합니다.^^ 그런데 애초에 학생들의 성향과 3년간 학습스타일이 더 도드라지게 만들어주는거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자료 업로드하겠습니다

작년어 서울, 경기, 대구는 5점대, 대전, 광주는 4점대, 인천,세종은 조금 더 높았습니다. 그런데 전 해에는 오히려 대구가 7점대였어요. 영재학교가 사회배려전형 경쟁률을 고려하기가 참 어려운 이유가 모집정원이 정원외로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도 있고요. 수가 너무 적어서 약간만 몰리면 경쟁률이 확 올라갑니다. 즉, 1차적으로는 원하는 학교, 1차적으로는 일반전형 경쟁률에 준하는 기준으로 고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학군지의 명문고, 비학군지, 학군지의 보통고교 순서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10프로 안에 든다라고 하면 5등급 제의 1등급 안에 들어갈 수 있는 학교가 좋을 것 같은데요. 문제는 지금 학교에서 상위 10프로라고 하는 전제 자체가 고등학교에서 그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이 있는지도 고민해 봐야 합니다.

@@id40704 집앞에 너무빡신 여고 3개가 있는데 이여고중 한군데를 간다면 1등급 자신이 없습니다.. 근데 학종이라면 비학군지1등급보다 학군지2등급이 나은가 싶기도 하구요ㅠㅜ 비학군지는 수능점수가 안나올것같아요..

@@HEK-q9f확 떠오르는 곳이 있는데요. 이정도의 학군지면 여러가지를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진로, 성향, 학습스타일, 심화문항역량 등요.

@@id40704 늦은시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매우 정확한 평가이십니다.^^

명확한 평가인데요 ^^

넵 맞습니다~ 다른 영재학교들이 추구미하기를 바라는 '2025학년도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입학요강 m.blog.naver.com/id40704/223412626238

교육과정편제, 특색활동 등 일단 전사고와 일반고 학생부 구분은 명확히 나올것 같아요.^^

지역마다 조금 다를 수 있지만 1학년 등급이라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경기는 2차시험이 1교시 2교시가 있는데요 1교시만 보고 2교시는 정보는 별도과정을 진행해요. 대전은 말씀하신것이 맞습니다.^^

네 id40704@naver.com 으로 메일주세요^^

당장 현재 친구들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2025년도에 입학한 학생들도 유용하고요. 분명 리스크가 많은 선택이긴 합니다. 하지만 고교학점제라는 것을 고려해보면 다양한 수업을 하는 것이 분명 예전보다는 위험성이 적을 것 같네요.

앗 누굴까요^^ 감사합니다~~~~

대구에서요… 포철고 가려다 비록 안가기로 했지만 애가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고 생기부 나아가야 하눈지 완전히 느꼈답니다~^^

@@개키우는슨상님태린edu 감사합니다.^^ 잘 할거에요!

네 맞습니다. 가뜩이나 수능으로 진학하는 경우에 중도 이탈률이 커서 각 대학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요. 수능 선택 과목까지 확인할 수 없다면 이혼란은 더 커질 수 있다고 대학은 생각하고 있겠죠.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생각하시는 방향처럼 무전공제가 영향을 발휘하기를 바래봅니다. 인공지능 공부를 하면서 심리학과 윤리학을 교양이라도 들으려고 하는 모습, 학생들을 보면 지금도 멋짐이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