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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일보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0 ноя 2015
광주·전남 언론을 이끄는 새로운 패러다임, '남도일보TV' 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산업 엑스포 'BIXPO 2024' 개막
한국전력이 주최하는 글로벌 에너지·전력 산업 엑스포 'BIXPO 2024'가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요 콥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회장,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개막식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며 ”빅스포 2024는 글로벌 에너지기업들의 최신 기술과 미래 에너지의 논의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의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정진욱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빅스포가 전세계 에너지 사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다”며 “이번 빅스포를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도전을 함께 해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8일까지 진행되며, 신기술 전시회와 국제학술회의, 국제발명특허대전, 신기술 공개(BIXPO UNPACKED)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신기술 전시회에는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히타치에너지, IBM 등 150개 기업이 참여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해결을 위한 차세대 신기술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는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 요 콥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회장,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6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동철 한전 사장은 개막식에서 “에너지의 미래를 논의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며 ”빅스포 2024는 글로벌 에너지기업들의 최신 기술과 미래 에너지의 논의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의 통찰력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정진욱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빅스포가 전세계 에너지 사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다”며 “이번 빅스포를 통해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도전을 함께 해결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8일까지 진행되며, 신기술 전시회와 국제학술회의, 국제발명특허대전, 신기술 공개(BIXPO UNPACKED)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신기술 전시회에는 LS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 히타치에너지, IBM 등 150개 기업이 참여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해결을 위한 차세대 신기술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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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의 영원한 슈퍼스타' 김성한 전 KIA 감독 자서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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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가 12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김성한 전 감독의 자서전 '나의 인생, 나의 야구' 출판기념회가 1일 광주 JS 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1982년 해태 타이거즈 창단멤버로 시작해 투수 겸 타자로 활약한 김성한 전 감독은 프로야구 최초로 10승-10홈런, 30홈런, 20-20클럽을 달성했으며, 특유의 '오리궁둥이' 타법으로 해태의 전성기를 이끈 레전드 선수입니다. 이번 자서전에는 군산중앙초교부터 프로야구 감독 시절까지, 50년 야구 인생의 희로애락이 담겼으며, 특히 1980년대 광주의 어두운 시기를 야구로 달랬던 시민들의 이야기도 함께 실었습니다. 김 전 감독은 ”여러분 덕분에 잘 살아왔다는 감사의 고백을 전하기 위해 책을 썼다“며 "선수 김성한과 인간 김성한을 만...
2024 중소기업융합대전 개막, 광주에 전국 4천여 기업인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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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소기업 교류의 장인 '2024 중소기업융합대전'이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중소기업융합대전은 광주에서는 처음 열리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됩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최봉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장, 이정권 중소기업융합 광주·전남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개막식에서 이정권 회장은 "이번 중소기업융합대전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속에서 중소기업들의 협력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중소기업 CEO와 관계자 4,000여 명이 참가해 기업 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일반·특별전시관 등 239개의 전시 부스에서는 중소기업의 성과와 특허 기술을 선보이며, 특히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캐스퍼 전기차 전시와 시승...
급증하는 딥페이크 범죄, 광주 송원중에서 예방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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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가 급증하는 가운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협의회가 23일 송원중학교에서 청소년 딥페이크 범죄예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행사에는 최갑렬 협의회장, 한상원 장학재단 이사장, 허성환 광주지검 형사1부장 검사 등 140여명이 참석했으며, 송원중학교 재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최갑렬 협의회장은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는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청소년이 나라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범죄 예방과 교육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서 한상원 장학재단 이사장은 “참석자들의 관심과 헌신으로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제31회 광주김치축제, ‘흑백요리사’ 최현석·여경래 등 스타 셰프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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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광주김치축제가 '우주최광 김치파티' 주제로 18일 광주시청 광장에서 개막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안유성 셰프 등이 참석한 개막식에서 강기정 시장은 "김치는 우리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음식"이라며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축제는 '모두의 김치파티'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천인의 밥상, 김치버무리기 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화제작 '흑백요리사' 출연진인 최현석, 여경래 등이 명인들의 김치를 재해석한 요리 푸드쇼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배춧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축제장에서는 시중가보다 20~30% 저렴한 가격에 김치를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김치의 무한한...
