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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한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날 만나주세요 만나세요..

주님....함께 사역하고 제 삶을 바꾸고, 제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과 이별했습니다. 그녀와 함께 주님을 닮아가는 과정 중에 일어나 주님을 원망하고 신앙이 거의 흔들리다못해 무너졌습니다. 그런데도 결국 주님을 찾고 주님을 바라보며 살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 사람이 주님이 아니라서 사랑을 포기하지 않을 수 없다는게 너무 아프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옆에 이어주신 사람들을 통해 다시 일어설 힘을 얻어가며 제대로 대면하고 다시 사역의 길로 돌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무너짐을 시험이라 생각하고 늘 그랬듯이 이악물고 다시 일어나 아버지의 성전에 돌아가게 하소서

20년 신앙생활이 모두 헛되고 허망합니다.늘 노심초사.전전긍긍.좌불안석. 무얼 그리도 내안에 쓰레기들로만 가득채워놨는지 늘상 하나님에 본실은 보지도 들으려 하지 않으며 눈앞에 현상들로만 살아았던 삶이 후회스럽네요.현재에 죽고싶을 만큼 고통스럽고.너무나 힘든상황 이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하고 차고도 넘칩니다 하나님은혜안에서 은혜만 구하여 살게 하소서

하나님 얼마나 저를 사랑하시길레 이런여려움과 고통을 견디게 하십니까.하나님 부디 정금같이 단련하시어 하나님자녀로서 부끄러움 없는 삶을 하나님영광을 위해 살게 하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불퍙.불만.원망 타고난운명론 모두 회계합니다 부디 원하고 바라옵건데.이죄인을 불쌍히 여기소서.하나님 도우소서 다시 회복시키소서

하나님 제가 제가 갖지 못한것을 갈망하며 힘들어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 또한 적당한 때에 최상의 것으로 제게 주실 하나님을 믿고 기다릴 수 있게 해주세요. 기다리는 시간과 과정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심하거나 힘들어하고 조급해하지 않을 수 있도록 제 마음을 다스려주세요. 이미 제게 주신 수많은 것들에 먼저 감사하고 행복해하는 삶이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제가 원하는 것은 항상 최상의 것으로 주시는 주님을 경험했음에도 또 같은 불신과 징징거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회개합니다... 제게 주신 새로운 2년의 삶 중 1년이 지나갔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은 주님께 감사하고 행복해하기보다는 제가 갖지 못한것에 목매고 안달난 1년이었습니다. 남은 1년은 제가 원하는 것은 모두 주님께 맡기고 편안한 마음으로 제 삶을 온전히 즐기며 감사해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제가 원하는 것이 뭔지 아시고 저를 사랑하시고 보호하고 계심을 믿고 온전히 하나님께 원하는 것들을 맡기고 마음의 자유함을 얻을 수 있게 제 마음을 다스려주세요. 항상 감사가 넘치고 행복해하며 제 온전한 제 삶을 누리고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제가 이 지겨운 굴레를 끊고 이를 하나님께 맡기고 나아갈 때 제 마음에 해방감과 감사함을 주시고 제 머릿속에서도 이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떠나가고 미련 갖지 않고 관심갖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적당한 때에 최상의 것을 제게 주실 것을 믿고 기다리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지금 할머니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대동맥 박리 수술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의료진의 수가 부족하여 큰 병원으로 옮겨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 할머니가 혼자 계실때 쓰러지신 것이 아닌 교회에서 발견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오랫동안 믿고 찬양하신 할머니가 에크모를 달고 힘겨운 시간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큰 수술을 받고도 의식은 돌아왔지만 그 병원에서의 시간들이 너무나 고통스럽지 않게 함께 해주시고 회복의 길로 인도해주세요.. 처음엔 너무나도 절망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가 아플때 일찍 발견하게 하셨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을 수 있게 하셨고 삶을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에게 받기만 했고, 할머니와 함께 교회에서 예배드리는 것이 당연하다고만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제야 그 소중함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제발 옆에서 할머니와 함께하셔서 합병증과 더이상의 수술 없이, 그리고 왼쪽의 편마비가 나아지도록 모든 장기와 신경에 힘을 불어넣어주세요. 앞으로 일상적인 삶의 소중함을 느끼며 할머니에게 효도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제발 그 기회를 주세요. 항상 남을 위해서만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고통스러운 시간을 견디게 하심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주위의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를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제발 할머니가 잘 견디고 나와서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정말 막막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양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믿습니다.

