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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손에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빗 잃어가면 주님 만날 수 없어 헛된영화 바라보면 사랑 할수도 없어 잠시머물 이세상은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사랑 하는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2절, 큰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큰환난이 닥쳐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잠에 빠진영혼 주님 만날 수 없어 근심각정 많은자는 찬양 할수도 없어 잠시머물 이세상은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 찬양하는 마음 금보다도 귀하다 간주 3절, 언제다시 주 오실지 아는이가 있는가 신랑으로 오실 주님 맞을 준비 되었는가 기름없는 등불들면 주님 만날 수 없어 재림나팔 소리나면 예비 할수도 없어 잠시머물 이세상은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맞을 준비함이 금보다도 귀하다, 아멘~!

오늘은 방송 사정상 ppt화면에 목소리로만 하게 되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성경봉독 34:35

32:30 성경봉독

29:11 부터 성경봉독 입니다. 29:11 터치(클릭) 하면 바로 넘어갑니다.

나의 약함 아시는 주님 강하게 날 붙드네 좁은 길을 외면하려 할 때도 날 이끌어 인도해 한없이 부족한 날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가장 귀한 생명을 주시는 그 놀라운 주의 사랑 이런 나를 어찌 사랑하셔서 회복시키고 다시 순종하게 하실까 그 은혜로 새로운 삶을 살게 하니 그분께 다시 고백하겠네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내게 주신 사랑 본받아 나로 인해 저 사망의 길 헤매는 사람들을 주께 돌아오게 하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주만 사랑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며 날마다 승리케 하여주소서 찬양과 감사로 날마다 승리케 하소서 아멘

Amen

비록 박자는 잘 맞지 않았지만 사연이 있습니다. 집사님께 다음 주를 권했었는데 주중 눈 수술이 예정되어 이후가 불투명한 관계로 이번 주에 진행을 했습니다. 집사님은 가사까지 다 외워 오시는 정성, 그리고 전심으로 찬양하셨기에 주님 기뻐 받으신 줄 믿습니다. 눈 수술도 잘 마무리 되어 깨끗하게 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 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은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성경봉독 페이지 수정 287페이지 입니다.

성경봉독 및 설교 34:09 <== 여기 숫자를 터치(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

성경봉독 페이지 수정 287페이지 입니다.

33:50 부터 성경봉독과 설교 (좌측 시간 숫자 클릭하시면 바로 해당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오늘은 태국에서 윤명호선교사님 말씀입니다.

37:16 성경교독 (왼편 숫자 터치하시면 바로 성경교독으로 이동합니다)

Amen~!

성경봉독 및 설교 43:47부터 <= 왼쪽 시간 클릭(터치)

성경봉독부터 보시려면 40:41 <== 여기 터치

36:33 성경봉독과 설교 (이 글 왼쪽 파란 글씨 터치하시면 바로 이동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호산나교회!! 영적부흥의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특송 49:30 <= 여기 터치 또는 클릭

설교 55:10 <= 여기 클릭

바로 설교만 보시려면==> ruclips.net/video/n252UumtLzY/видео.htmlsi=-qe-4UQtLr1TweoW

은혜입니다

중간 휴식 후 2부는 01:08:09 <= 여기 터치(클릭)하시면 바로 2부로 이어집니다.

10:10 부터 강의 시작입니다. 10:10 <= 여기 터치(or 클릭) 하시면 바로 강의 시작으로 연결되고 휴식 후 2부는 01:18:49 부터입니다 01:18:49 <=여기 터치(or 클릭)하시면 2부 강의 시작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늘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가득합니다.!!

박신성 안수집사님은 하나님의 사람이며 하나님이 사용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박신성 안수집사님ㅈ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속에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보는 설교 말씀이십니다. 호산나 교회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 설교에서는 지난 번 설교(현장예배)때 예고대로 관련 간증 부분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음을 참고 바랍니다.