함평군립미술관, 김영태·김형수 작가 특별전 '백화난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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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립미술관에서 10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리는 특별 기획전 '백화난만'이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남도 미술계의 거장, 김영태와 김형수작가의 대표작과 최신작을 포함한 총 68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김영태 작가는 조선대 미술대학 1회 졸업생으로, 강과 산을 누비며 남도의 풍경을 서정적으로 담아내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습니다. 김형수 작가는 남농 허건, 동강 정운면에게 사사받은 한국화가의 대가로, 진경과 사경 산수를 넘나들며 완성도와 깊이감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습니다. 개막식에서 김영태 작가는 “이 자리에 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성년이 되기 전까지 함께한 함평에 다시 오니 어머니 품 안에 들어온 것처럼 좋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김형수 작가도 ”오랜만에 함평미술관에 와서 반가...
2024 MBN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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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2024 MBN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가 2회째를 맞아 나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MBN과 매일경제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동원 MBN 대표이사 등 내외귀빈들과 시민 만 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동원 MBN대표는 “나주 마라톤대회가 빠르게 국내 주요 대회로 진입하고 있다"며 "나주 시청 관계자분들의 노력 덕분에 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아름다운 영상강변을 달리며 힐링과 건강을 챙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영산강 강변도로를 따라 5km부터 풀코스까지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올해는 대한육상연맹 공인 코스로 지정되어 42.195km 풀코스를 포함한 모든 기록이 공식 인정을 받게...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판소리, 모두의 울림' 주제로 86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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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 '우주드림' 미디어아트 전시관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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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룡 감독님 아직 정정해 보이셔서 너무 보기좋네요 책사서 읽어봐야 겠네요
감독시절....선수때려 은퇴시킨 놈이 무슨 자서전이냐....
인성은 빵점
군기반장 빳따 전문
축하합니다 자서전도 내시고
왕년부터 타이거즈 광팬 투수는 국보 선동열 타자는 홈런왕 김봉연 이였지만 지금은 리그최고 천재타자 김도영 시대 역대급 으로 킹도영 야구가 재미 있네요 😂😂
사랑합니다. 나의 타이거즈 나의 레전드!
주류강단 역사학계가 얼마나 썩어있고 왜구라이트들이 모여있는지 여실히 보여주는 단면.. 식민반도사학자들은 역사하지 말라. 역사매국노들