하나님 지금 소방공무원 시험 준비하고 있는데요. 너무 힘들어요. 무슨 공부를 하고 있는지 왜이렇게 공부하기싫고 의욕이 없나봤더니 왜 소방공무원이 되고싶었는지도 까먹었어요. 이제 4개월 남았는데 머리속에 든건 없고 불안만 해요. 하나님 남은 4개월 잘버텨서 시험 합격하게 해주세요. 찬양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할게요!!

저는 3년간 일궈낸 모든 재산을 사람을 믿음으로 부동산사기를 당해 다 탕진해버렸습니다. 힘든 나날이지만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버팁니다. 사람을 믿은 죄 항복하고 회개합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할 기회를 주심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합니다. 저의 신앙심이 더욱더 강해짐을 .. 작은 것에, 범사에 감사함을 깨닫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제 고백이 다른 성도님들에게 힘이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00:01 너를 선택한다 00:01 3:50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3:50 10:07 내 이름 아시죠 10:07 13:52 주님 말씀하시면 13:52 18:26 주가 일하시네 18:26 22:30 주님과 같이 22:30 27:50 주 은혜임을 27:50 31:46 주님 말씀하시면 31:46 36:35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36:35 41:14 너는 존귀한 자 41:14 45:03 하나님의 열심 45:03 49:36 행복 49:36 55:43 성령이 오셨네 55:43

스트레스를 버티지 못하고 결국 자퇴했어요 하루에 서너시간 자고 점심도 못 먹고 뛰어다니면서도 결괴가 좋을 거라 믿어 살아갈 수 있었어요 하지만 자퇴 후 제게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요 스스로가 이미 실패한 사람 같아 사람이 무서워요 길을 지나다닐 때도 누가 저를 알아볼까 봐 모자를 쓰고 고개를 숙여요 남은 일 년 동안 공부해서 정시로 대학 가야 하는데 자신이 없습니다 부모님의 기대를 무너뜨리고 학교를 그만둔 것만 해도 죄송한데 다시 한 번 학원비라는 큰 짐을 안겨드려야 해요 어머니가 저 때문에 눈물로 기도하시는 게 너무 아파요 주님 제가 더이상 저를 망치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걷고 교회에 나가게 해주세요 더이상 숨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비록 주님을 찾게된지 얼마 안됬지만 도와주세요 근심 걱정 덜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잘살아갈수록 있도록 축복해주세요 불안과 우울, 아픔에서 벗어나게해주세요 주님이 있어 제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최근에 헤어졌어요 그 친구도 교회에 다니는데 그 친구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주님 주님께세 주신 사람이 그 사람이 맞다면 다시 만나게 도와주세요 그 친구 덕분에 주님과 더 가까워진 거 같아요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친구들도 제 편이 아닌 거 같고 이 세상에 혼자만 남겨진 거 같아요 그런데도 주님 저 사랑하시죠? 주님 저 그냥 주님 믿고 앞으로 나아가면 되는거죠? 제 기도 좀 들어주세요

주님🙏🏻 저희 부부 먼 길을 돌아 주님덕분에 만났어요. 그것 자체로도 감사한데 아기가 이년간 안생기고 유산도 하고 ... 그럴때마다 슬프면서도 우리 주님 손 잡고 뜻이 있으실거라며 살고있어요. 오늘 임신테스트기를 했는데 아주 흐린 두줄이 보였어요. 제 안에 아기에게 우리 주님 손만.. 하나님할아버지 손만 꼭 잡고 해보자고 기도하고있어요. 이 아기가 제 안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건강하게 성장해가길, 성령님의 보살핌으로 저희 가정을 보살펴주세요.🙏🏻 늘 사랑합니다.

하나님 제가 어디에 있든 어떤 모습이든, 존재 자체로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사람들을 그런 마음으로 사랑하고 환대하고 그들을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살아갈 힘을 주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저 너무 힘들어요 위로받고 싶어요 한마디씩만이라도 힘을주세요..

