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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한국사람의 한자발음은 28자중 내개가 빠져 훈민정음의 발음이 아닙니다, 오히려 중공넘들 발음이 훈민정 음에 가깝다할수 있습니다, 모택동이때 훈민정음을 훔쳐가서 지네식대로 한자발음을 만들었으니깐요, 마오이전엔 지금의 중공말은 없었습니다,

훈민정음혜례본에 나랏말싸미 중국에 달라,,,,그때 중국이란 나라가 있었나요? 대조선의 종묘사직이 있던 곳이 중국이라불리워졌단것이 밝혀졌습니다, 대조선은 군소제후국들이 1,300여개에 이르는. 대연방이었습니다, 그래서 표준어인 한자의 발음을 통일하기위해 훈민정음을 창제하게 된것입니다,

혼민정음은 한자의 발음을 표준화하기위해 창제된 정음입니다, "정음"속에 답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네 일상언어를 창제한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한글은 고려때도 있었고 고조선때도 있었습니다, 우리 한글 사투리가 인류언어의 뿌리라는것을 세계적인 언어천재 강상원박사님이 밝혀 놓았습니다, 실담어라 불리는 산스크리스트어가 우리 지방사투리라는 것을요 한자도 산스크리스트어에서 창제된 것입니다

这就是韩国人

한문을 잘 만들어서 영원히 중공을 문맹으로 만들어줘라...우리선조의 지혜가 천만년을 보고 만듬 우하하하 중공이여

한자 발음을 엉터리로 하시네요.

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봤어요. 2024년 9월 19일 목 20시 태평양 시간

중국이 한자를 사용하므로서 발전이 얼마나 뒤처지는줄 아나 한자는 줄국이 영원히 사용하도록 해야 우리에게 이익이다

한자는 韓字라고 쓰는게 옳다 우리가 쓰는글이면 우리꺼다😊😊😊😊😊😊

한국인의 글자 = 한글 + 한자 = 한 몸 고 조선 = 고 구려 = 통일 신라 = 지구 = 동방 천부(백제) + ...+ 서방 규나라(실라=사라)

한글이야기 감사합니다

한자가 우리 글이라는 한가지 예를 들면 바람 풍이라는 한자는 최초 발음은 ㅂㆍㄹㆍㅁ 이었 습니다. ㅂ 람. 이거이 세월 따라 변하면서 프람, 파람, 피융.풍으로 변화 된 것입니다. 즉 지금의 한자 발음은 처음에는 우라 말과 일치하게 발음 했습니다. 따라서 한자는 우리 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자가 처음 부터 현재와 같은 발음 이라고 생각할 것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제 한자 따위 줘도 안 갖는다. 우리에게는 한글이 있으니깐 중공놈들아~ 니들이 원조로 자랑스럽게 써라.

[중국 & 한자의 기원] 요순시대부터 청나라까지 모두 동이족이 통치하였으며, 화하족(華夏族)은 중국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한족의 원류가 되는 민족으로 '중화'(中華) 또는 '화하'(華夏)라는 말은 화하족에서 유래한 말로서, 근대 중국(1949년 마오쩌둥 이후)을 일컫는 말입니다. 모택동이 문화대혁명(1966~1976)이란 미명하에 기존의 관습과 문화를 모조리 부정하여 의사, 교수, 기술자, 지식인, 자본가라 폄하하여 수천만 명을 학살하면서 공자 묘를 헐어버리고, 전통 예술품, 서적 등 수많은 문화재도 깡그리 불태워버리는 등 중국의 문화를 모조리 말살시킨 운동을 벌였습니다. ※ 동이족의 흔적을 지우기 위함. 夷 : 大 + 弓 (큰 활을 잘 쏜다) 東夷族 : 큰 활을 잘 쏘는 동쪽의 겨레. ● 공자 曰 "도가 행하여지지 않으니 나는 군자 불사지국 (君子 不死之國)인 선조의 땅 구이(九夷 : 동이의 다른 이름)에 가고 싶다"하고 바다에 뗏목을 뛰웠다. ● 명나라의 시조 주원장은 전라북도 김제 사람으로 일월교(日月敎)의 신도로 있다가 교주가 되어 그 세력으로 나라를 세워 일월(日月)을 합쳐 국호를 명(明)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중국에선 파룬궁 등 종교를 탄압합니다. ● 청나라 건륭황제가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중국 사료의 보고 '사고전서'에 중국이 역사상 동이족이었다는 사료가 차고 넘칩니다. [山海經] 十八卷 海內經 東海之內 北海之右 朝鮮 海之內東西二萬八千里 地方三萬里 南北二萬六天里 산해경 '조선의 경지는 동서 28000 리, 지방 30000 리, 남북 26000 리다' ● 영조 "세자(사도세자)가 얼마나 용맹한지 언월도를 휘두르며 얼음 바다를 뛰어 다닌다" ● 조선실록에 '극광(오로라)이 177회 관측되었다'고 기록. ● 이병도(서울대 역사 교수)가 '식민사관'을 가르쳐 우리나라의 역사는 한반도로 고착됨.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 장관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나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 대구대 교수가 북경대 교수에게 '문자 세미나'에서 "중국은 한자를 만들어 자랑스럽겠습니다?" 북경대 교수 "한자는 당신네 선조 동이족이 만든 글이다" 한(漢 은하수 한): 한성, 한양, 한문 등 한(韓 나라 한): 한강, 한식, 한지, 한복 등 모두 우리 고유의 것입니다. ● '갑골문자는 은나라가 만들었고 은나라는 동이족이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역시 문화강국.. 왜 전세계가 k문화에 열광하는지 알꺼같습니다

