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 일이 맞지 않는 분들에게는 소름 돋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맞아요. 합격수기에서 수험기간 분식 많이 보입니다😂

토익점수는 1차시험때만 적용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26년 2차시험때는 토익점수 필요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확실히 하기 위하여 시험공고 다시 검토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pahwon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인생 최고의 선택을 하셨네요

😅

리스크 대비 효익은 생각보다 크지 않으니 제대로 알고 진입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제작한 영상이었습니다.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입에 풀칠할 정도로만 산다 이 얘기인듯

@@user-lqnxfd 자격증 하나만으로 보장되는 시대는 끝난 것 같습니다.

빅펌 입사만 생각하면 군필자 기준 28살에서 한번, 30살에서 한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빅펌 입사만 답이 아니기 때문에 본인 능력만 된다면 늦게 합격해도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학력 다음으로 나이가 중요한데, 35세에 합격한다는 가정으로 빅4 취업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서울대생이라면 가능성은 조금 있습니다.

@@cpahwon 초대졸입니다ㅠㅠ

@@슈슈-h4b 그렇다면 빅4 취업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빅4 출신이 아니어도 성공하신 회계사님들도 계시니, 일단 합격부터 하시고 고민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s나 ky 출신들도 허덕이는 시험인데 초대졸로 진입하는 건 상당히 무모해 보입니다

시즌에는 꽤 많이 힘듭니다 ㅠㅠ

제가 해외대도 아니고 sky도 아니어서 정확히 비교할 수는 없지만, 끌어주는 사람 숫자 차이로 인해 sky에게 기회가 더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법인 내에서 본인만의 분야를 확고하게 한다면(해외클라이언트 등) 기회는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있던 삼일에서도 가끔 해외지사 파견이 있기는 한데 파견인원은 극소수였고, 파견을 다녀온다고 승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삼일을 나온지 5년이 되어가서 최신 정보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연봉은 3년차부터 많이 올라서 다른 회사에서 맞춰주기 어려워 퇴사를 안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연봉이 높아진만큼 비시즌에도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워라밸은 더 안좋아졌을 것 같습니다. 또한, 회계사 합격자 수가 약 1200명인데 빅4에서 채용하는 숫자는 약 600명이어서 미지정 인원이 많아지고, 빅펌에서도 퇴사를 안하려고 해서 해당 현상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cpahwon 감사합니다~ 그럼 3년차(수습떼고나서) 워라밸을 올리고 연봉을 살짝 평균보다 낮게받자...는 사람들은 로컬로 이직해서 로컬 파트너님들 밑에서 일하는건가요 ???

@@lesserracoon6269 네, 로컬로 옮겨도 연봉을 맞춰주는 곳들도 꽤 있습니다. 같은 로컬이라도 파트너마다 완전 다른 회사라고 보면 되기 때문에, 좋은 파트너 만나면 빅펌보다 훨씬 좋은 곳도 있습니다.

@@cpahwon 새벽 한시에 답을 ㅜㅜ 감사합니다. 약 열흘뒤에 첫 동차시험이네요. 한방에 붙고 경력직신입이 되고 싶네요 ㅎ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입사할 때 편입여부를 확인하지는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편입하면 걍 그학교학생되는건데 뭔 순혈 ㅇㅈㄹ 그런걸로 나누려면 농어촌 학종수시 이런것도 나눠야지 ㅋㅋㅋ 정시만 인정해라 편입도 입시전형이고 학교에서 인정하는 학교학생이 되는건데 이런질문 대체왜함 차이 없음;

헉!

요즘은 빅4 입사하기 힘들어져서 잘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수습 끝나도 본인이 원하면 보통 임원 전까지는 일할 수 있습니다.

개별 세무상담은 받고 있지 않는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보니 끌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쉽지 않습니다. 월등한 실력만으로 승부하기에는 동기들도 똑같이 시험 합격한 회계사들이어서 월등한 사람 얼마 없습니다.

@@cpahwon앗 감사합니다 ! 제가 삼일회계법인을 꼭 가고 싶은데 빅4 입사 자체는 cpa를 따면 쉽게 할 수 있을까요?ㅠㅠ

@@user-bi4kh6bv4o 요즘은 쉽게 입사하지 못합니다.

@@cpahwon 그럼 cpa 준비 말고 따로 뭘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편입도 고려하고 있어서...연고서성한 편입을 준비하는게 20살인 지금부터 cpa 준비하는것보다 나을까요??

@@cpahwon중경외시 라인은 요즘에는 빅4에서 별도로 TO가 없는건가요? 흑흑

그럼요^^

@@cpahwon 넉넉하게 30년 수험 기간 잡으면 될까요?

@@hjlee-fb5nd 0 하나 더 붙이시죠. 불로장생 메타로 합격합시다!