따뜻한 플리 잘 듣고 갑니다 위로가 많이 되네요.. 시민워십의 비추소서도 위로를 주는 찬양으로 추천드립니다

하나님 계신다면 계신다는걸 보여주세요. 저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왤케 불행한지 모르겠어요 제발 그 능력을 보여주세요

하나님 저 지켜주세요

하나님,, 힘들어요. 도와주세요. 남 일 생각안하고 나한테 한 남 행동 생각 안하고 그냥 하나님안에서 itisokay하는 제가 되게 해주세요...공부 열심히 하게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다시 주님 앞으로,,,,,,,,

주님 제가 지치지 않도록 주께서 늘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당당하게 매일을 행복으로 채워나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버지 항상 시합이 다가올때면 느껴지는 압박감들이 너무나도커서 이겨내기가 너무 어려워요 평소에는 주님을 찾지않다가 이럴때마다 주님을 찾고 기도하는 내 자신이 너무나도 죄스럽지만 이제라도 주님에게 기도하고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고민하고 압박감을 이겨내고있을때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다만 기도와 간구로 너의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립보서 4장6절 이런 말씀을 주신것에대하여 감사합니다 주님 기도로 조금 더 가까워지고 제 마음의 불안감을 줄여주시고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은혜를 내려주세요 아멘

아멘 😊

진짜 광고너무한다

하나님 제가 힘든지 몰랐는데 요새 너무 바쁘게 살아서 제 자신이 힘든지도 몰랐어요... 몸이 아프고 나서야 내가 좀 힘들었나 살피게 되나보네요 아버지 모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후회없이 인터뷰 잘 볼 수 있게해주시고, 지혜로움을 주세요. 저와 함께 동행하여 주세요.

나의 하나님. 아직은 천국도 교리도 멀기만 합니다. 생이 버겁고 힘든일이 많아요. 하지만 저를 태어나게 하신것도. 죽음의 고비에서 살게하신 것도 이유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저는 살고싶어요. 주님 안에서. 선한 영향력으로. 쓰임을 받고 싶습니다. 아픈 이별도 제 뜻대로가 아닌, 주님 뜻임을 믿어요. 제가 더 힘들까봐, 괴로움에서 구원해주신거죠? 고맙습니다. 주 안에서 온전히 존중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사람 보내주세요. 일 끊이지 않게해주옵시고, 글로써 우뚝서게 해주세요. 교회 빠지지 않고, 말씀 안에서 살겠습니다. 아멘.

하나님 죄송해요. 저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한 톨의 기력도 남아있지 않아요. 엄마는 저를 사탄 취급하면서 협박을 일삼고 온갖 언어, 신체적 폭력을 휘둘러요. 그리고 아빠의 폭력으로부터 저를 보호할 생각이 없어요. 믿음이 있는 곳에 제가 나게 하셨음에 감사드리지만 전 이제 너무 지친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제가 쉴 수 있을까요, 제발 해답을 주세요. 엄마는 제게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은 물러가라 하는데, 예수님 저는 그저 쉬고 싶을 뿐이에요. 내 마음,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는 주님, 누구나 내면에 하나님이 머무르고 있다는데 제 비명이 들리신다면 부디 저를 살려주세요. 세상 어느 곳에도 편히 쉬며 마음 둘 곳이 없어요. 도움을 요청할 곳도 없어요. 그런데 저는 아직 어리숙하고, 한없이 나약해요. 하나님 제발...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학교 친구들 때문에 마음이 많이 무너지고 다시 마음을 닫게 되었어요 하나님, 나 이 친구들을 사랑해야하는데 그렇게 못할것 같아요...저 어쩌면 좋을까요

하나님 저희 가족에게 아주 예쁜 딸아이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제발 건강하고 믿음의아이로 자라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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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저는 22세 03년생 소녀익니다 불쌍한 제 자신의 사연을 들어주시옵소서ㅠㅠ 저는 초6년내내 학교폭력과 아동학대를 당하고 중2때부터 성인까지 성추행 성폭행을 10~20번넘게 당해왔는데 저는 그 누구보다 착하게 살아왔는데 왜 이리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걸까요 매번 착하게 봉사하면서 살아왔는데 집도 나왔는데ㅠㅠ 잘살고싶은데 아끼던 친할머니도 4달전에 돌아가셨어요ㅠㅠ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저 진짜 무너질꺼 같아요 영혼의 주님 아버지 하나님 저 좀 지켜주세요 제발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좀 주세요ㅠ🥺🙏🍀☘️🌱🙇‍♀️🏠💙🙏🙏🙏🙏🙏🍃🌎🙏🙏🙏🍀🍀

