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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더똘아이같은 작품이 많네요

2번째 사연은 백번양보해서 며느리가 싫어서 그럴수있다쳐도 손자 알래르기도 그냥 무시할 정도면 선넘었지

뭐야? 왜 이런 글을 올리는거야 쓰니 이상한 사람이네

짜증

엄마가 아니고 순 날강도네

어... ㅋㅋㅋㅋㅋ ㅈㅈ

저정도면 치매이네병원가자!

시누가 왜 새언니가 되는거임 호칭부터 좀

이번주작은 재미없네요...필력좀

저따위 아빠와 엄마는 없는 게 답인데 그저 딸이면 이뻐하고 장남은 돈 인출하는 기계 취급하다 쫄딱 망했지

목소리 참 부자연스럽다 못 듣겠네

그게 더런님아 자업자득 이라는거다

이거 완전 화냥년이네

빵테두리 빠다에 구워 먹으면 맛있는데 아차 빠다 살돈 없겠구나

여자역 성우가 남자 목소리네요...

정신병자 아니면 주작.

섭할년통밟앗네

코가케엇군호사다마

결혼은동서남북잘생각을해야지

콩보다작은년지멋대로생각하는년마음을곱게먹어야지

퇴직금 무단입금처리는 회사에 소송을 걸어서 처리해야 회사가 또다시 그런짓을 못하지

백번 양보해서 며느리 괴롭히는건 그냥 넘어간다쳐도 손자의 밀가루알래르기조차 무시했다는건 용서가 안된다

두번째 사연 너무 짜증나 주작도 작작.

수아 바베큐 하면 되겠다. 산채로

모든건 무지한 시모탓이네요 시대에도 못미치는 꼰대마인드 때문에 지팔지꼰이 되는거에요 😊

이건 조작같은데 이게 진짜라기엔 너무 슬픈데

소설도 적당히 써야 봐주지 이건 뭐ㅋㅋ

바보임? 애 방임,유기했다고 신고하고 경찰서 델따주고 감 되제!! 한번! 받아주믄 계!!!속 들러붙는다

죄송해요. 소리 쫌 작작혀라!!

아랫동서면 윗사람 존중할 줄 알아야지 건방지게 아랫동서가 주제도 모르고 나대네 거기다 남편놈도 눈치는 미역국에 밥과 같이 말아먹었냐

아니 바람을 한번도 아니고 네번이나 아이구 이번 까지 다섯번이네 그동안 바람피우다 아내한테 다 돌아갔구나 하여튼 잘 못 눌려서 아내에게 다 주고 바람펴서 불륜난거 들켜서 개망신 당하고 거래처도 끝기고 시펀런 딸 같은 여자를 만나다니 부끄럽지 않는가보네 상관녀는 지 애비 같은 남자를 만나서 애밴게 당당하게구네 철도 없는거 같고 어린나이에 상관녀 소리를 평생 듣고 살아야지 누구를 탓해 자기인생을 자기가 탓을 하면서 살아야져 애비가 얼마나 못났으면 결혼식 때 오지말라고 했을까요 참 그때 발람폈다고 했지 아이고 두야 작작 휘둘려라

아니 부부가 결혼하면 파뿌리가 돼도록 아플때나 힐들 때나 같이 한사람이 세상을 떠나갈 때 까지 살아야 하는데 나이 만다고 아내를 버리고 딴 여자랑 살다가 버림 당하고 이전 아내를 찾아와 어런 정신 빠진 놈이 있나요 그사이에 전 아내가 결혼 하고 아이 있다는 생각 못하나 결혼 했다고 해도 전 아내 집에 들어와 살겠다니 .그것도 현남편이랑 살고 있는데 거기서 살겠다니 정말 기가 막히네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까요. 무엇이든 자기혼자 상상하고 떠들고 재결합 하자는 남편놈 소귀에 경 읽네요

참나이걸그리라고

별나고 웃기는사람들 얘긴가?? 아주 코메디네여 ㅋㅋ~

정보통신법 허위사실로 고소해서 엄중한 처벌받게 하세요.. 합의하지말고. 위자료. 손해배상 꼭 받고요.

경찰에 데려다주면되지😢

저딴 여동생은 없는 게 답이네요 남의 것이면 욕심내는 여동생이면 도둑심보를 가진 것을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후안무치한 것도 정도껏 해야지 그리고 동생이란 게 지 언니 무시하던 주제에 건방지게 어디 명령이야 무릎 꿇고 빌어도 시원치 않을 판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구나 거기다 김경수 저 인간도 멍청하기는 임산부한테 무례하고 건방지게 허위사실 유포자로 몰아가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말라고 건방 떨다 지 무덤 파네

저런 남의편 놈하고는 상대를 말라 존심도 업냐

30어이면 세모자가 눈깔 고막 신장 돈 되는거 몸뚱아리 다 팔아도 안 나오네😅

그냥 대꾸 하지마

시모 입을 확

참 지금도 이런 시모가 있나 아들 그냥 혼자 살게 두지 애는 혼자 가졌나

사위라는 게 매를 벌려고 입방정 떨고 있구나

생각없는시모 사람취급하지말고 짐승 취급해야지

목소리까지 재수없네

완전...꽃뱀 큰일나겠네 재산빼낼려고 접근했네 꽃뱀년 때문이네..

뭐 그애미에 그자식이구만 뭐

난 애가 서울대 가는게 더 좋음.

목소리들 수준하고는

다이아반지의 행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