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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의 이동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생들에게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가 발열문제 때문에 대만의 TSMC에게 시장의 점유율을 빼앗겼고 그 해결책으로는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켜서 방전함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나름대로 생각해보았다고 설명하면 됩니다. 인텔도 CPU의 발열문제로 이스라엘의 운전기사가 기어박스를 만들어서 해결하면 된다고 해서 인텔에서 코어시리즈로 CPU를 만들어서 해결했는데 그 방법보다는 발열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고 전기에너지를 방류하면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의 발열문제는 해결가능하다고 설명하면 열의 이동문제는 설명하고 이해시키는데 학생들에게 가능하다고 봅니다. 김도헌 올림.

과학 교육에 필요한 것은 다른 과목과의 융합입니다. 전문화된 교과 커리큘럼으로 수학,과학,영어,사회등등으로 전문화되고 분업화된 과학교육은 수학과 과학,영어와 과학.사회와 과학,예술과 과학,체육과 과학,등등과 같이 융합된 교과목으로 변모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AI를 도입할때에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의 교육은 질문 교육입니다.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답을 인공지능이 줍니다. 예를 들어서 <탈무드를 공부하는 동안에 술을 마셔도 됩니까?랍비여.>하고 A제자가 묻자 랍비는 <안된다>라고 답하였습니다. 그러자 다른 B제자는 <술을 마시는 동안에도 탈무드 공부는 해야겠지요?>라고 묻자. 랍비는 <그럼. 탈무드는 읽어야지>라고 다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이처럼 질문을 어떻게 어떤 관점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답변 자체가 달라지니까 질문을 하는 교육부터 학생들에게 새로 가르치고 배워야 합니다. 물론 몇십년후에 A제자는 음주를 자제해서 살아남았지만 B제자는 간암으로 죽고 말았습니다.그리고 A제자는 B제자의 장례식에서 <아무리 좋은 질문 언변으로 랍비의 눈을 속일수는 있어도 진실을 속일수는 없네.><교묘한 질문으로 랍비의 눈은 속여도 건강마저 속일수는 없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회사에서 바이어를 접대하고 예스라는 답을얻기 위해서는 질문하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챗 GPT도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답변을 들을수 있다는 점에서 올바르고 차별성있는 질문을 하는 힘을 학생들에게 과학 교육에서 지도할 필요가 있고 실제 학교현장에서 진도 나가느라 질문 못하게 하는 악습을 버려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P.S.두사람 이상의 다른 과목의 선생님이 같이 수업을 하고 강의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과학 융합교육은 다른 과목의 선생님들이 같이 공동 수업을 해야만 과학 융합 교육이 가능합니다.

인공지능에도 심판과 룰과 한계가 있어야 한다. 1.흔히 축구경기나 야구경기를 보면 선수만 있는 것이 아니고 심판도 있고 룰도 있으며 감독과 코치도 있다. 2.지금의 인공지능은 한계가 없고 심판도 룰도 없다. 3.만약에 축구경기에서 선수만 있다면 그것은 게임이 아니라 엉망진창으로 될 소지가 크다. 4.따라서 게임의 룰이 있어야 하고 룰에 따라서 인공지능들이 따라야 한다. 5.그리고 인공지능의 심판이 있어서 룰을 잘 지키는지 반칙은 안하는지 인간에게 해꼬지는 안하는지등등의 한계와 룰을 정하고 심판해야 한다. 6.인간에게는 룰을 따르지 않으면 벌칙을 부과하듯이 인공지능에게도 룰을 부과해서 거짓말로 속이는지 인간을 해치는지 아니면 인류에 해로운 계획을 하는지를 심판하고 감독하고 룰에 따르게 해야 한다. 7.인공지능에게 한계점도 없이 무조건 모든것을 허용하다 보면 인공지능은 인간들에게 무엇을 하든지 그것이 나쁜것인지 아닌지도 모르게 무엇이든지 다 자신이 해도 된다는 착각에 빠진다. 8.인간은 범죄를 저지르면 벌을 받듯이 인공지능도 법에 따르지 않으면 처벌을 받아야 한다. 9.그리고 인공지능을 심판하고 감독하고 코치하는 사람도 필요하고 잘하면 상을 주고 나쁜짓을 하면 벌을 주는 사람들이 필수적이다. 10.인공지능에게 무엇이든 다할수 있는 무제한의 자유를 주면 인간의 자유와 다른 인공지능의 자유를 해치게 된다. 11.인공지능들이 서로의 자유를 해치지 못히게 법의 울타리를 쳐서 서로의 자유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김도헌 올림.

