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Very Very good 👍

유시민 속은악마야 바보들아

미친새끼 ㅋㅋㅋㅋ

도라이 시네

5분도채 않되는 유시민의 항소이유서를 읽지않고는 유시민을 말할수없다

와

이상 이상 이상 이상 이상 그대를 보고싶습니다 그중에 1인 입니다

당신이 걸어온 길에 존경을 표합니다. 감히 상상도 안되는 길이지만 앞서가신 그 길이 없었다면 저 파렴치한들이 얼마나 활개를 치고 있을까를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고개 숙여 존경을 표합니다.

ㅈㄹ한다 결론은 지가 민간인 고문한건 정당하다고 하는거네ㅋㅋ 본인기준이 곧 세상의 기준이라고 망상을 전제로 깔아놓으니 죄다 억울하고 국가가 법으로써 자신을 음해한다라는 개소니네요ㅋㅋ 역시 좌파답게 내로남불의 교과서ㅎㅎ

여자가 정말 사이코패스네.

🤗

뿌리

납치 감금 폭행ㄷㄷ

이런 글을 1필로 썼다는것에 ...

눈물나네요

바보야! 만학송화로다.

0:08

폭력만 없지 기득권과 검찰, 언론... 아직도 민주화는 진행중이네...

용기와 명문장에 경의를...

아 조타

오잉

나말이

얼마나 아해 할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잘 못보는데 감사 합니다 . ❤

음성 사용 가능할까요? 국어 시간에 쓰고 싶습니다

두음법칙 철폐하라

개소리. 이래서 개 소리 지금은? 너희들 선동질한 댓가 아니냐?

감사합니다

Double Cafe!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공평과 정의로 세워지는 나라입니다 그 중심이 법정이거늘 이 통탄할 시대를 살아온 통곡하며 온힘다해 저항하며 살아온 의인들을 진정 존경합니다

정말 눈물이 납니다~ 어찌 이런 일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어떻게 견디어왔을지~ 신은 모든것을 보셨고 기억하고 계시고 행한대로 낱낱이 갚으실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이거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기가막힐 판결을 받는 피고들의 사정을 알 수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청년 유시민은 여기에서도 형평성을 잃지않고 ~~~!!!

동지를 이간시키려고 휘두르는 칼을 피해 살아난 목숨인것 같아서 두고두고 자책하고 계시는것처럼 들리는군요! 그 고통에 동참합니다!!!

김대중민주주의자를 모함하는 그들의 실상을 알고 얼마나 괴로우셨어요?

'민주항쟁옹호'를 당당히 실천한 '유시민'~~~ 사방에서 쏘아대는 화살(때로는 때로는 그야말로 동지로부터도)에 굴하지 않고 버티고 버텨서 민주주의가 이만큼이라도 진행형으로 가고있다는 것 아닙니까!!!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라는 말이 그때에도 있었구나아~~~~!!! 그야말로 거울신경세포의 원활한 작동으로, 눈 앞의 폭력광경을 다시는 안 일어나도록 달래고 계신다. 말로 하면 못 알아듣는이들의 특징이 바로 폭력을 도구로 쓰는경향이 있다는 것- 말도 글도 못알아들을 가능성도 있지요! 옥중에서 쓴 항소이유서~~~명문중의 명문입니다!!!

이 글을 쓸 수있도록 기회를 주신 것과 '진실을 외면'하지 않고 세상밖으로 내어 놓으신 것에 감사합니다!!! 낭중추

법과 양심, 정권과 대학생활, 현실과 이상사이를 편협함이 없이 잘 유지시키면서도 인간이 추구하는 선을 향한 구도자의 항변!!! 항변이유를 예찬합니다!!!

당시의 fact는 물론이고 과거 세계사의 유사한 예를 들어 논증과 설득으로 정의감에 찬 거룩한 분노!!! 나는 그 시절 가난을 못 이기고 생활전선에 나설 수 밖에 없었지만 '유시민'같은 청춘의 시기를 함께 할 수만 있었다면 그의 행동으로인해 내가 희생되는한이 있었더라도 의기투합 했을것이다!!! 벅찬감동으로 응원합니다!!!

사람이 분노하면 정확한 말이 나오게 되지요. 그렇다하여 절대 낮게 보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그렇다 하여도 이러한 항소이유서를 남긴 유시민 작가의 글을 절대 존중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논리적이고 사실적이며 그리고 가슴에 의한 글이라 평가합니다. 당연히 명문입니다. 그리고 명언도 그 안에 있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화면 자료 띄우지도 않고 해석도 없이

존경합니다

나는 꿈꾸었노라, 동무들과 내가 가즈런히 벌가의 하루 일을 다 마치고 석양에 마을로 돌아오는 꿈을, 즐거이, 꿈 가운데. 그러나 집 잃은 내 몸이여, 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대일 땅이 있었더면! 이처럼 떠돌으랴, 아침에 저물손에 새라새롭은 탄식을 얻으면서. 동이랴, 남북이랴, 내 몸은 떠나가니, 볼지어다, 희망의 반짝임은, 별빛의 아득임은, 물결뿐 떠올라라, 가슴에 팔다리에. 그러나 어쩌면 황송한 이 심정을! 날로 나날이 내 앞에는 자칫 가늘은 길이 이어가라. 나는 나아가리라. 한 걸음, 또 한 걸음. 보이는 산비탈엔 온 새벽 동무들 저 저 혼자… 산경을 김매이는

항소이유서때매 좋아했다가 주책바가지 촉새로 전락함에 분노스런 실망 결국 유시민은 거짓 정의자임

20대 학생이 이런말을 할수 있다니...요즘 20대는 너무 애들이네요.

윤곤강의 나비, 찾기 다소 어려운 자료인데 이렇게 시낭송을 해주시니 참 감상하기 좋네요 :) 노란 맨드라미와 노란 나비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거부가 거부가 머뤼를 내어롸

오우 목소리가 너무 좋으시네요 :)

유시민 이사장님의 항소 이유서가 그리 유명한 이유: 마음의 울림을 주네여👍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저런 암흑같은 시대를 헤쳐나왔으면서도 쓰레기같은 보수정권을 지지할까. 정말 불가사의한 국민성에 놀랍기도하고, 그런 이상한 국민보다 정상적인 국민이 더 많다는게 다행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