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6
- Просмотров 35 597
대정지바고
Добавлен 5 окт 2018
그냥 일상적인걸 끄적끄적 하는데 야심차게 음악을 올려보겠음
체크카드로 도어락 여는 방법
life hack 아무것도 아니다. 작다 Tip 생활 편하게 한다.
생활안에 있다 개꿀팁 공개. 그냥 체크카드 하나랑 너희집 문 자물쇠 현관 도어락 필요하다.
생활안에 있다 개꿀팁 공개. 그냥 체크카드 하나랑 너희집 문 자물쇠 현관 도어락 필요하다.
Просмотров: 6 070
Видео
(자작곡)djzhivago-아쉬움에 만든 노래
Просмотров 1545 лет назад
가사: 편지를 썼지만 보내지 않은 사람의 마음을 너는 어떻게 알까 시간이 흘렀지만 나는 종종 네 생각을 하곤 해 전해질 순 없지만 편지를 썼지만 보내지 않은 사람의 마음을 너는 어떻게 알까 딱히 할 말이 없어 잘가라고 말했지 너를 붙잡을 만큼 나는 너를 모르는 걸 너의 남자친구와 행복하게 서있는 너를 보며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네
(자작곡)djzhivago-양산형로우파이 aka typical lofi music
Просмотров 825 лет назад
typical lo-fi stuff you've probably heard somewhere
[자작곡]대정지바고-큰방집노래
Просмотров 765 лет назад
처음으로 이디엠을 완곡했다. 가장 대중적이라고 할수있는 빅룸 느낌의 곡을 만들어봤는데 원하는 샘플을 찾는 것도 힘들었고 없는 사운드는 직접 만들어야해서 시간이 상당히 걸렸다. 음악보단 레이어가 엄청 많은 이미지를 포토샵으로 만드는 기분이 들었음.
(자작곡)대정지바고-서울지하철
Просмотров 2225 лет назад
가사: 서울지하철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을까 아무도 내리지 않는 서울의 지하철 1호선 끝에서 1호선 끝까지 서서가는 지하철 할아버지 할머니도 서서가는데 새파랗게 젊은놈이 어쩔수있나 고유가시대에 누가 택시를 타나 애국자라면 당연 대중교통이지 지하철의 여포 1호선 할아버지 종각에서 타고 종로에서 내려요 이제 눈치보지 말고 다들 앉아요 할아버지 할머니들 다 내렸어요 아 너무 좋아 ^오^ #전 노인들을 공경합니다.
서울사람 특징 by 부산사람
Просмотров 28 тыс.5 лет назад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마지막에 5줄요약 막상 말하고보니 부산에는 대중교통 없다는 것처럼 만들었네요ㅎㅎ
서울에서 나고자란 사람인데욥 지나가다가 써요 3번에 관해서 덧붙이자면 자부심? 이라기보다는 저한테는 디폴트인 느낌이 강한 것 같아요. 특히 서울을 더 사랑하고 이런 마음은 없습니다. 그냥 내가 나고 자라고 내가 편안한곳. 사실 이런 마음은 누구나 자기가 나고 자란 고향에 대해서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 보통은 한국 내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경우는 반대의 경우보다는 적으니 뭔가 타 지역으로 이주해야한다는 생각은 좀 잘 못하게 되는 것 같아요. 딱히 우월감이나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거는 아니에요. 그리고 말씀 주신 부분에서 서울 사람들이 더 나은 학습과 업무 등의 조건이 주어져도 타 지역으로 이주하길 주저한다고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한 제 개인적 의견은 서울의 다양한 인프라도 서울을 떠나기 싫게끔 만드는게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문화적인 인프라는 아무래도 서울이 강력하다보니 뮤지컬, 콘서트, 전시회 등등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타도시에 가서 살면 이런게 아쉽기는 해요. 물론 모든 서울 사람이 저같지는 않겠지만요. 그리고 어르신들은 의료 때문에 서울에 더 붙어 계시는 분들도 많구요. + 그리고 조금은 재수 없을수도 있고 날것 그대로 정말 솔직한 말씀으로는 제 주변 서울 토박이들은 서울 이외에 더 나은 학업과 경제적 조건을 생각하면…. 보통은 유학이나 해외취업을 생각해서ㅠ 국내 타도시로 이주하겠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 의견 및 제 개인 경험에 의해서 쓴 댓글입니다….!!!
