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타지살이입니다.
이번에는 드디어 저의 이야기입니다!
원하는 대학에 떨어지고 나서 실망과 절망의 시기도 있었지만,
독학사라는 좋은 제도를 이용해서 학사학위를 받고,
워킹홀리데이라는 좋은 제도를 또 이용해서 일본으로 와서
아르바이트에서 정직원으로 좋은 기회를 잡아
영주권이라는 또 하나의 좋은 선택지를 얻고
가족이라는 좋은 울타리를 만들어서 살아가고 있는 저의 이야기입니다.
・촬영장소 : 아이가 뛰어노는 곳은 우에노공원, 인터뷰를 진행한건 집 근처 방재 공원과 스카이트리가 보이는 우리집 베란다입니다.
・인터뷰 내용을 텍스트만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cometoe52.tistory.com/entry/%ED%83%80%EC%A7%80%EC%82%B4%EC%9D%B4-%EB%8F%85%ED%95%99%EC%82%AC%EB%A1%9C-%ED%95%99%EC%82%AC%ED%95%99%EC%9C%84-%EB%B0%9B%EA%B3%A0-%EC%9B%8C%ED%82%B9%ED%99%80%EB%A6%AC%EB%8D%B0%EC%9D%B4%EB%A1%9C-%EC%9D%BC%EB%B3%B8%EC%97%90-%EC%99%80%EC%84%9C-%EC%98%81%EC%A3%BC%EA%B6%8C-%EB%B0%9B%EA%B3%A0-%EB%8F%84%EC%BF%84%EC%97%90-%EC%A7%91-%EC%82%AC%EA%B3%A0-%EC%95%A0-%EB%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