고후4장16~18 우리가 주목하는 것 신289 오늘날은 휴대폰과 방송의 영향력이 점점 커지면서 이전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주목 받고 싶어 하고 게다가 주목 받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게 되니까 광고가 붙으면서 돈도 벌게 되는 시대가 되었다(장래희망/유튜버,인플루언서). 그러다 보니 일부 ‘주목 받기 위해서’ 과도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불법으로 위험한 고층건물에 올라갔다가 사고 당하는 경우까지 발생! 프랑스 유명 등반가 68층에서 추락(30세), 중국 백만유튜버 62층 옥상에서 턱걸이 하다 힘빠져 추락(28세) 여자 유튜버 먹방 중 질식(44세)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주목받으려고 과한 언행을 하다가, 간혹 뜨는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비난 받고 안 좋은 결말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주목해주니까? 자꾸 봐주고 박수쳐주고 좋아요 해주니까 문제, 정말 선하고 유익한 것은ok). 그러면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사리사욕을 위해 계산된 말과 행동으로 주목 받으려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기뻐하실 말과 행실로 주목받아야 한다. 또한 동시에, 세상의 보이는 것들보다는 그 너머 영원한 세계, 당장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 예비하신 천국영생의 세계를 주목해 바라볼 수 있기를 축복한다. 예수님 부활, 승천 후 초대교회 성도들에게서 그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당시 초대교회 성도들의 사정은 완전 절벽 끝이었다. 예수님 부활하셔서 그들과 함께 하신 것 까지는 좋았는데 때가 되니 올라가버리셨다(천국행). 이렇게 예수님도 안보이시는데 계속되는 로마 권력자들의 압제, 그리고 동족 유대인들조차 예수 믿는 사람들을 계속 괴롭히기까지... 이렇게 온갖 핍박과 죽음의 위협 속에서도 초대교회 성도들은 한낱 조롱만 당하다가 망할 법한 상황이었지만 오히려 사람들이 그들을 주목하고 칭찬하고 심지어 존경심과 두려움(단순공포x, 경외)의 대상이 되기도 했던 것이다. => [행2:43]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47]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 놀라운 일이다! 그 이유는? Yes! 그들에게 예수님이 약속하신 성령님이 함께 하신 것이다.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시기에 비록 이 땅에서 육신으로는 함께 할 수 없지만 ‘성령님’이 오셔서 그들을 세밀하게 돌보실 것을 약속하셨는데, 정말 약속대로 성령님이 오셔서 그들과 함께 하셨다. 그래서 성도들을 보호하시고 도와주시고, 깨닫게 하시고, 가르쳐 주시고,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셨다. 게다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많은 은사와 기적들도 일어났다(기적:천국/경외할 정도, 사람 호리는 교주x). 그러면 예수님의 약속대로 성령을 받으려면? 즉 성령 받는 조건은 무엇? 그건 바로 모여서 말씀 듣고, 기도하는 것(+포기x, 때를 기다리는 것!). 정말 그 말씀 믿고 포기하지 않고 모여서, 말씀 듣고, 기도하니 약속하신 성령님이 역사하셨다. 그 결과 초강대국 로마와 동족까지 교회를 짓밟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라지는게 당연해 보였던 미약한 초대교회가 오히려 살아남았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선교의 공동체, 능력의 공동체가 된 것이다. 할렐루야! 오늘날도 사실 악의 세력이 얼마나 막강한다? 실체를 감춘 채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통해 우리의 믿음을 강력하게 방해하는 사단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우리 역시 초대교회처럼 승리할 줄 믿는다! 오늘 본문 통해 그러한 승리의 비결은?

[1]주목할 것에 주목하라! [고후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아까 주목 받으려다 비명횡사한 유튜버들 얘기했는데 그들도 문제지만 그런 허망한 것들 ‘주목’하고 박수치고 돈을 보내서 그것을 부추기는 사람들도 문제인 것이다. 우리가 흔히 잘못 아는 것이 하나 있는데... 요즘 외적인 것들에 치우치다 보니 사람들은 영적인 것들엔 무관심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정말 그럴까?그런 듯하면서도 사실 아니다. 뭐 우주선 타고 달도 가고 화성도 가는 시대임에도 뭔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에 대한 관심은 계속되고 있다. ‘명상’(대기업에서 엄청 후원)과 점집이 성행하고 무속인 100만을 향해 가고 있는 것으로만 봐도!!! 아무리 물질문명, 과학을 외쳐도 그것이 인간 본연의 심령 깊은 곳까지는 만족시켜주지 못하니 허전함과 불안감을 도저히 잠재우지 못하는 것이다. 전 세계 돌아가는 것을 보아도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달한 나라도 온갖 재앙과 갈등이 계속 되고 있잖은가? 그래서 사람들은 아닌 것처럼 해도 사실은 ‘영’적인 것에 관심이 있다. 물론 방향을 잘못 잡았을 뿐이지 여전히 영적인 것에 관심이 넘친다(관련 TV프로, 영화, 넷플릭스...). 그래서 지금 이 시대는 위기 가운데 기회인 것! 고로 우리 신자들은 그 무엇보다 하나님이 주목하라 하신 것, 거기에, 즉 그 방향으로 바로 집중하고 신경 써야 할 것에 제대로 신경 써야 한다! 천국에 집중하시고 천국에 채워질 영혼들(나, 내 가족, 이웃들)에게 주목하시기 바란다! 아! 그리고 ‘주목’의 의미는? 관찰하다, 본보기로 삼다, 고찰하다(깊이 생각하여 살핌) 여러분! 예배에 주목하라! 말씀에 주목! 찬양에 주목! 성령께서 역사하신다! 요즘 보면 예배를 ‘주목’하여 드리는 건지, 그냥 쇼나 행사 관람하듯 하는 것인지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다(극장에서 영화보다 화장실 들락날락? 좀 더 나아가면 팝콘에 콜라 마시며 드릴 판, 맘껏 휴대폰까지? 율법적 지적이 아니라 여러분의 예배가 드림이 아닌 감상으로 전락하여 영적으로 손해볼까봐 안타까워서 하는 소리다). 전심으로 예배할 때 성령의 충만함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게 된다. 성령께서 어루만지시고 우리의 갈 길을 인도하신다. 할렐루야!

