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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웅님 책 읽다가 검색중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24년 3월 추천도서 '꿈' 청주열린도서관 3월 추천도서 주제는 '꿈'입니다. · 갈매기의 꿈 - 리처드 바크 · 드림캐처 - 이영란 · 달러구트 꿈 백화점 - 이미예 · 꿈꾸는 너에게 - 마크 얀센 · 올빼미 기사 - 크리스토퍼 데니스 몽환적이고 위안이 되는 꿈에 대한 이야기들이 담긴 도서들을 큐레이션 서가에서 확인하세요.

청주열린도서관 2월 추천도서 주제는 '드라마(DRAMA)'입니다. · 드라마 속 대사 한마디가 가슴을 후벼팔 때가 있다 - 정덕현 · 겹겹의 의도 - 장자크 상페 · 모두의 연수 - 김려령 · 처음, 사랑 - 강경수 · 옥춘당 - 고정순 우리네 삶의 이야기, 혹은 극적인 사건이 담긴 도서들을 큐레이션 서가에서 확인하세요.

청주열린도서관 1월 추천도서 주제는 '옛날옛날에'입니다. · 그림 속 별자리 신화 - 김선지 · 명화독서 - 문소영 · 민담형 인간 - 신동훈 · 우화의 서사학 : 40가지 테마로 읽는 이솝우화 - 이유진 · (만화로 보는) 일리아스 - 동사원형 · 열두 띠 동물 - 최도희 · 연이와 버들 도령 - 백희나 · 거미 아난시 : 아샨티 옛이야기 - 제럴드 맥더멋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 황석영 글 / 홍원표 그림 ·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 단꿈아이 글 / 스튜디오 담 그림 옛 이야기가 담긴 도서들을 큐레이션 서가에서 확인하세요.

조용한 분위기의 나래이션 좋아요^^

청주열린도서관 12월 추천도서 주제는 '온기'입니다. · 우리에게는 온기가 있기에 - 연그림 · 언어의 온도 - 이기주 · 네가 따뜻하다면, 나는 녹아도 좋아 - 정인성 · 차와 일상 - 이유진 · 따뜻함을 드세요 - 오가와 이토 · 10층 큰 나무 아파트에 겨울이 왔어요 - 부시카 에쓰코 · 숲 속 사진관에 온 편지 - 이시원 · 겨울 이불 - 안녕달 · 오토의 털 스웨터 - 울리카 케스테레 따뜻함이 담긴 도서들을 큐레이션 서가에서 확인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알쓸신잡

청주열린도서관 온라인 큐레이션

제목만 보고는 노래 제목인줄 알았어요 ㅋ

😅 사서님 목소리가 편해서 좋아요

시작부터 피라미드 보여주네 딥스 따까리인가

😅 너무 더워요^^

와~~~^^ 멋진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멋져요 정말 소중한 경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 좋은데 음악소리가 좀 큰것같아요

청주대 놀러갔다가 들렸은데 조용하고 원하는책 있어서 힐링하고 간 기억이 ㅎㅎ

사서님~좋은 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설빔이란게 있었어요 동생들이있는데도 옷을왜그리크게사주셨는지 2년을입어도컸어요 적어서버린게아니고 헤져서 버렸지요

설명 감사드려요~~ 굿 보이스!!

옛날 생각이 나네요 졸음을 참다참다 자고일어났더니 눈썹이 하얗케세서 울고난리쳤는데 할머니께서 밀가루물바른거라고 하셔서 마음이놓였든게 생각났어요

어릴적 어머니가 섯달 그믐날 자면 눈썹이 희게 된다고 하셨죠 잠들지 않으려 했지만 어느새 눈떠보니 다음날 이었죠^^

사서님 목소리 짱^^ 다시 일어서는 힘 좋아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하나의 곡에서 가사만 바뀐 것 같은데 느낌이 또 다르네요😀 예쁜 추억을 영상에 담았네요^^

하늘 별이 땅에 내려오다니😀 예쁜 가사네요^^

6월 5일 환경의 날이 있다고 환경 주제로 큐레이션 영상 올려주다니 꾼따 너무 감동했어요. 소개된 책들도 어린이나 성인 모두에게 좋은 교육이 될 것 같아요. 환경히어로 꾼따가 구독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서로 응원해서 아름다운 지구 만들어가요🌏

