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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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뷰 ⑤ 좋은 정치
MZ세대는 정치를 어떻게 생각할까. 다양한 생각을 가진 MZ세대 청년에게 대선을 비롯한 ‘정치’ 자체에 대한 감정과 청년이 정치를 통해 기대하는 점을 묻는다.
※ 본 영상은 2022년 당시 PD지망생들이 함께 제작한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은 현재의 정치적 쟁점 및 사회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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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뷰 ④ MZ가 생각하는 대선
Просмотров 91416 часов назад
MZ세대 청년이 보고 느낀 20대 대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한다. ※ 본 영상은 2022년 당시 PD지망생들이 함께 제작한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은 현재의 정치적 쟁점 및 사회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MZ뷰 ③ 청년과 주거 정책
Просмотров 3914 дней назад
대선에서 부동산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지만 청년의 불량한 주거환경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MZ세대 청년은 ‘지‧옥‧고’와 높은 주거비로 인해 취약한 주거환경에 노출됐다. MZ세대 청년이 겪는 주거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이 원하는 집의 조건을 들어본다. ※ 본 영상은 2022년 당시 PD지망생들이 함께 제작한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은 현재의 정치적 쟁점 및 사회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MZ뷰 ② 청년과 불량 주거
Просмотров 65921 день назад
대선에서 부동산 문제가 화두로 떠올랐지만 청년의 불량한 주거환경은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 MZ세대 청년은 ‘지‧옥‧고’와 높은 주거비로 인해 취약한 주거환경에 노출됐다. MZ세대 청년이 겪는 주거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이 원하는 집의 조건을 들어본다. ※ 본 영상은 2022년 YJS(윤세영 저널리즘 스쿨) PD반 과정 실습과제를 통해 제작된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은 현재의 정치적 쟁점 및 사회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브레멘 토론회 시즌 4] 유해한 소재의 뉴미디어 콘텐츠, 규제가 필요할까?ㅣ2화
Просмотров 3628 дней назад
유튜브와 OTT 등 다양한 뉴미디어가 등장한 현재. 시간에 맞춰 TV 앞에 앉지 않아도 손만 까딱하면 콘텐츠를 쉽게 시청할 수 있다. 하지만, 적절한 인증 절차 없이도 쉽게 접근이 가능해 시청자들은 음주와 폭력 등 유해한 소재의 콘텐츠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 대중들의 건전한 시청 문화를 위해 TV 방송과 같이 뉴미디어도 규제해야 할까? 혹은 제작자와 시청자들의 자유를 위해 규제는 없어야 할까? 서로의 모습을 가리고, 목소리도 가린 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좀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토론하고자 한다. 브레멘 토론회 시즌 4,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유튜브 #OTT #뉴미디어 #규제 #음주 #시청자 #익명 #토론
[브레멘 토론회 시즌4] 사생활 논란 유명인, 방송출연 규제해야하는가? |1화
Просмотров 253Месяц назад
최근 방송 출연자들의 사생활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사적 물의를 일으킨 유명인들의 방송 출연. 이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규제해야 할까요? 허용해야 할까요? 오늘은 이 논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합니다. 얼굴도 목소리도 모두 가린 익명의 토론자들이 모였습니다. 브레멘 토론회 시즌4, 지금 시작합니다. #연예인 #방송출연 #사생활 #익명 #토론회
[브레멘 토론회 시즌3] 저출산은 청년의 책임일까?| 3화
Просмотров 921Месяц назад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니 책임을 떠넘기기 바쁩니다. 정말 저출산은 결혼과 출산에 별 생각이 없는 청년들 탓일까요? 얼굴도 목소리도 모두 가린 익명의 청년들이 모였습니다.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브레멘 토론회 시즌3, 지금 시작합니다. #저출산 #저출생 #토론회 #출산율 #자녀계획 #인구 #청년
[브레멘 토론회 시즌 3] 임산부에게 혜택을 주는 사회적 제도는 필요할까?| 2화
Просмотров 652Месяц назад
좋지 않은 소문이 돌까 걱정돼서,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염려해서.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 내 의견을 말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목소리도 모두 가린 익명이라면 어떨까요? 사회적 가면을 벗어 던지고 속 시원하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브레멘 토론회 시즌 3, 지금 시작합니다. #성심당#임산부 #익명 #토론회#저출산#저출생#대한민국#인구
MZ뷰 ➀ MZ가 생각하는 MZ세대
Просмотров 76Месяц назад
MZ세대가 이번 대선의 캐스팅 보트라고 말한다. 정작 MZ세대는 이런 단어가 어색하다. 마이크는 정치권만 쥐었을 뿐, 청년의 목소리를 대선에 제대로 반영하는지 의문스럽기 때문이다. 그래서 12명의 다양한 MZ세대를 만났다. 지금까지는 들리지 않았던 MZ세대의 대선과 관련된 목소리를 들어보고자 한다. ※ 본 영상은 2022년 당시 PD지망생들이 함께 제작한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은 현재의 정치적 쟁점 및 사회상과 다를 수 있습니다. #mz세대 #대선 #2022년 #정치 #사회 #공정성 #2030
[브레멘 토론회 시즌 3] 저출산 VS 저출생, 어떤 용어가 더 적합할까? I 1화
Просмотров 3872 месяца назад
#저출산 #저출생 #익명 #토론회 좋지 않은 소문이 돌까 걱정돼서,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염려해서.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 내 의견을 말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목소리도 모두 가린 익명이라면 어떨까요? 사회적 가면을 벗어 던지고 속 시원하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브레멘 토론회 시즌 3, 지금 시작합니다. #익명#토론회#저출산#저출생#대한민국#인구