[2]성령의 보증을 믿으라! 믿으시라! (제가 보증 서달라 할 때 서주실 분?ㅈㅅ,신중)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방언과 기적적 현상보다 이게 더 중요하다! 가르치고...생각나게 하고...) 이는 예수님 하신 약속의 말씀이다. 이렇듯 성령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예수님 말씀을 생각나게 해주신다. 그래서 정말... 예수님의 제자들 중에서도 그렇고 초대교회 성도들 중에서도 그렇고 배우지 못하여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도 성령 받으니 오히려 지식층을 부끄럽게 할 만큼 풍성한 진리의 지식으로 하나님의 일들을 척척 해나갔던 것이다. 에이 그런 게 어딨냐고? 사실 바울도 그런 거 안 믿던 사람이었다. 예전엔 그렇게 신자들 괴롭히던 사람이었지만 그 역시 성령으로 인해 그의 삶이 완전히 바뀐 것이다. 그렇다! 세상 그 무엇보다 확실한 것은 바로 ‘성령님’이신 것이다. 그 성령님이 우릴 도와주신다.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 예수님 약속하셨고 이후 약속대로 수많은 역사들이 있는데(로마의 변화/ 주일을 공휴일로!!! 기원 전 후의 기준) 사도행전은 성령행전인 것이다. 성령께서 도우실 것을 예수님 말씀하셨다. 중요한 것은 ‘믿는 것!’

[3] 낙심치 말라! [16]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 우리의 육신은 날로 늙어간다(법칙: 그래서 서글퍼하며 늦추려 아주 용을 쓴다. 특히 TV 출연자들부터 요즘은 일반인들도 아낌없이 성형에 투자한다. 다들 똑같이 이마가 주름 없이 매끈하게 튀어나오고 입술은 도톰하고 어벅지는 가늘고... / 다들 인공적으로 찍어낸 인형 같은 느낌? 노화방지 상품은 TV홈쇼핑에서 완판!). but 보이지 않는 하나님나라를 믿음으로 주목하는 우리 신자들은 우리와 동행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생각하는 것이 차원이 다르다! 겉사람은 낡아져도 우리의 속사람, 즉 심령은(내 영혼은) 날이 갈수록 영생에 가까워지고 아픔도 눈물도 질병도 없는 영생의 몸에 한걸음씩 더 가까워지기에 낡고 늙는 게 아니다 오히려 새로워지는 과정이다. 고로 현재의 어떤 상황도 능히 이겨낸다(노화<성화). 그래서 아주 치열한 환경의 성도들, IS, 탈레반, 하마스 등의 협박, 북한처럼 공산치하의 성도들은 순교조차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소원하는 경우도 있다(일부러 죽을 순 없으니 차라리 순교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기도). [17]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지금은 안 보이는 나중 영광은 영원하고 어마어마하기에 지금의 환난은 당장은 커보여도 사실은 가벼운 것이다. 아기 낳는 게 엄청난 고통이나 낳고 나서는 아이 얻은 기쁨으로 인해 이전 고통을 잊듯이(심지어 둘째 셋째 계속 낳듯이.)... 그러므로 낙심하지 말라! 아무쪼록 이렇게 성령강림절을 맞아 예수님 약속하신 성령님으로 인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말고 낙심치 말고 예배 가운데 말씀과 기도와 영혼구원에 힘쓰며 성령의 보증을 믿고‘주목해야 할’천국과 영혼구원, 영적유익에 더 집중하셔서 더욱 풍성한 은혜를 누리시길~!

