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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디올이 200일때가 있었고 짐은 천만원 샤넬 클래식이 170일때가 있었고 짐은 1200 근데 이게 불과 10년사이 벌어진 상황 연예인 엠버서더 내세우며 글로벌 광고 저는 잠실 롯데월드몰 쪽 사는데 지하철에서도 무수히 많은 샤넬백을 봅니다 답은?ㅋㅎㅋㅎㅋㅎㅋㅎ

명품에 가치가없어졌다 그냥허세로보인다 그냥더좋은집 더좋은차 이게가치있는거같다 옷도명품입으면 괜히 졸부갔고

돈을 그렇게 비싸게 받으면서 지들 나라에서 만들지 인건비 마저 깎아서 퀄러티와 브랜드 이미지까지 깎아버리는 경영 ㅋㅋㅋㅋ

스톤은 원단이 특이해서 좋고... 무스너클은 따듯하고 예뻐서 좋은데... 다 나락갔네...

근데 진짜 나빼고 다 명품백 들고 다니더라..

전 혹시 같은 공장에서 명품 가품 둘다 나오는게 아닌..의심

근데 패턴이 개구리다

브랜드 제품을 사는 목적이 남에게 비싸보여야해서-->이건 이미 거기서 끝난겁니다. 저런 명품은 비싸든 싸든 그런건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죠. 정품 구매력은 이미 갖춰져있고 브랜드에 녹아있는 서사나 자기 스타일이 중요한 사람들이니까요. 사람들이 입고 쓰고 먹는것이 그 사람을 결정하는게 아니라는 말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슈퍼리치들이 그냥 막 츄리닝입고 돌아다니는거랑 같은 관점으로 생각하심 돼요.

📌영상 속 정답 모음 📌 ▼ 외관 ▼ - 좌측 레플리카 / 우측 정품 ▼로고 패턴 ▼ - 좌측 레플리카 / 우측 정품 ▼ Y자 로고 ▼ - 좌측 정품 / 우측 레플리카 ▼ 케이스 덮게 ▼ - 좌측 레플리카 / 우측 정품 ▼ 박음질 ▼ - 좌측 정품 / 우측 레플리카 ▼ 음각 로고 ▼ - 상단 정품 / 하단 레플리카 ▼ 내부 스웨이드 ▼ - 좌측 정품 / 우측 레플리카 ▼ 내부 포켓 ▼ - 좌측 정품 / 우측 레플리카 정답을 다 맞추셨나요?! 제품 리뷰나, 궁금증은 커뮤니티 링크를 통해 연락주세요! 📌커뮤니티 링크: open.kakao.com/o/szdxWYOfruclips.net/user/sgaming/emoji/7ff574f2/emoji_u1f50d.png

박음질이 사선으로 되는게 더 정품이랬는데 혼란이 오네요...

원가 8만원짜리 사고 호구되느니 걍 고품질 짭 산다

친구들중에 좀 잘사는편인데 가품들든 정품들든 내가들면 무조건 정품인줄앎 ㅋㅋ물런 정품만사지만

짝도 비쌈 그것도호구

구찌반팔티60씩하는거라고 뭐다른지아나 결국세탁기 서너번돌,리면지오다노거나 똑같다,,결론은다거품

디올 가방이 원가 8만원이라는 걸 듣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비싼건 그 정도의 퀄리티와 장인이 한땀 한땀 만드는 줄 알았는데 .. 빈 껍데기뿐이었다는 사실에 .. 굳이 짝퉁을 사면서까지 과시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 (개인적 생각) 소위 명품이라고 칭하는 가방 매고 다니면 오히려 이젠 호구(?)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 말 그대로 원가 8만원을 380-90만원에 살 이윤 없으니까..

디올가방 원가 8만원 ㅋㅋㅋ 아니 사실 78500원 이랍니다 ❤😂😂😂😂😂❤ 되팔이들 망했네 😅

와 가품은 딱보면 티난다던데 진짜 모르겠네요

백화점에도 A급 짝퉁 납품 됨 실제로 발각되서 뉴스에 종종 났었음

짝퉁이랑 명품이랑 같은 공장에서 나옴. 내 지인이 명품회사 납품하는 공장 다녔는데, 다 같은 공장에서 나온다고 알려줌. 똑같이하면 걸리니까, 똑같이 할수 있음에도, 일부러 조금 다르게 하는거라고

이정도면 가품사자 ㅋㅋ

짭 시계 해도 X5 같은 차 타면 다 찐인줄알고 진퉁 명품입어도 지하철타면 짭같음

명품가방도 없고 부자도 아닌 사람들이 가품 진품 이야기하는거 좀 웃긴데… 지하철에 명품들든 뭔상관이야.. 자기들 못 드니깐 명품인데 지하철 ?짭이네 생각하는거 그냥 정신승리로 밖에 안보이고 추하다..

