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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 Puha
Добавлен 29 ноя 2011
2016 04 16 타임랩스
2016.04.16일
제주도 어느 마을에 있을때 그날을 기억하며..
"2016. 4. 16 일
제주도
어느 시골마을에 있을 때
바람이 거세게 일었다
2년이 지났지만
지워지지 않는 그날의 기억은
평생 잔상을 흩뿌릴 기미다
남아있는 그날의 기억은
버틸 수 없을 만큼의 비바람으로
어느새 날아가 버렸지만
온몸으로 버텼던
20160416 의 기억은
이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는
길고 긴
나의 길이다
REMEMBER 20140416
그날을 다시 기억하며
제주도에서"
REMEMBER 20140416
제주도 어느 마을에 있을때 그날을 기억하며..
"2016. 4. 16 일
제주도
어느 시골마을에 있을 때
바람이 거세게 일었다
2년이 지났지만
지워지지 않는 그날의 기억은
평생 잔상을 흩뿌릴 기미다
남아있는 그날의 기억은
버틸 수 없을 만큼의 비바람으로
어느새 날아가 버렸지만
온몸으로 버텼던
20160416 의 기억은
이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지는
길고 긴
나의 길이다
REMEMBER 20140416
그날을 다시 기억하며
제주도에서"
REMEMBER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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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촛불 1231) 별이 된 아이들 (수정완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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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촛불 1231) 별이 된 아이들 (수정완성본) 2014년을 보내는 날 안산동네촛불때 사용할 영상입니다 별이 된 아이들.. 그 수많은 꿈들이 별꽃으로 피어나길 기원합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참고이미지: 김선두 화백의 '봄소풍' 한겨레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박재동 화백의 학생들 캐리커처
(안산일동촛불 1219) 4 16 이후 세월호 가족들의 기억 그리고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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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일동촛불 1219) 4 16 이후 세월호 가족들의 기억 그리고 물음 세월호를 겪은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의 기억들 그들이 우리들에게 던지는 화두. 당신의 가족은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12/3일부터 8일간 세월호 가족대책위에서 일본 방문을 한 영상이 담겨 있습니다 그들의 아픔이 하루빨리 치유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세월호.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참고영상. EBS 다큐프라임 '가족쇼크' 1부. 2부 / 한겨레 '세월호 유가족, 5박6일 일본 방문기'
공동육아 영차어린이집 식사하셨어요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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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공동육아 영차어린이집이 식사하셨어요 김장나누기 편에 나왔네요 영차 분량만 편집했습니다 참고영상 :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 - 김장나눔 프로젝트
(안산일동촛불 1212) 세월호 남은 가족들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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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일동촛불 1212) 세월호 남은 가족들은 지금.. 안산일동촛불용 영상입니다 EBS 다큐프라임 가족쇼크 1부, 2부를 간추린 영상입니다 끝나지 않은 세월호의 남은 가족들의 아픔을 다시 한번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참고영상: EBS 다큐프라임 가족쇼크 1부, 2부
(안산일동촛불 1205) 진도 팽목항의 외침 1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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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일동촛불 1205) 진도 팽목항의 외침 12.2일. 아직도 가족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들이 있는 팽목항에서 외치는 이들이 있습니다 팽목항을 지켜주세요.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참고영상 : 416TV (팽목항을 지켜주세요) 배경음악 : 잊지 않을께
(타임랩스) 첫눈 그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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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랩스 첫 작품 안산에 첫눈이 내리던 날 영광의 학교로 돌아가는 아들녀석을 그리며 제작했다 그리운 녀석.. 동하에게 갤럭시S2 / Lapse It pro / 간격 1초 / 총 3000여컷 BGM. Chris Impellitteri - Somewhere Over the Rainbow
