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nifique ! Beautiful ! Nana Mouskouri, the original singer, was a Greek and French woman with an amazing voice. I haven’t been hearing this song for years! Thanks!!!
This pandemic my greatest happiness is discovering Korean dramas, talented Korean actors and actresses and most of all how great their songs (OST) are. Kang Ha Neul has a sweet, clear voice. Love Yong Shik really.
Very cute ! thanks also very much to Nana Mouskouri, and to Manos Hadjidakis and Nikos Gatsos, the authors of of this very pretty song. (Nana Mouskouri - Chants De Mon Pays-1967). Merci de ne pas oublier de citer les auteurs des chansons ! :) Des bisous de France !
BCP says, "Again, this is amazing, Neul. I have watched and listened to several of your video singing. I can't get over especially when I know you as an actor. Hope you are doing well and stay home and healthy."
@@양양-b7g 일단 배우분들 섭외는 진짜 굿이예요 첫 오프닝에 김인권님이 조영남씨 모창하시는데 제스추어 창법 너무 똑같아서 순간 조영남씨가 특별출연하신줄 알았어요 심지어 체격도 비슷ㅋㅋ 보면서 뽱 터졌지뭐예요ㅎㅎ 연기야 원체 잘하시지만 노래까지 잘하실줄이야ㅋㅋㅋㅋㅋ 윤형주님의 강하늘군ㅋㅋ 송창식님역의 조복래씨 진짜 너무 비슷해서ㅎㅎ 특히 강하늘군은 그렇다 치고 조복래씨ㅋㅋㅋㅋㅋ 괴짜 이신데다 출중하신 뮤지션이자 보컬리스트 송착님과 캐스팅을 진짜ㅎㅎ 이장희님역의 배우분 캐스팅도 좋았고요ㅋㅋ 여주는 좀 제가 좋아하지않는 배우라 그닥인데 맑고 청초한 느낌의 여주라 역시 캐스팅은 좋았어요 중년 배우님들 김희애씨나 그외 남성 배우님들도 넘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김윤석님 팬이라^^
@@양양-b7g 스토리가 좀 극중 실제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인 정우 씨나 김효주 씨 위주의 스토리라 그랬던 거 같아요 그래도 전 너무 좋았던 게 그 시대를 풍미한 청춘들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 젊을 적 사진에서 보았던 그시대 유행하던 패션이나 레트로 감성의 분위기가 전 그 시대 사람이 아님에도 너무 잘 느껴져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극 흐름도 전 좋았어요 사건 위주로 흘러가며 공사한지 얼마 안 되어 문 닫은 쎄시봉 음악다방의 휑한 모습도 너무 안타까웠고 사장이자 작곡가셨던 권해효 님도 먼가 감정 이입되어 안타까웠고ㅋㅋ 실제는 아니지만 마약사건 연루되어 뿔뿔이 흩어진 채 함께했던 청춘들이 서로 연락 끊고 나이 들어 각자 살아가는 것도 좀 안타까웠지요ㅎㅎ 그 젊은 날의 찬란했던 햇살과도 같았던 청춘의 불씨가 그렇게 서서히 본인들 삶에 그러함에도 스며들었구나^^
Magnifique ! Beautiful ! Nana Mouskouri, the original singer, was a Greek and French woman with an amazing voice. I haven’t been hearing this song for years! Thanks!!!
미쳐버린다. 하늘아.
👏🏾👏🏾👏🏾👍👍👍💜💜💜👍canta muy bien 🎼🎵🎸🎹 Saludos desde Chile 🇨🇱
안녕하세요 Neul Oh 님! SBS 문명특급입니다. 강하늘 배우님 인터뷰 콘텐츠에 해당 영상을 출처 기재하고 사용해도 괜찮을지 문의 드립니다. 관련하여 댓글 또는 munmyeongteuggeub@gmail.com 으로 연락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Fantastic !!!!!!!! kissessssss.....
não entendo nada mas tdo bem, AMO VOCE !!!!!!!!!!!!!!!!!!!!!!!!!!!!!!!!!!
Kang ha neul is my favorite actor love from 🇮🇹
너무 귀여워요
Love seeing you act in movies. You are a natural actor
Love watching you at When Camela Blooms
The most charming Korean actor
I'm here 2021
This pandemic my greatest happiness is discovering Korean dramas, talented Korean actors and actresses and most of all how great their songs (OST) are. Kang Ha Neul has a sweet, clear voice. Love Yong Shik really.
아 ㄹㅇ 사랑한다
Love this guy 8th prince...
カンハヌル大ファンになりました。めっちゃ好き❗️応援しています。2枚目を演じて下さい。麗ではまりました。💕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광대가 안 내려와 ㅠㅠㅠ
박병호 : 아 ~
이 노랜 진짜 강하늘 목소리에 찰떡
와 저게 사람목소리야 대박 듣기좋다
saranghaeyo uri kang sky <3333
the 8th prince Wang Wook ----Kang Ha Nuel
Very cute ! thanks also very much to Nana Mouskouri, and to Manos Hadjidakis and Nikos Gatsos, the authors of of this very pretty song. (Nana Mouskouri - Chants De Mon Pays-1967). Merci de ne pas oublier de citer les auteurs des chansons ! :) Des bisous de France !
