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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올시기가 일리네어 11:11 이였는데 난 11:11 보다 이 앨범을 더 많이 들었다.

2024년 쳌

돌아와

이것도 명곡..

lp내러 다시 나와줘 재발

여기 양양바다 어딘지 아시는분 ㅜㅜ

여름마다 생각나네

돌아온다매

빨리와 병신아 알바없으니까

돌아오십쇼. 이대로 사라져버리기엔 너무 친한 친구 느낌이었습니다. 의리를 지켜주세요.

이번 여름에 좀 볼수 있나요😢

마 슬슬 나온나 ㅋㅋ

겨울에 들어도 좋네 이것맘 들으면 여름이 기다려진더

이 노래를 아는 이들을 위해 힘을 내고 있어 고마움을 표해

i love u guys

보고싶다

병신 씨발 뱃사공 새끼야 음악 관두지 마라

내년 여름에 다시 들어야지

음악은 관두지마소 양반.. 기다리고 있습니다 햄아..😢😂

Nucksal - RHYD YO To Rate {Hook} RHYDYO, 내가 되져버린 줄 알았던 애들에게 전해 RHYDYO, 내게 저주를 퍼 붓던 씹새들에게 전해 RHYDYO, mother, mother, mother Fucker, fucker, fucker, die motherfucker RHYDYO, 전설이 되겠지 like 가리온 RHYDYO, 내가 되져버린 줄 알았던 애들에게 전해 RHYDYO, 내게 저주를 퍼 붓던 씹새들에게 전해 RHYDYO, mother, mother, mother Fucker, fucker, fucker, die motherfucker RHYDYO, 전설이 되겠지 like 가리온 {Verse 1} 내 느낌이 이끄는 데로 써버리고 뱉어내 신들린 듯이 flow가 혀로 칼춤 추네 기린의 목처럼 길고 긴 터널을 지난 내 단어는 내가 기다린 시간을 대변해, 제대로된 요리를 위해서 예열해 Master chef, 넉살의 만찬, 상석의 위치를 재 배열해 몇놈은 죽어도 싸, 이 씬은 내게 증오를 줬어 그건 respect 보다 값이 싸 나 자신을 싸구려로 만드는 마음에서 벗어나 이건 rap이라기 보단 기도에 가까워 그 새끼들을 용서 할 수 없으니까 날 용서하소서, 나잡아 매달아 팔다리를 잘라 날 가둬 둘순 있어도 내 의지를 꺾진 못해 Future Heaven, 덕에 올수 있던 이곳에서 이제 지옥으로 걸어가 Black list의 이름들에 Uma Thurman처럼 빨간줄을 그어가 {Hook} RHYDYO, 내가 되져버린 줄 알았던 애들에게 전해 RHYDYO, 내게 저주를 퍼 붓던 씹새들에게 전해 RHYDYO, mother, mother, mother Fucker, fucker, fucker, die motherfucker RHYDYO, 전설이 되겠지 like 가리온 RHYDYO, 내가 되져버린 줄 알았던 애들에게 전해 RHYDYO, 내게 저주를 퍼 붓던 씹새들에게 전해 RHYDYO, mother, mother, mother Fucker, fucker, fucker, die motherfucker RHYDYO, 전설이 되겠지 like 가리온 {Verse 2} 날 내려 보던 눈빛들 잊을 순 없지 그 시선보다 높아지기 전에 혀를 가만히 둘 수 없지 하얀 노트에 검은색 팬을 덧칠, 늙은 창녀의 화장처럼 다시 떡칠 했다가 3살난 조카처럼 다시 순결해 지곤해 미친놈 같이 심각한 악취, 썩지 않는 시체들, formaldehyde 힙합은 현재 walking dead, 좀비들의 아침 아첨꾼, 고기앞에 침흘리는 개로 사는 삶을 거부하고 내 친구가 될래 그 이름은 들개 엿먹어 목줄 니 nike를 벗길거다, 너의 행운의 여신은 나랑 벌써 했어 난 행운보다 위에 R 과 G 사이에 넉살 no doubt No doubt, 난 정답들 사이에 더 인기 있는 오답 On top 아주 좋은 어감 내 flow 덕에 그곳에 잘 흘러가 {Hook} RHYDYO, 내가 되져버린 줄 알았던 애들에게 전해 RHYDYO, 내게 저주를 퍼 붓던 씹새들에게 전해 RHYDYO, mother, mother, mother Fucker, fucker, fucker, die motherfucker RHYDYO, 전설이 되겠지 like 가리온 RHYDYO, 내가 되져버린 줄 알았던 애들에게 전해 RHYDYO, 내게 저주를 퍼 붓던 씹새들에게 전해 RHYDYO, mother, mother, mother Fucker, fucker, fucker, die motherfucker RHYDYO, 전설이 되겠지 like 가리온 {Outro} 이해를 시키려는 rap에게 난 중지를 들겠어 느끼지 못하는 순간 팬을 그만 놓겠어 몰락할 놈들의 몰락을 난 직접 보겠어 벌써 몇놈을 보냈어, how you feel how you feel

우재는 진~짜 열심 열심 살았구나 1인 몇 역을 하는거얔ㅋㅋㅋ

넉살의 삶은 전설이다

지들만의 색깔이 확실하고 또 거기에 믿음이 있으니까 뜬거임… 이때부터 뭔가 달라도 다름

뱃사 돌아와 그래서 사과했잖아

이 앨범 처음 듣던 17년 여름이 너무 그립다

제이호랑 재달 없는게 어색하네...

일 기온 30도 넘자마자 갑자기 이 노래 생각나네 돌아와줘

내 남은 20대 3년동안도 계속 듣겠지. 집에 싸인반도 있는데..

언제오는겨ㅠ

이제 그만 자숙하고 나와줘

리손실 에바야

그립다...

10년........

내 학창시절의 전부였었는데

니네들 진짜 사랑하면서도 존나 싫었는데 지금 와서 다시 junk drunk love 들으니까 그냥 고마웠다는 생각이 든다 내 젊음을 위로해줘서 고마웠다 다시 음악을 하든 여의치 않아서 다른 일을 하든 행운이 따르길 빈다

보고싶다 ***들아

제일 좋아하는곡 ㅠ 꼭 돌아오세요 기다리는분들도 많아요❤️🥰

활동 다시 해라

ㅋㅋㅋ

비트 누가 만든거?

개씹명곡

지금들어도 좋다...음악뿐만아니라 이사람들이 주는 바이브가 분명히있음

개새끼들

리짓군즈 국힙역사속에 잠들다.

이 노래가 진짜 새벽에 개 잘 어 울 림 노래는 죄가 없다

이게 알고리즘에

0:07 "내 곡도 아닌데 씨-ㅂ" 0:08 "PRODUCED BY IDEAL" 아니 아재야 자기 곡 맞잖아요ㅋㅋㅋ

ㅜ ㅜ

2022에도 듣는 사람?

진짜 독립영화 아니냐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