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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는 권선생
Добавлен 15 мар 2008
고등학교 생활과 윤리 수업입니다. 수능 문제 풀이도 하고 있습니다. 생윤 선택자들 구독하시면 계속 자극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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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는 옳은가?2 - 루소 베카리아 칸트 (2025(2024시행)6모생윤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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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는 옳은가?1 - 루소 베카리아 칸트 (2025(2024시행)6모생윤1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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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불복종 - 법을 어기는 게 훌륭한 행위? 롤스 싱어 소로 2025(2024시행)6모생윤 1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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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4시행)6모생윤 14번 : 시민불복종 - 롤스 싱어 소로
기아의 원인은 식량 감소가 아니야? (롤스)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12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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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원인은 식량 감소가 아니야? (롤스)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12번-2
원조는 보편적 의무인가? (싱어) 2025(2024시행) 6월모평 생윤 1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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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4시행) 6월모평 생윤 12번 : 싱어 - 원조는 보편적 의무인가?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될까? (장자, 에피쿠로스)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1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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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11번 : 죽음의 윤리 - 장자(삶죽음순환) & 에피쿠로스(원소의흩어짐)
평화조약은 영원한 평화를 보장할 수 없다. (칸트)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10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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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4시행) 6월 모평 생윤 10번-2 : 칸트 - 영원한 평화를 위하여
폭력의 정당화 합법화인, 문화적 폭력이 가장 나쁘다. (갈퉁)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10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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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4시행) 6월 모평 생윤 10번 : 갈퉁 - 문화적 폭력은 폭력의 정당화 합법화이다.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 9번 자연관 레건 테일러 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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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4시행) 6모 생윤 : 9번 자연관 레건(삶의주체) 테일러(목적론적 삶의중심) 칸트
문화산업(대중문화)는 사회를 획일화시키나? 아도르노-계몽의 변증법 2025(2024시행) 6월 모평 생윤 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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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자(겸애.교리.비공.절용.절장.비악) vs 맹자(인의.항산.백성을그물질)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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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4시행) 6월모평 생윤7번 : 묵자 vs 맹자
: 베블런 효과 - 유한계급론 과시적 소비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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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4시행) 6월 모평 생윤 6번 베블런 : 유한계급론 과시적 소비
기술의 본질은 탈은폐.(하이데거)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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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4시행)6월모평.생윤 5번 : 하이데거 기술의 본질은 탈은폐
덕의 상실(맥킨타이어) - 덕윤리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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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4번 : 맥킨타이어 덕윤리