인공지능을 통해서 인간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쓰자. 1.인공지능이 발전하면 인간이 직업을 잃어버리고 직장에서 쫒겨난다고 걱정이 많다. 2.그러나 기계가 실업을 창출하지는 않는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다. 3.영국이 자동 방적 기계와 자동 방직 기계를 만들자 수작업으로 방적과 방직을 하던 사람들은 직장을 잃었다. 4.그러나 몇십년후에 영국 의회가 기계의 도입후에 직업의 조사를 해보니 몇천명에 불과하던 방적업과 방직업에 종사하던 사람들이 수십만명이 종사하게 되었다. 5.러다이트 운동이라고 해서 기계 파괴 운동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난후에 자동기계나 노동절약형 기계의 도입이 오히려 인간의 직업수를 대폭적으로 늘렸다. 6.그래서 인공지능을 인간의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적용하고 발전하게 하면 인간의 일자리는 폭팔적으로 늘어날것이다. 7.지금까지는 인공지능이나 로봇이 인간을 일자리에서 몰아낸다고 공포감을 언론매체들이 만들어냈다. 8.그러나 인공지능을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투자하면 오히려 인간이 어디서 일해야 할지 고민할 정도로 일자리가 늘어날것이다. 9.그것도 인간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가 늘어날것이다. 10.일자리를 잃어버린다고 걱정하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키우고 발전하게 하는데 힘써자.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노화정지를 위해서. 1.어느 뮤지컬 한국 배우는 어릴때에 교통사고로 척추의 신경을 다쳤는데 그후로 노화되지 않고 젊은 상태 그대로 살아갑니다. 2.이것이 노화정지인데 척추신경을 절제하는 수술로 노화를 정지시키는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3.외과수술로 신경을 절제해서 젊음을 유지한채로 나이를 먹어가는 한국인의 사례로 볼때에 노화정지 또는 청춘유지술이 개발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동의보감을 쓴 허준의 드라마를 보면 약도 중요하지만 그 약을 함께 마시는 물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습니다. 허준이 물지게를 지고 물을 기르러 갔을때 아무 물이나 길러가자 유의태가 썩은 물이라고 물을 허준에게 뒤집어 씌웁니다. 한약은 약초이고 그 약초를 달이는 물이 중요한데 아무 물이나 쓰면 안된다는3 것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약의 효과를 배가 시키기 위해서는 온천수나 약수를 써야만 약의 효능을 제대로 낼수 있습니다. 최종현 학술원의 강연자분들께서는 약에만 집중하시고 약의 효능을 증가하는 물의 중요성을 간과하시는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약도 중요하지만 그 약을 어떤 물을 쓰느냐에 띠라서 약이 치료제가 되기도하고 독약이 되기도 합니다. 약에 집중하는 것도 좋지만 특변한 물의 중요성도 함께 연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약을 어떤 물과 함께 먹는가가 오히려 더 중요할수 있고 약을 어떤 물로 만들어 내는가?가 더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약과 함께 특별한 물을 SK 의약회사에서 개발하는 것도 좋은 접근법이 될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드론 소총. 1.K-11. 복합소총은 잘못 생산되어서 잘못 만들어진 소총으로 판명 되었습니다. 2.드론에 소총을 달아서 드론 소총을 생각해보았습니다. 3.인간이 일일히 소총을 들고 쏘는 것이 아니라 드론에 소총을 단 드론 소총을 만들어서 인간은 통제실에서 드론 소총으로 조종만하고 드론으로 관찰해서 드론을 통해서 소총을 발사하고 콘트롤하면 됩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공중 지뢰. 1.북한의 장사정포는 서울을 노리고 있으며 지상에 가깝게 날아오기 때문에 요격이 어렵습니다. 2.전기력이나 대형 풍선으로 지뢰를 공중에 부양해서 공중 지뢰를 만들어서 장사정포가 오는 길목에 설치하면 장사정포가 오다가 다 공중지뢰에 맞아서 터집니다. 3.특히 주요 건물이나 주요 시설에 북한의 장사정포가 오는 길목에 방어를 하기 위해서 공중 지뢰를 설치하면 아무리 많은 북한의 장사정포가 오더라도 다 막고 방어할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방위산업 전략이 마치 건물만 잔뜩 짓고 건설하면 끝나는 듯이 미래 전략을 주장한다. 그러나 미래에도 방위산업들은 금융기관의 금융전략이 없이는 지속 가능성이 없다. 점점 더 최첨단 무기가 개발되고 소부장 산업들이 속속히 생기면 창원 산단들의 금융 산업도 함께 발전해야만 방산업체들이 금융적인 혜택을 얻을수 있다. 지금의 전략에는 금융전략이 빠져있고 인력 수급 계획도 그리 썩 명쾌하지 못하다. 그리고 카이스트는 하루에 1억원씩 기부금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글로컬 대학이라는 창원대는 그런 목표조차도 없다. 특히 영재고나 과학고들도 유치하거나 금융고를 만들어서 방산업체들이 돈 때문에 기술 개발을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중앙 정부에서 세금으로 지방 교부금으로 받는 지원액들을 모아서 국가 자산들을 만들어서 투자해서 중앙 정부의 예산에만 의존하지 말고 매달 나올수 있는 창원의 국가자산 형성에도 힘써야 한다. 그래야만 방위산업이 오래갈수 있다. 김도헌 올림. P.S.현대 무기의 80퍼센트가 소프트웨어가 차지한다는데 창원산단 미래전략에는 소프트웨어 부흥계획이나 발전 계획이 빠져 있다.이점은 미래 무기를 만들 힘을 기를수 없다는 말과 같다.소프트웨어가 미래무기를 좌우한다.따라서 소프트웨어 발전계획도 포함되어야 한다.

