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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31 авг 2020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는 통일역사운동을 추진하는 단체입니다.
- 북녘 역사학의 성과를 우리 사회에 알려, 우리 역사 연구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 대중적인 북 역사유적과 민족문화 답사 기행을 추진하여 역사 통일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 각 지역의 풀뿌리 역사운동의 활성화와 역사해설교육 발전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 북녘 역사학의 성과를 우리 사회에 알려, 우리 역사 연구에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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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지역의 풀뿌리 역사운동의 활성화와 역사해설교육 발전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고구려-당 전쟁 2부 - 당태종 이세민, 고구려 앞에 무릎을 꿇다[신통방통 우리역사 32화]
지난 시간에 이어서 고구려-당 전쟁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644년 11월, 마침내 당태종은 100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략했습니다.
당태종은 지난 시기 수양제의 실패 원인이 고구려의 전방 방어선을 제압하지 않고 고구려 영토 깊숙이 들어갔다가 차질을 빚은 데서 나왔다고 보고, 고구려 전방 방어선부터 하나씩 제압하는 전략으로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이에, 당태종은 비사성-백암성-요동성-개모성 등 천리장성 계선의 고구려 성들을 하나씩 격파하고 안시성으로 쳐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안시성에는 그 유명한 양만춘 장군과 수천 군민들이 있었고, 연개소문 역시 당나라 대규모 침공을 막아내며 반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역사상 유례없는 전투인 안시성 전투부터 연개소문의 추격전까지, 흥미진진한 고구려-당 전쟁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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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Nakarada - "Escape"
ruclips.net/video/DIdTnuSo4bs/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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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년 11월, 마침내 당태종은 100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략했습니다.
당태종은 지난 시기 수양제의 실패 원인이 고구려의 전방 방어선을 제압하지 않고 고구려 영토 깊숙이 들어갔다가 차질을 빚은 데서 나왔다고 보고, 고구려 전방 방어선부터 하나씩 제압하는 전략으로 공격을 단행했습니다. 이에, 당태종은 비사성-백암성-요동성-개모성 등 천리장성 계선의 고구려 성들을 하나씩 격파하고 안시성으로 쳐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안시성에는 그 유명한 양만춘 장군과 수천 군민들이 있었고, 연개소문 역시 당나라 대규모 침공을 막아내며 반격의 기회를 엿보고 있었습니다.
역사상 유례없는 전투인 안시성 전투부터 연개소문의 추격전까지, 흥미진진한 고구려-당 전쟁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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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ander Nakarada - "Escape"
ruclips.net/video/DIdTnuSo4bs/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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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한일관계 역사, 그 진실을 찾아서" 소개 영상(짧은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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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기행 "초기 한일관계 역사, 그 진실을 찾아서"의 세부 소개 영상, '초기 한일관계의 역사적 진실 찾아가기'입니다. 목소리 제공: 역문협 서울 근대역사해설사 정유경 선생님(AI 더빙) 배경음악: BGM팩토리 - 숲의 역사 goo.bgmfactory.com/ko/music/track/23956 [역사기행 안내]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떠올려 보면 막연하고, 또 왜곡과 논란도 심합니다. 과연, 고대 한일관계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 실마리를 찾으러 일본으로 떠납니다. 일시: 2025년 1월 19일~1월 23일(4박5일) 장소: 후쿠오카-오카야마-오사카-교토-나라 신청링크: bit.ly/4eXLkM8
"초기 한일관계 역사, 그 진실을 찾아서" 소개 영상 - 초기 한일관계의 역사적 진실 찾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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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기행 "초기 한일관계 역사, 그 진실을 찾아서"의 세부 소개 영상, '초기 한일관계의 역사적 진실 찾아가기'입니다. 목소리 제공: 역문협 서울 근대역사해설사 정유경 선생님(AI 더빙) 배경음악: Acoustic Cafe - "Long Long Ago" ruclips.net/video/QMMJa2lD8xU/видео.html [역사기행 안내]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떠올려 보면 막연하고, 또 왜곡과 논란도 심합니다. 과연, 고대 한일관계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 실마리를 찾으러 일본으로 떠납니다. 일시: 2025년 1월 19일~1월 23일(4박5일) 장소: 후쿠오카-오카야마-오사카-교토-나라 신청링크: bit.ly/4eXLkM8
고구려-당 전쟁 1부 - 고구려가 평화를 달성하는 방법은?[신통방통 우리역사 3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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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기 초 고구려-수나라 전쟁은 고구려의 빛나는 승리로 끝났고, 그 여파로 수나라가 망한 뒤 새롭게 당나라가 들어섰습니다. 고구려-당 관계는 초반엔 원만하게 돌아가나 싶었지만, 이내 당나라 역시 고구려 침략 야욕을 노골화하며 적대정책을 펼쳐 나갑니다. 특히, 당나라의 최고의 성군이라 불리는 당태종 이세민은 '수양제가 이루지 못한 고구려 정복을 내가 이루겠다'며 고구려 침략 준비를 다그쳐 나갑니다. 이와 같은 당나라의 고구려 침략 준비가 진행되던 와중에, 당시 고구려를 통치한 영류왕은 당나라와의 화친관계에만 매달려 제대로 된 대응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때 고구려에선 연개소문이 등장하게 됩니다. 자주노선을 내세운 연개소문은 정변을 일으켜 외세의존적이던 영류왕과 부패한 조정대신들을 처단했습니다. 이어,...