하버마스의 담론윤리, 의사소통행위 이론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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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마스의 담론윤리, 의사소통행위 이론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 3번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 이후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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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죄 헌법불합치 판정 이후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2번
기술윤리학 = 비교윤리학, 인류학의 예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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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윤리학 = 비교윤리학, 인류학의 예 2025(2024시행)6월모평 생윤1번
사형제?이슬람과 독재와 전제왕정과 미국청교도 주와 공산당만 있음. 미국은 일부주만 집행중이다.미국도 사형제폐지국가다ㅎ.이유는 사형제는 독재에 시작이고 기초다. 즉 사형제=이슬람독재가능하다. 모든 형태의 독재는 only 사형제가 있을 때만 가능하다🎉😢. 중국이슬람 북한이 사형제를 폐지하면? 그 결과는? 바로 체제 붕괴다!!ㅎㅎㅎ 난 그럼에도 사형제 찬성론자다. 집행을 10년 미룬후 손 30센찌와 1m / 발1m 수갑을 24시간채우면 사형집행보다 더 매일 지옥일 것이다. 교도소 내에서도 반성없고 난동이면 반성없는걸루 보고 집행하자!! 서구는 안락사를 허용 추세중이다. 교도소부터 안락사를 허용하자! 그럼충분하다!ㅡ참고로 유교와 청교도는 사형제 옹호다. 특이하게 현대 천주교는 반대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려워요너어어어무요
공익과 사익의 충돌을 사례로 써야되는데 꿈이 수의사 인데 그런쪽으로 연관 시킬수 없을까요 ㅠ 다 찾아봐도 없습니다 ㅠㅠ 살렺 세뇨
수의학 분야에서 공익과 사익이 충돌하는 사례를 과제로 작성하는 것은 흥미로운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공익"은 동물 복지와 공공 건강을 보호하는 것을 포함하고, "사익"은 개인적 이익이나 비즈니스 수익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와 관련된 몇 가지 사례를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1. **약품 및 치료비용과 동물 복지의 충돌** - 사례: 수의사들이 더 비싼 치료 옵션을 권할 때가 있습니다. 이는 더 효과적일 수 있지만, 고객에게 더 많은 비용 부담을 주고, 때로는 필요 이상으로 고가의 치료를 권하는 윤리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행위는 동물의 복지보다는 병원이나 수의사 개인의 수익을 우선시하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2. **유기 동물의 치료 및 입양 프로그램** - 사례: 유기 동물 치료에 필요한 자금이 충분하지 않을 때, 수의사나 동물 병원은 이런 동물들을 돌보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동물 복지를 위한 충분한 치료를 제공하는 것과 수의사나 병원의 재정적 이익 사이의 갈등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3. **실험용 동물 사용과 윤리적 문제** - 사례: 수의학 연구에서 실험용 동물을 사용하는 것은 과학적 발전과 질병 치료법 개발에 기여할 수 있지만, 동물 복지와의 충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구 목적으로 동물을 사용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큰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지만, 동시에 동물에 대한 윤리적인 대우 문제를 야기합니다. 이 세 가지 사례는 수의학 분야에서 공익과 사익이 충돌하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과제를 작성할 때 이 사례들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각각의 경우에 어떤 윤리적 고려가 필요한지, 어떻게 균형을 이룰 수 있는지를 논의해보세요.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동물 복지를 최대한 보호하면서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해 보는 것도 좋은 접근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Kwonethics 감사합니당 ㅠ 저두 그러쪽으로 쌤한테 물어봤는데 너무 애매하시다고 하더라구요 ㅠ 제가 배우기론.. 공익이 정부가 사익은 개인 이라 고 하셔가지구 그게 충돌 이라고 하시던데..말씀하신 공익부분이 왜 맞는지 이해가 안되요..ㅠ그리고 알려주셔서 갈피를 잡은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해요 ㅠㅠ
감사합니다❤🎉
ㅋㅋㅋㅋ옛날 선배들은 진짜 다 성인 같으시네요
수능 전에 보고 갈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보성고 20626 최영훈입니다. 먼저 늦은 시간에 댓글 남겨드려서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3분생각3을 시간 내에 제출하지 못했는데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댓글 남겨드립니다. 수행평가 공지란에 보면 채점기준에 괄호로 늦게라도 제출하면 최대2점이라도 받을 수 있다고 써져있어서 혹시 어디로 보내야하는지 궁금해서 댓글 남겨드렸습니다. 혹시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제가 3분생각 양식에 맞춰서 워드 파일로 보내드려도될까요?
규칙 공리주의에서 최대 유용성 산출 후 그 규칙에 부합하는 행위가 옳은 행위라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6:55쯤 예시를 규칙 공리주의에서 보자하면 최대의 유용성을 산출하긴 했지만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는 규칙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옳은 행위가 아닌가요?????
질문을 잘 이해 못하겠네요. 어떤 행위를 A가 했어. 그 행위가 옳으냐 옳지 않으냐를 따지는데. 그 행위만 놓고 유용성을 산출하는게 행위공리주의고. 그 행위가 속한 규칙의 유용성을 훼손시켰느냐 아니냐를 보고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게 규칙공리주의.
그런데 칸트는 보편 법칙의 정식에서 '너의 의지의 준칙이 보편적인 입법의 원리가 될 수 있도록 행하라.'라고 주장했고 벤담도 "최대 다수에게 최대의 행복"을 도덕과 입법의 원리로 제시 했습니다. 여기서 "입법의 원리"는 말 그래도 Allow the bill(법안을 제정)으로 봐도 되나요?
