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130도로 예열하시고 130도에서 70분 구우시면 됩니다. 오븐에 따라 온도가 달라서 해보시고 본인 오븐에 맞는 온도를 찾으셔야 합니다. 140도로 하셔도 됩니다. 전 요즘은 140도로 하고 있습니다. 130~140도로 하시면 돼요~ 예열은 꼭 하시는걸 추천드리고요 ^^ 달걀 흰자와 노른자 섞기전에 예열 시작하시면 충분합니다 ^^

1. 접지 없이 두 가닥만 연결을 하시든가 2. 전선을 접지가 있는 3선으로 교체하시든가 3. 접지선만 따로 연결을 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접지를 꼭 하셔야 한다면 2, 3번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kim-manager 감사합니다

박력밀가루입니다 ^^ 원래 강력은 쫄깃, 박력은 바삭..인데 카스테라는 박력밀가루를 사용합니다 ^^

네~ 팔아요~^^ 하난가 두갠가.. 아마 하나 같아요~ 하나 들어있는거 천원에 팔았던 것 같아요~^^

아.. 많이 여리여리하신가봐요.. 제 아내는 혼자서 잘 하더라고요..^^;; 근데 뿌지직요?? 아.. 이거 웬만해선 잘 휘지도 않는건데요... 제가 현재 80kg이지만 전엔 96이었거든요. 그때도 멀쩡히 잘 썼었는데...... 설마...... 96보다.... 더..... 에이~ 아니겠죠.....^^;;

@@kim-manager 48킬로인데요ㅎㅎ 남자근력보다 약하긴하겠지만 보유중인 경량체어 두 종류 모두 폴대탄성이 있어서 능숙하게 잘끼웁니다 이건 천을당기며 폴대를 배로 누르니 뿌지직거리네요ㅋㅋ따로 방법이있나 검색하다 들르게되었어요~

@@user-kp4ut2vm7k 아.. 특별한 방법은 아닌 것 같지만 등쪽 폴대 방향을 잘 잡아주시면 덜 힘드실거예요~ 예를들어.. 등쪽 폴대가 휘어있잖아요? 그 방향을 안쪽으로 하고 끼우시면 좀 덜 힘드실 것 같아요~ 지금 다시 해보고 알려드리려 했는데 최근(추석)에 사용하고 집에 갖다놨네요 ^^;; 암튼 등 폴대 방향에 따라 저도 끼우기 힘들때도 있었거든요~ 등쪽이 길어서 좀 휘어지니 아래를 먼저 끼우고 등을 나중에 끼우는게 쉬울수도 있으나 위를 먼저 걸치고 아래를 끼우는게 편해서 거의 위부터 끼우긴 한 것 같아요 ^^;; 몸으로 누르지 않고도 잘만 하면 크게 어렵지 않은데.. 제가 다시 해보고 댓글 달아드릴게요 ^^;;

@@kim-manager 네 말씀 참고해서 다시 시도해보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

방금 해봤는데요.. 앉는 곳부터 끼우고 위를 끼우시면 힘 안들이고 쉽게 끼우실 수 있네요 ^^

와~ 반갑습니다~ 쵀근에 건강검진했는데 1.5정도 줄었.......ㅠㅠ 아흑~ 그래도 전 90이라고 합니다 ㅋㅋ

하하.. 잘못되었으면 제가 영상을 올리지 않았겠죠? ^^ 조금만 아시면 잘못됐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하나에 대해서만 아는 사람과 여러 방면으로 아는 사람과는 생각하는게 당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 제가 구입한 것은 공업용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쓰이는 플러그 입니다. 접지가 있냐 없냐의 차이지요. 샤오미는 접지가 있는 제품이라 접지를 해주는게 좋습니다. 말씀하신 평면인지 뭔지 하는건 접지가 없는 제품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많이 쓰이는 전자제품들이 접지가 없는 경우가 많긴해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어요~^^ 그리고 전선을 꽉 잡아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말씀하신대로 테이프로 감아도 되고 케이블타이로 하는 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잡아주지 않는다고 그렇게 위험하진 않습니다. 위험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위험한거죠. 선을 잡고 당기는 잘못된 방법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예요~^^ 그리고 피복에 나사를 조일 경우도 위험이 있어요~ 피복은 고무, 비닐 재질이라 나사로 조이고, 말씀하신대로 당겨진다고 하면 비닐부분이 늘어나면서 잘 빠질 확률이 큽니다. 오히려 구리선을 직접 나사로 조이는 것이 더 안전합니다. 이 방법이 플러그와 전선과의 접지가 확실하고요. 피복을 조였을 경우 전선이 안에서 놀아서 접촉이 안좋아 말씀하신대로 화재의 위험이 더 있습니다.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해서 화재가 난다면 제가 있는 곳은 벌써 불 타 없어졌겠어요 ^^;; 자신이 아는 것만이 정답이고 옳다고 생각하면서 댓글을 다시기 전에 다른 사람들이 아는 것이 내게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이것저것 써보고 제가 느낀 점을 알려드린건데..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요 ^^;;

