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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 고니 서식지 방문 후기

학생에 맞는 높은 칼로리 음식 보단 성인 칼로리 맞는 식단으로 직접 준비하여 저 칼로리 음식을 먹기 위한 점심밥 함께 먹는팀(밥조)의 떡국 먹기

대경선 개통 첫날이라 구미에서 출발에서부터 발 디딜틈 없이 빼곡하게 탑승하여 사곡, 왜관, 서대구, 대구역을 거쳐 동대구역 내려서 대구 시내버스를 환승하여 대구 시내버스로 일보고 서문시장에 들러 호떡과 팟죽 사먹고 지하철 3호선 타고 명덕역에서 1호선 갈아타고 대구역에서 구미오는 대경선 탑승하였음, 올때도 서울 지하철 출근 시간 만큼이나 복잡함. 65세 이상 어르신 분은 입구에서 신분증 넣으면 무료 탑승권 발매됨.

2024.11.16. 모사 25명 참가. (상차림)구식, 재길, 재천. 재국 집안이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으로 선대를 모시는 제사를 하였음. 경주이씨 집의자손 의 행복 가득과 행운 깃들길 ~

2024.11.16. 모사 25명 참가. (상차림)구식, 재길, 재천. 재국 집안이 정성스럽게 차린 음식으로 선대를 모시는 제사를 하였음. 경주이씨 집의자손 의 행복 가득과 행운 깃들길 ~

조선시대 때 인재가 가장 많이 배출 되었던 조선의 강남이라 할 수 있는 경북 구미시 선산읍 이문리에는 70년 짧은 기간에 무려 12명의 급재생과 그 중 전국수석 (장원)5명 과 부장원 2명을 배출 하는 등 수 많은 인재를 배출하여 장원각이라고 불린다. 일찌기 조선 풍수학자 이중환은 조선 인재의 반은 영남이고 영남 인재의 반은 선산이라고 일컬었디.

10.26(1979) 사태를 일어컸던 당시 중앙정보부장 이었던 김재규 생가(2024.11.7)

조선 세조 때 사육신인 하위지(단계) 선생님의 충절비가 경북 구미시 선산읍에 노상리에 세워져 있다.

사육신인 단계 하위지 선생님 의 옛 길을 걷다.

시동생(용희) 벌초 후

아버지 어머니 벌초 후(2024.9.8)

경주이씨 집의자손 영안묘 벌초에 30명의 참석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경주이씨 집의자손 영안묘 벌초

올 여름 더위는 유난히도 오래도록 더워서 벌초를 하는 9월 8일 오늘도 33도를 넘어서 땀이 비오는 듯한다. 오늘 벌초에 30명 이상 모여 진도가 빨랐다. 덕분에 좀 빨리 끝내고 고아면 읍 내에 있는 황소 식당에서 삼겹으로 식사를 하면서 담소를 나누었다

자신감, 자존감 가지는 빵언니 이야기

자존감 높이기

시제 모사

영안묘 병풍석(경주 이씨) 계보도

2020년 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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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례 없는 결혼식, 영상편지

봄 눈

공기업 고졸 공채 한국전력 준비

텃밭 가꾸기

스님과 유기견 야생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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