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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화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7 мар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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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4일 주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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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홍)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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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1일 목요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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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7일 주일 (녹) 연중 제33주일세계 가난한 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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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백)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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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4일 월요일 (백)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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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자)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첫째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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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완숙 골롬바, 1760~1801, 조선교회, 첫 여회장이자 순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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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완숙 골롬바, 1760~1801, 조선교회, 첫 여회장이자 순교자
찬미예수님~🙏💕
열심히 하느님을 찾고 생활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하느님과 함께 하는 복된 날 되소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실 것입니다.
찬미예수님 우리나라가 그리스도 왕국이 될수 있도록 주님께 주님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
찬미예수님 작은 천사의 몸짓으로 하느님은 영원토록 찬미와 영광 받으옵소서 🌈🏳️🌈🌈🏳️🌈🌈🏳️🌈🌈🏳️🌈🌈🏳️🌈🌈🏳️🌈🌈🏳️🌈
양성화님 수고하셨습니다.
🥰
오늘 새벽미사 참례 못했는데,미사가 알고리즘에 뜨니까 너무 반갑고 감사의 시간이 되었네요^^
보람을 느끼며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할랠루야🎉아멘😢샬룸😮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ㅣ❤할랠루야🎉🎉아멘😢😮😅
하나님 감사찬양합니다❤새벽에참좋아요😂은혜가 됨니다😢🎉할랠루야😮아멘😅고마습니다😊
자비를 베푸어서 자비를 아멘 주님을 찬양하여라대구가톡릭 요양원 근무 중에 밤 듣고 있습니다아멘
아멘
늘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한림성당 고맙습니다~.
축복을 넘치게 받으시길요
한림성당이 . . . .신부님은 안보이네요.친정에 내려가면 한림성당에서 미사 봉헌 랍니다.5월25일에는 쫀드기를 주셔서 맛있게 먹었어요
주임신부님이 김태정 베드로 신부님에서 최현철 안드레아 신부님으로 바뀌셨습니다.
기쁨이 가득합니다. 좋아요 ❤
주님저의.기도을.들어주셔요.작은.예수.홰을.하루.빨리.복기시키시.여서.하늘나린의.게신.바성구.신부님의.소윈을.들어.주셔요,그럭케도.바라시고.윈하셨으니요..하루빨리좁.부탁을.드립니다요?제가.유투부로.조아요,만히.눌레.노았어요?
옳은 청원이시면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
성당이 너무 이뻐요 ,ㅡ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그리고,사훌만의,다시,살아나신,부활.입니다,아멘?
예수님.은,사랑이십니다.온간.조롱.과.비우습.가진비난,과.목욕.을다.당하신.뒤의,십자가.유의서,처찹,하계.돌아.가셨고,다시,사흘만의,부활.하셨읍니다,아멘?
주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부활 축하 축하합니다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예수 마리아 성요셉.
기도를 들으셨을 것입니다. 행복하기만 하십시오
감사함니다
평화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남의 복을 빌었으니 그 백배의 복이 가게 하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기뻐하십시오
신부님 벌써 주임 신부님 되셨네요😊 화북 성당 보좌로 뵈었을 때가 어제 같은데 세월 참 빨라요. 신부님 서품식 때 눈물 닦아준 김안식 신부님 용봉동 성당 계시는데 그분 볼 때마다 신부님 떠올라요. 두 분 위해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
한림성당 신자입니다. 혹시 저희 본당이신가요?
모근 것을 보면 모르쿠광 한림성당 맛수다
@@Yang79653 아이고 반갑수다양
신부님. 하신일마다. 잘되며. 영육간에. 건강하시십요,,,,,
같은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 자리에 함께 하시겠다고 하셨으니 저 역시 함께 기도합니다.
신부님 힘내세요 축하합니다❤
우리 최현철 안드레아 신부님 화이팅 해 주신 님은 엄청 은총을 받으실 것 확신합니다.
냉담자로 살아온지 33년이지만 예물성가 221번, 영성체 성가 188번은 엊그제 불렀던 것 같습니다.
“냉담자로 살아온지 33년이지만 예물성가 221번, 영성체 성가 188번은 엊그제 불렀던 것 같습니다.” 라고 말씀하신 것은 마음 속으로 ‘고해성사’를 하신 것이나 같습니다. 2024년 1월 30일 마르코 복음 5,21-43 말씀 생각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예수님께서 님의 마음 속에 숨어 있는 믿음에 "탈리타쿰!" 회당장의 딸을 죽음에서 일으키셨듯이 용기를 내어 성당에 가십시오 예수님께서는 33년을 기다리고 계신 주님께 가서 자신을 자랑하십시오. 회당장 딸의 손을 붙잡아 죽음에서 일으켜 주신 것처럼, 님의 손과 마음을 붙잡아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이 말씀의 주인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월달도 걱정근심없이 무탈하게 잘 지낼수있도록 성모마리아 돌보아 주시옵소서 ❤
🙏🙏🙏🙏🙏🙏❤️❤️❤️❤️❤️
찬미예수님 오늘도 불러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알레루야!! 알레루야!!
원죄없이 잉태되신 마리아님 당신께 매달리는 이 김 금자 님을 당신 아드님께 말씀하소서.
찬미예수님^^ 주님말씀과성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님께서 주님을 찾고 찬미드렸으니 넘치는 기쁨과 행복과 풍요를 내리시기를 빕니다.
Can you tell me the soprano’s name? She became my favorite in mass song singers.
I love this channel. Thank you for all posts! - from Manayunk, PA
매달 적은 예물이지만. 새 성전 봉헌의 기쁨을 주셨어 하느님 감사합니다 ❤❤❤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고, 그대에게 당신 얼굴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평화를 베풀 것입니다.
❤❤❤🎉🎉🎉❤❤❤평화를빕니다❤
1나가성전이우사영수행버리답니어리바아거앓덜시나정싱소하부볘인셜더머이히장길동성당히장부인이영징귿어디러스러브❤🎉😢😮😅😅😅😊😊옷오세신ㅂ닝어더게교리신학언우서아낭누구구나나종바바대동령직어조
성모마리아님. 하느님께서 아내에게 마음의 평화을 줄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형제 님께서 기도하였으니, 주님께서 그대와 자매님에게는 넘치는 평화와 애정이 넘치도록 주실 것입니다.
I love the soprano’s voice.
고맙습니다 💕
성모 마리아도 예수님을 구원을 통해서 구원받는 인간 입니다 성모 마리아를 숭배해서는 안됩니다 오직 구원은 예수님뿐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우상을 버리고 제발 복음따라가시오.
말씀이 좋았고요 성가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님에게 내리시기를 빕니다.
아멘 베드로 돌봐 주소서 아멘 대구 가톨릭 논공요양원 어르신을 잘모 수 있게 도와주셔서 아멘 같이 근무 하는 정옥자 쌤 돌봐 주소서 아멘 모든 직원 다툼이 없이 어르신을잘 돌볼 수 있게 도와주셔서 아멘 요금 실어르신 돌봐 주소서 아멘 ♥️ ❤❤
주님의강이잘덜습니다❤
사랑이신 주 예수님! 저에게 평화와 자유를 주십시오. 저의 죄악때문에 제 십자가가 너무 큽니다. 저 혼자는 감당하지만 저로 인한 불찰로 누군가 힘이 듭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견딜만한 십자가를 주시겠지만 저로 인하여 제 가족이 무척 힘이 듭니다. 또한, 악으로부터 성령님께 보호받기를 원합니다. 제가 만들 복음화플랫폼이 하느님과 예수님께 찬미와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