(안산일동촛불 1121) 단원고 2학년 2반 한세영 양 추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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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일동촛불 1121) 단원고 2학년 2반 한세영양 추모영상 안산일동촛불 영상으로 한세영양 아버님이 페이스북에 올리신 추모영상中 엄마 부분만 편집한 영상입니다 영상속 세영 양의 생생한 모습에 가슴이 저립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참고영상 : 한세영양 아버님 페이스북 photo.php?v=278773538961368&set=vb.100004861721267&type=2&theater
(안산일동촛불 1114) 세월호 이제 시작이다. 연장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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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일동촛불 1114) 세월호 이제 시작이다. 연장전이다 안산 일동촛불용 영상입니다 세월호 잊지 않겠습니다 참고영상 : 뉴스K(newsK), 세월호참사국민대책회의
(안산일동촛불 1107) 눈물로 짓는 세월호 '성호의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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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일동촛불 1107) 눈물로 짓는 세월호 '성호의 성당' 안산일동촛불용 영상입니다 단원고 2학년 5반 박성호 군의 꿈이 사제가 되는 것이 었다네요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영상은 NocutV를 그대로 참고 했습니다 ruclips.net/video/_Z_omDx98jo/видео.html
(안산일동촛불 1031) 일동촛불 2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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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일동촛불 1031) 일동촛불 200일 5/30일부터 촛불을 밝혔습니다 진실을 밝히기 위해 하지만, 진실은 갈수록 침몰해 갑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안산일동촛불 1024)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1박2일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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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일동촛불 1024)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1박2일 캠프 10/18, 10/19일 이틀간 안산합동분향소에서 세월호 가족들과 함께하는 1박2일 캠프 영상입니다 고발뉴스 영상을 그대로 가져와서 편집했습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참고영상 - 고발뉴스(ruclips.net/video/CIbVlvEwbjk/видео.html)
(안산 일동촛불 0808) 단원고 학생들 - 한겨레 박재동 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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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일동촛불 0808) 단원고 학생들 - 한겨레 박재동 화백
와 선내 영상은 처음 보는데 충격적이다
10년전이라니..아직도 얼마전일인것같다.. 너무 잊혀지지가 않는 잊혀져서도 안되는 사건
이게 말이 되나? 절대로 용서받지 못할것임 절대로
엄빠 사랑해요랑 내동생 너무 맘아프다
얘네 지금 살아있으면 28살이다 살고싶다...저말 맘이아프다...저와중에 선생왈: 애들아 조용해 ....... 죽는와중에 조용하라....애들아 어른들이 미안하다
사랑합니다
갑자기 추천영상이 뜨네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 가만히 있으라고 하지말고... 나오라고 말만 해줬어도 많은 아이들이 살았을꺼다,.
이게 몬.. 그냥 저기있는애들 다 나오면 다 사는건데 그냥 안에 들어가서 죽어 해서 죽은거랑 다를게없잖아
미안합니다. 그곳에서는행복하기를기도합니다.
세월 참 야속하게 빨리 흘러간다..
가슴이 너무 아려요ㅜㅜ 다 어른들 잘못입니다.. 추석날 이 영상을 보게됐는데.. 생떼 같은 친구들 너무 미안합니다 ㅜㅜ 어른으로서요...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세요 두려움과 아픔없는곳 그 누구도 해칠수없는곳에서... 예수님품에 안겨 있길 기도합니다
저걸보고 고맙고 미안하다??? 왜 고마웠을까??
10년이 지난 지금 저상황생각하면,,, 정말 끔찍하다.... 정말 저 공포... 에효
영상을 볼 용기가 없다.....미안해ㅠ
죽음이 남일같았겠지
타이타닉 세월호 운명이 어떻게
전라도 좌익이아
진짜 아직 중학생 이지만 내 아들 딸 들이 저런상황에 아무것도 못하고 살고싶다 외치고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게 상상이 안간다 살고싶다는 말에 너무 울컥하고 꽃같은 나이에 이제 시작을 보는 나이에 ..아진짜 왜 죄없는 사람이 죽어야하는거지 그냥 아이들이 바란건 살고싶고 가족곁에 돌아가는거 뿐이였는데 만약 내아이가 저 상황에 놓였는데 내가 아무것도 못하고 TV뉴스로만 아이들이 죽어가는걸 보고있어야 한다면 진짜 못버텼을거 같은데.
진짜 어리다
아니 그니까.. 저 상황에서 구조대가 와도 몇백명을 구한다는게 불가능한거지.. 진짜 세월호는 참...
전라도 빨갱이들
김일성이지
1000명은 아니다
김일서이가 사망하고 전북현대 창단
애들이 착해서, 말 잘들어서, 국가가 무능해서, 무능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서 벌어진 사건...
대통령이 저 상황에서 뭘 할 수 있냐?