논어 도덕경 장자 사마천의 사기 전부 기원전에 쓰여진 한자어 책입니다. 다 중원에서 만들어진 책이고요. 진짜 한자를 우리 민족이 사용했다면 고조선의 학자들이 많은 책을 남겼을것입니다만 우리에게 남아 있는건 삼국시대의 조악한 이야기들 뿐이죠. 오자서 월왕 손무 강태공 유방 항우 조조 유비 기원전 중원의 영웅담은 오늘날 까지도 생생히 전해집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영웅들이 있었을텐데 왜 전해지지 않을까요? 우리에게 널리쓰이는 글자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동명성왕 주몽? 이 뜍 같은 설화의 진짜주인공이 누구인지 의견이 분분한 이유도 대부분 글자의 기륙이 아니라 구전으로 전해 졌기 때문이지요. 인정할건 인정해야합니다. 동이족은 한반도인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결국 중국에겐 한자를 주어 발전을 막고 일본에겐 50음도를 만들어 주어 발음병신, IT병신을 만들고...대단한민족일세...

중공은 한국에 한자 로열티 내고 써라

중국애들이 한자를 한국애들이 저희거라고 한다고 하길래 뭔개소리인가 했더니 여기 이런 얼빠진 황당한 경우 때문이네

한자가 뭐가 대단하다고.. 조상들도 나중에 한자가 들어왔고 설총이 이두로 바꿔사용했지요..우리꺼라면 우리가 발전시켜 쓰다가 중국으로 갔겠지..우리꺼 아니고 그냥 우리와 맞지않아요..천재이신 세종대왕도 한자는 우리말과 안맞다자나요..표음문자라니 그냥 개인 일기장에나 .. 역사를 개인소설로 바꾸지 맙시다..이것은 민족주의가 아니고 우리민족을 폄훼하는 짓,. 중국인이 한복을 중국것이라하면 그들은 조상에게 못된짓 하는것과 같다. 공자도 중국인인데 우리조상으로 모시기 싫으니까 한국조상 동이족 어쩌구 혹시라도 이상한 소리말어주세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도 진시황은 분서갱유를 하였지만 우리 동이족은 수렵이 주였으며 분서갱유할 책도 없었다 ..한자가 누구것이겠어요?.

맞습니다. 한자의 발음은 정확히 한국어와 일치 합니다. 중국과 일본은 발음이 모자라 늘여 쓰거나 성조를 갖다 써야하는 것이죠, 자기들이 만든 문자라면 자기들 자모에 맞춰 만들어지는게 맞겠죠, 하지만 자기들이 만들었지만 한국어의 자모에 맞췄다? 웃기는 얘기죠, 이런 과학적인 내용은 어차피 세월이 지나면 더 명확히 밝혀질 것이기 때문에 조급할 것은 없어 보이네요