일단은 부산인간들은 외모평가가 서울보다 더하고 외모무시가 전국1등이야. 면전에 대놓고 흉본다니깐 부산이. 말투느리고 행동느려서. 얼굴에 다읽히는건. 모르고
댓글에 서울촌놈 운운하는데 국어사전 검색없이 초등학교만 나와도 시골남자 낮잡아 이르는말인데 ??? 능지 의심스럽네^^;;;; 본적이 서울인 사람 찾아보기 힘들다 명절이면 서울이 텅텅 비는구만 서울 행정구역 1955년 기점으로 3배 늘었구만 서울에서 서울사람 찾아보기 힘들다 서울에 사는 사람 대부분이 지방사람이다 사투리쓰면서도 서울거주한다고 서울사람이다고 하는 지방분들보면 서울사람 욕하면서도 서울사람이고 싶은 마음은 모지?😂
근데 아이러니한게 서울사람보다 전라도 사람이 더많다.
서울사람중에도 전라도 사람도 있습니다
부산사람들 서울도 무시하고 대구도 무시합니다
서울 정신병자천국에서 꼭 살아야하나싶다. 능력안되면서 꾸역꾸역 서울 올라와서 지하철 만석 만드는 반지하,경기도 애들부터, 학원다닐때 송파구산다고 무시하고 뒷담깐 강남애들(특히 도곡동,대치동애들) 부산 놀러가보니까 서울보단 아니어도 서울에 버금갈만큼 인프라 되어있더라. 진지하게 독립하고서는 부산에살고싶다.
서울남자들이 강간을 글케 많이 한다드만
내성적인 서울 사람이 부산에서 살면 힘들까요..? 말투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것 같고 사람들이 친밀하게 다가오는 것도 부담스러워서 진짜 필요한 말 아니면 말도 안 하는데...
부산억양이 왜 없으시죠?
경기도민도 포함임 그런건
솔직시 부산 부심 이기는 동네 없는데… 진짜 그놈의 수산물 ㅎ 진짜 너무 서울 무시하고 다 오글거려함
1번부터 공감ㅋㅋㅋㅋ 3번 보니까 떠오른건데 대학 영어 회화 강의 때 한국에서 꼭 가봐야하는 곳은? 이 질문에 있었음. 당연히 부산 제주도 이런거 나올 줄 알았는데 정~~~~말 많은 답변이 '한강'이었음... 아니 잘못된건 아니지만
ㅡㅡ경상도가 먼저 차별하는듯~ 여기 대 한민국인데 경상도가 먼저 차별하지 않겠 냐~? 언어차별은 경상도가 먼저 시작했 는데~ 대한민국 수도 는 서울이야~ㅡㅡ 그런데 대한민국어는 표준어인데~ 경상 도가 먼저 차별하고 비교하는것같은데 나는 사투리 잘 못 알아듣는데~ 여기는 대한민국이고 서울이 경상도 좋아하거든
ㅡㅡ경상도가 먼저 차별하는듯~ 여기 대 한민국인데 경상도가 먼저 차별하지 않겠 냐~? 언어차별은 경상도가 먼저 시작했 는데~ 대한민국 수도 는 서울이야~ㅡㅡ 그런데 대한민국어는 표준어인데~ 경상 도가 먼저 차별하고 비교하는것같은데 나는 사투리 잘 못 알아듣는데~ 여기는 대한민국이고 서울이 경상도 좋아하거든
여수? 갔었을때 여수바다포장마차에서 여성분들이 저빼고 여긴다 한가족같다고 햇고 바로옆테이블이랑 옆옆테이블이랑 여자들끼리 절 배척하면서 말하고 저랑 남친이랑 둘이대화하는데 제말에 지들끼리이야기하지만 제말에 토 달더라구요 서울말 가식같아서 싫다 가식떠는게 역겹다며 부산갔었을때는 정이깊어 좋은추억만있었는데 여수는 대게 어느곳을 관광하든 여자분들이 저를 경계하는지 서울말이 시른지 너무 힘들었네요 돈도 너무 비싸게 받고 인공눈물을 약국에서사는데 육만원에 파시더라구요.. 그뒤로 여수사람들 진짜시러요 다