그럼 어떤 정언 명령이 보편 법칙의 정식에 부합하는지의 여부는 어떻게 아나요? 꼭 메타적으로 오류를 발견해야 하나요? (제 생각에는 직관적이면서 이성적이게 판단하면 될 석 같은데... 솔직히 이건 기준이자 판단의 잣대가 아니잖아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만약 제 생각대로 판단하면: 금연합시다. -보편화 검사-> 모든 사람은 금연해야 한다. '어라, 담배를 피는 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그럼 금연하는 것은 도덕 법칙이 아니네.중학교 초등학교 교과서가 거짓말했네.' 라는 오류를 범할 수도 있지 않나요?
어 이건 도덕법칙이 아니지. 아래에 그 자체 모순이 되기 때문에 법칙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그 정도는 아니지만 자체적으로 자기 내적으로 모순을 가져오는 행위를 의욕하는 꼴이 됄수도 있는데 흡련을 기호품을 섭취하는 행위라고 본다면 특정 기호품을 섭취하는 것을 금지한다면 보편화하여 모든 기호품을 금지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러기에는 금연하는 사람조차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 같고. ...
‘거짓말하다’ 이 행위와 관련해서 도덕 법칙은 찾아보기로 하자. 일단 도덕법칙은 무조건 명령의 형식이니까. 거짓말하라. 거짓말하라. 이것은 도덕접칙이 되는가. 그것을 규칙화했을 때 모두에게 불이익이 있다. 이것은 규칙공리주의식 증명이지 그런 방식 말고. 거짓말하라. 네 의지의 준칙을 보편적 입법의 원리가 될 수 있더록 행위하라. 여기에 맞게 하려면 모든 말은 거짓말이어야 한다. 그런데말이 성립하려면 사실과 부합할 때 의사소통의 도구로서 의미있는 것이 되는데 그 말이 모두 거짓이라면 말은 의사소통의 도구가 될 수 없으므로 말은 그자체의 가징 중요한 기능을 상실한 것이 된다. 말 자체가 더 이상 말이 아니게 된다. 그때 고짓말이라는 것 또한 의미 없는 소리가 될 것으므로 “거짓말하라”라는 도덕법칙은 성립할 수 없다.
부처는 진리를 깨달아 피안에 가있는 사람이고(중생구제x, 대승x) / 보살은 진리를 얻지 못해 추구하고 있고 대승 불교적 이념에 따라 중생들과 함께 피안으로 이동하는 자인가요?
진리를 얻지 못해 라기 보다는 진리를 얻을 수 있지만 으로 봄. // 대승불교의 보살들[8]은 단순히 부처가 되기 위해 수행하는 자라는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며 부처보다 등급이 낮은 존재도 아니다. 오히려 깨달음을 얻고 열반에 든 부처나 나한(아라한)보다 보살이 더 대승불교의 이상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관음삼매경』에 따르면 관세음보살은 석가모니보다 먼저 부처가 된 정법명왕여래로 석가모니 전생의 스승이었는데 중생 구제를 위해 스스로 부처에서 보살로 내려왔다. 티베트 불교만 봐도 최고지도자 달라이 라마는 관세음보살의 화신이고 2인자인 판첸 라마는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지장보살의 경우 지옥의 중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부처의 경지에 이르렀음에도 지옥의 중생들이 모두 열반할 때까지 부처가 되는 것을 미루겠다고 하여 보살로 남아 있으며, 문수보살과 보현보살 역시 원래는 부처지만 불법을 통한 중생의 계도를 위해 보살로 내려왔다. 문수보살은 과거 7불의 스승이다. 중국 산시성의 오대산(우타이 산)은 문수보살의 성지이다.
@@Kwonethics ㅜㅗㅑ 감사합니다.
규범 윤리학은 윤리학적이고 당위 형식인 텍스트가 쓰인 모든 탐구 방법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가령 ''비용절감을 위한 노동 착취는 비윤리적인가?'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철학자들의 90%가 '그렇다'라고 대답했다./ "고로 비용절감을 위한 노동 착취는 비윤리적"이다. 이 탐구에는 기술 윤리학적 탐구법과 규범 윤리학적 접근이 모두 사용된 것인가요?