진퉁 명품백도 중국 불체자들 잡아놓고 시킨다는데 뭐가 다른가요.. 그냥 짭도 찐도 안삽니다

어차피 국민의 대다수는 저런거 2개 3개도 들고다니기 힘듬 밥먹고 월세내기도 바쁜데 무슨 가방 옷 하나에 몇천만원 몇백원짜리를 사냐 ㅋㅋ

lvmh 딱걸림ㅋㅋ 1년 앞서가셨네

백화점 브랜드 옷도 다 같음 ㅜㅜ

디올백 8만원 ㅋ

시계는 유명공장 제품 구하기 아주 쉽습니다. 특히 범용무브 넣어서 가격 뻥튀기 시키던 일부 엔트리급은 가품공장한테 퀄리티를 역전당했습니다. 짭 공장도 역사가 50년이 넘고 무브는 애초에 스위스 범용무브 박으니 진짜 가품 구별이 무의미해져갑니다. 부자 시계의 상징이였던 롤렉스가 점점 파텍 오데마한테 점유율 뺏겨가는것도 이 때문이죠. 아무리 가품이 날고 기어도 오데마 파텍 뒷판은 절대 못따라하거든요.

시계가 진짜 심함 ㅋㅋㅋ 그냥 길거리 롤렉스 서브마리너 100개중 99개는 구라라고 보면 됩니다~

디올 8만원에 만든 가방 하청업 중국인이, 디올 하청 안받고 똑같은 가방 만들면 짝퉁입니다. 코미디가 아닐수 없죠.

명품이 명품이 아닌 상황

8만원?

노동착취로 만들어진 8만원대 가방.. 충격 받았다ㅋㅋㅋ디올 가방 매출 떨어질 듯

뉴스에 정품 디올백..원가 8만원이고 중국 공장이라네여ㅠㅠ;;....가품이랑 뭐가 다른건지 ....ㅋㅋㅋ 장인이 한땀한땀 만들어서 비싼줄...

왕자오밍씨한테 왜구래요

정품자체가 품질이 별로다..샤땡이 대표적이다

확실히 명품이 사치품이라 거품이 있긴 해도 보세나 브랜드보다 잘 안닳고 덜 상함 이게 환경적 측면에서는 오히려 좋다고 봄 1,2만원짜리 합성피혁 보세는 좀 들다가 금방 표면이 우수수 떨어지는데 이거 버리고 또 사고, 버리고 또 사고 환경적으로 악영향을 미침. 10만원짜리 중저가 브랜드 가방도 일이년이면 손잡이 헤지는데 엄청 잘나가는 제품이 아닌 이상 좀만 지나면 더 이상 생산을 안해서 손잡이끈만 교체하려고 해도 끈이 더이상 생산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통째로 또 버리고 새로 사야함. 이게 너무 싫었음. 반면에 명품은 일이년 쓴다고 가죽이 갈라지고 손잡이가 너덜너덜 헤지고 그러진 않음. 게다가 몇십년 전에 출시된 제품도 여전히 판매중이어서 좀 비싸도 수선비 내면 말끔하게 끈 교체해서 다시 들고 다닐 수 있음. 심지어 기술 좋은 수선집도 많아서 명품 기막히게 복원 잘해줌. 그래서 두고두고 들고 다닐 수 있음. 유행 타기도 하지만 어차피 놔뒀다가 또 쓰게 됨. 나는 크고 무거워서 잘 안드는 명품가방을 좀더 작고 편한 사이즈와 디자인으로 리폼해서 새것처럼 되어서 몇년째 아주 잘 들고 다님. 싸구려 무분별하게 바꿔치우는 것보다야 사치스러운 가방이 확실히 환경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는 듯 ㅋㅋㅋ

예쁘다...

*모든 질문 및 문의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디렉터핸디" 검색 후 질문 남겨주세요:)

▼Question Link ▼ buly.kr/6tZJD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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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고속터미널가보면 반이상이 농담않하구 *클레어랑 *야드만 보임..ㅎ 완젼 복제인간들같아ㅜ

엥 구매어디서하나요?😅

그랴서얼마냐구요

어디서 사나요

말만 명품이지 가방은 가죽으로 만들고, 시계는 쇠덩이로 만드는건데, 그 기술이 이제 상향평준화 되서 솔직히 차이가 없다. 그러면 차이는 과연 무엇인가? 사람들의 허영심을 먹고 사는 물건팔이 기술(마케팅)이지. 즉 적정한 가격에 튼튼한 제품 사는게 제일 이득이다.

혹시 롱폼 영상은 안올라오나요?..

잘 만든 짝퉁은 정품과 구별할 수 없다

완벽한 가짜는 진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