서울경제체제가 기본적으로 지방을 수탈하고 식민정책과 가까운데 송전탑 원전 폐기물처리 혐오시설 다 그쪽으로 보내고 좋은시설만 끌어왔는데도 전국의출산율도 최하위고 20년~30이내에 지방경제가 소멸이 된다고 가정했을때 남은 지방사람은 그대로 망해서 죽는게아니고 일자리를 찾으러 서울로 갈것이고 더 극심한 서울 집중현상이 될거임 결국 모두가 서울사람이 될거고 서울도 지금은 인구수빨이지 애를 안낳음 그럼 나중 노인부양은 누가할거고 그나마 생산가능한 젊은이들마저 해외로 떠날텐데 결국에는 이대로면 망하는 길밖에 안남았다 봄 댓글보면 대부분이 뭐 어디 거른다 허세부린다 어떻다 지방을 무시하고 비하하던데 서울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배웠다는 사람들이 상생문제를 하나도 거론안하고 몇몇의 소수에게 당한걸가지고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말투로 피해망상만 쓴거같아 참 안타까움.. 이 좁은땅에 서울만 집중화되어있는것도 낭비다. 서울이든 어디든 전국 국토가 고루 발전하고 다 살기가 좋아야 하는게 지금의 서울경제보다 경제적으로 훨씬 나을것임 서울중심주의 일극체제는 언젠간 해결해야 할 과제인데 지금당장 서울이 좋으니 정치도 사람들도 아무도 신경안쓰고 살겠지만 언젠간 가라앉다가 갑자기 가라앉게되는 충격을 경험할것임 전쟁터에 포탄떨어지고있는 집에서 맛있는거 먹고 춤추고 노래한들 뭔 소용일까? 지금 당장의 현재의 좋은거만 보고싶고 나쁜건 외면하려드니 사람들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함 지금 한국은 가라앉는배다. 지금 이 댓글의 무수한 차별과 선입견이 가득한건 나중에와서야 아무 의미가 없음
이런 천박한 애들이 진짜 미식을 알까 스까국이나 먹어라 ㅋㅋㅋㅋㅋ아니 진짜 요리하는 애들도 서울 가는 이유가 뭐겠냐 ㅋㅋㅋㅋ
걍 신경안쓰는거에 자격지심
사투리 많이 잘 고치셧네요 삼년인데
고쳤다는 표현은 잘못되었죠 다 같은 한국사람인데 어느말이든 알아들을수만 있으면되는거죠 표준어가 바르고 좋은말 사투리가 나쁜말은 아니잖아요?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1번은 정말 공감합니다 강북에서 초중고 다 나와 강남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 보면 방배동 대치동 개포동 등등 강남 서초구 사시는분들이 계시더라구요 저도 모르게 강북구 사는데 압구정입니다 라고 어릴때 거짓말 했던적이 있었어요 지금이야 그런부분은 신경을 안두고 있지만
ㅡㅡ나는 대한민국인으로써 부산 과 서울 은 이해를 못하겠어~ 대한민국이 미국,영 국인가~? 언어차별,지역차별하냐~? 여기 대한민국이거든 경상도 던 서울이던 너네 님들은 초딩들이세요~?ㅡㅡ 차별할꺼면 대한민국을 떠나서 다른나라 로 이민을 가 던 귀화를 해~ 나는 차별,시비,폭력,폭행, 뒷담화,욕 싫어하거든 차별할꺼면 떠나라 그리고 특히 부산~ 서울과 중부지방은 경 상도 부산을 좋아하는데 경상도 와 부산이 서울과 중부지방을 싫어해~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서울을 좋아했고 나는 대한민국 나는 차별하고 밤말하고 시비걸고 뒷담화 하고 시끄럽고 욕하고 매너없는 인간 제일 싫어~ 내가 다시 한번 더 말하는데 여기 대한민국이야 차별할꺼면 떠나라~~ㅡㅡ
