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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롭게 음감
Добавлен 18 авг 2023
일상이 리뷰인 아줌마 이야기, 친구가 없어서 이렇게 혼자 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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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아줌마 눈이 번쩍 뜨이는 말, 부작용 1도 없다는 성형수술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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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라이프 성공하는 사람이 현실에 있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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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해보려고 10년간 버둥거리다 이제 포기하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해보겠습니다
대학원 따위 아무 쓸모없던 어떤 아줌마/월50만원 벌면서 300버는 남친을 무시하던 그때
Просмотров 308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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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딸에게 이런 말 해도 될지 한번 봐주세요. 돈 못 모으는 사람들의 공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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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시궁창으로 가는 예술병, 빨리 고쳐야죠. 진짜 예술가는 예술병 전에 이미 등단하고 돈 잘 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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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캐도 없는데 부캐는 어떻게 만들어요? 본캐 없이도 가능한 캐릭터 생성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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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4기 환자와 보호자, 보호자 건강을 위해 자식이 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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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최신꿀팁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오픈런 후기 닌텐도월드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10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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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으면 안가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같은날 취소표 같은건 안나오나요?
욜씨미ㅎ 잘하시공 계시네여 저두육십나인데,,, 일주차 시작해보네여 3일되는날인데ㅎ 일반식먹기시작ㅋ 그닥 다욧이어렵진 않네여😊
덕분애 안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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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가 진리입니다^^
하나하나 다 공감되는 말씀입니다^^쵝오
대학원이 아무 쓸모가 없다고요???
상식적인 말들이 자연스럽고 선명하게 들리네요...목소리가 좋아서 그런건가 잠깐 생각해봤어요
현실적인 조언이다..
항상 응원합니다. 죽음은 소멸이 아니라 옮겨감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버님이 좋은 곳에 가셨으리라 기도드립니다.
댓글ㅋㅋㅋㅋㅋ 찔리는 사람 많은듯
ㅉㅉ
아줌마 따님 힘들듯 .. 잔소리 많으셔서 ㅜㅜ
아줌마는 아줌마 인생 사시지 왜 싱글로 사는사람들 평하심? 그들만의 인생이 있겠죠
우왕 우리엄만 이런말 해준적 없는데 여기서 듣고 가네여 좋아용
와 감사합니다 ..
특정 세대를 저격하는거같은 제목이지만 사실 누가 나를 충고할 때 기분나빠하는 것보다 왜 그런지 배우고 고치려는 마음이 중요한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삼오제 지내고 음감님 아버지는 어쩌신지 들어와 보니 이 영상이 있네요. 남으신 어머님 잘 쟁겨드리세요. 힘내시구여.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오제도 잘 지내셨기를요…
주목받지 못한 천재들 많아요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인맥이 중요하죠.. 공짜 성공 없어요. 등가교환의 법칙😂
난 환자병...10년째 이런 저런 건강의 핑계로 아무것도 안함... 통장에 0 이 하나 사라지는 거 보고 요즘 현실을 좀 들여다 보는 중... 근데 몸이 좀만 불편해도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아짐....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음악을 전공해서인지 말을 리듬감 있게 잘하시고 글도 쓰셨어서 내용도 기승전결 맞게 잘 구성했네요. 물론 예술에 써넣은 시간과 돈은 돌아오지 않지만 그 흔적은 삶에 녹아있는 것 같아요. 정신승리라고하면 할 말 없지만 그래도 난 예술 할거야 하면서 누워있는 백수가 아닌 공연도 하고 책도 쓰시고 최선을 다한 과거니 자부심 가지셔도 될것 같아요
지난세월에대한 회의가 있는건 누구나 그렇습니다 영상보면서 과거의 자신에 대한 비하가 너무 심하신것처럼 느껴져요
재능이 없으셨던게 아니라 그냥 어린시절에 현실감각이 없으셨던건데 스스로의 예술적 능력을 폄하하지마세요. 음악 전공하시고 책도 쓰시고 너무 멋지네요.
목소리가 엔젤 닮았노
그래도 나름 열심히 노력해서 다양한 도전하신 거 같은데, 본인의 노력했던 시간과 경험들을 폄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예술을 진심으로 사랑해서 하는 사람들까지 싸잡아서 깎아내리는 거 같아서, 혹시 그들이 이 영상을 보고 택한 길을 잘못된 길이라 헷갈려 할까 봐, 그들의 꿈을 빼앗아 간 건 아닐까, 몹시 염려가 됩니다. 영상은 끝까지 못 보겠네요. 대충 정신 차리고 돈 벌라는 내용이려나요? 애초에 창작물한테 돈을 벌어오라고 한 생각이 오만했던 게 아닐까요? 지금은 돈 잘 버시며 사시는 거 같으니 참 다행이다만, 여러모로 불쾌했습니다.
긁?
초반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환상만을 쫒기보다 열정과 노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이 말씀에 동의합니다. 예술병이 어떻게 정의 내리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예술병이란게 꿈(이상) 또는 환상에 대한 열정 또는 노력이라고 생각해서 아무래도 사람마다 다를지도요
불쾌할것까지야 없는데 어릴적 그 날카로운 감각과 열정을 예술병으로 치부하는게 참 안타깝긴하죠
대놓고 공감해달라는게 너무 귀여우세요
오늘 기준으로 아빠 떠난지 6개월이 됐습니다. 아빠의 항암을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개 강추 였는데 지브리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뭐하러 왔지 생각 들만큼 인간들이 넘침 게다가 오후타임이면 더더욱 사람이 많음
그냥 지브리 컨셉의 조형믈이군요
❤
안녕하세요 지인이 의료기공으로 암환자를 치료합니다 오담불기공원을 합니다 공일공삼팔삼팔이공칠육입니다 꼭 연락부탁드립니다 도와드릴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이틀뒤에가는데 ..익스프레스권을 끊고 들어가도 놀이기구 대기가 긴건가요? 시간이 정해져있는데...다꼬이는거 아닌가..ㅜ우선권으로 두시간이나 기다리셧다 하니..
