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wadee TV
Sawadee TV
  • Видео 1 298
  • Просмотров 46 713

Видео

ผู้รับใช้พระเจ้าคริสตจักรกับการบริหารปกครองคริสตจักร 1-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Просмотров 2712 часов назад
คริสตจักรบ้านผาบือ-鄭勝會선교사 (October 20, 2024)
วันแห่งขอบพระคุณพระเจ้ากับผู้แสวงบุญ 2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Просмотров 3914 часов назад
คริสตจักรบ้านสิหลัง-鄭勝會선교사 (October 18, 2024)
วันแห่งขอบพระคุณพระเจ้ากับผู้แสวงบุญ 1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Просмотров 2914 часов назад
คริสตจักรบ้านสิหลัง-鄭勝會선교사 (October 18, 2024)
วันแห่งขอบพระคุณพระเจ้าชาวอาข่า 2 -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Просмотров 5919 часов назад
คริสตจักรบ้านลิเช-鄭勝會선교사 (October 17, 2024)
วันแห่งขอบพระคุณพระเจ้าชาวอาข่า 1 -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Просмотров 5619 часов назад
คริสตจักรบ้านลิเช-鄭勝會선교사 (October 17, 2024)
ความร่วมหมือคริสตจักรภาคใหม่กับ KPM in Thailand
Просмотров 15День назад
정승회선교사 아카,라후족교회와 KPM선교부와의 동반자 관계 수립
การปกคลองตนเองของคริสตจักร 2
Просмотров 14День назад
정승회선교사의 교회 자치 방안
การปกคลองตนเองของคริสตจักร 1
Просмотров 9День назад
정승회선교사의 교회 자치 방안
การตั้งคริสตจักรภาคและการเลือกกรรมการ
Просмотров 10День назад
아카, 라후족 독립 노회 조직과 KPM (정승회선교사 지도)
การเลี้ยงตนเองของคริสตจักร 3
Просмотров 7День назад
정승회선교사의 교회 자립 방안
การเลี้ยงตนเองของคริสตจักร 2
Просмотров 23День назад
정승회선교사의 교회 자립 방안
การเลี้ยงตนเองของคริสตจักร 1
Просмотров 3День назад
정승회선교사의 교회 자립 방안
แบบอย่างการนมัสการพระเจ้า 2
Просмотров 4День назад
정승회선교사의 교회와 예배
แบบอย่างการนมัสการพระเจ้า 1
Просмотров 6День назад
정승회선교사의 교회와 예배
ดาวมรับผิดชอบผู้รับใช้พระเจ้าของคริสตจักร 2(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Просмотров 93День назад
ดาวมรับผิดชอบผู้รับใช้พระเจ้าของคริสตจักร 2(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ดาวมรับผิดชอบผู้รับใช้พระเจ้าของคริสตจักร 1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Просмотров 95День назад
ดาวมรับผิดชอบผู้รับใช้พระเจ้าของคริสตจักร 1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Bible Study Exodus 77 (อพยพ 23:1-9) 2 Thai
Просмотров 2414 дней назад
Bible Study Exodus 77 (อพยพ 23:1-9) 2 Thai
Bible Study Exodus 77 (อพยพ 23:1-9) 1 Thai
Просмотров 2114 дней назад
Bible Study Exodus 77 (อพยพ 23:1-9) 1 Thai
พิธีมหาสนืท 2024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鄭勝會선교사 )
Просмотров 2614 дней назад
พิธีมหาสนืท 2024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鄭勝會선교사 )
การศึกษพระคัมภีร์ (โรม 2:17-24) ศจ ดร สิริชัย ชยสิริโสภณ
Просмотров 3221 день назад
การศึกษพระคัมภีร์ (โรม 2:17-24) ศจ ดร สิริชัย ชยสิริโสภณ
คำเทศนาของ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ความสำเร็จความรอดของคริสเตียน 2)
Просмотров 5021 день назад
คำเทศนาของ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ความสำเร็จความรอดของคริสเตียน 2)
คำเทศนาของ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ผู้ร่วมงานของ อ เปาโล) CA USA
Просмотров 39Месяц назад
คำเทศนาของ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ผู้ร่วมงานของ อ เปาโล) CA USA
การสรรญเสริญพระเจ้าและคำพยาน คริสตจักรศิลา CA USA
Просмотров 15Месяц назад
การสรรญเสริญพระเจ้าและคำพยาน คริสตจักรศิลา CA USA
คำเทศนาของ อ สุริพร บอยด์ (มก.4:1-9 ดินสี่ชิด)
Просмотров 35Месяц назад
คำเทศนาของ อ สุริพร บอยด์ (มก.4:1-9 ดินสี่ชิด)
การศึกษพระคัมภีร์ (โรม 1:28-32) ศจ ดร สิริชัย ชยสิริโสภณ
Просмотров 22Месяц назад
การศึกษพระคัมภีร์ (โรม 1:28-32) ศจ ดร สิริชัย ชยสิริโสภณ
เพลงพิเศษ
Просмотров 23Месяц назад
เพลงพิเศษ
คำเทศนาของ ศจ ดร สิริชัย ชยสิริโสภณ
Просмотров 37Месяц назад
คำเทศนาของ ศจ ดร สิริชัย ชยสิริโสภณ
การศึกษพระคัมภีร์ (โรม 1:26-28) 2 ศจ ดร สิริชัย ชยสิริโสภณ
Просмотров 11Месяц назад
การศึกษพระคัมภีร์ (โรม 1:26-28) 2 ศจ ดร สิริชัย ชยสิริโสภณ
การศึกษพระคัมภีร์ (โรม 1:26-28) 1 ศจ ดร สิริชัย ชยสิริโสภณ
Просмотров 14Месяц назад
การศึกษพระคัมภีร์ (โรม 1:26-28) 1 ศจ ดร สิริชัย ชยสิริโสภณ