ㅡㅡ나는 대한민국인으로써 부산 과 서울 은 이해를 못하겠어~ 대한민국이 미국,영 국인가~? 언어차별,지역차별하냐~? 여기 대한민국이거든 경상도 던 서울이던 너네 님들은 초딩들이세요~?ㅡㅡ 차별할꺼면 대한민국을 떠나서 다른나라 로 이민을 가 던 귀화를 해~ 나는 차별,시비,폭력,폭행, 뒷담화,욕 싫어하거든 차별할꺼면 떠나라 그리고 특히 부산~ 서울과 중부지방은 경 상도 부산을 좋아하는데 경상도 와 부산이 서울과 중부지방을 싫어해~ 나는 어렸을 때 부터 서울을 좋아했고 나는 대한민국 나는 차별하고 밤말하고 시비걸고 뒷담화 하고 시끄럽고 욕하고 매너없는 인간 제일 싫어~ 내가 다시 한번 더 말하는데 여기 대한민국이야 차별할꺼면 떠나라~~ㅡㅡ
제가 부산에서 처음 경험, 포장마차에서 주문순간, 옆에있는 부산여자들이 크게 웃었음, 내 억양이 간지러웠다고.. 참고로 부산음식은 내게 너무너무 매우고 짜서 거의 회 만 먹고왔어요..
걍 부산이라기보다는 경상도 인간들은 그저 마!마! 거리는 허세충이 다수 였다는 기억 그리고 음식은 소문에 비해 맛대가리 없었다는거
서울산다고 부심부리는애들 까보면 높은 확률로 지방출신이거나 부모 조부모대에서 상경한 애들임 찐서울출신애들은 그런 부심따위 없음
3번째는 진짜 주변 분위기가 그럼.. 서울에 있는 대학인데 이름 안 알려진 대학 vs 관광버스 타야하지만 국립인 대학 이면 보통 거의 다 서울 대학.. 국립인 대학 좋은거 아는데 관광버스 타고 내려가면 어떠냐고 하면 친구들 표정부터가 "아... 어떡하냐.. 괜찮아! 힘내" 이럼. 솔직히 이런 문화때문에 압박 너무 심하고 무서움... 인서울 못하면 내가 패배자로 낙인 찍힐까봐...
지방30년 살다가 서울 10년 사는데 두번다시 지방 안감. 일단 지방은 말이 안통하고 상스러움. 어릴땐 몰랐는데 발령때문에 와서 살게 되서 쭉 있는 중인데 왜 서울 하는지 뒤늦게 알았음. 평균 교양 수준이 아예 다름...
부산 진심 너무싫어 되지도 않는 소인배도시
도쿄에서 10년이상 살아본 사람으로서 서울이나 부산이나 매너없고 수준낮은건 비슷해보입니다..
부산 살지역못됨
부산 좋아요! 해운대구는 정말 좋던데요?
사람에 따라 다를 듯 해요!
다른건 모르겠고 음식은 진짜 공감 ㄷㄷ ㅎㅎ
서울사람으로서 서울사람들이 자기 서울 산다 안하고 구단위, 동단위로 말한다고 서울부심이다 그런 말이 나오는건 조금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부산사람들도 부산 내에서 물었을때 해운대쪽 산다, 동래쪽 산다 이런 식으로 말하죠. 서울사람들한테 어디사냐고 물을때 대부분 서울 안에서 물으니 서울이라 답하기 꺼려지는것도 있지 않을까요? 어차피 서울산다 이러면 "서울 어디?" 이렇게 물을게 뻔한데요. 서울은 하나의 '시' 이지만 그 자체는 25개 도시규모의 구의 집합과도 같은 곳입니다. 서울 자체를 도 취급하시면 얘기가 쉬울것 같아요. 포항사는 사람이 '그냥 경상도 산다' 안하고 장흥 사는 사람이 '그냥 전라도 산다' 안하듯이요.