절대 안됩니다. 110~220으로 겸용으로 된 제품이 아니면, 플러그만 바꾸시면 기계 고장납니다. 220볼트 제품인데 플러그가 다를 경우에 하시는 방법이예요~

110 전용 제품아니었을까요? 요즘은 알리에서 110~220 제품 많이 팔긴하던데.. 어떤 재품이었는지, 어떻게 연결하셨는지 궁금하네요.. 두 가닥을 그대로 연결하셨다면 절대 터지거나 할 일은 없거든요.. ㅡ.ㅜ

와~ 잘됐네요 ^^ 저희도 아직까지 아주 잘 쓰고 있어요 ^^ 옥상에 올라가서 고기 구워먹을 때에도 좋고, 숯불 피워놓고 앉아있기도 좋고.. 일단 가지고 다닐 때 부피가 작아서 너무 좋고요, 설치도 어렵지 않아서 정말 괜찮은 아이템 같아요 ^^ 즐거운 캠핑 되시기 바라요~^^*

제품 측면이나 후면에 제품 정보 확인해 보세요. 입력전압이 보통 220V이지만 110~220인 경우 그냥 가져가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신 플러그만.. 젠더를 사용하시든가 제 영상처럼 미국용으로 바꾸시면 되고요~

@@musiktraum 미국은 건조기 플러그가 4핀이던데 다른게 없는지요?

🙂우선 제품 뒷면이나 하단에 입력전압이 표시돼있을텐데요.. 110 전용인지 110~220(240) 인지 확인하시고 220(240) 까지 가능한거면 그냥 꼬다리 잘라버리고 교체하시면 됩니다 ^^ 어떤 분은 분해해서 몸통에서 교체를 하시는 분도 계신데.. 굳이 그렇게 안하셔도 되고요 ^^;;

@@kim-manager 안돼는것 같네요 110v ~ 60hz 되어 있네요

@@minkikim398 그럼.. 당근마켓에서 변압기 만원 언저리에 판매할거예요~ 변압기 사용하시면 사용 가능하세요~ 220을 110으로 바꿔주는거예요 ^^

하하.. 다이소 미니 안마기로도 해보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그냥 일반 안마기가 제일 잘 되더라고요~^^;; 사방으로 가루가 날리지도 않고요 ^^;;

그쵸? ㅎㅎ 이거 편해요~ 최근에 보니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비슷한걸 팔아서 사봤는데.. 역시 국산이 좋아요~ 당근마켓에도 보니 알리에서 2~3천원에 사서 만원에 팔고 그러는 분들 계시던데.. 모르는 분들은 그거 사다가 사용하실텐데.. 안타깝더라고요. 알리제품보단 철물점에서 파는게 잘 되고 좋아요~ 조만간 이 제품에 대해서도 리뷰해보겠습니다 ^^

궁금하네요 오늘에사 보았는데 혹시 알려주실수 있나요? 부탁드리겠습니다.

펑 터졌다면 연결하시다가 내부에서 합선이 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110볼트 제품인데 220에 꽂았다면 플러그가 터지거나 녹지 않고 내부 부품에 문제가 생길거예요. 영상을 정확하게 보고 하셨다고 하니 아니리라 생각이 되지만 플러그가 터지면서 녹는 경우는 합선이 맞는 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두 번을 교체해서 시도해봤는데 두 번 다 터지고 녹았네요. 합선이라면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user-ux2ff1nv8x 사진을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연결을 하셨는지..를요.. 어떤 플러그에 어떻게 연결하셨는지요.. 한국이신가요? 이메일이나 카톡등으로 도움을 드릴수도 있습니다.

@@kim-manager 저도 샤오미 공기청정기 똑같은 상황이에요 혹시 해결하셧을까요??