2024 하반기 역사강좌 "초기 한일관계사, 그 진실을 찾아서" - 5강 아스카 정권의 백제/가야적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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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문협 2024년 하반기 역사강좌 "초기 한일관계사, 그 진실을 찾아서" 마지막 강의인 '아스카 정권의 백제/가야적 성격'입니다. 일본 곳곳에 소국들을 세웠던 한반도 계통 이주민들은 마침내 오늘날 기내지방(간사이 지방) 일대에 연합 정권인 야마토 정권을 세웠고, 6~7세기에 야마토 정권은 서부 일본을 통합해 가며 일본 고대 문화인 아스카 문화를 창조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야마토 정권 시기 문화인 아스카 문화에 반영된 한반도 문화의 영향, 특히 고구려-백제/가야 문화가 어떻게 아스카 문화에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봅니다. 안내: 역문협 일본 역사기행 "초기 한일관계 역사, 그 진실을 찾아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고대 한일관계.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떠올려 보면 막연하고, 또 왜곡과 ...
고구려-수 전쟁 3부 - 동북아를 뒤흔든 살수에서의 통쾌한 대승리[신통방통 우리역사 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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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 이어서 고구려-수 전쟁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요동에서의 고구려군의 강력한 저항으로 발이 묶이자, 수나라군은 정국을 돌파하고자 30만 별동대를 조직하고 수륙양면작전으로 고구려의 요동 부수도 북평양을 공략케 했습니다. 하지만, 이 역시 고구려군의 청야매복전술과 보급로 차단작전에 의해 번번히 깨졌고, 수나라 별동대의 사기는 날로 떨어져만 갔습니다. 이런 때에, 고구려에서는 강토에서 수나라 침략군을 완전히 섬멸하기 위해 을지문덕 장군이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었습니다. 을지문적 장군의 치열한 정탐작전과 능수능란한 전략전술과 기만책, 그리고 살수대첩의 승리와 그 현장에 대한 고찰까지, 그 흥미진진한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Alexander Nakarada - "Escape" ruclips.net/...
2024 하반기 역사강좌 "초기 한일관계사, 그 진실을 찾아서" - 4강 임나일본부는 일본 기비지방에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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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문협 2024년 하반기 역사강좌 "초기 한일관계사, 그 진실을 찾아서" 세번째 강의인 '임나일본부는 일본 기비지방에 존재했다'입니다. 그렇다면 초기 한일관계사의 뜨거운 쟁점인 임나일본부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조선(북)의 학자인 조희승 교수는 저서 《임나일본부설 해부》에서 일본 역사서에 나오는 임나일본부의 실체를 일본 기비지방(오늘날 오카야마현 일대)에 존재했던 가야 계통 소국으로 보고 여러 사료와 기비지방 출토 유물들로 그 근거를 들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조희승 교수의 임나일본부 기비지방 가야소국설을 알기 쉽게 소개합니다. 안내: 역문협 일본 역사기행 "초기 한일관계 역사, 그 진실을 찾아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고대 한일관계.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떠올려 보면 막연하고, 또 ...
역문협 일본 역사기행 "초기 한일관계 역사, 그 진실을 찾아서"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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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한일관계.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떠올려 보면 막연하고, 또 왜곡과 논란도 심합니다. 과연, 고대 한일관계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 실마리를 찾으러 일본으로 떠납니다. 일시: 2025년 1월 19일~1월 23일(4박5일) 장소: 후쿠오카-오카야마-오사카-교토-나라 신청링크: bit.ly/4eXLkM8
고구려-수 전쟁 2부 - 요동에서 발이 묶인 수나라 300만 대군[신통방통 우리역사 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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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년 1차 전투에서 100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공했다가 비참한 패배를 맞이한 수나라. 그로부터 14년 뒤인 612년에 아버지 문제를 죽이고 황제에 즉위한 양제가 역사상 유례 없는 300만 대군을 이끌고 다시 고구려를 침공했습니다. 이에 맞서 고구려군은 대릉하-요하 일대에 튼튼한 방어선을 구축하고 수나라 침공에 대비했는데요, 과연 300만 대군은 고구려의 방어선을 뚫을 수 있었을까요? 고구려-수 2차 전쟁 1부, 300만 대군을 요하 방어선에서 돈좌시킨 고구려군의 활약상을 함께 확인해 봅시다. Alexander Nakarada - "Escape" ruclips.net/video/DIdTnuSo4bs/видео.html
2024 하반기 역사강좌 "초기 한일관계사, 그 진실을 찾아서" - 3강 임나일본부설의 파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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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문협 2024년 하반기 역사강좌 "초기 한일관계사, 그 진실을 찾아서" 세번째 강의인 '임나일본부설의 파탄'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풍부한 사료와 고고학 유물을 근거를 바탕으로 일제가 조작한 임나일본부설의 허구성과 그 실체를 낯낯이 살펴 봅니다. 자료 출처: Scott Buckley - "Jade" ruclips.net/video/HJjmpxlrsyg/видео.html
2024 하반기 역사강좌 "초기 한일관계사, 그 진실을 찾아서" - 2강 임나일본부설의 조작과 실재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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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문협 2024년 하반기 역사강좌 "초기 한일관계사, 그 진실을 찾아서" 두번째 강의인 '임나일본부설의 조작과 실재 여부'입니다. 일제가 조선/대륙침략을 위해 광개토왕비까지 위조하며 만들어낸 임나일본부설. 과연 그 실체는 무엇일까요? 함께 강의를 통해 살펴봅시다. 자료 출처: Scott Buckley - "Jade" ruclips.net/video/HJjmpxlrsyg/видео.html
