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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학생일때 학교측과 오해 및 분쟁이 생겨서 변호사 사서 사이다 해결했던게 생각나네요. 저랑 분쟁했던 학교측 카운슬러, 제가 변호사 사서 고소하겠다고 하니 빤스런.. 😂😂😂

이전 영상 다보고왔는데 홈스테이 쫒겨난건 그럴만했다고 생각했는데 퇴학 ㅋㅋㅋㅋㅋㅋ이건 진짜 개어이없는데 억울할만한데 악플달릴게 뭐가있지 ㄷㄷㄷ 학비도 못돌려받고 진짜 속상하고 힘들었을거같은데

이전 영상을 봤는데 그때는 감정 정리도 잘 안 되고 당황스러우셔서 조금 감정이 앞선 말들을 하신 거라고 생각해요. 어쨌든 남의 집 문을 새벽에 열어두고 나간 건 그 집을 완전 위험에 노출시켜버린 것이기 때문에.. 사실 큰 잘못이 맞죠. 이전 영상에서 조금 경솔한 발언을 하신 것도 있구요 그래도 다들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니까 마음 잘 다잡으셨으면 좋겠네요. 홀로 외국에 나가서 타지 생활하는 거 참 어럽죠..😢 지금은 잘 지내신다니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혼자 유학가서 낮선환경과 낮선방 낮선사람과 살아가는게 진짜 얼마나 힘든일인데 퇴학부터 멘탈붕괴인데 돈까지 날리면 진짜 저였음 이세상에 없을듯요 너무 대단해요 진짜

앗.!! AB Lucas... 저희 큰애도 지난 학기에 졸업해서 대학생활중이고 작은애도 다니고 있는데 반갑고 아쉽네요. 사건이 있었고 토론토로 가셨다고... 화이팅입니다.

와 뭐가잘못한거임 제대로 말도 안듣고 돈꽁쳐먹을려고 작당한거아님? 교육청에서ㅋㅋ 존나 화나서 댓글달러옴 캐나다 수준참ㅋㅋ

다은님이 부주의했던 건 맞지만 반성하고 더 나은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앞으로를 응원하겠습니다

둘째 아들 미국 사립 기숙사 작년 들어가서 3개월만에 퇴학 당하고 한국 들어와 이제 1년이 되어 가네요.. 휴.. 문화적인 차이로 한국에선 별거 아닌게 받아들여지지 못하는경우 많더라고요. 그리고 특히 한국보다 어느부분 더 보수적이고. 특히 한국인 홈스나 중간관리자 그런경우 진짜 많이 봤어요. 전 큰애는 6-7년전 중학교부터 캐나다 홈스에 넣었어서... 힘내세요!!

혹시 무슨대학 나오셨나요?

욕먹을 일 아닌 것 같은데... 충분히 모를 수 있는 일이고 퇴학처분도 납득하기 어려웠어요

일일히 신경쓰면 유튜브 하기는 참 힘듭니다..ㅠㅜ

영상마다 얼굴 왜케 다름?

백인 남자 졸아?

진짜 멋있으세요!! 배너에 영어 못하는 유학생이라더니 넘 유창하시자나요 🫢🤭😍

혹시 눈은 원래 조으신 건가요..? 렌즈 끼신건가요?? 눈이 넘 예뻐서요 😮😮

지난번에 댓글을 쓰긴했는데 가장 중요한건 안전이 최고라는거예요. 어찌보면 좋은 경험이 되었을거고 잘 이겨내고 제자리로 돌아왔으니 지금같은 생활을 누리는거겠죠. 즐거운 캐나다유학 생활 되길 바랄게요. 무엇보다 진짜 건강과 안전이 최곱니다

같은 도시에 사는 한 사람으로 응원합니다. 아마 저번 집에서 말을 안 좋게한 느낌이 들고..., 사실 요즘은 한국보다 여기가 더 보수적이라 새벽 외출에 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싶네요- 마약/조건거래 이런 식으로요. 힘들면 혼자 아프지 말고 집주인과 가디언을 통해 상담도 가고 언제나 알리시면 좋지 싶어요. 힘내세요

잘 보고갑니다 다음에도 또 영상 올려주세요~ 지난 과거는 잊고 현재 행복한 삶에 집중하는걸로~ 화이팅입니다

영어 엄청 잘하시네요^^ 캐나다은님 멋지십니다♡♡ 항상 응원 할께요

스스로도 많이 힘들어하셨을텐데 악플까지 달리셔서 많이 고생하셨을것 같아요...지난 과거는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그 이후에는 행복한 일 좋은 일만 가득하셨음 좋겠어요!!

가끔 남의 의견이나 생각 따위는 필요 없는 순간이 있는것같아요 사람들의 말에 기댈 필요도 없고..영상 첫부분이 오늘 저같아서 뭔가 울컥하네요 ㅋㅋ ㅜㅜ

완전 멋있으세요

다시 돌아와주세용 ㅠㅜ

Asian hate 키우지 맙시다 ㅠㅜㅠ

언니 근황 궁그매..

