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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인이, 어릴 때부터 생각하고 상상하는거 좋아하는 것 같아. 엄마가 꼭 기억할게. 전부 기억할게. 우리 아가가 좋아하는 것들 모두- 오늘도 내일도 같이 즐겁게 놀자.

표정 정말 압권이었징!! 촉감놀이로 콩하는거 정~말~ 힘들다. 먹으려고 난리부르스 대환장 잔치 ㅋㅋ 우리 호기심덩어리

정말 한창 제일 이쁠때인 것 같아요~ 육아 동지에 유튭 동지라니 저도 놀러갈게요~!! 정말 낮잠 30분은 엄마에게 어떤 것도 할 수 있는 시간을 안줘서 ㅠㅠ 힘드네요 좀 더 자자 아가들아~

저날 오리고기, 머핀, 당근, 딸기, 볶음밥 전부 탈탈 털어먹는 진정한 먹방을 보였지. 둘이 데이트하고 간만에 와인 한잔하면서 분위기 잡는가...하고 설렜네 ㅋㅋㅋㅋㅋ 아니아니아니~

진짜 단호하게 해야지 하고 다짐 또 다짐 하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 ㅠㅠ 경험 있으신 선배님이신가요? 아기는 얼마나 훈육하셨어요? 이 시기가 지나면 좋아진다고 하는데 진짜일까요? 행여나 내가 이 시기에 단호히 대처하지 않아서 아기가 삐뚤게 자라면 어쩌나 걱정도 되고 정말 짧은 순간들인데 미래에 대한 조바심에, 행여나하는 불안감에 고쳐지지 않는 나쁜 습관들을 하는 시기들이 엄청 길게 느껴지네요. 일단 마음부터 가볍게 툭툭~ 털고 제 습관부터 다시 재점검 해야겠어요. 어찌되었건 절 보며 절 따라하는게 제일 즐거운 아기니깐. 소중한 경험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귀엽징. 찡찡이~ 엄마 말 다 알아들으면서 뭐? 뭐? 하는거 같은 느낌. 울 애기 구강기 빨리 지나가자~

앗!!!! 그렇군요. 울 딸이 절 너무 이뽀해서~ 덕분에 웃으면서 마음 가볍게 한번 이 문제를 풀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lifefrom2023 이가 나기 시작하면, 이가 가려워서 그러는 것 같은데, 아이로서 누구나 경험해야 할 과정이니, 넘 맘 아파하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user-qj9rb9zl7v 사실 누군가 인생 선배가 저에게 괜찮아 아이로서 누구나 경험하는 과정이야 라고 말해주길 바라고 바라나봐요. 남겨준 따뜻한 댓글 한말씀에 불안하고 속상한 마음이 사르륵 녹아내려요. 감사합니다.

물지말라구우우 ㅠㅠㅠ 엄마 힘내서 꼭 우리딸 물지 않게 잘 극복해 보가씅.

아주 기발하고 지혜롭죠 ㅎㅎ

너무 귀욤 ㅎㅎ

@@user-pt8nh2rk7t 연출 연기까지 넌 역시 울 딸이야 ㅋㅋㅋ

응❤❤내 품에서 더더 이쁘게~ 함께 좋은 추억 많이 쌓자~

커서 어린이집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user-ei1hf2vj2p 가족이 너무 단촐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 했는데 엄마는 어린이집에 상주하지 못하더라구요. 자원봉사로라도 가서 상주하면서 같이 지낼려고 했는데 초보맘 상상과는 많이 달랐어요. ㅎㅎㅎ 오히려 이렇게 되어서 속이 시원~합니다. 어린이집 가게되는 그 날도 지켜봐 주세요 😍😍😆😆

사랑하는거 알죠? 다음 주는 더 부지런히 작업해서 아침에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

기다릴게요🤍

상콤달콤. 우리 이뿌니 엄껌해서 ㅋㅋㅋㅋㅋ크하하하 아빠는 속상하지요. 엄마는 가슴 설렘. 두근두큰 ㅎㅎ

@@phillip2833 열심히 맹 연습 중!!!! 살도 같이 빠졌으면 ㅋㅋㅋㅋㅋㅋ

@@user-pt8nh2rk7t 곧 있으면 엄마 옆에서 출 듯 ㅋㅋㅋㅋ

따스한 걱정 감사합니다 😍 너무 크게 나있어서 저도 얼마나 속상한지 몰라요. 올해 말에 수술이라 열심히 준비 하고 있답니다. 아기가 8개월이면 한창 이유식이며 엄껌에 정신없으시겠어요!! 육아 화이팅입니다~

