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낙화유수 가수 이미자 님 lamo 낙화유수 이노래도 제가 처음 들었읍니 다 들어보니 괜찬네 요 옛날노래인데도 인사가 늦었네요 (이미자님) 건강은 하시지요~♡~ 내나이 어릴적에 그 때만해도 이미자님 은 상당희 젊은시절 였는데 지금은 춘추 가 꽤많을실텐데 앞으로도 낙화유수 노래를 많이부르시 고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세 오래 오래 건강하게만 살아주 시길 응원힙니다
낙화 유수(落花流水). 1942년6월.오케이(첫취입)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이봉룡 작곡 1.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서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2.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紅桃花) 물에 어린 봄 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3. 사람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 것이 풍속 이러냐 영춘화(迎春花)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이 강산 봄소식을 편지로 쓰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낙화 유수1942년"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 문인영 개사.이봉룡 작곡 LKL 레코드 취입 10인치(재취입) 1)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 파란 젊은 꿈을 엮은 맹서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꿈 같이 갔네 2)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 삼월이냐 봄 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 꽃 다운 이 강산에 봄 맞이 가세 3) 사람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오며는 가는것이 풍속이러냐 영춘화 야들야들 곱게 피건만. 시들은 내 청춘은 언제 또 피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의 미소。// 하나비。// 당신의 미소는 밤하늘에 다가온 별/ 여름 밤하늘에 유성같이 다가온 미소/ 여름 바다 같이 함께 가고 싶은 모습엔/ 팔월의 미소 인가요 그대의 모습 인가요。// 해맑은 미소 모습 그대 인가요/ 오늘도 꿈을 안고 그대 꿈인가요/ 이 여름의 매미 소리처럼 울고 있나요/ 나는 당신의 나무가 되고 싶어요。// 고향길에 당신의 맑은 미소가/ 한층 맘에 메아리 되어 푼 그대/ 가슴에 사뭇 치게 울고 있어요/ 그대를 사랑하고 싶은 맘인가 봐요。// 정녕 그런 모습이 당신인가 봐요/ 지금도 당신 그대를 사랑합니다。
키보이스
바닷가의추억이구나
진짜오랫만에듣는다 한40년만인가보다
고퀄의 영상과 함께 송창식님의 노래를 듣고있자니 힐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조금은 늦은 겨울 이야기 가 되었습니다 따뜻하게 찾아 오는 봄 소식 과 함께 고운 날만 가득 하시길 바래 봅니다 고맙습니다 ..^)^
낙화유수 멋진 노래 🎵 🎶 시청 감상 합니다 노래 너무좋아요 이노래를 전혀 몰랐는데 하모니카연주로 많이 하는걸 듣고보고 햇ㅓ지금은 노래를 할줄압니다
46년생이면,개띠네요,저하고띠동갑,개띠네요,그리우면,가슴마다,노래소리가,너무나,가슴아픈,노래라,언제들어도,마음이,울컥하며,눈물나는,동네서,친구들과,저녁먹고마을앞뚝다리서,하모니카,불고노래부르든생각,나네요,이제은제가나가,문제죠건강하세요
시발인간들아,네가,유투브,드보고십어도,니들광고들어오는,꼴보기싫어,안본다
넘 잘 부르심더!!!!
철메금선 낙낙곡선 병팔아 너어디 쳐박혀 오도가도 못하뇨 글메젖고 놀메젖던 그옛날 그리워 내눈물 천길에 놓이고 이길 연초아래 불이불목 되이므나. 역시나 입니다. 건강 축원빕니다. 강원철 ♡
46년생인데.어려서.아버지.막걸리잔하시고.유성기로.듣던추억.가슴시리네요.산소에가도.폰으로.들려드려요..👍👍👍❤❤❤😭
추모 제대로 하시네요 아버님께 효성이 지극하셨던 분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이미자 씨의 주옥 과 같은 목소리.. 햐 정말 진짜 노래다.
이동영상 이노래 가수가 누구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남인수 원창. 이미자 노래 입니다
이미자씨의 딸 정재원 노래임니다
@@박광수-d7d 이미자 입니다
정말노래들을수롤넘좋아요항조씨화이통😁😆😄
내가 어릴때 엄마 무릎 베고 누워 자장가로 듣던 노래입니다! 눈물나네요.