갈6:7~10 낙심하지 말라 309p 농사의 기본 공식인 ‘심고 거두고’ or ‘뿌리고 거두고’를 생각하면 해마다 보고 있지만 참으로 신기하다. 작은 하나를 심었는데 도대체 몇 배를 거두는 건가? 뭘 심느냐에 따라 다르긴 해도 대체로 수십배에서 수백배, 심지어 그 이상을 거둔다. 놀라운 일이다. 제가 식물학이나 농사에 대해 잘 몰라서 그렇지 어쩌면 천 배 이상으로 거두는 식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해바라기, 옥수수...알이 빠글빠글). 그런데 하나를 심어서 30배를 거두든 1000배를 거두든 그것은 나중 일이고 과연 우리가 ‘무엇을 심는가’ 그리고, ‘무엇을 위해서 심는가’ 하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자동차나 비행기가 아무리 빨라도 그 방향이 중요한 것처럼 말이다(좋은 목적지여야 한다. 혹 사람을 향한다면 살인병기). 속도<방향 부산 가는데 영동? 우리 인생들은 마치 씨앗을 심는 농부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시간 심죠? 물질, 에너지, 열정, 사랑을 심고... ). 고로 우리는 말씀을 통해 과연 내가 지금 무엇을 심고 사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심고 있는지 깊이 묵상하시고 깨달으시고 기왕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심고 거두는 인생으로 사시길 축원한다. 1 심은 대로 거둔다/ 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상식적으로 적어도 신자들이라면 “난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예를 들면 습관적으로나 별 생각 없이나)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사실 우리의 삶 가운데 하나님보다도 나 자신을 앞세운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업신여기는 것이 된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보다는 내 기분과 감정, 그리고 내 경험에 따라 내 맘대로 결정하고 행동하고 있다면, 결국 고의성은 없다 할지라도 사실적으로는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업신여기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이 된다. 말로는 주여 주여 하면서도 하나님을 내 인생의 주인, 즉 주님으로 대접해드리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 하나님은 그냥 그러려니 지나치지 않으신다. 오늘 말씀처럼(7하) 반드시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세상 농사야 날씨나 사정에 따라 심은 대로 못 거둘 수도 있지만 우리의 인생에서만큼은 ‘신앙생활’은 물론 ‘사회생활’, ‘가정생활’ 등등 모든 삶 가운데 심은 모든 것들이 반드시 하나님 앞에서 열매를 거두게 된다. 즉 결론을 맺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어느 것 하나 감추이지 않고 훤히 드러나기에 하나님은 말씀대로 낱낱이 심판하시기에, 행여 세상에서는 하나님이 안 계시니, 무시하니 떠벌여도 하나님은 반드시 그 사람의 말과 행동에 심판을 내리시기에 결과적으로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게 되는 것이다. 그런 속담이 있다.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판난다’. 이 속담을 들으면 제가 초등학교 즈음에 꾸었던 희한한 꿈이 생각난다. 그 때는 자석이 귀한 장난감이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간혹 꿈에 나무에 열매가 열렸는데 온통 자석열매이다. 어찌나 기뻤던지... 그러다가 다 따지도 못한 채 꼭 꿈이 깨어버렸다.... 돈 열매 꿈도 꾼적이 있다(달러였는지 한국은행권이었는지 둘 다였는지 가물가물). 좌우간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고... 제 꿈처럼 자석 심은데 자석 나고 돈 심은데 돈 나고.. 그렇듯 인생에 있어 우리가 심은 것은 그 무엇이라도 반드시 거두는 것이 하나님의 법칙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무엇을 심었는가?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과연 여러분 인생에 무엇을(위해) 심고 계신가?