@@younghyunkim9631 아.. 전 그런 문제가 일어나지 않아서 해결할 일이 없어요 ㅠㅠ 지금까지 터지거나 문제가 된 적이 한번도 없는데.. 플러그 연결시 같은 부분에 연결을 하셨거나 전선 몇 가닥이 나와서 합선된게 아닌가 싶은데요..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네요..ㅠㅠ 그렇게 하고 싶어도 안되던데.. 어떻게.. 과정이나 연결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에고..

아.. 일반적으로 전기는 2가닥만 있으면 작동이 되고요. 많으면 3가닥.. 그중 하나는 접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섯가닥은.. 음.. 천장에 설치되는 전등이 스위치가 2개로 나뉘어 있는 경우 여러가닥인 경우는 있는데, 전기플러그가 다섯가닥이란 말씀이신가요? 3가닥인 경우도 2개만 사용하고 접지는 잘라버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5가닥은 어떤 제품이고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보면 답변에 도움이 될텐데..

잘 알고 계시네요~^^ 이 제품도 충분한 시간이 지난 후에 떼려고 하면 정말 떼기 어렵더라고요~ 천원짜리나 이천원짜리나 똑같은 것 같아요~ 이천원짜린 더 잘 붙는지 모르겠지만 천원짜리도 한번 제대로 붙으면 정말 떼기 어렵더라고요~^^

저는 전선을 조였습니다. 그런데 전선을 깊숙히 집어넣고 피복을 조여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안쪽 쇠에 전선이 닿은채로 고정이 되면 되는거라서여~

@@Shinyonge 나사에 전선이 닿는다해도 누전이나 문제는 없는거군요?

@@vivi-wz8fn 네 없습니다. 한쪽 플러그와 나사와 전선 모두 연결되어 있고요. 다른쪽 플러그와 닿지만 않으면 됩니다. 모든 플러그는 다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Shinyonge 감사합니다^^!!👍👍👍최고세요!덕분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ㅜ

지금도 여전히 이렇게 매일매일 화장실 청소를 해요~ㅎㅎ 매일.. 많게는 하루에 두 번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귀찮을때도 있지만 깨끗한 화장실을 위해서라면, 아무생각없이 하는게 도움이 되더라고요 ㅎㅎ 이렇게 해서 잘 마른 후엔 양말신고 다니기도 하고 편해요~^^

네~ 마음껏 보시라고 유튜브에 올린건데요 ^^ 영상도 다운 받으셔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 아이들이 영상을 보고 이걸 만드는거잖아요? ^^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면야 얼마든지 사용하세요~^^ 중학생 아이들이 뮤지컬을 직접 이끌어 나가는 것도 궁금하네요 ^^ 저희는 주로 6~7세거든요 ^^ 뭐 궁금하시거나 더 필요하신 것 있으면 연락 주시고요~

선생님 바쁘실텐데 댓글 남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서울시교육청 중학교뮤지컬 무대 제작에 사용 하고 싶어서요~ 아무래도 아이들 얼굴이 들어가 있는 영상은 일일히 허락을 맡아야 되서 자료로 사용하기가 절차가 너무 힘들더하구요~ 아직 제목은 미정이고 만드는 중이라서~ 그래서 10분 영상에 1~2분 정도 편집하여 사용 할 수 있을까 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설명 할때 선생님 출처 꼭 남기겠습니다~ 편집 사용해도 괜찮을까해서요~~~

@@user-ls3xq2fv3b 그쵸.. 아이들 얼굴은.. 그래서 저희도 영상 올리면 전체적으로 뿌옇게 처리해서 올리네요 ^^;; 뭐 출처 굳이 안남기셔도 돼요~ 그게 뭐 중요한가요.. 편집도 마음껏 하세요~ 전 그냥 제가 아는, 할 수 있는 것들 사람들하고 나누고 싶어서 올리는거니까 마음껏 편하게 사용하세요~^^ 그래도 이런거 물어봐 주셔서 감사해요~ 꼭 제가 뭐라도 된 것 같네요 ㅎㅎ

하하..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노하우 많이 공유해 드릴게요 ^^*

네~ 등 안마하는 것보다 빵 만들 때 더 많이 사용하네요 ㅎㅎ

15:15 에 자세한 품명이 나와있습니다 ^^

네 맞아요~ 저도 주머니에서 한 번, 가방에서 한 번 그랬네요~ 그래서 처음엔 안되겠다..싶었는데 주머니가 아닌 헤드라이트로 쓰기엔 큰 위험이 없을 것 같더라고요. 막힌, 좁은 공간에 있으면 열이 발생을 하는데 그냥 오픈된 곳에선 괜찮더라고요 ^^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면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이예요 ^^