감사합니다^^

헉 무서워요😂

가성비 고려 o - 30살 이전에 합격해야 가성비 있습니다. 가성비 고려 x - 언제 합격하든 좋은 직업입니다. 몇년이 걸려도 합격할 수만 있으면 추천합니다. 늦은 나이에 가성비 버려가면서까지 몇년 투입했는데 합격 못했을 리스크가 커서 함부로 말을 못하는 것이구요. 친한 20대후반 후배가 회계사를 준비한다면 - 말리고 차라리 세무사를 준비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빨리 합격해도 30대 중반인데 회계법인은 들어가기 힘들 것이고, 어차피 개업해서 영업할 것이면 처음부터 세무사 시험을 보는 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pahwon 좋은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신중히 고민해봐야할 문제인거 같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열공해요😄

제가 홈페이지에 공시되는 대표급들 말고 일반 파트너들 학벌은 자세히 모르는데 못본것같습니다. 분명 있으시겠죠

충분히 도전해볼만하지만, 가능성이 높아보이지는 않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방대도 한계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파트너 다시는 분들도 있긴 해요. 다만, 확률상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파트너 중에 성균관대 출신 분들도 꽤 계셨던 것 같습니다.

이상하지 않습니다. 저도 전북대 졸업생인데 학벌컴플렉스 전혀 없었어요. 회계법인 취업은 당연히 상대적으로 어렵습니다. 다같은 회계사 자격증 보유자이고 비교할건 학교밖에 없으니까요. 저는 2년의 가치가 더 크기 때문에 편입 굳이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편입한 사람들의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입사할때 편입여부 나누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pahwon 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선생님 회계사 생활 하면서 현재도 컴플렉스가 전혀 없으신지 궁금합니다

@@ttf2349 전혀 없습니다.

@@cpahwon답변 감사합니다 선생님.

회계사가 꿈이라서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 반갑네요 저도 울산대 진학 예정인데… 혹시 울산대에서 cpa준비하는 학생이 얼마나 될까요…

합격인원이 정해져있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

1. 승진 - 스카이 미만 차이는 존재하긴 하더라도 유의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 학부 편입 - 제 친구, 후배들도 편입을 꽤 했는데, 디메릿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입사할 때도 TO를 따로 나누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다만 승진할 때 미메릿이 있다면, 그건 친분 차이가 될 수도 있겠네요. 빅펌을 오래 다닐 생각이라면, 졸업하기 전에 여러 활동을 통해 편입 후 학교 선배들과의 관계를 만들어놓으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3. 제안서 - 보통 제안서에는 전적대는 굳이 적을 필요는 없고, 최종 졸업한 학교를 쓰기 때문에 디메릿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편입을 해본 적이 없고, 편입한 지인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들은 부분이기 때문에 참고 목적으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pahwon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답글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개업하고 자리 잡으면 시간적 여유가 많아지는 편이지만, 빅펌에 있을 때는 바쁠 수밖에 없습니다.

ㄹㅇㅋㅋ

전문직은 다 마찬가지지 ㅋㅋ 의사 변호사 회계사..

제가 AICPA에 대해 전혀 모르기 때문에 답변을 드리기에 적절하지는 않으나 뇌피셜로 지어내보면, 회계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데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정성적 평가), 직접적으로 임원승진 점수에 영향이 있는지는(정량적 평가) 잘 모르겠습니다.

@@cpahwon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맞아요 업로드 오랜만에 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로컬에 한번에 합격할 수는 없겠지만, 그중 하나는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목마다 다르겠지만 특히 중급회계, 원가관리회계는 회계사용 강의로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영학도 금공 경영직렬 시험범위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추천드립니다. 회계사 준비 강의를 들어야 회계의 기본이 잡히고, 회계사가 아닌 다른 직업을 갖는다고 하더라도 업무에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회계사 할 것이 아니면 경제, 상법, 세법은 투머치입니다. 금공 경제직렬 준비하실거면 경제 들으셔도 되고, 경영직렬 준비하실거면 안들으셔도 됩니다.)

@@cpahwon 감사합니다!!

빅펌에서 이미 많이 받고있는데,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모험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cpahwon답변 감사합니다 회계사님

병행시 합격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병행 1년정도 해보시고 적성에 맞으시면 휴학해보는 방법도 좋습니다.

​@@cpahwon 감사합니다

헉!!

네 종종 계십니다

회계사는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합니다. 회계사는 워라밸과는 거리가 멉니다. 개업을 해서 잘 되었을 경우에만 워라밸을 선택할 수 있고, 욕심이 더 생기면 워라밸은 포기하고 바쁘게 돈을 더 버는 삶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워라밸을 추구하려면 금융공기업 굉장히 많이 추천합니다. 회계사 시작하지 마시고, 금융공기업으로 직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cpahwon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