주님 제 인생을 인도해주세요 주님 안에서 살아 숨쉬는 삶을 살게 해주세요

하나님 저는 너무 행복한 가정에 자라서 부족함없이 살아온 사람이여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왔지만 제 이기심으로 멋대로 살이왔던 것 같아요 주님 제가 너무 부끄러워요 이렇게 주님을 느끼고 믿고 절박한 상황에도 주님을 찾고 부르짖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제가 너무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주님을 섬기는 것 같아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저는 그 사랑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 땅에 보잘 것 없지만 저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고 아파하고 힘든 분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듬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하느님 ~ 우울증이 심해서 살아가면서 제가 사랑받고있다는 느낌이 들지않아요. 자식에게 모질고 폭력적인 부모님 때문에 제 자존감은 늘 바닥에 위치해있어요. 저도 부모님께 인정받고 사랑받는 딸이라면 좋겠어요. 그런데 그런 부모를 제가 바뀌게 할 수는 없더라고요.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저한테 상처만 줘요. 아프고 상처로 눈물흘리는 제 마음 부디 낫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그리고 성모님... 🙏

제 삶은 어디 방향으로 나아가는 지 그 누구도 모르지만 하나님 오직 제 아버지 주님은 아십니다 제가 그런 길을 걸어갈 때 어떠한 절망과 역경이 와도 주님이 절 이끌어주시며 제가 넘어질 때 모든 걸 다 포기하고 다시 되돌아 길을 걸을 때 주님이 제 어깨를 잡으시고 그 방향이 아니라며 말씀하시며 옳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요즘 제 삶이 제 삶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기싫고 무기력 한 날들만 보내고 있습니다 모든 믿지 않는 세상 사람들이 절 무시하고 손가락 질 해댑니다 제가 하고 있는 학업도 안되고 제 가족들 마저도 외면 하고 싶어지는 그런 상황들이 닥쳐왔습니다 이런 상황이 올 때 더욱더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제가 주님마저 외면 하고 살아온 날들이 많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주님만 붙잡고 주님 손을 잡으며 걷길 그렇게 뜨겁게 기도하며 찬양을 하고 눈물을 흘리며 주님과 약속 했는데 어겨버렸습니다 그런 뜨거운 눈물이 진실됨이 아니여서 죄송합니다 오직 주님이 제 아버지 되시고 제 피난처 되십니다 항상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하며 살아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오늘도 감사하고 내일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런 기분들이 다시 회복되어 다시 웃을 수 있는 제 모습 찾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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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고민끝에 이번달말에 해외로 가서 국제학교를 다니기로했습니다 중3이여서 마음이 너무나 급한데 거기에 가서 제가 잘할수있을지 너무 걱정됩니다..그래서 잠자기까지의 시간이 요즘 좀 많이 걸리는데 어제는 이찬양듣고 근심없이 푹 잤습니다..거기가서 힘들어질때 이 찬양 꼭 들으러 와야겠네요

예수님 저는 해결 할 수 없어요 저 혼자는 못해요 저 너무 지쳤어요 너무 힘들어요 예수님이 해결해주세요 예수님은 제 걱정 불안들 다 아시잖아요 해결해주세요 저는 못해요 예수님 더 나아질 거라고 약속해주시고 저한테 더 나아질 거라는 변화를 보여주세요 저 현재에서 너무 벗어나고 싶어요 저 내년이 벌써부터 걱정이예요 정말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게 해주시고 지나간 인연들이 절 좋게 생각하게 해주시고 그들을 축복해주세요 예수님 저한테 예수님이 있다시는 것을 보여주세요 저한테 믿음을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2년이라는 시간동안 주님과 함께하지 않았어요. 항상 제가 힘들때 이렇게 주님을 찾는게 부끄럽습니다... 제가 또 때묻은 손으로 주님의 손을 잡기를 간구합니다... 제 속에 있는 복잡한 감정들, 심정들,, 주님께서 다시 채워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아닌 저로 살아왔어요. 이제는 저의 정체성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방황하는 삶을 살고 있고 하루하루 답답함에 살면서 지내고 있는데 주님이 곁에 계신다는거를 믿고 제가 저 혼자 일어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제 찬영을 들으면서 다시 주님과 친해질수있을까요. 주님, 저에게 다시 오셔서 제 마음을 채워주실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사람으로 크고싶습니다. 이제와서 죄송해요...