만약을 대비해서 있는거라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접지의 기능에 대해서 아신다면 도움이 될거예요~ 그리고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에 따라서 굳이 없어도 되는 경우도 있어요~ 접지가 필요한 기계라면 기계의 수명과도 연관이 있어요~ 그리고 간혹 기기를 만졌는데 전기가 오르는 경우를 경험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접지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그렇기도 해요~ 하지만 말씀드린대로 기기에 따라서 접지가 불필요하기도 합니다. 결론은 필수적인건 아니지만 있으면 좋다. 하지만 있으나마나한 기기도 있다..정도로 정리할 수가 있겠네요 ^^;;

아참! 말씀하신대로 변압기엔 접지구멍이 없다면 그냥 사용하셔야죠 뭐~ 비싼 기기라면 접지가 있는 변압기를 사용하시는게 좋을거예요~

제가 미국에서 가져온 전기장판을 쓰려고 보니까 변압기는 11자만 들어가는데, 아빠는 그냥 뽑고 사용하라 하시길래 일단 안뽑았어요. 장판은 115w 정도 쓴다고 써있구 변압기는 정격출력 1kva 라고 되어있어요.

@@jiionniiy 전기장판은 그냥 사용하셔도 괜찮을거예요~ 한국 전기장판은 접지없어요~ 소비전력이 115w면.. 1K는 1000w거든요.. 그렇다고 100와트짜리 10개를 꽂으면 안되고요. 장판 다섯개 정도는 꽂을 수 있는 용량이예요~^^ 그냥 편히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볼트가 딱 110인지 110~220인지 확인해 보시고 220까지 된다고 써 있으면 굳이 변압기 사용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kim-manager 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막이 언제 나오는지 알려드리려고 한건데 너무 컸나봐요.. 혹시 땡 뒤에 사각사각 연필 쓰는 소리는 못 들으셨나요? 그게 포인튼데..

영상을 다시보니 되게 띵띵거리네요 ㅋㅋㅋㅋ 아.. 많이 거슬리는데요? ㅋㅋㅋ 다른 영상엔 덜 거슬리는 소리를 넣든가.. 아예 빼야겠네요 ㅎㅎ 의견 감사합니다 ㅎㅎ

아.. 분홍색이 뭘까요? 영상에서 분홍색은 원단뿐인데요 ^^;; 혹시 주황색 커터 말씀하시는건가요? 주황색은 인터넷에서 산거고요. 다이소에 이 제품 아직 있어요~ 공구 코너에 가시면 있을거예요~ 그리고 다이소 마다 들어가는 물건이 달라서, 제일 확실한건 다이소 본사에 전화하시면 계신 곳 근처 어느어느 매장에 있는지 다 알려줘요~^^ 저도 전에 샤워기 필터 사려고 동네 다이소는 다 다녔는데 딱 안 간 곳에 있더라고요 ㅎㅎ 전화가 제일 빠르고 확실해요 ^^

@@kim-manager 감사합니다.

@@kim-manager소개해주신 제품 둘 다 다른 회사 같은 사이즈 칼날로 리필 가능한거죠?

별말씀을요~ 요즘 펄프청소기는 구하기 어렵더라고요. 지역에 따라 있는 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네요~ 리필 사다가 잘 쓰고 있지만 봉..을 구하기가..^^;; 유리닦이는 여전히 비싼 가격 3천원에 잘 나오고 있고요~^^;;

뭐 경우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 어떤 사람은 계속 켜져있길 원하는데 10분마다 다시 켜야할테니까 말이죠 ^^ 아무튼..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두고 공기가 통하지 않는 곳이 아니면 별 위험 없이 잘 사용하실 수 있어요~ 사람들은 흔히 LED는 열이 발생하지 않는걸로 알고 있으나 LED가 생각보다 열이 발생하는 편이라 방열판이나 공기가 통하게 해주는게 중요합니다 ^^;;

무얼 해결하길 원하시나요?