동이족은 우리가 쓰는 용어도 어법도 언어도 일상으로쓰는 말도 아닌데 우리민족을 동이족이라고 중국말을 인용 한다는건 우리민족을 중국민으로 포함한다는 말이된다 그러므로 중국글자는 한자이고 우리글자는 한글이다 한자는 중국 동이족 글자이지 절때 조선의글자는 이니다 세종대왕도 중국과 다르다고 명시를했는데두 이런논리로 우리의 언어와 민족 그리고 역사를 송두리체 중국에 포함시킨다는 사이비역사강의는 없어져야된다 괜한영상봤네

우리 한글을 가져다가 쓰는 국가가 생기면 훗날 그들이 우리를 앞설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사라진 글자를 복원하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중요하고 시급한 문제입니다

대한민국 역사학자 중에는 얼간이들이 너무 많다. 공부 제일 못하는 아이들이 대학의 역사학과에 진학한 결과다.

온돌의 민족이 바닥아래에 돼지를 키웠다고? 북방민족이 그렇게 집을 지었다면 벌써 얼어죽고 멸종하고 말았을 것이다.

家가 동이족이 만든 것이라고? 세상에 자기집을 돼지집으로 표시하는 놈은 필시 돼지일 것이다.

영어에 라틴어가 곳곳에 들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영국것이라고 하니 우리 이탈리아사람들은 미치겠어요! 한국인들은 우리 영국인들의 마음을 이해하시겠지요?

한자는 한국것 맞져! 70%가 중국에서 온 한글은 우리 중국것 맞져! 긍께 중국과 한국은 분단국가져! 우리 서로 통일해서 전세계를 통일시킵시다.

이씨조선의 왕은 우리 명나라의 정3품예부시랑이었지. 그러니까 중국의 속국이었어. 그러니 대한민국도 우리 중국 것이야! 한자는 우리 중국 것이기도 하고 너희 대한민국 것이기도 하니 우리 한 나라로 통일하자.

한자는 4만자 이상이다. 그 중에서 동이족이 만든 글자는 얼마나 될까? 더구나 한자는 5천년전부터 시작되었고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다. 그리고 한자 몇자를 추가한 동이족은 화하족에게 흡수되어서 한족이 되었으니 한반도의 동이족과는 관계가 없다. 그러니 한자가 우리글이라는 헛소리는 집어치워라. 영어에 라틴어가 조금 들어가 있다고 해서 영어가 이탈리아어라고 하면 몰매 맞을 것이다. 괜한 것으로 소득도 없이 우리 중국인들을 열받게 하지 마라! 김치와 한복은 조선족의 것이기도 하고, 조선족은 우리 중국인이니까 당연히 김치와 한복은 우리 중국것이지! 한글도 마찬가지! 세종도 동이족, 조선족도 동이족이고 한글을 사용하는 조선족은 우리 중국인이니까 한글도 우리 중국인 것이기도 하지. 안그래?

한자의 시윈은 동이족의 시작입니다 이건 임어당도 인정한 거죠

영어는 우리 이탈리아 것이지요. 왜냐고? 영국인도 유럽족, 이탈리아인도 유럽족이니까요. 그 증거는 영어에 라틴어의 흔적이 많이 있으니깐!

중국의 화하족이 황하강 동북지방과 산둥반도에 거주하는 여타 민족을 통털어서 붙인 이름입니다. 말하자면, 유럽의 여러 민족을 통털어서 유럽족이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집니다. 영어가 영국에서 만들어진 언어인데 유럽족 이탈리아가 영어는 우리글이다라고 한다면? 그 증거로서 영어에는 우리 라틴어가 많이 있으니깐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도 동이족, 조선족도 동이족! 조선족도 중국인, 나도 중국인! 고로 한글도 우리 중국글자!

한자 4만자 중에서 은나라시대에 만든 4,600자를 중에서 일부를 동이족이 만든 것은 사실이라고 치자. 그러나 그 동이족은 화하족에게 흡수되어서 지금의 한족의 조상이 되었지 한반도 동의족의 선조가 아니다. 여진족도 동의족, 한반도의 한국인도 동의족이다. 그렇다고 해서 청나라는 한국인들이 만든 나라라고 한다면 웃슴거리가 될 뿐이다.

한자는 우리글이 아니다. 한자 중에서 얼마간은 동이족이 만들었지만, 그 동이족은 화족에 흡수되어서 사라졌다. 죽은 자식 불알 만지지 마라.

여린히응이 아니고 여린히읗으로 읽는 겁니다.