주님 오늘도 울었어요.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도, 주님이 저를 어디에 쓰고자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막연하게 정해 놓은 진로대로 대학을 가려고 하는데, 그거마저 너무 어려워요. 이 길이 주님이 원하는 길이 아닌건지, 제 노력에 비해 너무 낮은 성적을 받아왔어요. 남들은 내가 공부할 때 놀며 나보다 나태하게 살았는데 막상 제 성적이 더 좋지 않아 좋은 대학에도 못 갈 것 같아요. 하고 싶은 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까지 힘들어 해야하는지, 왜 주님께선 날 아직도 불러주시지 않는건지, 내가 믿는 주님이 맞는건지 확신까지 사라져가요. 믿음을 지키려고 금요예배도 빠짐없이 가고, 매번 진심으로 간절히 기도하는데 주님 제발 절 붙들어주세요. 제 모든 걸 주님으로 채우고 싶어요. 주님의 뜻을 제게 보여주세요 제발... 주님 너무 힘들어요. 내년이면 대학도 가야하는데 이 진로가 맞는 길인지 아직도 의구심만 들어요. 그럼에도 주님 사랑합니다. 많이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정말 주님은 하나님은 저를 많이사랑하실까요?이렇게부족한 저여도 많이사랑하실까요? 아버지떠난이후로 많이힘들고 허전한기분이들어요 힘든이시간 이길수있도록해주세요

저의 아버지가 9월12일에돌아가셨어요 최근에 힘든하루를보내고있습니다. . 취업문제도 그렇지만 힘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정말 많이힘듭니다

내가 주님만 바라보겠다고 고백하고 얼마지나지않아 세상을 살며 죄를 짓는 나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나의 일이 풀리지않아 하나님을 원망하고 주님을 바라보지않는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을 겪으며 나는 한없는 죄인임을 깨닫습니다. 나는 결코 죄인이기에 오로지 하나님만이 나를 씻으심을 잊고살았습니다. 오늘도 세상을 살아온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 하나님 용서해주세요. 저의 모든 죄를 주님용서하여주세요 내가 주님 자녀로, 제자로 살겠다고 다짐하고 다시 세상속에서 살고있습니다. 세상을 역행하는 삶 살게 해주세요. 지금 너무나 힘든 이 상황이 해결되지 않을지라도 나를 바꾸시고 해결하실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제발 저 도와주세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찬양을 듣는 자녀들과 댓글 다신 모든 자녀들을 축복하여 주세요! 우리들과 함께하여 주세요! 아멘

무교에요.. 근데 ccm을 들을때 만큼은 어느 기독교인 못지않게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위로가 돼요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 일터로 향하는 길이 무겁고 불안하고 힘겹지만 모든 건 주님께서 하실 줄 믿습니다. 내가 하는 것이 하니라 하나님이 하실 줄 믿습니다. 불안을 잠재워주시고 오늘 하루 부디 아무 문제없이 순탄하게 흘러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런 기도를 하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고3인 저희아들이 이제 고만 방황하고 주님 품으로 빨리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세상속 삶에 제 인생에 가장 많은 사랑을 알려주고 주님을 알게 해준 사람이 떠나갔습니다. 그 동안의 너무나 소중한 추억들과 기억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것 같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무력과 공허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리석게도 쉴 틈도 없이 일만 해오며 시간이 해결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무력감을 해결해줄수는 없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이 공허와 비워진 사랑의 자리를 채워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취미, 관심사, 그 어떤 변화를 줘도 채워지지 않아 너무 지쳐있습니다. 주님, 부디 저에게 끝없는 사랑을 주세요. 지쳐가는 제 영혼이 주님의 말씀과 손길로 치유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32:43 찬양이랑 사진속 제목이랑달라요 예수나의치료자인데 주님 말씀하시명으로 되어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