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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아이들을 향한 눈빛이 주님을 향한 사랑이 절로 느껴져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선교사님~ 잘 지내시지요? 아이들이 너무나 행복해 보입니다.

항상 은혜을 받읍니다. 늘 멀리서 기도로 응원하며. 하나님의 나라와 말씀이 어린 영혼들에게 심어지길 기도합니다.

이동하느라 이제사 댓글을 봅니다. rudia2949@gmail.com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멜 주소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아멘.하나님축복이❤

😅참.좋아요유년부생각나네요?할네루야

바쁘신 와중에도 영상으로 소식전해주셔 정말 감사드려요😌🩷

열정적인 아이들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사랑의 하나님~우리 선교사님을 통해 이들에게 넘치는 소망을 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의 깊은 사랑과 생명을 더 흘러 넘치게 부어주소서❤

존경하는 선교사님 본받고 싶고 멀리서나마 기도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교사들이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뜨거워 지네요🔥기도합니다!🙏🏻

선교사님 건강 하세요.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선교사님 7년전쯤 르완다에 단기선교를 갔었어요.너무 아름다운나라,너무 아름다운 아이들이였어요. 이렇게 유투브로 다시 보게 되어 너무 감사하네요. 다시 가기에는 너무 먼 나라이지만 기도로 함께 합니다 사역가운데 늘 성령의 기쁨이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

할레루야.하나님역사하시길

항상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사역위에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로 가득하시길. 목사님. 건강하세요

아멘

목사님~~ 영상으로 뵐 수 있어 감사하고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으로 충만한 현장소식에 은혜를 누립니다. 기도로 함께하겠습니다 ❤

이 영상을 보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워가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에 값지게 쓰임받는 선교사님과 둘째 아들님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눈물이 많이 납니다. 주님의 은혜가 정말 너무 감격입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5일 이메일 보냈는데 수신 안하셨더라고요. 혹시 이메일 주소가 바뀌었는지요?

선교사님~ 기도와 함께 김수현 이름으로 선교후원금 보내드리고 있는데 잘 받으셨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늘 기도와 후원으로 박숙경 선교사님을 응원합니다~^^

비분고였어요 교회가 건축되다가 중단된곳을 보고 왔어요 비분고 유치원 사역하고 돌아왔습니다

지금 이런 규모의 교회를 건축할려면 한화로 어느정도 인지요? 제가 사실은 교회건축을 생각하고 있거든요

선교사님 일주일전에 르완다를 다녀왔어요 빡빡한 일정이라 선교사님을 한번 만났으면 했는데 저희도 일정이 있어서 아쉬움만 달래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귀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이 정도의 마음이라면 주님은 갑절의 갑절로 기뻐하시고 사랑스럽게 바라보시겠죠.. 선교사님의 사역을 축복하며 중보합니다. 조이플 교회와 선교사님의 사역을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따르는 믿음의 Next Generation이 될 거에요!

선교사님~~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한장면 한장면이 참 아름다워요..감사함이 절로 나오네요~

목사님 사랑해요❤

선교사님 그동안 르완다 소개 영상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 선교사님 힘내세요! 멀리서 늘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선교사님을 통해 르완다에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이 모든 아이들에게 증거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선교사님 화이팅 건강하세요

겨자씨한알만큼어린아이에게기쁨주소서

왜 눈물이 나려고 하지! 아~~ 나도 저곳에 내 마음이 가 있는 것 아닌가.

두 달만에 예배하는 아이들…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수고하십니다 힘힘힘 힘내세요 선교사 님 존경합니다.

수고하십니다 힘힘힘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힘힘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메일 보냈는데 봐주세요. 못보셨는지 답이 없네요.

선교사님…달라지신 헤어스타일이 넘 아름다우세요😍우리 귀하신 선교사님의 손과 발이 닿는 모든 곳에 축복이 흘러 넘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항상 강건하시길요

ruclips.net/video/nTk_dSHFlD8/видео.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무엇을 하시든지~ 어디를 가시든지~ 하나님이 선교사님과 하시는 사역 위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God is with you in everything u do !!!

ruclips.net/video/nTk_dSHFlD8/видео.html 이사야 1장 13~14절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 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이방의 절기를 지키고 있는 전 세계 성경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11:28]고 하신 것입니다. “사람 생각대로 만들어낸 절기“를 지키는 것이 사람들에게도 무거운 짐이며, 하나님께도 무거운 짐이라고 하시건만, 2022년 이때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대는 전 우주적인 일곱째 날로서 반드시 영혼을 정결케 하여 죄를 영원히 대속함을 받는 대 속죄일이자 안식일이며, 여호와의 날, 인자의 날, 심판 날, 형벌의 날, 의인의 세대가 열리는 은혜의 때입니다. '정한 절기'가 도래했는데 알지도 못하고, 지키지도 않고 있습니다.

ruclips.net/video/-Dtx7gQxOUA/видео.html 시편 66:5절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여러분, 어디에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일까요? 온 세상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왜 굳이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실까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행하신 엄위하신 일은 2008년 6월 16일 부터 시작하여 15년째 사실이 되어 이루어진 새 예루살렘, 다른 말로 시온 성, 거룩한 산, 여호와 하나님께서 영원히 거하시는 성전, 낙토, 고토, 본향에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을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신 것은 반드시 전 성경에 기록해 두신 예언이 실상이 되는 것이며, 2022년 지금 이 시간에도 계속 실상으로 실행되고 있는 일입니다. 여기서 모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은 전도서 3장 14절 무릇 하나님의 행하시는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더 할 수도 없고,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으로 그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인데, 굳이, 와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보라고 하신 이유는 ‘사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외하게 하시려고 와서 보라’ 고 하신 것입니다.

ruclips.net/video/YiPEVAf1qVc/видео.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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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js7OmSn5g5o/видео.html 윤회란 “차례로 돌아감, 윤회생사의 준말” 이다. ‘윤회생사’ 란 불교에서 수레바퀴가 끝없이 돌듯이 중생의 영혼은 해탈을 얻을 때까지는 육체와 같이 멸하지 않고 전전하여 무시무종으로 돎을 이르는 말이다. 이 모든 말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이론이다. 성경은 참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문제와 해답이 다 기록되어 있기에 모든 사람의 이론을 다 파하는 ‘강력’이다. 기독교인이라면 대게 윤회가 없다고 생각한다. 근데 윤회가 없는 이유를 묻는다면 성경대로 정확하고 명확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냥 추상적으로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며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이신 성경 속에서 그 이유를 찾고 믿어야 하나님의 뜻을 성경대로 알 수 있다.

ruclips.net/video/YiPEVAf1qVc/видео.html 지난 2022년 4월 17일은 부활주일이었습니다. ‘축 부활’이라며 다 같이 모여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드립니다. 이렇게 전 세계에서 드리는 기독교인들의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으실까요? 부활절 계란을 삶아서 나눠 먹으면 부활절을 지키는 것일까요? 부활절이라고 신문에 천주교 교황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세족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사진 설명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현지 시각 14일 로마 인근 항구 도시인 치비타베키아의 한 교도소에서 세족식을 진행하면서 난 기사인데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전날 최후의 만찬에서 열두 제자의 발을 씻겨준 것을 기리는 의식으로 이날 수형자 12명의 발을 씻겨주었다고 합니다. 예수가 한 세족식이 오늘 이 세대까지 그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발을 씻는 것은 이런 뜻일까요? 절대 아닙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과 다른 거짓말을 가르치고,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지켜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각자 자기 길로 가는 자들, 좌로나 우로나 치우쳐서 죄를 짓는 신앙생활에서 바른 길로 돌이키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