고구려-수 전쟁 1부 - 수나라 100만 대군, 고구려에서 궤멸당하다 [신통방통 우리역사 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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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기에 고조선 옛 영토의 대부분을 수복하고, 5~6세기에 삼국통일을 위한 남진정책을 꾸준히 벌여 한반도-요동-만주 및 연해주에 거대한 영토를 개척하며 동방의 강대국으로 부상한 고구려. 그런데, 6세기 말~7세기 초에 이르러 중원을 통일한 수나라가 그런 고구려에 대해 자신들에게 복종할 것을 강요해 왔습니다. 허나 고구려는 그와 같은 수나라의 협박에 굴하지 않았고, 수나라는 무력으로 고구려를 제압하고자 요서지방에 침략 전초기지인 영주(오늘날 요녕성 조양시)를 설치한 뒤 침략전쟁 준비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그러자, 고구려는 수나라의 침공 기세를 사전에 꺾고자 선제공격을 단행했고, 고구려의 예상 못한 일격에 허를 찔린 수나라는 598년에 100만 대군을 이끌고 고구려에 쳐들어갔는데요,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역문협 공동대표/보현사 주지 진효스님과 함께하는 11차 구릉산 걷기명상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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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문협 공동대표인 진효스님(보현사 주지)이 주석하고 있는 보현사에서 매월 4번째 일요일에 '구릉산 걷기명상'을 진행합니다. 이번 9월 22일(일) 진행된 11차 구릉산 걷기명상의 생생한 현장을 담았습니다.
2024 하반기 역사강좌 "초기 한일관계사, 그 진실을 찾아서" - 1강 초기 한일관계 개요(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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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문협 2024년 하반기 역사강좌 "초기 한일관계사, 그 진실을 찾아서" 첫 강의인 '초기 한일관계 개요' 입니다. 고대 한일관계.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떠올려 보면 막연하고, 또 왜곡과 논란도 심합니다. 과연, 고대 한일관계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이번 시간엔 그 기준을 잡는 강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자료 출처: Scott Buckley - "Jade" ruclips.net/video/HJjmpxlrsyg/видео.html
역문협 종교위원회 답사순례 ㅣ '만해스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ㅣ 3.1독립선언서 태화관 터, 만해스님 묘역, 만해마을, 백담계곡 및 백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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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문협 종교위원회 답사순례 '만해스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행동하는 근대불교의 지성, 항일독립운동가 만해스님에게 현대 불교의 길을 묻다 일시 : 2024.09.06(금) ~ 09.07(토) 장소 : 서울지역 만해스님 유적 및 인제 백담사 일대 코스 : 태화관 터(3.1독립선언서 발표) - 만해스님 묘역(망우역사문화공원 내) - 인제 만해마을 - 조선불교유신론 강의 '만해에서 현대불교의 길을 찾다' - 속초시내투어(속초해변, 속초중앙시장) - 백담계곡 명상순례(용대리 - 백담사) - 백담사(만해기념관 및 백담사의 만해스님 유적 답사) #만해스님 #한용운 #조선불교유신론 #백담사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 #역문협
우리 민족 문화사 강좌 5강 - 황제의 나라 Korea(박경순, 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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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문화사 강좌 4강 - 동방의 찬란한 강국 발해(안광획,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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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영 교수 초빙 특별강의 - "조-러 조약의 양국적 의미와 국제적 함의"(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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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문화사 강좌 3강 - 과학문화강국, 고구려(김강필,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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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문화사 강좌 2강 - 하이테크 선도국가, 고조선(박다송,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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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문화사 강좌 1강 - 인류의 여명 한반도 선사문명(최현진,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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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삼국통일의 길을 나서다 [신통방통 우리역사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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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왕의 남진과 한성백제의 몰락 - 바둑으로 수도를 공략한 고구려의 신의 한 수[신통방통 우리역사 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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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 아래 펼쳐진 고구려의 새 수도 평양[신통방통 우리역사 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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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왕, 평양시대를 준비하다 - 고구려 평양천도의 의미와 그 원대한 구상 [신통방통 우리역사 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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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왕, 평양시대를 준비하다 - 고구려 평양천도의 의미와 그 원대한 구상 [신통방통 우리역사 22화]
고구려 광개토왕릉비에서의 '왜'의 정체는? 2편: 북규슈에 있던 가야소국을 찾아서 [신통방통 우리역사 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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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광개토왕릉비에서의 '왜'의 정체는? 2편: 북규슈에 있던 가야소국을 찾아서 [신통방통 우리역사 21화]
뻥😂 유주에서 사열하고 수 천리를 행군해서 요수를 건너서???? 수 천리를 ?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 고.수 전쟁시기 요동의 위치도 뻥😂
참으로 유익한 강좌입니다.