아.. 돈 없어서 경차를 샀고, 룸미러 후방을 설치하려면 또 돈이 드네요 ㅎㅎ 이 네비랑 후방은 차 살 때 설치해준거거든요~^^;;

30분 이상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 저도 다이소 배터리 애용합니다. 20개에 3000원짜리요~

ㅎㅎ 그렇군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예전에 제네레다.. 발전기라고 하나요? 아.. 맞다.. 뭐 알터네이터? 라고 하는 것 같던데.. 그거 나간적 있었어요.. 자유로에서요..ㅎㅎ

아.. 커클랜드 배터리도 듀라셀에서 만드는걸로 알고 있는데.. 아무래도 급이 다른 배터리라 그렇겠죠? ^^ 같은 회사라도 같은 제품을 써야.. 저렴한 제품과 비싼 제품을 똑같이 만들진 않을테니까요..^^;; 커클랜드도 듀라셀에서 만든거라, 우와.. 하고 좋겠지..하고 여기저기 썼는데.. 얘가 여름에 열 받거나 오래되거나 하면 누액이 심하더라고요. 듀라셀은 오래돼도 웬만하면 누액이 되지 않는데말이죠.. 그 이후로 커클랜드꺼 안써요 ㅎㅎ 저렴한 맛에 몇번 썼는데.. 제 기기들은 소중하니까요.. ^^;;;

ㅋㅋ 그래보이나요? ^^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보였을까요? ㅎㅎ 아... 딱걸린건가요? ㅋㅋ

LED는 열이 안날거라는 기본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 많죠..ㅋ

네~ 모자에 사용하시기엔 괜찮아요~^^ 가성비 괜찮은 제품이예요~ 생각보다 밝거든요~ 그리고 야외에서 사용하시면 걱정없이 사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요즘은 공기가 시원해져서 냉각효과도 있어서 야외에서 쓰기에 좋을거예요 ^^ 다이소 배터리 3천원에 20개 들어있는데 그거 사셔서 사용하시면 부담없고 좋아요 ^^

그쵸? 저도 이거 쓰다가 열을 확~ 받아서 인터넷에서 다른 제품을 샀더니 너무 잘되더라고요~ 그럼 다이소 제품도 잘만하면 되겠다 싶어서 해봤는데 잘 되더라고요 ^^ 그 작은 링 구하는게 어렵진 않은데 막상 또 구하려면 찾기가 쉽지 않은데.. 잘 하셨나 모르겠네요 ^^;;

아.. 그러시군요.. 의견 감사합니다 ^^ 근데 음악이 그리 크진 않은데 많이 거슬렸나봅니다. 음악에 대해선 불편하다고 하신 분은 처음이라..^^;; 이런 영상 찍을 땐 음악이 생명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다음엔 볼륨 조절에 신경을 써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kim-manager 답변 고맙습니다. 내용이 꽉차고 좋은 영상이라 음악이 없어도 충분히 좋고, 만약 넣으시면 모차르트의 피아노곡도 들릴 듯 말듯하면 어떨까요?

@@skim6898 아.. 그러게요.. 다른 분들 빵 만드는 영상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 영상에 많이 쓰이는 음악 모음에서 찾다보니 클래식 같은건 생각을 못했네요 ^^;; 일단 알아보긴 해야겠네요. 음악이 저작권에 예민한 분야라.. 제가 쓰는, 다른 많은 유튜버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음악들이 대부분 저작권 문제가 없는 음악들을 사용하거든요. 제 영상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음악이 다 그런 음악들이고요 ^^ 클래식도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지부터 알아보고 클래식 음악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kim-manager You're welcome.🙂 제 귀가 예민한 지 집중해서 보고싶은 영상은 어떤 음악도 방해스럽네요. 하지만 이 영상은 계속 보고 싶어서 안보고 말기는 좀.... 고맙습니다. God bless you! 🙂❤

아.. 거실바닥이요.. 이게 불가능한건 아닌데.. 이건 주로 많은 물을 흡수하는 용도로 쓰거든요.. 거실바닥은 극세사 걸레를 끼워 쓸 수 있는 대걸레를 쓰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 아님 거실은 수시로 하면 좋으니까 일회용 정전기먼지포나 물걸레포를 끼워 쓸 수 있는걸 사용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굳이 써보시겠다면.. 미리 적셔서 당기기만 하셔서 닦으시면 될 것 같아요 ^^

ㅋㅋ 재미도 있고 진짜 실용적이예요~ 주변에 가루도 튀지 않고요~ 빵 처음 시작했을 땐 진짜 빵 터졌는데 지금은 적당한 온도와 반죽 등.. 잘 맞는 것을 찾아서 이젠 안터지고 잘 만들어져요 ^^;;

@@kim-manager ㅋㅋㅋ

쉿~ 들키지 않게 조심하세요~^^;; 근데.. 카스테라 맛 보여드리면 기분좋게 기증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