이 글이 정답. 서울특별시는 "도단위급" 으로 구=시=군 인데 유투부 빙시들이 그걸 모름...
부산에서 제일 번화가 서면 이라고 하는데 나는 무슨 동네 먹자골목 온줄 ..ㅋㅋㅋ 그런데 부산 부심은 존내 심하더라고 그래봤자 부산 통틀어도 서울 서초구 하나만도 못하지 않나? 아니 강남구만 팔아도 부산사고 돈 남을듯
네 서울 변두리 살면서 서울 산다고 주장하는 깍쟁이 발언 잘 들었습니다~
교통 교육 경제 문화 등등 모든면에서 서울이 탑인건 사실
갑자기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으러옴
서울 아저씨 착하긴 했음 수원 사는데 수원은 버스기사 좋은 분도 있찌만 난폭? 한 분들도 있는데 서울 버스 탔을때 할머니 짐들고 타는데 직접 내려서 상냥하게 들어주시는거 완전 신기 수원은 안그러는뎈ㅋ
수원은 뭐랄까 아예 타인에 대해 관심이 없죠 ㅋㅋ 단 자신에게 피해오면 엄청 화내는 동네 ㅋㅋ
@@김정무-f3r 어.. 수원토박이 인데 인정이요... ㅋㅋ
부산 5년 살고 서울 3년 살았어요. 근데 서울 1.5년차때 부산내려가서 경성대에서 아는 사람 만나고 서면으로 가는데... 문현로타리 일대가 그렇게도 어설퍼 보이더라구요. 약간 뉴스자료화면에 나오는 평양시내 같았어요. 특히나 ㅎㅇ빌딩 건물이 있어서 그런지 더 그랬어요. 서울사람들이 왜 시골 같다는지 일꺼 같아요.
27년 평생을 잠실에서 살고 있는 서울 토박이인 내가 사람 이 영상을 보고 느낀점 대충 써봄 1. 지역구 따짐 : 따지는건 너무 당연함. 대신 대놓고 무시는 안함. 하지만 프라이드는 확실히 느낌. 강남 평균 집 값이 매매 기준 최소 15~20억이고 강북에서 강남보다 비싸거나 비슷한 한남동, 이태원, 이촌동, 평창동, 성북동 빼고는 평균 매매 가격이랑 최소 약 10억정도 차이가 남. 그리고 강남, 강북, 강서, 강동 분위기 정말 다름.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에 사는 사람들은 한남동, 이촌동, 평창동, 성북동, 목동 말고는 굳이 서울로 잘 안 봄. 2. 친절한 아저씨 : 이걸 일반화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람 by 사람 3. 서울 애착 : 90% 이상은 있음. 왜냐면 서울에는 있고 타지역에는 없는게 많기도 하고 특히 토박이들은 익숙해서 어쩔 수 없음. 4. 대중교통 내성 : 내성이 안 생길 수 없는 환경. 안 생기는게 이상함. 5. 맛에 호들갑이 심함 : 이건 지방에서 서울 올라온 사람들한테 대부분 있음. 그리고 "부산에서는 5천원 이면 먹을 수 있는데~" 물론 부산 사람들은 해풍 맞고 자라서 뇌에 염분이 잔뜩 끼어 생각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머리를 가지고 태어났으면 생각을 해보셈. 최소 수십억부터 1~2조 하는 빌딩들이 득실거리고 땅 값 비싼 서울에서 먹는 밥이랑 바다가 있고 시장이 많고 대체적으로 시골스럽고 짠 냄새나는 부산에서 먹는 밥 값을 비교하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되고 애초에 비교 대상이 될 수 없음. 그리고 아주 짧지만 부산에서 6개월 살아보면서 느낀걸 있는 그대로 아주 솔직하세 써봄. 95% 이상 되는 사람들이 오지랖, 호들갑 굉장히 심함. 그리고 무례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ㅈㄴ게 많음. 그리고 제일 심각한 ㅈ도 아닌 국밥 부심 장난 아님. 