김응룡,김성한 영결 갑시다
김봉연은 김응룡 한테 앙금이 남아 있어 참석 않아보임.
응연. 합니다
김응룡 김봉연 만났네!! 보기 좋다.
존 카터 코벨(1910∼1996 '일본왕가는 가야 인들이 세 웠다' 서양인 최초로 콜럼비 아 대학에서 일본 고대 미술 사로 박사학 위를 받고 하와 이대학 교수로 정년퇴임 후 한국여행 왔다 우연히 덕수 궁 골동품 상에서 청동거울 2점을 발견하고 이를 계기 로 한국 고대사를 연구,일본 고대사를 원점에서 부터 다 시 연구하게 되었다 이를 통 해 다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일본 고대사는 모두 "날조"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 고 특히 일본서기를 장식하 고 있는 여 성 '신공황후'가 가야를 정벌 한것이 아닌 반대로 일본 열도를 정벌한 가야의 여전사이자 무녀였 다는 내용을 발표 했습니다. 한국이 일본의 원류라는 사 실과 부여계 '가야'인들이 왜의 원류이며 그 뿌리는 중앙 아시아 대륙에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부여족(扶餘族)은 말을 배에 싣고 바다를 건너 왔으며 창, 칼 등 월등한 무기를 지니고 있었다. 그들은 손쉽게 원주민을 제압하 면 서 규슈에서 나라 야마토 평원 으로 동진(東進)해 나갔다... 이들은 군사집단이었으며 새로이 정착할 신천지를 찾 아 일본에 온 것이다. 그 때 문에 말을 대동 해 갈 필요 가 있었다. 일본에는 초기에 말이 없었다." <존카터코벨 - 부여기마족과 왜>中 한국에 의해 일본 왕조가 수 립되었다는 주장은 코벨 이 전에도 윌리엄 엘리엇 그리피스, 게리 레쟈드, 샘존슨 등의 여러 학자들도 주장을 했다 고대 한일 관계를 제대로 연 구한 학자들은 하나같이 일 본열도는 우리땅에서 이주 해간 사람들의 식민지배 역 사 라고 한다 미국인 코벨, 북한학자 김석형, 한국 최재 석 등이 대표학자다 하지만 한국강단사학계는 그녀를 외면했고 오래동안 그녀에게 재정지원 해 온 일 본학계는 그녀에게 큰 불만 을 표현했다
선동렬이는 머시 그리 대단한가 대외 활동을 안해~~ 그러니 기회가 없는것이지.. 김응룡 감독도 오셨는데.. 일본 고 호시노 감독이 손가락으로 부르면 열라 뛰어가서 깍듯이 인사 하더만... 에라이~~너는 절대 현장 복귀 없다
영원한 홈런왕 김봉연 선수, 아니 교수님!
김성한 영구결번 갑시다
타이거즈 김응룡 감독님 이하 레젼드 다 모였네요^^
타이거즈는 레알마드리드.양키즈구단 처럼 명문구단으로 쭉 가는거야~~~~~
자서전 출판 감사😊함다 자서전 읽을려면 방법이요
한국야구사 진정한 레전드. 김성한 감독님의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요? 그 포수 맞았다는 그 선수 어떻게 했다고 하나요? 법적인조치를 취했나요? 그 포수 뭐하나요? 그러면 김응용 감독에게 한대화도 폭행을 당한거네요 헬멧쓴상태에서 방망이로 툭툭 쳤다고 하는데 궁금합니다 님의 생각이
선수 패놓고 자서전 출간한다고 쇼를 하네 ㅋㅋㅋㅋ
내가 타이거즈 원년부터 팬인데 기아 타이거즈 우승후 케비에스에 나가서 한다는 말이 참..ㅆㅂㄹ 아나운서가 엠비씨 한명재 아나운서가 한말이 어떠냐고 물으니.. 뭐..? 뭐라고 했니 김성한 참나 이런 새끼가 해태 레전드..??? 씨 ㅂㄹ ㅅ 새 ㄲ ㅣ..
갑수야 일 좀해라 광주 fc 홈 경기를 용인에서 하는게 말이 되냐 ㄱ쪽팔린다 진짜
시장님 광주 인구 200만 만들어 주세요 주변 군/시 와 통합도 추진해주시고 지하철이나 기차로 광주에서 해변, 야구장, 터미널, 무등산, 우치공원 등 갈 수 있게 해주세요.
안유성명장님 ㅋㅋ 귀여우심
감독교체로 기아 정규1위의 일등공신...
이런것을 희망 고문이라 하지.
무안군은 대승적 결단을 해야 합니다
감독을 바꿔주셨...ㅋ크..흠..
사회자님이 정말로 공정하게 토론을 진행하십니다. 문제는 전라도 지역의 이름이 삼국사기에나오거나 과거 책에서 나오는 지명을 인용하면되는데 일본서기는 자기들 주장을 한것을 쓴것을 인용하면서 옳다고하는것이 바로 식민사관이라는것입니다.
네 이름 나 유재상 이돼
곡학아세
입장료2만원..아르떼뮤지엄보다 비싼데 그것보다 값어치는할려나?되게 짧아보이던데
토론의 대상이 될수 없는 주제다. 아런 일제강점기부터 변치 않은 식민사학 반역자들이 벌레처럼 음지에서 조작하고 매미처럼 양지로 나와 울어 대니, 이 여름이 덥지 아니한가. 국가가 이런 벌레들에게 돈을 대주고 부양하니, 본말이 전도되었구나. 부쩍 매미 소리가 요란하니, 전쟁 징조라도 되는 건가?