맞아. 노동착취에 대해 윤리학적 탐구를 하는데, 노동착취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규범을 주장하고 그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니, 규범윤리학적 방법을 썼고, 근거로 기술윤리학적 방법을 쓴 것이네.
윤리적 결과를 숙고할 수 있는 사실적 규범적 근거를 연구한다는 의미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이러한 윤리학은 윤리 문제를 명료하게 파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며 윤리적 결과를 숙고할 수 있는 사실적·규범적 근거를 연구한다." ===> 윤리적 결과 : OOO이 옳다 그르다. 를 숙고하려면 왜 옳은지 왜 그른지를 숙고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하려면 그 근거를 따져 물어야겠지. 그근거들을 찾아 숙고하는게 윤리학이라는 말이겠지.
@@Kwonethics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나스가 주장한 3번째 힘은 역사적으로 들어난적이 있나요? 아님 그저 앞으로 그런 힘이 있을 것이다 하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인가요?
앞으로 그렇게 되도록 해야한다는 말인거 같애.
“과학에 적대적이지 않은 채로 우리가 열었던 찬도라 상자에 대한 통제를 가져야 한다” 라고 얘기하면서 지식이 아니 지혜로 그 힘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어. 그러면 그 다음에 생각해보자. 우리 시대에 과학적 힘을 잘 통제하고 있는가. 내 생각에는 아직까지는 그래도 잘 다르고 있지 않는가 싶은데. 글쎄. 코로나?
안녕하세용 선생님 수업 잘 듣고 있는 학생입니다! 혹시 문화와 윤리 부분도 강의 찍어주실 수 있으신가욤,,?
@@Kwonethics 엇 혹시 그럼 생윤 공부법에 있어서 뭐가 젤 중요한지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생윤은 해도해도 너무 불안하다고 느껴져요
谢谢
쌤, 교과서로 공부하던 중 생긴 의문인데, 공정으로서의 정의는 롤스의 재분배와 어떤 연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절차가 공정하면 결과도 공정하다.'는 어떻게 보면 단순한 의사 결정의 방법인데 롤스의 자유주의적 사상과 어떤 관계인가요?
@@Kwonethics 감사합니다.^^
@@Kwonethics '절차를 적절하게 하는 것이 원초적 입장' 이 파트가 이해가 잘 되지 않는데 조금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Kwonethics 그리고 연고적 자아가 도덕적 특수성을 부여한다고 하셨는데 잘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오히려 보편성이 아닐까요?
(전에 질문 올렸던 jay랑 동일한 학생입니다.)
자유주의랑 공동체주의가 하나가 아닐까요? 공동체를 믿는 이유도 개인이 그것을 믿기로 자유롭게 정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유는 공동체로 인해 실현이 되는, 그러니까 공동체의 자유주의적 색체가 개인에게 스며들어가 개인이 탈공동체를 실현하도록 하는게 아닌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생각나서 올립니다.
그리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분배의 정의에서 의미 하는 '가치'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개인의 능력인가요 아니면 다른 무엇인가요?
그리고 절대적 평등 그러니까 1/N을 해도 더 좋은 결과물을 위해 노력하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국가 단위의 거대한 분배가 아니라 소규모의 회사 또는 단체 내의 1/N은 자신의 수익을 증가 시킬 수도 있으므로 노력을 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쌤 저, 8반 정재훈인데요. 그 능력도 어떻게 보면 선천저인 측면보다 후천적인 측면이 강하지 않나요?, 그러니까, 어떤 일을 열심히 노력해서 쟁취하겠다는 의지 가 있다면 처음엔 천재들에 비해 밀릴 수도 있지만 결국엔 끝까지 노력하면 따라잡고 오히려 더 뛰어나질 수 있지 않나요?
첫 수강하고 갑니다.^^
선생님 온라인 수업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다들 수고 많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