@@user-bg5cj9pp9c 제대로 된 대통령이라면 상황 발생 즉시 알았겠지. 제대로 된 대통령이라면 가능한 인력 총 동원하라고 했겠지. 그럼 결과는 달라졌겠지. 박근혜는 자신이 언제 보고를 처음 받았고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탄핵재판에서 밝히지 못했다. 구조에 나선 인원도 얼마 되지ㅈ않았다. 언제쯤이면 이 나라에 개돼지가 사라질까...
제가 2살때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그때 이일이 일어난걸 저희 엄마깨서 제가 성장하고 알려주셨습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미친것들 그냥 나오게 냅두지. 착한애들 너무 말을 잘 들어서ㅜㅜ 어른들 믿고 천진난만 기다리는 아이들한테 정말 미안해요..ㅜㅜ
벌써 10년됐구나....
아니... 빨리 내보냈어야지... ㅠㅠ 얼마나 살고 싶었겠어 ㅠ
1차적으로 선장잘못 2차적으로 선원들과 선생잘못. 배가 저렇게 기울떄까지 애들 탈출 안시킨건 또라이들이라고밖에 생각되지않네.
김일성생일 다음에 세월호 침몰된것도 모르고
안돼..얘들아..그냥 나와..빨리 나와줘..미안해ㅠㅠ
아..진짜 너무 마음아프다..저때 난 9살이였고 무슨 일이 있었는지조차도 제대로 모르고 살았는데..그땐 정말 커보였던 고등학생이 고3이 된 지금은 너무나도 작게 느껴진다..저 영상 찍으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저 이른 나이에 죽는다는게 얼마나 두려웠을까..만약이란게 없다지만 만약 모두가 빠르게 탈출해서 살아있었더라면 뭔가 달라져 있었을까.
저 아이들이 차가운 바다에 버려지다시피 죽어갈 이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어른들의 탐욕, 무지, 도덕성의 부재 열거할 수도 없는 죄들로 꿈많은 아이들이 꽃피우지도 못하고 처참히 사라졌네요 인식과 제도가 바뀌지않으면 어느 누구의 가정에도 불행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어른들의 탐욕??
5:12 와 희망을 잃은 목소리다.... 너무너무 두렵고 무서웠겠다
고맙다.너희들이 촞불이 되어줘서. ㅡ문재인ㅡ
훠훠 (대통령 되게 해줘서) 고맙다
내리고싶대… 살고싶대.. 아 슬프다
쪼끼입고. 미리 . 바다에. 뛰어 내렸으면 ᆢᆢᆢ
누군가 한명이라도 야 깨부수고 나가자 !!! 라고했으면 몇십명은 더 살았을텐데...ㅠㅠ
어휴ㅜㅠ나도 대한민국사람이지만 정말 문제많다..ㅜㅠ
이때 그냥 다 밖에 나오라했으면 구조되고 살았을것을ㅠㅠ진짜 너무 맘아프다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의 교훈은 위기가 닥치면 누군가를 따르지말고 본능대로 움직이는게 생존확률이 더 높다
이태원때는 누굴 따랐는데??? 죄다 지들 맘대로 객기부리면서 소리지르고 밀어 밀어 난리통이었는데
직원들만 탈출직전에 애듨한테 나오라고 한마디만 외치고 도망가던지. 어떻게 단한명도 그간단한걸
저러고 그 개새끼 선장은 나몰라라 탈출했다
오뎅
잠기는데 침착하라고 조용하라고 하네.. 어른들이 잘못햇다 각자도생하라고 도망가라고했어야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영상 찍은 박예슬양의 부모님이 나오시는 방송이네요 ruclips.net/video/vY0y2n9eh8M/видео.html 너무 먹먹합니다..ㅠ
😢😢😢😢😢😢🎗🎗🎗🎗🎗🎗😭😭😭😭😭
1:27"살건데 뭔 개소리야"이때는 정말로 어른들이 구조해줄거라 믿어서가 아니였을까..
울거나 엄마아빠한테 메시지 남긴아이들이 되려 선견지명이였네요 .. 주변애들은 개소리다 살거다 이러지만.. 전문가들이면서 애들보고 다 안에있으라한게 이해가안감 진짜 인신제사 이런목적 아니냐싶고 너무나 어이가 없어서 .. 비행기사고도 아니고 살수있었던 상황이라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