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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연휴 술 다 뒤졌다리

16:51 차라리 테크라고 해주시짘ㅋㅋㅋㅋ

사가 가라츠는 제가 정말로 언제가는 돌아가서 살고싶은 저만에 힐링장소입니다. 영상으로 볼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멀리 캐나다 밴쿠버에서 정말 그리운곳을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써있잖아~~ㅎㅎ 뭐라 쓰여있는지 알면 그랬겠수?

딱 한달전에 지옥온천 갔다왔는데 간곳 보니 신기하네 영상에 걸엇던 길이 그대로 나오네 ㅋㅋㅋ 저기서 좀만 더 올라가면 장관이더라구요. 고양이가 엄청많음 따듯해서 그런지?ㅋㅋ

스미마센 이가규 고로케 ㄹㄴㄹㅇㅇㅌㅌ 아리마스까?. 뭐라고 말하는거에용?

아 미국인데요. 바로 비행기 티켓 끊을 뻔 했다는…내년 여름에 한국 가서 꼭 가봐야겠어요~~

저게 곱이냐 기름이지

따뜻한 분위기와 정이 느껴져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요부코는 아직 가본적이 없지만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와 안주량 3명이면 한 10개는 먹겠는데요

와 이분 2년전에는 엄청 젊어 보이네요 역시 술이 ㄷㄷㄷㄷ

부장님 첨으로 오사카 갈려고 하는디 숙소를 어떻게 잡으면 되나요?

부럽구먼… 이게 풍류닷~

스맛폰 꺼내..그냥..

음악 소리가 너무 커요 ㅠ

확실히 일본은 선진국이구나.. 우리나라 비싼 호텔들은 교통지옥속 중간에 있어도 개비싼데😮

상남자 멋있음

나도 따라주는 술 문화는 별로

4:29 부분 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선진이라고 표현할 정도의 특정한 지극히 개인적인 문화적 소견입니다...일본의 소름 끼치도록 예(기본 태도)를 중시하는 문화 중 하나인데 연장자(노인) 스스로 공경이나 대우를 바라며 초면에 주저하는 모습이 없어요. 서비스 업에 종사하시는 노인 분들의 극진한 접객 인사...언제고 꽤나 연세가 있으신 백발의 노인이 처음 만난 것 같아 보이는 중학생 아이를 보더니 반갑습니다(하지메마시떼~) 하며 인사를 90도로 꾸벅하시던 모습에서...자연스레 공경심이 생겨나더군요.

진짜 미중년이네

이아저씨 이런 반응 첨이넫ㄷㄷ

아츠강 가보고싶네요 무늬오징어회랑 소라구이에 한잔 하고싶다

우왕 되게 잘생기셨다. 설레이는 얼굴 . 천사와악마가 함께 있는 얼굴이다 . 무서우면서 따뜻하고 추우면서도 달콤하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뽀로 마셔.......이넘아

뭘좀 아시네 대일본제국 음식은 최고죠!

저긴 이세계인가 왜케 가격이싸노 ㅋ

가방에 뭐들어있냐?

한국 짬뽕의 유래는 한 3가지 정도 있으나 가장 유력한 것은 나가사키 짬뽕을 배워온 중화 요리사가 한국에서 장사가 잘 안되자 당시 최고 인기 외식 메뉴였던 육개장에서 착안하여 고춧가루를 풀어서 만들어 팔기 시작한게 유래라는 설입니다. ~~~

한국이나 일본 시골 풍경이 참 고즈넉하니 좋습니다..😊

몇년만에 이채널 들어와봤는데.... 모든게 너무 좋아졌다 .영상.느낌.표현. . . 모든게 업그레이드가 되어....... 흠./....... 근데..난 예전이 좋다 좀더 날것같은 느낌이.... 지금은 단지 티비보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장님은 나의 모토다. 같은 남자지만 찐이다 이분은 ...중년으로 살아가는 현시점 내안의 또다른 연예인이다 이채널 영상속하나,,,, 첫 느낌에 아~ 이거다.. 이랬던기억이 난다 멋스러움과 편안함 ㅎㅎ

이가게 한일관 왜케 보자마자 눈물이나죠 내게 몬가 울림을 주는 식당이네요 왠지모르게 눈물이 갑자기 떨어지네요 반갑고^^

이게 나라지

기름색 뭐냐

일본은 고기 나오는것도 아기자기하고 깔끔하네

부산이나 통영 한국에 굴 드시러 오시면 좋을꺼 같아요

티웨이 광고잘 넣었네요 크~~~ 저기갈땐 티웨이~

진짜 친절하시다 할무니들…

도쿄는 니혼바시 입니다

맥주 광고 찍었으면 좋겠다

코코데 코코마데 젠부! / 젠부? / (끄덕!)

책 나오면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미나왔네요^^;;; 방금 전 구입완료. 재밌게볼께요~~

이거보고 가려고하면 한국인들 웨이팅 이미 많을거같다 .. ㅠ

OST 최고 입니다.

잠시 구독취소했었습니다ㅜ 구독을 다시 안할수가 없네요 ㅎ 다시 뵈서 고맙습니다ㅎ

'私は 公館住宅 運転手' 昨夜、遅く入ってきて疲れた私を電話で起きる。 急いで心に靴下をペアで履いたのも分からない。 眠っている私の息子のお父さんは安全に運転します。

'소라 따기' 망태를 맨 상군과 해녀들 거푸 거푸 물에 들어 가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손가락을 다 세어도 보이지를 않는다. 빨리 빨리 숨수어요! 한참후에 망태 가득 소라를 따온다. 고마운 마음이 표현 못하는 나는 지금, 졸린다.

어릴적 동네 누이들 시집갈 때, 나는 그집앞에 가 보았다. 그때에 온기를 모른 나는 며칠을 추워 떨다. 그곳에서 사랑 많이 받아서 큰아들 살림 밑천 예쁜 딸 낳기를 십자가 아래서 무릎을 꿇어 기도 드린다. 다시 온 눈이 부은 모습에 나는 반가움에 가보다.

생 한치 구이다. 백두산 추운 겨울밤에 고향에 계신 그곳에 마음이 가다. 남보다. 잘해서 온 일을 어머니 걱정에 앞에서 호기를 부리다. 젊은 시절 우리가 쏟은 땀이 조국을 지키다. 전 명호군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자랑하련다. 전 명호! 고맙습니다.

이렇게 추운 동지에 밖에서 고생하신다. 마쓰다.아끼히로 붕어빵과 다이 장사들 이미지 더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