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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다..

용재 잘가~~~

와 대박 리조이스 희망주 이걸 어떻게 발굴하신.....

이때목소리좀돌려주라ㅠㅠ

역쉬~~👍👍👍

이때 감성이 너무 좋은데 ㅠㅠㅠㅠ

와 ~~

오모나 😮 우와...갓용재 ❤

끝내주네❤❤❤

옛날에 봤던 영상ㅋㅋ여기에 아마 더레이님도 있었던걸로 기억

와 도랏다…

누가 촬영을 이렇게 정신없게 했지

그리운 옛날소리

라이브 영상이 2년넘도록 없다니..

이때 보이스나 지금보이스나 나에겐 여전한 신일뿐 둘다 좋다 ㅠㅠ 😂

😢😢😢😢😢

왜 이때 느낌이ㅡ없어진거임?

안녕하세요. KBS2에서 방송 중인 <불후의 명곡> 팀입니다. 11월 30일 토요일 저녁 6시 5분에 방영되는 불후의 명곡 발라드 특집의 출연자 신용재 님의 자료 화면으로 귀하의 영상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영상 출처 : jovhun'의 출처 자막을 남긴 후 해당 영상을 자료 화면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그럼 긍정적인 검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용재는 포맨 초창기 바가지머리 때가 전성기임. 사랑사랑사랑 나왔을 때

진행자가 ㅂㅅ같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2:10 하 즌짜 가운데 서서 이거듣고 현타가 불도저급으로 와다다닥 쳐들어왔겠네 찐으로 😢

와 이걸 누워서듣네

소리 진짜 미쳤다 와... ㅎㄷㄷ

저렇게 웃으면서 노래하는 용재 너무 좋아요

걍 윤민수 지딴에는 한국정서에 맞게 트레이닝 ? 한거같긴한데 결과적으론 이때론 못돌아가는건 맞지..ㅜ 저때 저런신인을 미국으로 보낼수도 없고 보낼 돈도 없었을테니..

08년도 창법으로 10년부르면 목 조짐 저건 나이 어릴때 그냥 피지컬로 압력유지하면서 부르는거라 사람목은 눈처럼 나이들면 들수록 소모되고 퇴화되는 부위라 나이먹으면서도 똑같은 창법으로 부르면 노래 몇년 못부릅니다

말들이 많군.. 윤민수가 없었다면 지금의 단단한 음역대와 고음역대의 질감을 갖기 어려웠을거임 윤민수 때문에 성대결절도 오고 스타일의 변화도 있었지만 어릴때의 신용재는 음이탈도 많았고 성대도 상당히 빠르게 지치는 타입이었기에.. 예전의 음색이 아쉬웠던 부분이 있겠지만.. 결국의 믹스보이스도 압력감이 중요하기때문에 좋은 보컬로 남았겠지만 .. 예로 반광옥이라는 친구도 저때의 신용재와 비슷한 질감과 음색이었지만 결국 성장하지 못했고 묻혀버린 아까운 재능..

이곡은 별루다 명곡 망첬다~

스무살에 저렇게 씹어먹었는디 그립다

갠적으로 신용재 레전드는 08년도..이때 진짜 세상에서 노래 제일 잘 했음

마음은 아픈데 말조차 못하는데 말해야 하는데 yeah 난 그저 고개만 떨구죠 음 널 봐야하는데 네 눈을 보고픈데 웃어야 하는데 yeah 또다시 고개만 떨구죠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맘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사랑했다면서 널 잡지도 않은 내가 어쩌면 야속하게도 보였겠지 근데 그거아니? 천번의 눈물보다 더 아픈 한번의 한숨을.. 힘겹게 준비했던 말들 전하지 못해 맘 아파하죠 이렇게 바보같은 날 그대는 또 바라보네요 처음 본 그때 눈빛처럼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 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나라는 사람 참 또 너를 그리워하고 하루가 일년같아 헤매이겠죠 시작도 못한 사랑 내 가슴을 저미는건 왜 인지 난 어떻게도 못하니까 오 사랑한다 말하면 이별이 올까봐 아무말 못하는 날 어떡해 잊혀지는 일보다 미치도록 가슴 아픈건 지금 널 잡지 못해 한숨만... 이번만 마지못해 한숨만...

0:27 여기만 들으면 진짜 미치겠네 제스처도 그렇고... 용재 Empathy 앨범 발매 직후 재생버튼 처음 누른 느낌

와 진짜 잘하네 ㅋㅋㅋㅋ

테디 노래도 잘하네

요즘 신용재 보면 그닥임,, 발성도 답답하고 고음도 목 쬐는 거 같고

살빠진 전경민..?

용재도 용잰데 영재가 케이씨 파트 ㅈㄴ 잘 소화했네

이때 목소리 너무 예쁘네..

누구 말처럼 지독하게 잘한다😊❤ 용재님 팬이라서 행복하다 진심

이랬던 용재를 후... 화가나네

In Your Hands My life begins and ends All that I am, I surrender to you all the tears of yesterday are gone I've let go of holding on There's a place, where all my journeys end Where my broken soul can mend Here I stand, there's nothing in my way So I put my faith in you I will give my all to you My heart has at last learned to dance In Your Hands

클템 폼 미쳤다

먼저 일어나겠다며 돌아서 서두르듯 떠나가던 뒷모습이 내 기억 속 너의 마지막 모습이 될 줄은 몰랐어 한번쯤은 마주칠 것 같아서 그렇게도 사랑했던 우리라서 그리움이 버거울 때 쯤 서롤 찾을 것 같았어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마치 너인 것 만 같아서 한참 바라본 뒷모습 우두커니 멈춰버린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 수 있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애타지 않았을 텐데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나의 눈을 바라봤으면 떠나지 말란 잊을 수 없단 이별 앞에 나약했던 한 사람 볼 수 있었을 텐데 사라질 때 까지 바라만 봤던 나 잊기 위해 노력하지 않았어 추억들을 헤아리다 느껴지던 우리 사랑 그때 그날 들 지워질 수 없다는 것 스쳐가는 사람들 모두 이별 한번쯤 했을 텐데 아무렇지 않은 모습 나 혼자만 외로웠던 하루들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너의 표정 내가 볼 수 있었다면 이렇게 오랫동안 애타지 않았을 텐데 단 한번만 나를 돌아 봤으면 마지막 나의 눈을 바라봤으면 떠나지 말란 잊을 수 없단 이별 앞에 나약했던 한 사람 니가 전부였던 사람 널 붙잡지 못한 내가 미워서 돌아올 거란 기대 어리석어서 그리운 밤과 지새운 밤이 내게 가르쳐준 건 단 한사람 돌아와야 한다는 것 익숙했던 미소의 앞모습으로

저땐 용재형 노래할때 입터는것도 가능했구나 추억이다

와우.. 이건 노래 나왔을 당시에도 희귀영상이였는데.. 잘 듣고 갑니다

이게 그 김범수가 가던길 멈추고봤던 전설의 one last cry...

레고용재는 진짜... 천재라는건 이런게 천재라는거라 생각햇었을정도로 충격

이영현 진짜 미쳣다 와

지금 다시 부르면 훨씬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