자기 전쟁 패배에 적은 역사서에도 이렇게 명확히 적었네요.
탁군(태고의 탁록)은 상곡지역으로 지금의 태원 일대이며 고대의 태원은 산서성 남쪽에 있었습니다.ㅡ 춘추전국시대 연나라 계성은 지금의 북경이 아니고 산서성 태원 일대입니다. 지금의 분양시에 있는 燕京山은 연나라의 도성이 이곳 일대였다는 흔적입니다.
수나라 113만이 요동을 침공할때 수 양제의 운하로 알려진 그 동쪽은 고구려 땅이었습니다. 때문에 평양에 별동대 30만을 보내고 나머지는 요동의 여러성과 요서의 하북 그리고 산동 강소 지역으로 병사들을 보낸 것입니다.
역사는역시 책보고
북평(大都)의 도착 (대명여지도 초기본,초중본,중초본) 上都의 도착 (중초본)
낙수와 낙양이 하남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중중초본)
황하가 大河에 도착 (중초본) 양자강이 大江에 도착 (대명여지도 중중기본)
1388년 이전의 현재의 만주와 한반도는 그저 조용하고 평화롭고 안전한 고려의 안전지대.
일개 군바리가 만주 벌판에서 찾아낸 석비를 해독하고 역사적 맥락을 파악하고 끌질을 해서 조작을 했다고? 이게 합리적인 추측인가요? 고분 양식이 한반도에서 일본 열도에 건너간 거라면, 왜 일본에 거대한 전방후원분이, 한반도 남부에 쪼그만 전방후원분이 존재하는지 합리적으로 설명 좀 해보세요. 농업 생산성이 높고 인구 많은 일본 열도에 강력한 왕권이 성립할 수 있다는 합리적 추론은 토착 왜구의 망상인가요? 그리고, 근대의 산물인 민족주의 관념으로 1500년 전 고대를 재단하는지, 민족주의는 병폐적 이데올로기....
교과서 적인 지도이지만, 요즘은 대륙 삼국설이 많아 학자들간의 논쟁이 필요해보입니다.
선비족인 동수가 한족들을 다스려? 소설을 써라. 😮😮😮
의미 있고 재미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만해 한용운 스님을 더 많이 알게되었고 애정하는 마음도 더 커졌습니다.^^
연이. 중국이나. 웃낀다
고대사 다시 연구하여 지도를 제대로 표현하여 주세요
우리역사상 유일한 황제는 일본이 청나라에서 우리나라를 때어내기 위해서 세워준 대한제국의 황제다 그이전에는 중국황제의 아들격인 왕이거나 장군에 불과 했다.
한마디만 더 고려/ / 조선 구별을 하세요^^ 못하면 엉터리고 또한 역사왜곡 자 들
대단 하네요~^
(조선 현제 처럼 나라가 없었지요)지구산 나라를 통치하는 조선 황제이지요)
지발 엉터리 역사왜곡사 이땅에 반도에 고려를 넣지를 말어라
이때, 중원은 혼란 상태였으며, 고려는 세계적 강국이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동북아 뿐만아니라 중동 유럽등에도 동북아 강국은 고려로 인식했습니다. 내용을 적다 보니 이런 내용이 강의에도 나오네요... ^_^
이젠 우리 민족이라기 보단 혼(같은 문화)민족이라고 표현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네 선조들은 대륙을 지배 햇고 나라들이 현 미국 처럼 수 백년을 버텻 왓고 글새 황제국들이 맞죠 하지만 한족들은 삼국지를 포함해 50년도 않되 수두룩하게 망한 잡국들뿐인데 그런 잡국들을 황제국이라 한반도 식민학자? 라는 자들이 시다바리 해부니까 진짜 그런 줄 알고 한도까지 지배햇고 왜곡 하고 잇죠. 물론 한반도 머슴들 마찬가지지만요. 아니 50년도 안된 잡국에 뭘 배우겟다고 삼국지 소설에 열광하냐고요 그게 시다바리 근성과 식민근성이 잇다 보는거죠. 그러니까 가방끈만 길엇지 생각이 없다는거고 과학적인 것과 전문전문게 1도 없다 이거죠 그리고 한반도에 목숨걸고 왕들이 거주 할만 곳 왕성이라 할만한 성벽이 잇을까요 그렇다고 해자가 잇는 곳 없고 말이죠 산성들이라고 해봐야 적군이 필수 품 차단만 하면 버틸수 잇는 산성이 잇을까요. 그냥 답벽일뿐이고 한반도 고위급들이 술잔치 하면서 도둑이나 지키는 그런 장소일뿐이다 이죠. 등등... 궁금하시면 " 책보고" 검색해 보세요
황제의나라 korea. 멸망하기전 이리저리 붙다가 왕권이 실추되니 개잡을 힘도 없게되니 고존황제 왕도 중국의 허가 득해야 옹립하는 나라가 뭔 개소리냐 카퇫. 1650년경 숙종 현종 효종년대 망했으면 훨 더 건강하고 선진된 나라가 됬슈.