진심으로 내세울 게 국밥 말고는 없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절대 특별한 맛 아니고 맛 없음. 서울 국밥이 훨씬 더 깔끔하고 덜 느끼하고 더 맛있음. 부산 국밥은 국물을 떠먹는건지 기름을 떠먹는건지 모를정도. 부산에서 파는 돼지 국밥으로 술 먹고 다음 날 해장을 한다고 생각만해도 토나옴. 전쟁통에서 먹을 거 없어서 먹은 국밥을 2023년까지 밀고 나가는 거 보면 어지간히 내세울 게 없는거임. 그래서 수준이 보임. 그리고 서울 사람들보다 수준과 삶의 질이 확실이 낮음. 명품을 입고 사는걸 떠나서 옷도 그렇고 특히 운전하는거 보면 부모가 없거나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이 맞나 라는 생각이 들게 운전하는 사람들 ㅈㄴ많음. 길거리에 나온 차 95% 이상. 근데 이걸 또 "이게 부산 아이가" 라는 개소리를 늘어놓음. 그리고 2~30대 95% 이상이 심각한 수준의 카푸어임. 서울 보다 집 값이 ㅈㄴ 싼데 뭐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음. 근데 또 쓸 데 없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의리는 좋음. 그리고 만난 사람들 95% 이상이 서울 사람들에 대해 자격지심을 상당히 많이 느낌. 어떻게 해서든 서울 보다 좋은 점을 내세우려고 해풍 맞고 자라서 염분끼 가득한 머리를 굴려보겠다고 깝치고 있음. 그래서 결론, 부산은 서울을 이길 수 있는게 10개 중에 두 개만 있어도 대성공. 그리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이면 아무리 배울게 없어도 하나쯤은 배울게 있기 마련인데 부산 어른들은 대체적으로 인생을 내던진 밑바닥 인간들이라 뭔가를 배울 수 있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 어른들이 전혀 없음. 그래서 밑에 세대들이 그 모양 그 꼴이라는 생각뿐. 서울 사람들을 보고 깍쟁이다, 개인주의다, 정이 없다, 차갑다고 생각하기 전에 부산사람들이 오지랖을 부리고 부담스러울정도로 의리를 내세운다고 생각을 좀 했으면 좋겠음. 물론 사람 by 사람이지만 부산 사람들이 주변에 생기면 일부러 더 차갑고 정 없어 보이게 하려는 것도 없지 않아 있음.
나랑 똑같이 느꼈네 ㅋㅋㅋㅋ 무식하고 억세고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함 생활수준이 서울 90년대 수준임; 가오를 ㅈㄴ 잡음 ㅋㅋㅋㅋ 애 어른 할거없이 싸움이 최고임 ㅋㅋㅋ
오지랖, 무례, 무식.. 요즘 제가 직장에서 느끼는 부산사람 이미지입니다.
@@bca4263 저도 그래요 ㅋㅋ
아 진짜 바닷가쪽 인간들은 사람취급안합니다 ㅋㅋ
@@sseexx453 서울 90년대 수준 인정 ㅋㅋㅋㅋ
부산에 살다가 대학원 때문에 서울 살았었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부산내려와서도 그리운 음식들 많아요 ㅁㄷ교자 ㅎㄷ관 ㅁㅂ당 금ㄷㅈ식당 ㄴㄹ의집 등등 ㅋㅋ
태생부터 서울사람임 서울 교통난 , 인구 복작복작거리는거 질려서 부산정도 내려가서 살고 싶었는데 며칠 있다보니 생각이 싹 사라짐 사람들 굉장히 무례하고 경계업고 둥글게라는걸 모르는 느낌이였음;; 쎈척은 왜그렇게들 하는지 .. 바보같음 서울에서 나고 자란 사람은 서울에 사는게 맞다는걸 느낌;;
ㅎㅎㅎ 👍다..맞는말씀 ..
