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립싱크는 맞구요.... 투지가 나루토 OST중 역대 최고인 것도 맞구요... 앞으로 민경훈 씨 같은 가수가 나오기는 힘든 것도 맞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저때 민경훈 씨가 천식이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목소리 내기 힘든 상황이었던 걸로 압니다. 그리고 투지는 그냥 부르는 것도 힘든데 중간중간 목 긁으면서 스크래치까지 내야 하는 노래죠.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부르기 힘든 노래인데 저렇게 안좋은 목 상태로 라이브로 부르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투니버스 도랏나 ㅋㅋ 뭔 상까지 줬었노
저땐 대전성기였지 지금처럼 유튜브가있던것도 아니고 아프리카티비같은곳도 없었고 볼게없던무료한시절 투니버스로만 만화를보던시절.
왼손에 아아인줄 ㅋㅋ
여러 명이 부르는 것처럼 다양한 소리를 갖고 있는 목소리 천재❤❤❤
소
3:33
부분부분 립싱크도 있고 부분부분 라이브도 있네 보니까
2:26 치킨 값이 있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테니
투지랑 활주는 진짜 뭐가 더 좋다 고를 수가 없어ㅜㅜㅜㅜㅜㅜㅠㅠ 어쩜 곡도 이렇게 잘 뽑고 그걸 또 민경훈을 시킬 생각을 했을까 이 ost를 찰떡같이 소화할 수 있는 가수는 민경훈밖에 없을 듯 나루토 그 잡채야..
나 이거 고딩때 라이브로 봣엇음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가 찐이야 ... ㅜㅜ
진짜 활주만 알고 있었는데.. 이거도 완전 좋아ㅏ
서울 시청때인가요?
라이브 너무 좋다. 2:10 허스키로 바뀌는부분도 섹시하고. 라이브중 몇인조 가수가하는것처럼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는데 그 목소리들이 다 너무 좋다.
립싱크임
@@KHF0986 진짜임?
립싱크니까 마이크 뒤게 위로 잡네 ㅋㅋㅋㅋ
라이브 구분못하는 막귀들이 문제지 딱들어도 립싱크인거 모르나? 다른가수도 똑같애 호흡이 잇나 들어봐라 제발좀.. 그래도모르면 음원 번갈아가면서 틀면서 비교해보던가...
라이브 듣고싶당..
애초에 음원이랑 똑같음을 봐서 첫소절만 듣고 립싱크인걸 알았음 ㅋㅋ 저기갔던 버즈팬들은 다 알았을 듯
집 나간 고양이 찾으러 가야겠다 ㅠ
하 ㅅㅍ...저때로 돌아가고싶다....
투지는 라이브가 별로 없네?
투지는 라이브 하나도 없는 거 같아요 이것도 립싱크같고 ㅋㅋㅋㅋ
@@김유진-y1k1x ㄹㅇ 별로 없는게 아니라 라이브 자체가 없는게 ㅋㅋㅋㅋㅋㅋㅋ
@@김유진-y1k1x 이때는 라이브 그래도 있을것같아서 말한거였는데 ㅋㅋㅋㅋㅋㅋ
@@The_Season... 투지보다 더 인지도 낮은 게임곡도 콘서트에서 립싱크없이 불렀는데 이건 왜 립싱크로 불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ㅋㅋ
@@user-xijinpingping ㄹㅇㅋㅋ
3:33 붉꽃같튼 꿈물윍해 개멋져 진짜
민경훈 립싱크한거 거의못봣는데 이건햇나보네
보루토는 뭐든 만화 노래 하나 더 불러줬음 좋겠다
2006년도 투니버스 전성기에 있었던 나루토. 오프닝 너무좋다
뭔대 2020년까지 이걸 듣고 있냐곸ㅋㅋㅋㅋ 향수병 오네 후......
투지 존나 좋아...민경훈 스크래치 한정돼있어서 더 소중해 ㅠㅠㅜ
고화질버전은 없을까요?? 예전영상 넘좋네요
음원튼줄 알았네~ 개쩐다 하
Min Kyung Hoon Buzz WOOOW
립싱크임
립싱크긴 한데 공연해야돼서 다시 녹음한듯 음원이랑 좀 다름
2020손
립싱 아니고 라이브 맞는데 다들 왜이럼ㅋㅋㅋㅋ 음원이랑 완전 다름
립싱임
활주 투지 너무 좋음ㅠㅠ
2020?
2021
@@gajindongstones2589 2021
ㅁㅊ 투지 너무 좋아 아 개좋아
최고최고임!!
노래 외모 진짜 왕자님 비주얼 흠 잡을때가 하나 없다~👍
🤘🤘🤘🤘🤘🤘🤘🤘🤘🤘🔥🔥🔥🔥
히든싱어보면됨
엠뒤들 그냥 볼 거지 뭔 병림픽마냥 노래곡조 논하냐 전문적으로 종사한 것도 아니고 급식들 ㅅㅂ
와 경훈이형님 전성기 ㄹㅇ 지린다..
내 알람소리 ㅋㅋ
현제 30대인 내 핸폰 벨소리인 노래.... 진심 최고다ㅠㅠ
투니버스전성기 2000년~2006년
3:34초가 역시 개쩔어
이거 보면 립싱크는 또 아닌것 같은데! 뭐지
@@DirectorJH97 이거 때문에 립싱크가 오히려 확실함
2019년에도 보는사람~
저요~
나루토 보루토 둘다보는중ㅋㅋ
안녕분수야
2024
일단 립싱크는 맞구요.... 투지가 나루토 OST중 역대 최고인 것도 맞구요... 앞으로 민경훈 씨 같은 가수가 나오기는 힘든 것도 맞습니다... 제가 기억하기로 저때 민경훈 씨가 천식이었나?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목소리 내기 힘든 상황이었던 걸로 압니다. 그리고 투지는 그냥 부르는 것도 힘든데 중간중간 목 긁으면서 스크래치까지 내야 하는 노래죠. 정상적인 상태에서도 부르기 힘든 노래인데 저렇게 안좋은 목 상태로 라이브로 부르기는 힘들었을 겁니다.
불꽃 같은 꿈을 위해!
개인적으로 활주보다 이게 더 좋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