문화 선진국?
우리네 선조들은 대륙을 지배햇던 영웅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래서 고대 부터 문화적으론 세계적이죠 후손들이 대륙 지키지 못해 한반도에 쳐밖혀 살지만요. 보통 우리네 선조들은 500년이상 버틴 나라들이 많이 잇죠 한족들이야 50년도 않되 망한 잡국들이 수두룩하지만요 등등..
코리아 현대 서양놈둘이 만든거야 대한민국도
고려 없었어
우리민족사에 황제란 호칭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천제 천황 단군 그리고 제 라는 호칭을 사용했는데 이는 우리는 흰옷입은 백성에서 알수있듯 신을 관장하는 계층이 직계 민족사로 이어져 내려왔기 때문입니다 농사를 관장한 계층을 이어받은 하화족은 황의를 입었으며 지도자는 황제라는 호칭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나의 지도자들은 황제가 되었고 우리의 지도자들은 고구려의 경우 고주몽성제 유리명제 대무신열제...이렇게 호칭한 것입니다 초 고대부터 직계 민족사를 이어받은 우리의 국통맥이 끊어진 것은 조선을 개국하는 과정에 정도전 일당이 명나라의 속국이 되는걸 합리화 하기위해 이전의 모든 역사를 제후국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들은 삼국사기를 무려 다섯차례나 반복해서 조작한후 유일한 사서로 세상에 남기고 정도전이 전국을 돌며 관찰사를 동원해 사서 수거령으로 국통맥에 관한 사서는 모두 수거하여 불태워 버렸습니다 문화유산의 사서는 세종의 조작된 업적이 탄로 나는걸 막기위해 총애를 한몸에 받았던 신숙주가 사육신들과 함께하지않고 생존해 있으면서 세조에서 예종 성종에 이르기 까지 수시로 사서 수거령을 내려 세종 업적과 관련된 모든 사서들을 수거하여 불태워 버렸습니다 또한 일제는 궁안 깊숙히 숨겨져 있던 23만권의 사서를 남산에서 불태우먼서 초라하게 조작된 삼국사기는 불태울 가치가 없어서 남겨 두었습니다 그리고 가짜 역사서 삼국사기를 근거로 식민사학을 꾸밀수 있었던 것입니다 가짜 역사서인 삼국사기를 배웠고 가르치고 있는 우리 국민들은 우리의 참역사를 알지 못합니다 애민정신 이라고는 사대부 외에는 전혀 없는 세종을 위대한 성군 이라며 숭배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열명중 여섯명은 세종이 사대부들이 노비를 많이 소유할수 있도록 시행한 노비 종모법에 의해 생겨난 노비들의 후손입니다 자신의 조상님들이 세종때문에 비참한 노예생활을 했다는건 꿈에도 모르고 세종을 위대한 성군 이라며 숭배 한다는 사실이 끔찍합니다 노비후손의 숫자는 가난한 집에 자식이 더 많았다는 점을 대비하면 열명중 여섯명이 아닌 일곱 여덟명이 될수도 있습니다 세종의 업적이 조작 되었다는건 상식적으로 판단해도 충분히 알수있는 것들인데 우리는 위대한 성군이라는 명성앞에 모두 바보가 된듯합니다
그것도 구라여
@@Jeong-eun 그것도 지능탓
👍👍👍👍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음에는 에코를 줄여서 노이즈를 없애서 뚜렷하게 들리게 해주시면 더 좋겠군요. 감사드립니다.
소문듣고 왓슴다^ 고구려역사에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네여!
