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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별
Добавлен 19 янв 2007
네가 계속 나약해질수록
기억해라,
불행은 너를 사랑한다
기억해라,
불행은 너를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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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 귀뚜라미 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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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잉넛 -이상면 - 귀뚜라미 별곡 크라잉넛의 숨은 명곡 기타리스트 이상면이 직접 곡을 쓰고 부른 노래.. 불켜진 방 창가를 앞에 두고 이 노랠 듣고 있으니.. 가슴이 아리고 슬프다.. 아마 내 머릿속 가슴속 전체가 감히 그 사람으로 물들어져있기 때문이리라.... 빛 바랜 골목 고요히 달이 비추고 푸른빛 담장 위를 여우 한 마리 지나가네 구석진 달빛 끼어든 낯설은 새벽길 춤추는 로엔그린 너를 찾아서 날아가 볼까 운하 속 비처럼 흐린 나무들 귓가에 맴돌고 수줍은 콧날 위로 떨어지는 별 싸늘한 찬바람이 불어와 흐르는 이 거리 소리도 없이 내려와 아련히 들리는 것 같아 가만히 귀기울여 애태워 너의 집 앞에 너의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운하 속 비처럼 흐린 나무들 귓가에 맴돌고 담담히 한참 이는 소용돌이별 ...
총알받이 - Bullet be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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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받이 - Bullet bearer 안치환 (An chi hwan) writing/music It is a proud South Korean military personnel and it spreads out and the writing which departs is distant and troublesome oyster hazard nothing Ul hazard it goes with the place which is strange and like one father going to Vietnam it spreads out and it meets the gun of the empire which departs rear tak distance it does example ~ the grade cas...
당시 드라마 보면서 노랫말에 감탄. 반전반핵의 대중화. 두환이정부 3S활성정책도 바판?
2011년 이였던가... 수원시 권선구에 살때 어느 여름에 미용실에 갔을때 미용실에 갈때 마다 이노래를 듣고 계셔서 나도 유튭에서 찾아서 자주 듣곤 했던 노래인데.... 싱가포르 여행와서 일욜날 혼자 호스텔 방에서 듣네영~^^
이거 bts가 리메이크 했으면 좋겠다
소금인형에서 소금별로 진화
하~알~머니가 나가사키에 살고계셨다네!~~^^
빅톤, 필강의 보컬, 랩은 언제들어도 넘사벽인데
와 2021년에도 듣다니요?ㅋㅋ
푸르른 아련함...
가사와 애절한 목소리. 이곡 매일 5번은 듣습니다. 그게 1년이 되가요..
학창시절 생각나서 찾아왔는데 가사가 이렇게 슬프고 아픈 내용인줄은 몰랐네...
탕웨이 이쁘여
슬픈노래들 밝은 음악으로 표현 했네요
갓띵곡
김창완이 천재라는 또 하나의 증거..
한국의 비틀즈 산울림 김창완곡인가요? 외계인 ET부터 청춘까지 전세대를 넘나드는 진짜 천재 아티스트죠
김승진인데..
안치환님의곡은너무환상적이예요.🎶🎊👏👏👏
와 . 이런 가수가있었구나........... 첨알았네 3:31 우리의 아이들은 어디에서 키워야하나요.... 우리 부모님들도 저런고민을 하신세대셨구나 싶네요. 30년지난 지금 공감 ㅠ 아직 아이는없지만 아이들이 자랄 환경을 지금보면.. 너무나..... .
외설 소또와 유끼?
어느 해 어느 가을 운전하면서 정말 많이 들었던 노래... 이 밤... 그 거리 그 시간속으로...
북한강에서-노래가사좀올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가 왜 노래방 곡에 없는 겁니까? 빨리 등록해 주세요.
화모니까소리가가슴을찌르네요.🎶🎸
들으면들을수록너무나좋아요.이렇게매력적인목소리가있을까요.🥰😍😘🎊🎶🏌️♀️
좋은영상.사진올려주셔셔감사합니다.
노래가너무좋아요.목소리는더욱기가막히게좋아요.우리나라최고의이티스트안치환님의뮤지션의세계가너무멋지고좋아요.환상적인것같아요.사랑합니다.😘😍🤗🎸
어쨌든 히로시마 원폭 투하의 신체적인 후폭풍을 다소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려 한 내용인 듯픈데ㅎ 참고로 주일미군사령관도 공사중장급으로써 신흥 똥대장보다(?) 별 +1개가 모자란..ㅎ
학창시절 느무좋아서 공테이프에 녹음해서 매일들었었는데... 아~~~ 그시절이 그립다
내용도 모르고 어렸을 적 흥얼흥얼 거렸는데. 그리고 둔사돈 생각나네
이 노래는 참 좋아...ㅎ
사랑에 자선냄비 딸랑딸랑~
그땐 의미도 모르고 좋아서 들었는데 밝게 불러서 좋은내용인줄ㅜ 가슴 아프네요ㅜㅜ
제 기억으론 드라마에서 김승진형님이 형제중 막내로 나오는데, 노래가삿말처럼 할아버지가 원폭피해자라 왼쪽 새끼손가락이 붙어있어 항상 주머니에 왼손을 넣고 있는 걸 할아버지가 볼때마다 예쁜손을 왜 숨기고 있냐고 혼내시고 속상해하던 장면이 기억나는거 같은데 맞나요? 제가 아홉살때 방영한 드라마라 확실치가않네요.
안타깝고 가슴 미어지는 이별의 아픔이 느껴지네요~ 매력적인 목소리가 안타까움과 슬픔을 더하네요~
노래 잘한다~목소리가 맑아좋아요~
가사는 슬픈 내용인데 멜로디는 밝네요..
안 치 환 ㅡ카 오 스
눈 내리는 겨울밤이 떠오른다.
데미안 라이스 저리가라네...
캬 명곡입니다
역시 뮤비로보는게 더남..
어쩌면 원폭 피해를 그렇게 밝게 표현할수가...그땐 의미를 잘 몰랐는데...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ㅋㅋㅋ 그땐 의미를 못랐는데.,. ㅋㅋ
와..명곡을 이제 찾았다니
옛날생각나네
ㅎㅎ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따라 부르게 되네요ㅋ
복면가왕 보고 이 노래가 생각났다
진짜 후후....그시절 생각이..
Beautiful!! Great job! Both of scenes and music!
진짜 명곡이지...
마음이 아련해 집니다..
~♥♥♥♥♥
괜찮음 귀뚜라미별곡
동시대를 살아 당신의 노래를 들을 수 있음에 감사. 정말 멋진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