강기정이 시장이여? 음...광주 걱정이다 낙엽이악취가 진동
민주당 제발 광주 시민들에게 민주화니 어쩌니 이념 논쟁 세뇌 시키지 말고 제발 광주 전남 발전좀 시켜라 평생 민주당 찍어줬지만 국내에서 제일 가난한 지역이라는 오명만 남아있다 국회의원이라는 작자들 지들 재떼기에 기름칠하고 지역 발전엔 관심도 없는 나쁜 인간들
박종철 이한열 우리세대는잊을수없지요~
정율성같은 애임?
오일팔의산업화는 현재상태에서스톱하고 더이상의이벤트는 중단되야한다.
어떻게든 식민사관에서 주장하는 지명을 끼워넣으려고 상기물을 상기문이라고 바꾸고 상을 뺀 기문이 맞다고 계속 주장하는 것은 일반인들도 받아들일 수 없군요. 일본서기의 많은 부분이 맞지않고 왜곡된 사서라고 인정하면서도 일본서기의 일부를 억지로 적용해서는 안됩니다. 공감이 안되는 내용을 억지로 끼워넣으니 그래서 식민사관이라고 하는 겁니다.
남원을 기문이다 기문은 상사문이고 상사문은 상기문이고 상기문은 기문이다라는 논리 "상"자는 어디놀러가고 결국 상사문은 기문이다라는 얼토당토않는 말이네. 그리고 갑자기 기문이 지금 남원이라는 말
얼빠진 껍데기가 대학교수라니 일본인이 주장해도 이해가 안될텐데 한국인이, 그것도 강단에 서고 있는 대학교수가 감히 하늘을 농락하고 있다니 천벌을 받을 짓을 하고 있구나 하늘이 알고 너 자신도 알고 뜻있는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데 더 이상 늦지말고, 하늘에 석고대죄할 지어다. 너희들이 그토록 위서라고 하고 있는 "환단고기"도 얼마나 위대한 정신이 수록된 역사서인지 제대로 읽어 보기나 했는가 환단고기에는 역사적 사료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현 인류의 시원과 위대한 정신문화가 함축되어 있다는 사실. 일예로, 천부경 삼일신고 을지문덕장군의 도덕경. 을밀선인의 참전계경, 11대 단군의 천지인경등등 그 외 무수히 많은 경전을 단 하나라도 읽어 보았다면 저런 정신빠진 소리를 절대 할 수 없었을 거야 환단고기의 경전내용중 단 하나라도 현재의 지식인 중 단 한사람도 가짜로 만들 수 없다는 사실. 그 경전들 모두 하나같이 오로지 하나의 일정한 법칙과 정신을 관통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가짜를 만들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뿐 만 아니라 하늘이 두려워 절대 가짜를 만들지 않을 것이야. 그리고 환단고기 기록중 일식기록 (환단고기 출현인 1911년때 컴퓨터가 없던 시절) 가짜로 만들 신적인 능력을 갖고 있지 않는 한 절대 불가능. 너희족속들, 식민사관을 버리고 하늘에 빌어 그 처분을 기다리지 않는 한 구제불가능.
반도에서 마한사 자체가 불가한데, 이를 중심으로 왈가불가하니 이런 해결불가능 토론을 하니 측은쿠나
저 Cbul넘들은 어디 학자인가?
돼지야 살빼라ㅡㅡ
일본으로 떠난 백제인은 사람 됐고, 남은 백제인은 짐승 됐다.
영원한 코메디언. 잃어도 얻을수있다.힘내세요 최병서.
와우~ 멋스런 시 아름다운 시낭송 멋진 음악 부드러운 사회와 연출등이 큰 감동을 줍니다. 그대 삶에 행복한 발자취를 보게되어 참 좋았습니다~❤❤❤
식민사학자들이 제 아무리 그럴듯한 논리로 속이려 해도 전라도 깨시민들은 속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