귀중한 우리의 역사 연구 잘 봤습니다. 단 고국원왕과 같은 근거없는 학계의 주장을 답습하시는거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 일식기록의 위치만 놓고봐도 고구려의 왕이 이곳에 있을수가 없으며 북한의 압록 평양 대동강 능라도는 이성계 이후에 비정된것입니다. 우리의 돌무지무덤과 청동기와 토기유물들이 중국 북경과 산동성과 그 이남까지 이어져 있고 집안시엔 고구려식 피라미드가 2천여개가 있고 병마용조차도 고구려왕일것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지석이나 비문이 없는 무덤은 장수나 성주나 매금에 해당할수 있는데 무슨무슨 왕이라고 비정하는건 의도를 가지고 역사를 왜곡하려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중국동부의 지명들이 명이전엔 안나오는 이유를 주목해 주세요. ''말하자면 중(간)국에서 볼때 동쪽 드 넓은 곳에 세 나라가 있는데 마한 변한 진한이다. 마한은 고구려이고 변한은 백제이고 진한은 신라이다.고려 백제가 전성할 때 강병 100만으로 남으로 (오월)을 침하고, 북으로(유연제로)를 휘저어 중간(장안)의 손바닥만한 국가의 근심거리였다. 몇십년간의 짧은 역사속에 잠시 스쳐간 평방 5백리의 작은 수나라의 멸망도 고구리의 경계를 침범한 것이 원인이었다.'' 최 치원
삼국사기나 중국의 25사 정도만 확인해도 고구려가 건국 초기에도 둥국 산서성 지역까지 장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주자사 진의 무덤은 그 증거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사료 공부가 우선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중국인 망명객 이야기는 이런 사료들을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오는 우스운 이야기일 뿐입니다.
1:45 7:00 신묘년조 내용
참. 일제가 만들어준그림에 한치도 못나가네,,,백제를 발해와신라가 나누었다고 하는데맨날 한반도안에넣느라고생많네 다볼가치가없는 영상,,,,
답답한 해설자여. 한반도에 삼국은없었다오ㅡ 정신차려요,정신,,
난 과학을 믿는다 일식을 근거르한 대륙 신라 대륙 백제 를 믿는다
많은사람들이 알고있음
아닙니다 ~~!!! 고구려는 중국 산서성, 하북성, 요동지역(황하 이북지역)의 지배자였습니다. 역사기록을 보도록하겠습니다. <梁書(양서)>, <南史(남사)>의 기록에 고구려는 사방 2천리이며 국토 가운데 요산(遼山)이 있어 요수가 그곳에서 흘러나오며 도읍지는 환도산의 꼬리부분에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고구려는 사방 약 2천리이다. 국토 가운데 요산(遼山)이 있고, 요수(遼水)가 그 곳에서 흘러나온다. 그 나라의 왕도(王都)는 환도산(丸都山)의 꼬리부분에 있다. 큰 산과 깊은 골짜기가 많고 넓은 들판이 없어서 백성들은 산골짜기에 의지하여 살고 시냇물을 식수로 한다”라고 적고 있다. 요산은 산서성 지역입니다. <삼국사 기록>에 "고구려 모본왕때 북평,어양,상곡,태원을 점령했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곳이 어디냐? 중국 태행산맥 즉 산서성 전체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 또한 2개의 신라 기록이 삼국유사등 몇몇 기록이 등장합니다. <한반도 신라>는 후한시대 왕망이 세운 신나라가 망하고, 이 세력이 고구려에 투항하여 한반도 남부로 이주하여 신라가 세워졌고, 고구려의 제후국으로 왕의 호칭을 마립간이라 했으며, 한반도에는 그 이전 부여계통 세력이 이주하여 세운 소왕국들이 다수 존재했으며 부여계통이 남하하여 세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륙신라>는 진나라 유민이 동쪽으로 이주하여 백제에 의탁하니, 백제(초기 백제의 위치 : 낙양, 숭산, 태산 일대)가 동쪽 땅(산동반도 일대, 양자강 안휘성 일대)을 할해하여 내줘서 그곳에 세워진 대륙신라.(왕 칭호) 이 두개의 신라가 있었는데, 김부식이 삼국사를 짜집기하면서 2개의 신라기록을 하나로 합치면서 엉망이 된것입니다. 즉 대륙에는 대동시(북경 서북쪽) 인근에 있었던 졸본부여. 졸본부여에서 남하하여 황하이북 지역을 주 활동무대로 삼고, 만주 한반도 북부지역까지 다스렸던 고구려. 졸존부여에서 남쪽으로 이주하여 황하인근의 하북지역, 하남지역으로 이주한 소서노 세력의 백제. 진나라 유민이 백제땅으로 이주하여, 백제가 동쪽땅(산동반도)을 할해해줘서 에 세웠던 대륙신라. 양자강 이남지역에 있었던 대륙가라와 왜국. 역사는 끊임없는 연구와 논증으로 밝히는 학문입니다. 한반도에는 삼국시대 고구려,백제,신라의 묘지석이 단 한개도 없습니다.~!!!! ...왜일까요?? 충남 공주가 웅진이었다는 기록이 단 한개라도 있나요? 충남 부여가 사비였다는 기록이 단 한개라도 있나요? 충남 금강이 백마강이었다는 기록이 단 한번이라도 있나요? 없습니다. 조선 초기, 일제강점기때 붙여진 것들입니다. 