다음주에 런던으로 유학을 가는데 제가 다니게 될 학교라서 신기해용 저 학교 어떤지 자세히 설명해주실수 잇나요ㅜㅜ 걱정도 많이 되고 무서워요

퇴학 영상 보고 댓글창이 막혀와서 넘어왔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심적으로 힘드셨다는 건 둘째치고 가족 구성원이 아닌 외부인이 밤마다 집 문을 열어두고 나갔다는 사실 자체로도 잘못된 행위라는 걸 전혀 인지하지 못하시는 거 같아서 답글 답니다 물론 그쪽 의사를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언어소통이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의사결정 과정에서 배제시킨 점에서는 저도 화가 났습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으신 거니까요 또 이게 퇴학으로 직결될 일인가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입장입니다만 그 영상에서 보여주신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 또 퇴학에만 포커스를 맞추어 정작 본인이 저지른 일탈에 대한 진정한 반성의 모습은 없었던 점이 상당히 불편히 느껴집니다 홈스테이가정이라면 타국에서 온 학생에게 관심도 쏟고 불편한 점 힘든 점에 대해 물어봐주고 또 개선해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과정은 의무라고 생각하는 바에는 변함 없습니다 그때 느꼈던 감정에 대해서는 제가 왈가왈부 할 수 없으나 영상 내용으로 봤을 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거 같아서 시청자 입장으로서 남기는 글입니다

Mbti 무엇인가요!

"유학 4개월차에 퇴학당해야 했던 이유/홈스테이에서의 주의점.." 홈스테이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내용을 듣고 엄청 분개하였습니다. 홈스테이비와 학비도 돌려 받지 못한채~ 어린나이에 쫓겨난 학생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학생의견은 들어 보지도 않고 하룻만에 퇴학이라니~ 미사일과 고사포로 쏴서 쓸어 버릴까? 캐나다 정부관리 고위층에게 민원을 넣을까?... 어려움을 잘 견더내신 캐나다은 님 용기 잃지 마시고. 끝까지 유학생활 잘 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오면 연락주세요, 맛있는것 사드리고 싶어요.

퇴학 영상 보고 너무 어이 털려서 왔어요…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나요?? 진짜 힘드셨을거 같아요..

으 댓글 막혔는데 너무너ㅜ너무너무 답답해서 여기로 왔어요.. 아니 대체 왜????????? 새벽에 밖에 한번 나간 게 왜 문제며 정말 말씀하신 것처럼 집에서 있는 일이 왜 학교에서까지 관여할 일이 되는거며 어떻게 무려 퇴학을 하는데 학생 발언권이 이렇게까지 없을 수 있는지??? 캐나다에서 유학생 돈 빨아먹고 대우는 잘 안해준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그런 갑질(?)의 일종인지 참..

다은님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6개월 전 올라온 영상 이후에는 소식이 없어서 궁금하네요 ~.~

영상 더 올려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2030 영어커뮤니티 던바이어스의 마케팅매니저 Rhonda 입니다! 캐나다은님께 던바이어스 마케팅 파트너십 제안을 하고자 메일을 드렸습니다! 시간 나실 때 메일 확인 한번 부탁드립니다 :)

영어 아예 모르는 상태로 가도 금방 느나요? 시험은 많이 어렵나요..?

안녕하세요.전 올 9월 토론토로 유학가는 여학생의 엄마에요.유투브보다 넘 번가워 글 남깁니다.어려움이 많은 와중에 밝게 잘 지내시는 모습이 멋져보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데요.다니고 있는 루카스는 입학시 나이제한이 없나해서요.?

유학생활의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줘서 너무 좋네요 ㅠㅠ

와.. 현실적인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 가면 도움 많이 될거 같아요!

오우.. 저도 토론토 9월에 가는데 그렇게 안추운가봐요,, 한국이랑 비슷한가요? 아님 조금 추운정돈가요? (영상 너무 도움되구 재밌어서 잘 보구 있어요🙂)

저도 원래 다니던 호주 고등학교를 이번 1년 휴학하고 내 년에 다시 호주에 들어가요 ! 더 많은 기회가 있는 도시 쪽으로 옮기면서 새로운 학교로 전학가는데 지금 상황, 기분 하나 하나 다 너무 잘 이해가 되요 가족부타 해서 그냥 한국 다 그립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죠 .. 그냥 참고 공부 열심히 하는 것 밖에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요 !! 하루 하루를 잘 보내는 게 정말 작은 일 같지만 알고보면 정말 대단한 일이더라고요 ~ 앞으로도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 🤍

언니(잘생기고 예쁘고 멋지면 다 언니ㅎㅎ) 몇년생이세요?

지금 정주행중이에요!! 재밌어요!

캐나다 어느 지역으로 유학가셨나요??

어머 되게 좋아보여요..! 영상 잘봤어요ㅎㅎ😊

아 유학생이시구나^^ 전 오타와 사는데, 힘든 일 있으면 이야기해요. 이쪽 올 일 있을 때도요..^^:; 화이팅!

wow, Where do you live? ^^ 영샘 채널 타고 왔습니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이다은이 내 앞에서 머리를 깐 적이 없는데 ㅈㄴ 나도 깐 다은 보고십다

실물이 훠얼씬 이쁘셍여 보고싶어여ㅜ

공립학교 한학년 내리는게 가능한가요?

제가 저 포토북을 만드느라 애들이랑 얼매나 고생했는지 몰라요 생색 좀 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