2. 무엇을 위해 심는가? 누구나 그 양과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모두가 물질을 심고 있다, 모두가 시간을 심고 있다. 자신의 정성, 재능 등을 심고 있다. 가난하건 부유하건 재능이 많건 적건, 성격이 어떻든.... 대부분 자신의 삶에 시간과 물질, 재능과 정성을 투자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렇게 심는 것들은 같아도 무엇을 위해 심는가 하는 것은 크게 둘로 분류된다. ①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 (8절 전) ②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 (8절 후), 이 둘이다. ① 자기의 육체를 위해 심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대신에 타락한 인간 본성을 따라 죄와 욕심으로 물질, 시간, 재능 등을 심는 사람이다(탐심이 주도). 반면 ② 성령을 위하여 심는다는 것은, 내안에 계셔서 나의 주인, ‘주님이신’ 하나님의 영, 성령을 위해 물질, 시간, 재능 등을 심는 사람인 것이다(하나님사랑+영혼사랑). -이렇게 이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지금도 말씀에 귀를 기울이시며 ‘아멘’으로 받으시는 분들은 이미 성령을 위해 심고 계시는 중인 줄 믿는다! 그런데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심은 대로’ 거둔다고 했는데, 무엇을 위해 심는가에 따라 그 결과는 천지차이다. 어마어마 측적불가 (초격차!) why? ① 자기 육체를 위해 심는 사람은 결국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② 성령을 위해 심는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된다. 그리고 논에 심으면 논에서 거두고 밭에서 심으면 밭에서 거두듯 육체에 심은 사람은 육체에서 거두고 성령에 심은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거둔다(어디에 심는가? 어디에 투자하는가?). (여러분, 어디에 투자한 사람이 복을 받겠는가? 세상에서도 같은 액수라도 어느 사업체? 어느 은행? 어느 땅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소득이 전혀 다르듯이... 금? 달러) ① 자기 육체를 위해 심은 사람 -> 육체로부터 -> 썩어진 것, 아무 쓸데없고 악취만 풍기는.. 무의미하고 가치 없는 것을 거둔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은 세상 부귀영화 꿈꾸며 자기 육체를 위해 심어봤지만 결국은? 소돔에서 모은 재산... 다 소용없게 되고 자기 부인까지 잃고 이후에도 온 가족이 죄악 속에서 헤매이지 않았는가? 지금도 성령보다는 육신을 따라 심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썩어질 것 거두는) 심령들이 얼마나 많은가? 자기 배 가라앉는 줄 모르고 무거운 금을 가득 실은 채 손이 안보이도록 열심히 노를 저어도 결국은 한 순간 꼬르륵 가라 앉는 불쌍한 인생들... 보이는 영광 쫓다가 결국 아무것도 못 가져가고 영생을 잃다니요! ② 그러나 성령을 위하여 심은 사람들은 -> 성령으로부터 -> 영원한 생명을 거두게 되는 것이다. 어떤가? 정말로 천지차이보다 더 큰 차이가 맞죠? 초격차 *그런데 사람은 참으로 보이는 것에 약하다. 보이는 육적 이익에 보이지 않는 영적 이익을 포기하는 것이다(최초 인류 아담과 하와조차/보암직, 탐스러움). 그리고 뉴스에서 보든 고위직, 내로라하는 부자, 유명 연예인 등등 그들도 눈에 보이는 당장의 이익과 쾌락 때문에 인생을 망치고 명예도 잃고 온 가족이 망신을 당한다. 보이는 세상의 이익들은 우리를 현혹한다. 때로는 열매가 당장은 화려하고 빨리 맺는다. 그러나 그것들은 다 썩어질 것들이고 영생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영적 이익(열매)은, 당장 눈에 보이지 않고, 기다림의 끝조차 정확히 알 수 없다. 그러기에 성경은 낙심치 말고 때가 이를 때 까지 기다리라고 말씀하신다.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 그러려면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때가 이르고 거두게 된다.

3. 포기하지 말라! 살다 보면 간혹 포기하는 것이 나을 때도 있다. 폭우가 내리는데 캠프파이어? 포기하고 대신 실내에서 레크레이션이나 유익한 특강이 낫다. 그러나 성령을 위해 심는 일, 나를 통해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은 결코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때가 이를 때까지... 그리하면 거두게끔 역사하신다. 팔삭둥이 조산아, 언어 장애로 학교 꼴찌, 초등 학적부 ‘희망 없는 아이’로 기록 중학 시절 영어과목 낙제로 3년이나 유급, 명문대는 실력 안되어 육군사관학교 입학(그것도 삼수생), 정치 입문 첫 선거 낙방, 기자 생활하다가 재도전으로 당선 ;; Who? 바로 영국의 수상이자 세계적인 위인 ‘윈스턴 처칠’이다. 그가 명문 대학(옥스포드)졸업식 축사에서 한 최고의 명연설이 있는데... 1st ‘포기하지 말라’, 2nd 절대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말라! 계속 반복 총 7차례나... (지금도 회자) 사실 성경에서 포기하지 말라고 먼저 강조하고 있다. 근데 참 쉽지 않다. 세상이 녹록치 않다. 만만치 않다. 선한 일인데... 주의 일인데... 성령을 위해 심는 일인데.... 근데 왜? 사단의 방해, 그리고 우리의 익숙해진 옛 성향과 습관들...돼지가 씻어도 금방 더러워지듯... 출애굽한 백성들 기껏 애굽을 나오고도 여전히 불평 불만 속에 애굽으로 되돌아가려 하듯... 그럼 어떻게? => 말씀과 기도 + 적극적 선행! 악을 이기는 길은 적극적 선행이다. 나쁜 것을 안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극적으로 선을 행할 때 악한 일 할 틈이 없어지는 것! (간혹 운동선수가 큰 돈 벌면 엉뚱한 일을 저지르고.../ 이기는 법? 자선, 기부, 사회적기업 운영 등등)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내 가족, 교우들에게 잘해야~ 그래야 비난 받지 않고, 기껏 한 선행들이 빛 바래지 않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 썩어질 것들 위해 죽을 똥 살 똥 열심히 하는데 신자로서 영생 위해 그리고 귀~한 영혼들 위해 못할 게 무언가? & 낙심하면 사단이 제일 좋아한다는 소름끼치는 사실을 잊지 마시라 반면 성경은 마귀에게 끊임없는 고민거리다! 왜? 은사도 그치나 성경은 변함없는 진리요 성령의 검 (에베소서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되레 사탄을 낙심시키자! 할렐루야!