그리고 소정방은 서해를 타고 부여에 오지 않았습니다. 중국 서안에서 황하를 군수물자 땟목을 타고 황하 하류, 황산(황하 옆에 있는산 황산) 인근에 덕물도라는 섬에 집결하여, 황산벌(황하 강가옆 뻘지역)에서 전투를 한것입니다. 그당시 사서기록을 보면 황하를 海라 기록했습니다. 중국 산동지역에는 지금도 백마강, 황하옆 황산(벌), 웅진성, 사비, 탄현, 제녕, 제남 그리고 양자강 안휘성 인근에 경주, 팔공산, 함산, 낭산, 계림, 9층목탑, 박혁거세 묘와 후손들이 사는 마을 등등 고구려,백제,신라의 지명과 유물들이 너무 많습니다. 당연히 한반도 신라무덤은 왕의 주인이 누구인지도 몰라 전부 "총"입니다. 1980년대까지 중국의 역사관은 중국 동부지역과 만주, 한반도를 동이문화권. 중국 서쪽지역을 한족문화권 중국 남부지역을 남만문화권. 이렇게 3개의 문화권으로 나뉘서 역사를 인식하고 학교에서 가르쳤습니다. 그러다가 1980년대 이후부터 동북공정이 시작되면서 중국 동부지역을 지배했던 고조선, 부여, 고구려,백제, 발해 역사를 중국역사로 편입해서 가르치고 있고, 전 세계의 주요도서관에 책을 배포해서 홍보하고 있습니다. 즉 중국 사학계는 알고있습니다. 고구려,백제,신라의 주활동 무대는 중국 동부지역이고, 한반도는 고구려와 왕망의 신라가 자리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은(상)나라 시대에 동이족의 거주지는 산서성(태행산맥 지역), 하북지역(황하 이북), 산동지역, 절강성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동이족이라 하였으며, 고조선, 은나라, 고죽국도 동이족 국가였습니다. 후대에 당나라때 "구당서 기록"과 많은 중국의 정사기록에 따르면 ""고구려,백제,신라,왜국,일본은 동이족이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고조선의 주활동 무대는 하북지역, 산동지역 있었습니다. 중국측 사서기록에 산동에 "구이"(아홉개의 동이국가)가 있어 단군을 임금으로 추대하였다.라고 기록 <중국측 사서인 "사고전서", "명의고" 기록> 산동의 구이가 조선이다. 공자가 살고 싶어했던 조상의 나라, 동이. 그곳이 바로 산동지역을 주무대로 했던 고조선이다. <"우공추지" 기록> 동이 9족이 곧 "우이"이고, 우이가 곧 "조선"이다. <"사서혹문" 기록> 구이는 현토, 낙랑, 구려를 말한다. <"구당서" 기록> 당나라와 신라가 백제를 공격할때, 김춘추를 "우이도" 행군총관 으로 임명합니다. 그 "우이도"가 바로 백제가 있었던지역이고, 과거 산동지역 우이의 땅입니다. <삼국사기 기록> 신라는 조선의 유민에 의해 건국되었다. 부여는 대동시(북경 서북쪽)인근에, 고구려는 하북지역,산서성까지 백제는 산동과 요서지역 신라는 양자강 안휘성 유역, 우산국, 산동반도까지 다스렸습니다. (신당서,구당서,남제서,송서 기록) 또한 발해는 북경을 중심으로 나라를 건국했습니다. 산동지역의 백제와 하북지역의 고구려가 망한후, 북경유역에 자리잡은 발해는 통일신라와 당의 공습으로 북경 유역을 빼앗기고 만주지역으로 이주하였다가 거란에 망하게 됩니다. 참고로 사서기록을 보면 나당연합군이 고구려를 공격할때도 그랬고, 발해를 공격할때도 석문(석가장) 인근에서 전투가 벌어집니다. 바로 북경 서쪽, 즉 황하이북에 있는 지역입니다. 이후 중국 동부지역은 후삼국 시기가 도래하고, 절강성, 양자강 유역에서 왕건이 견훤을 수군으로 대파한 이후, 안휘성 인근 경주에 있던 신라는 왕건에 복속하게 되고, 중국 동부지역은 왕건의 고려가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최근 TV에서 방영된 "고려-거란 전쟁"의 무대는 한반도가 아니고, 서경(북경), 그 오른쪽에(개주, 개경), 태행산맥 인근의 흥화진, 안문관, 석문(석가장), 통주(북경 바로 아래)에서 치러진 전투입니다. 지금도, 그리고, 고지도에 그 지명들이 하북지역(황하이북)을 중심으로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한반도에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안나오죠! 이후 원나라의 중원 침략, 원이 고려에게 서안 인근의 황건적 토벌요청, 산동지역의 제주 삼별초 전쟁, 산동반도 아래 강화도 천도, 원의 북송점령, 다시 원나라의 퇴각, 농민반란으로 일어선 명나라의 북경유역 점령 등으로 고려 후기에 중국동부를 지배했던 고려는 심양, 만주, 한반도로 대거 이주하게 된것입니다. 여러분이 많이 보시는 위키백과 내용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많으며, 오히려 동북공정과 궤를같이하는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꼭 걸러서 보시길 바랍니다(중국 동북공정 영향 받음) 진짜역사는 사서를 해석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평화의 선도자 (옥저를 약탈하며)
남북역사문화교류협회...이름은 그럴듯한데...어찌 북위를 공격한 백제는 지도에 나오지 않네요??