Every passing day I am finding new reasons to Fall for Ha-Neul 💜💜 COVID-19 don’t scare me no more, thanks to you Ha-Neul 💜💜
Wow😍
BCP says, "It tickles me every time I listen to his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A Korean singer singing New Orlean jazz! Awesome!"
This lockdown my biggest discovery is Kang Haneul, love him, adore him what wonderful artist
So talented. ❤️❤️❤️
개귀엽네
Love you oppaaaa
BCP says, "Again, this is amazing, Neul. I have watched and listened to several of your video singing. I can't get over especially when I know you as an actor. Hope you are doing well and stay home and healthy."
Damn cute Kang Haneul ❤️❤️❤️.... awesome singer too🥰🥰
Loads of love to you Kang Haneul ❤️❤️❤️❤️❤️❤️❤️❤️
사랑해
하 김하늘 내꺼야 다비켜
목소리가 어쩜 저렇게 청아하지?ㅠㅠㅠㅠ
용식아~~~~~나 또 왔다
사랑해요 용식씨
하늘이 음색에 취한다~~♡
정말로 사랑스럽다
너무좋아 미치겠어ㅎㅎ노래부르는 모습이 넘이쁨!!음반좀내줘요~~빨랑
강스카이!💙
동백이만 모르는 용식이의 화려한 과거^^
이리이뿌게 웃기있기없기 미소천사 용식이 작품많이 해주라
연기도 쩌는데 노래는 또 왜케 잘해
이 영상 보고 쎄씨봉 봤다.네이버평점 완전 안좋아서 안보다가 용식이 때문에 봤네.
영화 좋지 않나요 전 아에 소장해놓고 잊을만하면 찾아보는게 한달에 한번 꼬박꼬박 보나봐요ㅎㅎ 볼때마다 설레이고 좋네요 레트르 감성ㅎㅎ
@@YSCh01-xj8vz 노래 하는 부분만 봐요ㅋ스토리는 별로더라고요ㅋ
@@양양-b7g 네ㅎㅎ
@@양양-b7g 일단 배우분들 섭외는 진짜 굿이예요 첫 오프닝에 김인권님이 조영남씨 모창하시는데 제스추어 창법 너무 똑같아서 순간 조영남씨가 특별출연하신줄 알았어요 심지어 체격도 비슷ㅋㅋ 보면서 뽱 터졌지뭐예요ㅎㅎ 연기야 원체 잘하시지만 노래까지 잘하실줄이야ㅋㅋㅋㅋㅋ 윤형주님의 강하늘군ㅋㅋ 송창식님역의 조복래씨 진짜 너무 비슷해서ㅎㅎ 특히 강하늘군은 그렇다 치고 조복래씨ㅋㅋㅋㅋㅋ 괴짜 이신데다 출중하신 뮤지션이자 보컬리스트 송착님과 캐스팅을 진짜ㅎㅎ 이장희님역의 배우분 캐스팅도 좋았고요ㅋㅋ 여주는 좀 제가 좋아하지않는 배우라 그닥인데 맑고 청초한 느낌의 여주라 역시 캐스팅은 좋았어요 중년 배우님들 김희애씨나 그외 남성 배우님들도 넘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김윤석님 팬이라^^
@@양양-b7g 스토리가 좀 극중 실제 인물이 아닌 가상의 인물인 정우 씨나 김효주 씨 위주의 스토리라 그랬던 거 같아요 그래도 전 너무 좋았던 게 그 시대를 풍미한 청춘들의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저희 어머니 아버지 젊을 적 사진에서 보았던 그시대 유행하던 패션이나 레트로 감성의 분위기가 전 그 시대 사람이 아님에도 너무 잘 느껴져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극 흐름도 전 좋았어요 사건 위주로 흘러가며 공사한지 얼마 안 되어 문 닫은 쎄시봉 음악다방의 휑한 모습도 너무 안타까웠고 사장이자 작곡가셨던 권해효 님도 먼가 감정 이입되어 안타까웠고ㅋㅋ 실제는 아니지만 마약사건 연루되어 뿔뿔이 흩어진 채 함께했던 청춘들이 서로 연락 끊고 나이 들어 각자 살아가는 것도 좀 안타까웠지요ㅎㅎ 그 젊은 날의 찬란했던 햇살과도 같았던 청춘의 불씨가 그렇게 서서히 본인들 삶에 그러함에도 스며들었구나^^
이 영상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어쩜 이리도 맑고 청아한 소리를 낼 수 있을까. 하늘이의 내면이 맑아서 이런 소리가 나오는 거겠지. 정말 사랑스러운 하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