세밀한 분석에 놀랍니다~^^

흠…흥미로운 주장 잘 봤습니다

그럼 한자 라 하지말고 동이자 라고 해야지요

문자(한자)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봅니다. 한글을 제외한 문자는 필요에 의한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것으로 생각합니다 알파벳도 각 나라마다 같은 글을 다르게 발음합니다. 한자 역시 같은 이치 아닐까요. 갑골문이 발견된 지역은 동이의 강역이 맞습니다. 그렇다고 한자를 동이가 만들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최초에는 누군가(혹은 집단)에 의해 생겨났을테지만, 사용, 발전은 여러사람(부족, 국가 등)으로 인해 발전될테니까요. 한자는 2가지 측면에서 상류층(재배, 지도층)이 유용하게 애용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첫째, 기록장치(종이, 가죽, 죽간 등)가 부족하므로 간략히 기록하기 쉬운 뜻글자인 한문이 유용하게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증되고, 둘째, 일반인이 배우기가 어려우니 지배 계층에서는 암호처럼 은밀히 서로의 의견, 의사를 조율하지 않았을까요? 여러가지 문자(가림토문자, 녹도문자 등)들이 있었겠으나 한자는 위에서 말한 2가지 사유로 지배층의 사랑(?)으로 오랜시간 사용되며, 세월(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각 민족 혹은 국가에 맞게 변화, 발전되어 오늘에 이른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상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립니다.

한글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배우고 익히기 쉬운 글자이다 한자를쓰는 나라는 쉽지않다 그대신 한글언어 표현 방법은 너무나 다양하여 까다롭게 느껴지기도 하다

동이족의 문자라고 치더라도 한자를 갈고 닦고 글을 쓰고 가꾼사람들은 차이나 그러니 그만 좀 하세요.

氷얼음빙 = 丶점 주님 견우가 서방 규나라를 水물바다로 만들고 적들을 수장시켜 屍體시체가 氷얼음처럼 차갑게 됨 永遠영원 = 丶점 주님 견우의 동방 천부에서 멀永遠 서방 규나라를 水물바다로 만들고 정복한 후 세계통일한 견우의 나라는 永遠영원하다. 永길영 = 동방 천부에서 서방 규나라로 가는 永길way은 永길고long(중국 발음 롱 = 용龍) 遠멀다. 즉 내가(견우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길 견우가 靈영(신령)이니 천국으로 가는 견우의 길은 "길이", 오래도록, 영원히(永遠-) 멀다. 애국가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에 나온다.

太 = 丶점 주님 견우가 장차 성장하여 人사람이 一하나님이 된 사람이고 장차 太태양이 된다. 尤더욱우 = 丶점 주님 儿어진 사람 견우가 인대 잘려 지팡이를 짚고 다니는 尢절름발이 왕이며 尢오히려 尢허물(인대 잘린 것)을 극복하고 尢으뜸 하나님이 됨

叉(깍지끼다 차) = 동방 천부의 왕 丶점 주님 견우가 車전차를 타고 먼 역적 제을견의 서방 규나라를 정복한 후 견우와 직녀가 又또 又다시 은하수 오작교에서 만나 깍지를 낀다 = 야차(夜叉) 叉악귀 叉아귀 제을견(견우로 나온 叉갈래 = 둘째 아들)을 불태워 죽이고 叉작살로 물고기들(적들을 죽이는 叉무기)을 찔러 죽여 수장시키며 직녀를 구하고 직녀에게 叉비녀를 준다.

동이에 어원 퉁이 ,뚱이 강상원박사 유툽 참고하시길

粮양식량 = 米(쌀 미) + 良(어질 량(양)) = 쌀 (어질) 견우가 인류를 살(쌀)리는 양식 米(쌀 미) = 丷구결자(제을견을 죽인 글자) 하(나님) + 木생명나무 견우 = 미美(큰 양 = 천제)

踉높이뛸랑 = 良어질 견우의 말씀으로 견우의 𧾷발 적제면이 높이 뛴다(도약한다) = 良어질 견우가 인대 잘려 徐行서행한다(辶쉬엄쉬엄 갈 착=천천히 걷는 모양=직녀를 구하러 급히 간다 = 허둥지둥 비틀거리는 역적 제을견을 죽이러 간다)

良어질 風바람 = 風流徒풍류도(風풍 견우를 따라 서방 규나라로 배를 타고 流흘러가는 徒무리들)의 주인 견우(로 부터 풍습風習, 풍속風俗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