일단 엄지척 했어요.ㅎ 사랑하는 이성구 목사님ㆍ홧팅!! 주안에서 사랑하는 이성구 목사님.늘 기도드리겠습니다. ㆍ홧팅 ㆍ필 홧팅ㆍ필 필승!!! 아멘. InJX Amen. 🌷🌷🙆‍♂️

자녀 결혼 축하드립니다

성경봉독 중 2절과 3절 사이에 "형제들아"가 잘못 삽입되었습니다. 혼동 드려 죄송합니다. (편집중 실수입니다, 주보에서 ctrl C, ctrl V 하다가 잘못 첨부되었습니다)

이 영상으로 예배 드리실 분은 아래의 예배순서 참조하시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 2024년3월17일 호산나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묵 도 / 다같이 *찬 송 / 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50장 성경봉독 / 마가복음11:3~6(신73) 말 씀 / “말씀하신 대로” 봉 헌 / 251장 *축 복 / 인도자 *교회 유튜브 채널 : 휴대폰 화면에서 터치 후 검색창에서 ‘호산나의 소리’ 검색->호산나교회 사진 터치 *교회 네이버 밴드 : 네이버밴드에서 호산나가족 검색

이 영상으로 예배 드리실 분은 아래의 예배순서 참조하시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2024년3월10일 호산나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묵 도 / 다같이 *찬 송 / 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10장 성경봉독 / 요한21:19~22(신185) 말 씀 / “나를 따르라” 봉 헌 / 438장 *축 복 / 인도자

이 영상으로 예배 드리실 분은 아래의 예배순서 참조하시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 2024년2월18일 호산나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묵 도 / 다같이 (휴대폰 Off!) *찬 송 / 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68장 대표기도 / 김행미권사 교회소식 / 인도자 성경봉독 / 잠언28:18~20(구943) 말 씀 / “복 ‘많은’ 사람” 봉 헌 / 41장(헌금은 들어오실 때 입구 헌금함에) *축 복 / 인도자 1 호산나가족 영육강건, 한윤영 홍종숙 김정목 이태연 김종란 이재광 최점복 홍순성 김민자 김영란(장수촌) 2 나라와 민족, 복음통일과 북한 성도, 선교지와 선교사님, 강병구목사님(최정은사모님),송창현목사님,박익수목사님(치매),김재원목사님(심장), 윤명호선교사님(전립선),플런전도사님(태국,갑상선,치과),[항암:유나영(조창희전도사님),하미향(은혜숲),성미숙(큰나무)], 박신성집사님(건물),나스코전도사님子(요도),안중우목사님(심부전)군선교(고성벧엘,김포백승학운)내오리교회 3 전도대상자 영혼구원(가족, 이웃 등등), 교회 주변 도로 환경 개선 4 목사안수축하:‘조창희목사님’(USA 치노밸리 아름다운교회 2/11) 5 입원:김인순집사님(단원병원, 화상) *교회 유튜브 채널 : 휴대폰 화면에서 터치 후 검색창에서 ‘호산나의 소리’ 검색->호산나교회 사진 터치 *교회 네이버 밴드 : 네이버밴드에서 호산나가족 검색

이 영상으로 예배 드리실 분은 아래의 예배순서 참조하시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 2024년2월4일 호산나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묵 도 / 다같이 (휴대폰 Off!) *찬 송 / 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322장 대표기도 / 이민우장로 교회소식 / 인도자 성경봉독 / 창세기11:3~5(구13) 말 씀 / “이름 내기” 봉 헌 / 310장(헌금은 들어오실 때 입구 헌금함에) *축 복 / 인도자 1 호산나가족 영육강건, 한윤영 홍종숙 김정목 이태연 김종란 이재광 최점복 홍순성 김민자 서정숙 김영란(장수촌) 2 나라와 민족, 복음통일과 북한 성도, 선교지와 선교사님, 강병구목사님(최정은사모님),송창현목사님,박익수목사님(치매),김재원목사님(심장), 윤명호선교사님(전립선),플런전도사님(태국,갑상선염,치과),[항암:유나영(조창희전도사님),하미향(은혜숲),성미숙(큰나무)], 박신성집사님(건물),나스코전도사님子(요도하혈),안중우목사님(심부전)군선교 3 전도대상자 영혼구원(가족, 이웃 등등), 교회 주변 도로 환경 개선 4 입춘을 맞아 영혼사랑의 열정이 더욱 싹트고 열매 맺으며, 아울러 다가오는 설명절도 은혜로운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5 여선교회 월례회: 오늘 예배 후 6 담임목사 일정: 6(화)임시노회(인천 성화교회) *교회 유튜브 채널 : 휴대폰 화면에서 터치 후 검색창에서 ‘호산나의 소리’ 검색->호산나교회 사진 터치 *교회 네이버 밴드 : 네이버밴드에서 호산나가족 검색