내 말이 내 말이 내 말이이이이이이~~

안자고 버티는거 휴... 정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 나중엔 짜증이 그득 ㅠㅠㅠㅠㅠ 대반이 잠좀 자자~

@@user-pt8nh2rk7t 잠을 못자서 시간이 안간다웅~ 트니트니 춤이나 춰야겠어

​@@lifefrom2023트니트니 트니트니~~

@@user-pt8nh2rk7t 쿨쿨~ 울 귀요미 일찍 기상....!!!! 엄마는 꾸벅꾸벅.... 퓨. .. 오늘도 안전제일 좋은 하루♡♡♡♡

아빠도 아프지말자~~~♡

우헤헤헤헤헤헤 ❤❤❤

😊😊😊😊😊😊

먹는다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확실하게 안듯 ㅋㅋㅋㅋㅋㅋ

정말 너무 작았다. 그치? 부서질 것 같았어. 어쩔 줄 몰라 발 동동이었는데 이렇게 빨리 자랐어. 신기해.

웨즈뤠~ 했는데 책거리였군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답을 이제야 찾습니다!

@@lifefrom2023 다행입니다 ㅎㅎ 저의도 던지고 난리난적이 있어서요 ㅎ

애정 듬뿍 관심 너무 감사드려요~ 지나치지 않고 우리 똑띡이 걱정에 댓글도 달아주시고😍😍 아시다시피 우리 똑띡이는 4개월부터 자기주도 이유식을 시작했어요. 외국에선 7개월차에 먹는 습관이 잘 잡혔는지 포도 한송이를 줘서 확인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감동스럽게도 울 아기도 그동안의 연습을 바탕으로 포도를 잘 따서 씹어먹고 껍질을 뱉어내더군요. 그리고 고맙게도 딱 먹을 만큼만 먹고 더는 먹지 않더라구요. 혼자서 알아서 뚝딱 잘 하고 있어요. 😍😍 정말 아기들은 스스로 자란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첫 아기라 그런지 초보맘은 그저 매일이 감동, 감탄 입니다. ㅎㅎ

한껏 까칠하더니 배 빵빵 부르고 나니깐 다시 신나게 놀았었지. 울 귀요미~

우와~ 반가와요😍😍 날씨 너무 더운데 건강 조심 하세요~

우리가 더 신났었던 것 같아. 시간이 많이 흘러서 기억 못했는데 편집할 때 보니 우리가 다녔던 동물원 중에서 가장 동물 케어도 좋았던 곳 같아. 또 갑시당~!

@@user-pt8nh2rk7t 이제 한 곳에 모았으니 여행 할 때도 쭉~ 감상 가능 😀 졸음 가라~~♡

쑥쑥~ 진짜 1년밖에 안지났는데 어쩜 이리 다른지, 계속 신세계만 보고있는 초보엄마 입니당~ 하는 것 하나하나 다 너무 신기하고 놀랍고 대단하고 대견하고 너무 쪼아~

갑자기 하이파이브 ㅎㅎㅎㅎ 넘 귀욤. 진짜 외식 좋아해. 아빠 돈 많이 버셔야겠어용

아궁 귀여워 아구아구아구~~

@@user-pt8nh2rk7t 우리 딸, 지금 이 모든 순간들이 네 깊은 마음 속 어딘가에 행복이란 이름으로 저장되길 바랄께. 엄마는 그렇거든. 너랑 노는 하루하루가 너무 벅차고 행복해.

우리 딸~ 이제 엄마가 어디서 작업하는지 딱 알고, 집에서 엄마가 보이지 않아도 여기 있을거라는 확실한 믿음~ 점점 우리 서로 스며드는 중~❤

근데 진짜 요샌 강시 소재로 뭐 만드는거 없지 않아? 중국 쪽 드라마 안봐서 모르는건가 ㅎㅎ 진짜 엄청 봤던 것 같은데

@@user-pt8nh2rk7t ㅋㅋㅋㅋㅋㅋ 나도 간다 화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