아름답고 그리움을 가슴속깊이 심어주는 이미자님의 노래 / Yearning love song by Mija Lee, deeply chest minds..😍😍😍
너무 듣기가 좋습니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낙화유수 가수 이미자 님 lamo 낙화유수 이노래도 제가 처음 들었읍니 다 들어보니 괜찬네 요 옛날노래인데도 인사가 늦었네요 (이미자님) 건강은 하시지요~♡~ 내나이 어릴적에 그 때만해도 이미자님 은 상당희 젊은시절 였는데 지금은 춘추 가 꽤많을실텐데 앞으로도 낙화유수 노래를 많이부르시 고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세 오래 오래 건강하게만 살아주 시길 응원힙니다
이미자님이 1974년 부른 곡조군요
종호오빠가 젊은시절에 즐겨부르든 노래 오빠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잘계시지요,,,,
聞くたびのに泣きそうになっちゃうんです。在日でハングルもよく判らないのに
1919년 3.1운동 실패.1920년 상하이 조선공산당 창립. 니힐리즘 창궐. 윤심덕 자살 . 아나키즘 창궐 . 저항 시인들 등장 . 암울한 시대를 달래려던 노래.
In u go to ewww in yuh un je hv hv u
僕の青春
흘러가는 인생살이 노래로 심금을 울리니 잘 표현이 됌니다 즐겨듣읍니다
목소리가 너무나도 좋아요 누구죠
이미자님 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노래솜씨가다르네요 낙화유수 멋집니다
언제 들어도 옛노래는 심금을 울리네요.
우리 아버님이 좋아하셔서 어릴적 내가 불러드렸는데,,,,, 보고싶은 그리운 우리 아버지
이게 바로 절창이 아니던가?
전주 너무 좋아보여요 👍🏻
가사가참좋습니다 역시옛노래
낙화 유수(落花流水). 1942년6월.오케이(첫취입)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이봉룡 작곡 1.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파란 잔디 얽어 지은 맹서야 세월에 꿈을 실어 마음을 실어 꽃다운 인생살이 고개를 넘자 2.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 속에 종달새 울어 울어 춘삼월이냐 홍도화(紅桃花) 물에 어린 봄 나루에서 행복의 물새 우는 포구로 가자 3. 사람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보내고 가는 것이 풍속 이러냐 영춘화(迎春花)야들야들 피는 들창에 이 강산 봄소식을 편지로 쓰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낙화 유수1942년" 남인수 노래.조명암 작사. 문인영 개사.이봉룡 작곡 LKL 레코드 취입 10인치(재취입) 1) 이 강산 낙화유수 흐르는 봄에. 새 파란 젊은 꿈을 엮은 맹서야 세월은 흘러가고 청춘도 가고. 한 많은 인생살이 꿈 같이 갔네 2) 이 강산 흘러가는 흰 구름속에 종달새 울어울어 춘 삼월이냐 봄 버들 하늘하늘 춤을 추노니. 꽃 다운 이 강산에 봄 맞이 가세 3) 사람은 낙화유수 인정은 포구 오며는 가는것이 풍속이러냐 영춘화 야들야들 곱게 피건만. 시들은 내 청춘은 언제 또 피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람은 ----> 사랑은
ľ
라모 오라버니 감사합니다~~
가족들 넘 착해보여요 방콕여행즐거운모습 부럽네요 꼭 가봐야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당신의 미소。// 하나비。// 당신의 미소는 밤하늘에 다가온 별/ 여름 밤하늘에 유성같이 다가온 미소/ 여름 바다 같이 함께 가고 싶은 모습엔/ 팔월의 미소 인가요 그대의 모습 인가요。// 해맑은 미소 모습 그대 인가요/ 오늘도 꿈을 안고 그대 꿈인가요/ 이 여름의 매미 소리처럼 울고 있나요/ 나는 당신의 나무가 되고 싶어요。// 고향길에 당신의 맑은 미소가/ 한층 맘에 메아리 되어 푼 그대/ 가슴에 사뭇 치게 울고 있어요/ 그대를 사랑하고 싶은 맘인가 봐요。// 정녕 그런 모습이 당신인가 봐요/ 지금도 당신 그대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