이 영상으로 예배 드리실 분은 아래의 예배순서 참조하시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 2024년1월7일 호산나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묵 도 / 다같이 (휴대폰 Off!) *찬 송 / 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552장 교회소식 및 기도제목 대표기도 / 윤재준장로 성경봉독 / 창세기12:2~3(구14) 말 씀 / “나는 복이다!” 봉 헌 / 28장 축 복 **교회소식과 기도제목 1 호산나가족 영육강건, 한윤영 홍종숙 김정목 이태연 김종란 이재광 최점복 홍순성 김민자 서정숙 김영란(장수촌) 2 나라와 민족, 복음통일과 북한 성도, 선교지와 선교사님, 강병구목사님(최정은사모님),송창현목사님,박익수목사님(치매),김재원목사님(심장),노성인목사님, 윤명호목사님(전립선),플런전도사님(태국,갑상선염,치과),[암치유:유나영(조창희전도사님),하미향(은혜숲),성미숙(큰나무)], 박신성집사님(건물),나스코전도사님子(요도하혈),안중우목사님(심부전)군선교(혹한기) 3 전도대상자 영혼구원(가족, 이웃 등등), 교회 주변 도로 환경 개선 4 교회차량구입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될 수 있도록 5 신년감사예배(1/7), 2023부터 제직분들 대표기도 재개합니다 6 남선교회월례회(오늘), 여선교회월례회(오는 주일) 7 김광현목사님(리셋)초청 찬양과 말씀(1/21, 전도기회/기도로준비, 주차배려) **교회 유튜브 채널 안내 휴대폰 화면에서 유튜브앱 터치 후 검색창에서 ‘호산나의 소리’ 검색-호산나교회 사진 터치-예배, 설교 등등 다양한 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호산나교회 네이버 ‘밴드’ 밴드 앱에서 ‘호산나마당’검색

은퇴하는날 그해 가을... 하나님보다도 세상에 꿈이 많던 소녀를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교회안에서 만남을 통해 사역을 시작한 우리 언제 어디서나 자족하는 마음과 삶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성남에서의 목회 10년, 호주와 중국에서의 15여년 그리고 내오리교회에서 20년에 조금 못미치는 열 여덟 해 남편 목사님은 결혼과 동시에 남일은 내일처럼 내일은 남일처럼이라는 슬로건으로.... 또 자녀들이 말하는 것처럼 아빠의 모습은 집에서나 밖에서나 교회에서나 말과 행동이 같다고---;; 이런 모습들이 때론 버겁고 힘들어서... 그해 가을에 나는 왜 교회에 갔을까!!!! 사역하는동안 1990년도에 호주로 출발하면서 연탄집게도 전복을 따야하니 필요하다고 다 가져가야한다고....하지만 가지고 간 살림들이 시험거리였음을.. 하나님아버지 다음에 임지를 옮기게 되면 가방 2개만 가지고 가겠습니다 이런 기도를 정확히 들으신 하나님, 어느 날 남편목사님이 가방2개를 딱들고 중국으로 선교지를 옮겼습니다 선교생활을 하면서 성남에서의 목회생활이 그리워 기도했더니 16년만에 이곳 내오리교회로 임지를 옮겨 주셨습니다 응답의처소에서 지난 열여덟 해동안 성전가까이에서 그리고 성전 마당에서 많이 행복했습니다. 내오리교회 성도 여러분 / 고맙고 감사합니다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 덕분에 잘 지내다 갑니다 마지막으로 은퇴를 앞두며 자녀들의 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엄마 아빠의 우선순위에서 자기들보다도 하나님의 사역이 먼저였다는것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보시기에 많이 부끄럽지만.... 자녀들에게 이제라도 ‘미안하다~’ ‘미안했다~’ ‘헤어지고 만나는 삶속에서도 많이 사랑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잘 자라줘서 고마워~~ 남편목사님 남 일은 내일처럼 내일은 남일처럼 사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그리고 건강하게 함께 할 수 있어 더더욱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 모든것이 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생각해보니 그해 가을 나는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해서 교회가기를 참 잘했습니다 2023년 12월 16일 (아내) 이수자

이 영상으로 예배 드리실 분은 아래의 예배순서 참조하시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 2023년12월10일 호산나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묵 도 / 다같이 (휴대폰 Off!) *찬 송 / 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211장 교회소식 및 합심기도 성경봉독 / 베드로후서1:3~4(신384) 말 씀 / “신성한 성품에 참여” 봉 헌 / 300장 축 복 **교회소식과 기도제목 1 호산나가족 영육강건, 한윤영 홍종숙 김정목 이태연 김종란 이재광 최점복 홍순성 김민자 서정숙 김영란(장수촌) 2 나라와 민족, 복음통일과 북한 성도, 선교지와 선교사님, 강병구목사님(최정은사모님),송창현목사님,박익수목사님(치매),김재원목사님(심장),노성인목사님, 안중우목사님(심부전),윤명호목사님(전립선),플런전도사님(태국,갑상선염,치과),[암치유:유나영(조창희전도사님),하미향(은혜숲교회),성미숙(큰나무교회)], 박신성집사님(건물),김여선(박계흥), 군선교(혹한기) 3 전도대상자 영혼구원(가족, 이웃 등등), 교회 주변 도로 환경 개선 4 교회차량구입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될 수 있도록 5 담임목사동정:16(토, 영흥도 내오리교회 은퇴, 위임식) **교회 유튜브 채널 안내 휴대폰 화면에서 유튜브앱 터치 후 검색창에서 ‘호산나의 소리’ 검색-호산나교회 사진 터치-예배, 설교 등등 다양한 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호산나교회 네이버 ‘밴드’ 밴드 앱에서 ‘호산나마당’검색