밝은 배경음악과 함께 들으니 더욱 마음이 편해져요! 아침에 일어날 때 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서님~발음도 목소리도 넘 예쁘세요^^ 취침전 아이들 영어동화 읽어주고 싶었는데 저는 발음이 ㅠㅠ 근데 이젠 걱정없네요~다음이야기도 기대할께요^^

빨간모자소녀 영어버전이네요!!! 감사합니다^.^ 시간되면 뒷부분도 읽어보고 싶네요!

이 책 읽고시퍼용 흐엉 ㅠㅡㅠ

오르골 소리와 사서님 목소리에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신데렐라도 듣고 싶네요.

예전에 자기 전에 빨간 모자 동화책을 읽으며 잠들었던 기억이 나요! 사서님이 들려주시는 빨간 모자 영어버전이 궁금하네요. 항상 잘 듣고 있답니다÷)

목소리가 듣기 좋네요~~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사서님 목소리가 아주 굳입니다요

신5837 영상시청 완료

홍5186 영상 시청했습니다~

오8462 정말 재밌게 감상해갑니다.

남8386 영상 잘 보았습니다. 대규모산업단지가 지자체, 주민, 대학, 예술인… 함께 이루어낸 멋진 문화공간! 코로나가 진정되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8286 영상 잘 보았습니다. 산업단지가 멋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되기까지 지자체, 주민, 예술가, 인근 대학… 모든 분들의 노고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코로나가 진정되면 대면으로 많은 인기를 얻는 명소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도1504 '길 위의 인문학'영상 잘 보았습니다. 인문학적 철학이 매우 빈약하게 구성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하게 도시 재생이나 재구조화가 시행된 거리, 장소, 시장, 도서관, 예술문화공간의 소개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조심할 것은 지명이라는 고유명사를 호칭할 때 발음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밤고개와 밤꼬개는 전혀 다른 의미가 될 수가 있고요. 안덕벌과 안떡뻘은 다른 장소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동부창고에서 테이블의 제작의도 소개에서 테이블 다리는 지붕틀 또는 지붕트러스를 역해석해서 역의 논리를 드러낸 것으로 보이는데 지붕벽을 형상화했다고 잘못 소개한 것 같습니다. 동영상의 제목이 기왕에 '길위의 인문학'이라고 설정되었다면 적어도 기획의도를 좀 더 정밀하게 방향성을 잡고 좀 더 깊이를 더해 진행했으면 더욱 좋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강좌 중에 '구석구석 부산을 보는 창의적 시선'이라는 동영상을 참고적으로 보시기 바랍니다. 적어도 동영상 관람자들에 대한 기본적 수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설정하고 제목을 정해야 그런 정도의 수준에서 듣는다면 무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하튼 수고들 많이 하셨네요.

청주에 오래 살았으면서도 모르는 곳이 많았고 알지만 어떤 배경이었는지도 모르고 지낸곳도 많았네요. 옛연초제조창을 문화적인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주민과 예술가들이 많은 노력을 한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영상에 나왔던 곳들을 한번씩 방문하고 체험해봐야겠습니다~^^

백2453 영상 시청했습니다.

서 2342 영상 잘 보았습니다~~^^

윤0218 영상 잘 봤습니다.^^ (옛 영상속 갓쓴 할아버지와 커다란 저울이 신기합니다. '안덕벌공간'이라는 건물에도 가보고 싶고 담뱃갑 그림 있는 곳에도 가보고 싶고 내덕자연시장도 궁금합니다. 수암골('바깥덕벌'이라는 말이 재미있어요.)의 분수대와 그네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서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또 국립현대미술관 2층 관람객쉼터에서 쉬어 보고도 싶어요. 동부창고 다목적홀에는 몇 번 가보았습니다.^^)

하0630 잘 봤습니다 내레이션에서 안덕벌을 왜 안떡뻘이라고 발음하시나요?

안2342 수암골이 바깥덕벌로도 불리는군요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영상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박1508 영상 시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