백제-북위 전쟁은 동성왕 때인데, 영상의 시기는 장수왕, 백제는 개로왕 시기이므로 좀 뒤의 일입니다. 백제 요서경략은 학설도 갈리고, 근초고왕 대 이외에는 시기를 특정하기 어려워 지도에 제대로 반영하기는 어려우므로 양해 바랍니다.
경주 형산기원정사에는 사서에 니오는 신라 경순왕과 고려 태조 왕건사이에 있었던 회담 내용에 관한 신라 손국 방법과 과정 결과가 용왕전 유래로 전 해 내려 오고 있습니다. 용왕전 유래에 관한 내용은 경북 영주 신문에 스토리텔링으로 기고 되었고 합천문화원에서 합천문화2022 제 39호 논문으로도 등제 되었습니다. m.blog.naver.com/donghyun2011/223004505406
마지막 유주에서 고구려가 스스로 물러났다는 주장은 틀린주장 같습니다. 영토를 스스로 물러나 고조선 영역만 확보하면 그만이였다? 스스로 영토를 주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당시 그지역을 빼앗겼다는 표현이 맞을것입니다.
미친 지랄 하네 고구려는하북이고. 산동산서.라고.
한참 공부를 더해라.
감사합니다!
1388년 음력 7월 12일 명이 북평에 행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음을 알림). 명의 선봉장격인 연왕이 행도를 설치. 연왕은 2년전에도 燕王. 새로운 점령지에서 새로운 燕지역의 시작. 음력 7월 22일 명이 산해위를 설치 (비로소 도착하였고 새로운 요서 요동의 시작) 음력 9월 15일 8개 점령지에 대한 분봉 (秦王,晉王,周王,楚王,齊王,湘王,魯王,潭王,) 출발지~ 국경 전투지역(遼王). 분봉된 8개 지역을 점령하기 1년전의 요서 요동이 그 당시의 요서 요동.
선비족은 고구리와 같은 우리 민족인데! 역사왜곡이 심한방송이네!
선비족이 중국인? (모용선비와 고구려가 말이 통했다던데...) 그런식이면 중공 동북공정대로 고구려,백제,발해도 다 중국이라해도 될듯!
연개소문은 북경 근처 고려영에 군사기지가 있엇고 현재도 남아있죠 유주지사라는 기록이있는거보면 고구려의 영향력이 축소되엇다는 의구심을 가지게되네요 고구려는 스스로 천손이라고 하엿으니까요
고구려가 한때 평양에 도읍을 한 것은 확실합니다. 이것을 부정하면 안됩니다.
낙랑 대방도 평안도 지방에 있었나요?
평안도 지방에 있던 낙랑, 대방은 고조선 유민들이 세운 낙랑국(호동왕자 낙랑공주 무대), 대방국이고, 한4군 낙랑군 대방군은 요동에 있었다고 보면 됩니다. 이 강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UbQJWbOap6I/видео.html
@@ahcoc 아 그럼 패수는 대동강인가요?
@@brgb90 패수는 시기마다 지칭하는 강이 달라서 설명하기가 어렵습니다. 굳이 말하자면, 고조선-한 전쟁 때 국경선이던 패수는 요서지방에 흐르는 대릉하라 보시면 됩니다.
@@ahcoc 사료에 패수가 평양이랑 같이 나올때가 많아서 동천왕 고국원왕 평양이랑 고구려말 평양이랑 같은지 헷갈리네요 평양 위치는 현 평양성에서 벗어나지 않는게 가능성 높다고 보시는거죠?
@@brgb90 고구려 평양 천도에서의 패수는 대동강이 맞습니다. 역시,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패수는 지칭하는 강이 시대에 따라 바뀌고 다양합니다. 가령, 고국원왕~광개토왕 때(백제 근초고왕~아신왕) 고구려-백제 간 전투가 벌어진 '패하'는 예성강입니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영토는 중국본토다. 역사적사료. 천문 관측으로 증명
신라가 중국본토에 있어다는 고대문서가 있습니까.
@@gn.l3762 근거 사료 1.책부원구/삼국사기_당나라가 패강 남쪽을 신라로 인정하다 736년 2.제번지_신라는 천주(泉州, 취안저우)의 바다문과 마주보고 있다. 3.박연암집_중국 천주(泉州, 취안저우)가 일찍이 신라땅이 되었다고.. 4.만주원류고_신라는 서쪽으로는 광녕(廣寧),동쪽으로는 길림에 이른다. 5.송/남/양서_진(晉)나라때 백제는 요서의 진평(晉平)2군을 빼앗아 다스렸다 6.구당서/삼국사기_패망한 백제의 땅을 발해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 7.만주원류고_여진(금,청나라)은 신라땅으로부터 왔고, 신라와의 먼친척이다. 8.금사_여진(금,청나라)은 발해국(고구려후신)과 한집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