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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 또한 왕이 되고 싶어함

고려 역사를 논하기전에 고려사 에 고려 만리지국이다라고 한다 고려는 만리의 땅으로 광대한땅을 가졌다는뜻이다 고구리 백제 신라 는 다황제국이었다 한반도와 만주에 있다고 가르치는 우리 강단사학으로는 이해가 않돼는 이야기다 갱상도땅에 있는 쪼깐한 신라가 황제국이 됄까? 당시 인구는 얼마나 됄까?2000년전 한반도 인구는 지금같이 많지 않았다. 온지역이 산악지역인데 인구가 얼마나 있었겠나 지금이야 포크레인이나 불도저로 밀어 버리면 돼지만 당시엔 그러질못한다. 하여튼 고구리 백제신라를 통일한 고려의 땅은 얼마나 광대했겠나 인구는 얼마나 많았겠나. 삼국사기 최치원열전에 고구려 백제가 전성기때 강군이 백만이었다고한다 생각좀해보시라 한반도만 쳐다보지말고. 고려말 우왕때 우리고려는 북으로 북원과 인접하고. 남으로 주구와 접해있다고한다 주구는 주원장의 무리를 뜻하는거고 주원장의 명나라는 남경에서. 건국했다. 한반도 남쪽에 주원장이 있진 않았다 고려사를 보면. 항주 수주 고우. 남경등 현 중국의 지명과 같은 지명이 많이 나온다. 특히 최영장군이. 싸운기록이 있는 고우는 한반도 어디에도 지명이 없다 고려의 서경은 지금북경의 자금성 이고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할때도 서경 즉 자금성에서 건국한걸로 보인다. 한심한놈들이 이성계고향이 함흥이라고 하는데 이성계 고향은 회령이다 회령은. 고려사에 쌍성 지역이라고 한다 지금도 중국 지도에 쌍성이 있는데 하얼빈 옆이다 그래서 동북면 장수라고 한것이다

또 하나 더 이때 당시 만주 일대는 명나라가 욕심 내기에 충분한 땅이 아니었다 지금처럼 곡창 지대 였다면 모를까 그때 당시엔 북원의 영향권에 있었지만 셀수없이 많은 여진 부족들 때문에 명나라는 굳이 그 땅을 공략할 마음이 없었다 최영이 명나라를 치기 위한 게 아니라 여진 부족들을 제압해 옛 고토를 회복하려고 했던 것 만주 일대를 곡창지대로 만들어 놓은 사람들은 후대 조선인들이다 명나라를 무너뜨린 청나라 그 청나라가 중국 본토를 먹고 그 백성들을 데리고 남쪽으로 내려가고 그 만주일대를 결계를 처놓지만 조선인들이 그곳에 들어가 농사를 지으며 그곳을 곡창 지대로 바꿔버린 것😊

매일 저녁 6시 조선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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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을 망친 쓰레기들 권력다툼이나 하고.나라와 백성들은 눈꼽만큼도 생각않던 악질적정치인들. 지긋지긋 하다

여진족은 고구려, 진(=발해)의 유민이고, 이성계는 고려계 여진족이었는데, 고려를 이은 조선은 여진족을 받아들이지 못하며 신라와 고려에 이어 오랑캐 취급하고 배척했음! 결국 조선은 고려를 진심으로 잇지 못하였음!

원나라가 망하고 요동은 사실상 주인이 없는 땅이었고 고려가. 그 땅을 수복하라고 보낸 이성계가 반란으로 지금의 한반도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군사쿠데타한 놈들은 다 악종. 이성계. 전두환. 박정희 등.

역사를 저 입맛데로 바꾸네 ㅋ 그 당시 요동과 만주는 북원의 관활지억이다 북원은 만주 일대에 주둔시킬 군대가 많지 않았다 1차 요동정벌 때는 손쉽게 장악했지만 아무런 준비없이 수복했다 다시금 고려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고 만반의 준비를 2차 요동정벌을 강행하지 이때 명나라를 자극해 전쟁을 할수 없었다 이때 당시 명나라도 고려를 적으로 둘수 없었다 북원과 고려가 손을 잡기라도 한다면 명나라 역시 피해가 걷잡을 수 없었기에 그들이 원한다면 요동을 내어주려 했는데 저희가 먼저 물러나니 쾌제를 불렀다

첨부터 불량한 의도를 가지고 간건데

중국놈들 부역자들이 동북공정하네 거란 고려는 한민족

강감찬이 뭘 한겨?? 거란은 우리와 하나

서희가 뭐하던 놈ㅇㆍㄴ디 거란과우리는 한민족

2차 침공때 고려 왕성인 만월대가 불타 없어졌죠.. 그리고 반격 할때는 이성계,최영,이방실, 김득배 등 6-7명의 장수들이 사령관급으로 20만 고려군을 이끌었습니다

질알하네..최씨무신정권의 사병에 불과한 집단을 뭘 이렇게 빨아줘

그런데 중국 원나라?

손가락 갯수보소ㅋㅋㅋ

유일하게 몽골에게 끝까지 저항한 민족!

자랑스러운 한국사!

고려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