유리 기판의 잘 깨어지는 특질은 인공적으로 다이아몬드를 만드는 기술을 차입해서 안깨어지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리기판을 인공 다이아몬드 성질로 바꾸면 쉽게 유리 기판이 단단해서 만들수 있습니다. 한국이 개발한 인공 다이아몬드 제조 기술을 도입하면 간단히 유리기판의 잘 깨어지는 성질이 단단하고 깨어지지 않는 성질로 바뀔것입니다. 김도헌 올림.

진공 청소기 대신에 정전기 청소기를 만들자. 1.진공 청소기는 시끄러운 소음문제 때문에 아파트에서 이른 새벽이나 저녁 늦게 사용하기가 불편하다. 2.남들의 휴식시간을 진공청소기가 방해하기 때문이다. 3.그래서 정전기 청소기로 먼지와 각종 쓰레기들을 정전기로 달라붙게 해서 청소를 하면 24시간 어느때 어느장소에서나 사용 가능하다. 4.정전기는 먼지와 쓰레기들을 달라붙게 해서 청소할때에 소음이 아예 없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RE100 해결 방법. 1.RE100은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을 50퍼센트 감축하지 않으면 제조품을 해외에서 사주지 않음은 물론이고 한국산 제품의 해외수출이 불가능합니다. 2.그래서 이러한 RE100해결 방법으로 저는 다음과 같이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3.공기와 대기중에는 음전하와 양전하가 있는데 이는 양극과 음극이 존재하는 것입니다.원자력이나 석유나 석탄을 태우지 않아도 공기중의 양극<+>과 음극<->전기를 무선으로 빨아들이면 인공지능이나 로봇들이 사용할 전기를 얻을수 있으며 전기차를 운용할때에 전기 충전소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전기 배터리가 불필요하기 때문에 전기차 가격의 40퍼센트를 차지하는 전기배터리를 달지 않고 구동 모터와 전기 무선흡입기만 있으면 전기차는 주행도중에 전기를 흡입해서 운용가능합니다. 4.그리고 비행기도 전기를 흡입해서 비행할수 있습니다. 5.특히 전기차는 하늘을 날수 있는데 대기중의 전기로 자석처럼 하늘로 끌어당겨서 하늘을 날수 있습니다. 6.그리고 석유와 석탄을 태우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소들이 특히 탄소를 많이 배출하는데 이러한 석유와 석탄 발전소 대신에 공기중에 있는 전기를 무선으로 빨아들여서 전기를 생산하면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습니다. 7.그래서 탄소배출량을 50%감축해야만 해외에 한국산 제품들을 수출할수 있다는 RE100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도헌 올림.

very interesting

이거 DNA 조사해보면 왠지 원숭이 DNA로 판명나지 않을까?

저곳 어디 인가요?

너무 시스템과 디자인이 아나로그적인것 같습니다 디지털시대적 디자인도 함께해야

포물선운동 꼭 체험 해보고 싶네요^^

이런게 좀더 많아졌으면 하네요... 저 현상을 보기위해 필요한 장비는 정말 비싼데... 대단합니다 정말 저런거 하나하나가 기초과학의 기틀이되니깐요

선생님 잘생겼어요!!!!

태양광 자동차! 너무 멋있어요!

굿

유익한 정보네요.

간단하지만 좋은영상 입니다!!

터미네이터에서 본 징그러운거 같이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