유독 이것만 그랬어요. 다이너소어나 해리포터는 20분 내외로 들어갔어요. 저희는 닌텐도 오후권이었는데 오후 대기가 더 길다고는 하더군요 ㅜㅠ 대신 요시는 오전에 30분만에 탔어요.
같은 암이라해도 사람마다 다 다르죠. 그렇기때문에 표준치료나 따로 항암치료를 한다해서 똑같은 결과가 나오진않죠. 모든병이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에 몇몇 사례를 일반화 한다든가 일부의 말만 듣고 그것이 전부인냥 생각해선 안되는겁니다. 사람은 각각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치료를하는게 옳지만 암같은 경우엔 그 치료의 방법이나 내용이 많지 않기때문에 일반적인 방법을 다같이 적용할수밖에 없죠. 그래서 암이 고치기 힘들고 어려운겁니다. 중요한건 본인의 의지입니다. 노력없이 이루어지는건 없지요.
항암주사제는 독극물로 분류된답니다. 60세 이상의 많은 경우에 항암제는 암도 죽이고 사람의 세포도 함께 죽여 면역을 떨어뜨리고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에는 환자가 안타까운 끝을 맞이하더라구요. 고통만 겪다가
삶은 본인의 의지와 의사가 중요하긴 하죠. 그러나 지금 당장 내가 힘들고 괴롭다고해서 치료를 중단해버린다면 그 이후의 일에대해 과연 스스로든 가족들이든 책임을 질수가 있을까요? 많은 환자분들이 이 어렵고 힘든 항암치료를 하는건 그나마 작은 희망이라도 잡기위함입니다.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지인들등등 많은 사람들과의 삶의 연결을 이어가고싶은 것이기때문이죠. 요즘 흔히 자연치료니 뭐니하며 항암치료가 아닌 기적을 바라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물론 이 모든건 본인의 판단과 결정입니다. 다만 이후에 이러한 결정에대한 본인이나 가족분들의 후회나 안타까움이 되질않길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항암치료를 받으며 미래에대한 조그마한 희망이라도 놓치지않기위해 최선을다해 노력중입니다. 나중에 잘못되더라도 후회는 남기고싶지 않거든요. 그건 가족들도 마찬가지고요. 어쨌든 모든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라 뭐라고 할순없겠지요. 부디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식생활부터 바꾸시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규칙적인 생활 하시고 빠른쾌유 하세요~
나이 드신 분들은 함암 이나 방사선 치료를 하는 자체가 더 환자를 더 힘들게 합니다 그냥 일상생활 하고 관리 하는것이 긍정적인 생각 입니다.그리고 육신은 가도 영이 천국가는 소망을 이루어야 하므로 예수님을 영접하세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만 정상세포까지 죽이는 항암은 힘들죠. 3주마다 하는 항암이지만 총합으로 1년에 8개월정도는 버틸만하고 4개월정도는 힘들다면 삶은 이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삶의 의지가 강한 암환자 사람들도 비급여로 인해 1회 800만원 이상하는 비용이 비싸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포기하지 맙시다~~~항암주사후 아무것도 모르는 2~3번이 힘들지 하다보면 자기만의 루틴을 찾아서 1~2년이 지나더군요. 저의 어머니가 그랬습니다 . 영원히는 아니지만 살아갑시다~~~
맨발걷기 하세요 다 낫습니다
항암부작용으로 병이 더 악화 됩니다. 저희 어머님도 자식들 욕심에 살려본다고 항암을 계속했지만 4개월만에 힘든 고통속에서 돌아가셨습니다. 5일전이지만 너무 후회하고 있네요.
장모님이 암인것같다고 동네병원에서 ct찍고만하더라구요 근데상태가너무안좋아서 응급처치라도해야할판인데 빨리치료를해야한다고하는데 아사병원노년병원에예약했는데 검사만하고언제입원을할수있을지.. 가장빠르게대처할수있는방법이 있을까요?
진짜로효녀딸입니다
저도지금암수술하고열심히치료하고잇읍니다
응원 합니다. 저두 항암치료해봐서 그 마음 잘알고 있습니다..즐거운 여행 되세요~^^
충주 활옥동굴이네요ᆢ암ᆢ정말 진단금으로 여행가고 남은 가족에게 그 돈 주고 가고 싶네요ᆢ저도ᆢ진단금 3억
4기가 아니라면 항암해야 합니다 힘들지만 항암해야 의사쌤의 눈에 발견되지 못한 미세암세포가 죽습니다 지인도 너무 힘든 항암을 포기했다가 다시 항암 수술했지만 이미 늦었어요...
수행해서 자신도 귀인이되고 귀인인 상대를 발견할 수 있음 최고겠죠 ^^
누구나 걸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항암 ㅠ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승리를 기원하겠어요 🎉
맨발걷기 알아보세요 좋은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안그래도 맨발걷기 하고 계세요. 지나치지 않고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