참 잘부르심 요.👍👍👍❤
ㅎㅎㅎ 👍
서울도 지역마다 천차만별이라.. 케바케 서울부심은 팩트에요.. 한가지 말하자면 서울사람들은 뒤처지는걸 싫어해서 있는척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식적인 사람들이 많아요
뭔 개소리세요. 그거 다 지방사람들이 서울 올라와서 그러는건데. 강남부심 부리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다른지역 출신들이 강남 입성하고 나서 그러는거에요. 강남 강남 거리는 사람들 보면 대부분 지방출신임. 원래 강남 살던 사람들은 강남강남 거릴 이유가 없거든요. 그리고 뒤쳐지는거 싫어하고 가식적이다? 그건 오히려 서울사람인 제가 지방분들한테 느낀건데요?
음식 호들갑은 제 생각엔 음식이란게 자기가 어려서부터 먹고 자라서 익숙한게 맛있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이 영상 만드신 분에겐 익숙하지 않은 맛이어서 맛이 별로 였을 수 있지만 그 맛이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호들갑을 떨 만큼 맛있었을 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가끔 지방에 여행가면 그 지방 친구들이 정말 맛있다고 데려가는 식당에서 그저그렇다고 느낄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같이 맛있다고 맞장구 치지요. 그게 서울 사람 특징이 아닌가 싶네요.
부산사람인데 3년있어 보니 거의 느끼는게 똑같네요 그리고 사기꾼 들이 엄청많쵸 등처먹을 려는 사람들ㅎㅎ
서울사람이 부산 가면, 가끔씩 외국에 온 듯한 기분이 듬. 너무 다름.
부산은 큰 도시가 될 수 없는 지형인데 6.25로 인해 주거모습이 다른도시와 확연히 다르게 만들어짐. 낮은 산허리에 집들이 수두룩. 도시계획도 제대로 못하고 사람들이 정착을 해버려서 무척 산만한 느낌이 많지만 정이 많은 도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대충은맞는거 같은데.. 사바사겠지만 서울에서태어나고 20년넘게 살거있는데 1. 걍 강남살아요 잠실살아요 이런건 걍 서울자체가 워낙잘게쪼개져서 그냥 그사람이 잘 알만한 단어로 말해주고싶어서 그런거같거, 어디사냐고 물어볼때 주제돌ㄹ리는건 개인적으로 잘사나보다 어떻다얘기 나오기 때문에 2. 대학은 내가서울사는데 인서울못하면 되게 죄인될거같은기분 있긴했던게 부모님만큼도 못한다는 기분? 때문에 그런거같음 집도 가족도 부모님직장도 다 여깄는데 나만 ㅂㅅ인기분때매.. 3.대중교통은 걍 태어나고 보이는 버스나 지하철이 원래 그런이미지고 걍 시르면 자가용타면되는거고..근데 걍 지하철이 안막히고 제때오고 편함 4.맛에 호들갑 ㅋㅋㅋㅋ은 걍 굳이 밖에나와서 먹는데 기분깨게 굳이 수요미식회온것ㄷ 아니고 어떻다 맛품평회하는거보단 걍 이왕나와서먹는거 좋게먹고갈라는기분때문인거같음. 호들갑떨어도 걍 그저그러면 다음에 안감 ㅋㅋ.. 그리고 서울애착은 걍 어느지역이든 자기사는곳은 애착가지지않나? 추억이있는곳인데 다른지역은 안그렇나보네,,
음...마지막은 예의예절이 많이 있기에(일본인 오이시 리액션등) 적당히 맛있어도 너무맛있다고 하는것일수 있고 서울에서 회먹었을때보다 해운대 놀러갔을때 값이 더 비싹고 맛도 비슷했습니다. 다만 주인장이 머쓱할까봐 예의상 맛있다 라고 라며 사람기분을 띄워주는것이죠. 홍익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