따봉

이 영상으로 예배 드리실 분은 아래의 예배순서 참조하시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 2023년10월29일 호산나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묵 도 / 다같이 (휴대폰 Off!) *찬 송 / 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400장 교회소식 / 인도자 성경봉독 / 고린도전서2:10~14(신264) 말 씀 / “세상의 영과 하나님의 영” 봉 헌 / 412장 축 복

이 영상으로 예배 드리실 분은 아래의 예배순서 참조하시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 2023년10월8일 호산나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묵 도 / 다같이 (휴대폰 Off!) *찬 송 / 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383장 교회소식 / 인도자 대표기도 / 이민우장로 성경봉독 / 빌립보서1:19~21(신318) 말 씀 / “간절한 기대와 소망” 봉 헌 / 384장 축 복 **교회소식과 기도제목 1 호산나가족 영육강건, 한윤영권사님 홍종숙 권사님 김정목장로님 이태연권사님 김종란성도님 이재광성도님 최점복님 홍순성집사님 김민자성도님 서정숙님 2 나라와 민족, 복음통일과 북한 성도, 선교지와 선교사님, 강병구목사님(최정은사모님),송창현목사님,박익수목사님(치매),김재원목사님(심장),노성인목사님(대장암),안중우목사님(심부전),윤명호목사님(전립선),플런전도사님(태국,갑상선염,치과),[암치유:유나영(조창희전도사님),하미향(은혜숲교회),성미숙(큰나무교회)], 박신성집사님(건물),김여선(박계흥) 3 전도대상자 영혼구원(가족, 이웃 등등), 교회 주변 도로 환경 개선 4 정기노회 10/10(화) 연무양문교회, 10/12(목)교역자행사(파주) 5 월례회/ 남선교회, 여선교회, 예배 후 ---------------------------------------- **교회 유튜브 채널 안내 휴대폰 화면에서 유튜브앱 터치 후 검색창에서 ‘호산나의 소리’ 검색-호산나교회 사진 터치-예배, 설교 등등 다양한 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호산나교회 네이버 ‘밴드’ 밴드 앱에서 ‘호산나마당’검색, 주일 11시 예배 생중계

이 영상으로 예배 드리실 분은 아래의 예배순서 참조하시어 드리시기 바랍니다 ------------------------------- 2023년10월1일 호산나교회 주일낮예배 설교 *묵 도 / 다같이 (휴대폰 Off!) *찬 송 / 1장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 송 / 361장 교회소식과 기도제목 (합심기도) 성경봉독 / 창세기50:22~26(구81) 말 씀 / “반드시 돌보시는 하나님” 봉 헌 / 368장 축 복 **교회소식과 기도제목 1 호산나가족 영육강건, 한윤영권사님 홍종숙 권사님 김정목장로님 이태연권사님 김종란성도님 이재광성도님 최점복님 홍순성집사님 김민자성도님 서정숙님 2 나라와 민족, 복음통일과 북한 성도, 선교지와 선교사님, 강병구목사님(최정은사모님),송창현목사님,박익수목사님(치매),김재원목사님(심장),노성인목사님(대장암),안중우목사님(심부전),윤명호목사님(전립선),플런전도사님(태국,갑상선염,치과),[암치유:유나영(조창희전도사님),하미향(은혜숲교회),성미숙(큰나무교회)], 박신성집사님(법인전환,군포건물),김여선(박계흥) 3 전도대상자 영혼구원(가족, 이웃 등등), 교회 주변 도로 환경 개선 4 담임목사일정/ 노회교역자 모임 10/4(목) 광주, 정기노회 10/10(화) 5 추석의 풍성한 열매들처럼 영혼의 결실하시길 축복합니다. ---------------------------------------- ***교회 유튜브 채널 안내* 휴대폰 화면에서 유튜브앱 터치 후 검색창에서 ‘호산나의 소리’ 검색-호산나교회 사진 터치-예배, 설교 등등 다양한 영상 보실 수 있습니다. ***호산나교회 네이버 ‘밴드’ 밴드 앱에서 ‘호산나마당’검색, 주일 11시 예배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