[브레멘 토론회 시즌2] 담뱃세 인상 꼭 필요할까? |3화
Просмотров 85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지 않은 소문이 돌까 걱정돼서,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염려해서.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 내 의견을 말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목소리도 모두 가린 익명이라면 어떨까요? 사회적 가면을 벗어 던지고 속 시원하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브레멘 토론회 시즌 2, 지금 시작합니다. #담배 #세금 #익명 #토론회
[브레멘 토론회 시즌 2] 흡연자의 추가근무 반드시 필요한가? | 2화
Просмотров 205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지 않은 소문이 돌까 걱정돼서,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염려해서.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 내 의견을 말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목소리도 모두 가린 익명이라면 어떨까요? 사회적 가면을 벗어 던지고 속 시원하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브레멘 토론회 시즌 2, 지금 시작합니다. #익명 #담배 #추가근무 #애인의 흡연
[브레멘 토론회 시즌 2] 번화가 야외 재떨이, 꼭 필요한가? |1화
Просмотров 1492 месяца назад
좋지 않은 소문이 돌까 걱정돼서,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까 염려해서. 가까운 사람에게 조차 내 의견을 말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얼굴도 목소리도 모두 가린 익명이라면 어떨까요? 사회적 가면을 벗어 던지고 속 시원하게,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브레멘 토론회 시즌 2, 지금 시작합니다. #익명 #담배 #홍대 #재떨이 #토론회
저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저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브레멘 토론회] 교통약자의 기준은 어디까지 인가? | 2화
Просмотров 82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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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토론회] 교통약자석 현재 잘 기능하고 있는가? | 1화
Просмотров 95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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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멘 토론회] 할 말 다하는 익명 토론의 시작 | 0화
Просмотров 135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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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장벽을 허물다 배리어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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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엔딩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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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인간적인한끼 챌린지_주말 알바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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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차 새벽 출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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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원으로 동생과의 저녁 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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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10살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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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인간적인한끼 챌린지_구황작물 도시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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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 사장님은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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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인간적인한끼 챌린지 - 2700원 해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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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에 2,700원? '인간적인' 식사가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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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일기] 지구 온난화 마지노선까지 5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Ep.3 l 강동 업사이클링 공방 선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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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불멸의 소설, ‘난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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