Комментарии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4 дня назад

    2. 신약의 영적 맥추절 (성령강림절) 초대교회의 핍박은 우리가 잘 압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죽는 것으로 간주 되었습니다. 이 기세는 기독교의 전멸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런 고난의 시기를 거치면서 전 세계적인 신앙이 되었습니다. 이 복음은 아카, 라후족에도 전파되어 오늘의 영육간에 아울러 우리의 신앙을 성장 시키고 있다. 특별히 오순절에 임한 성령강림은 영적 추수가 활발하게 전개되어 풍성한 영적 추수의 계절이 되어 영적 맥추절이 되게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령강림으로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의 열매들을 천국 곡간에 가득 거두어 드리는 활발한 역사가 전개되고 있는 것에서 신약의 맥추절을 지키는 의미가 있겠습니다. 3. 아카족, 라후교회의 맥추절, 추수감사절 아카족, 라후족 선조들은 중국 남부지방에 살고 있었으나 중국의 공산화로 100여년전 생명을 지키기 위해 20세기 초에 중국을 탈출하여 버마 라오스 태국으로 들어왔다. 아카족 (阿卡人)은 아직도 중국 윈난성의 산악지대에 살고 있으며, 현재 태국 북부 치앙라이와 치앙마이에 8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라후족(拉祜族, Lāhùzú, 영어: Lahu people)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공인한 56개의 소수민족 중 하나로, 윈난성에 45만명이 살고 있고, 미얀마에 15만명, 태국에는 10만명이 살고 있다. 6개의 산악민족 중 하나이다. New Tribes Mission, American Baptist Mission, American Churches o fChrist선교단체들이 100년 전부터 복음을 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고, 주태국한국장로교선교부는 1984년부터 선교를 시작하여 40년이 되었다, 1984년 (8-10년간) 정승회선교사에 의해 13개처의 산족교회를 개척 육성하고 있었고, 1992년 (28년간) 김학영선교사가 산족선교를 전담하여 왔으며 2003년 (21년간 동역) 강성춘선교사가 동역하다가 2년전부터 전담사역을 하다가 쓰러졌다. 현재 23개처의 교회를 보유하고 있다. 아카족의 추수감사절은 서양 선교사들의 선교로 그들의 추수감사절을 그대로 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맥추절, 수장절을 지키고, 청교도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킨 것처럼 우리들도 성경과 믿음의 선조들의 신앙을 따라 오늘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태국교회는 북부지역에서만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지키지 않는 교회들 중에는 이 추수감사절이 서양 사람들 것이라고 등한 시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들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지난 날 어려웠던 때를 잊고 사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옛날을 잊어버리고 살게 되면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배반하는 삶을 살아갈 위험이 있습니다. 과거를 있어 버리는 우리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라 수장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두렵게 받아 들여야 살 수 있습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것은 종살이하던 이집트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이끌어 내셨고, 광야에서 어떻게 먹이셨는지를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하여 맥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다는 것이다. 신약시대의 우리들은 죄악된 세상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구원하시고 천국 가는 축복을 허락하신 것을 감사하면서 영적 맥추절로 지키게 된 것을 감사하는 맥추절이 되었습니다. 아카, 라후족들도 중국에서 태국까지 오는 일과 산에서 어렵게 살던 때가 있었다. 이제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의 맥추절에 명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4 дня назад

    맥추절, 수장절을 지키라 (출 23:16, 신 8:11-14) 16 จง​ถือ​เทศกาล​เลี้ยง​ฉลอง​การ​เ​ก็​บ​เกี่ยว ถวาย​พืชผล​แรก​ที่​เกิด​จาก​แรงงาน​ของ​เจ้า ซึ่ง​เจ้า​ได้​หว่าน​พืช​ลง​ใน​นา เจ้า​จง​ถือ​เทศกาล​เลี้ยง​ฉลอง​การ​เ​ก็​บ​พืชผล​ปลายปี เมื่อ​เจ้า​เ​ก็​บ​พืชผล​จาก​ทุ่ง​นา​อัน​เป็น​ผลงาน​ของ​เจ้า 11“ท่าน​ทั้ง​หลาย​จง​ระวัง​ตัว​อย่า​ลืม​พระ​เยโฮวาห์​พระ​เจ้า​ของ​ท่าน ด้วย​ไม่​รักษา​พระ​บัญญัติ​และ​กฎหมาย​และ​กฎเกณฑ์​ของ​พระ​องค์ ซึ่ง​ข้าพเจ้า​ได้​บัญชา​ท่าน​ใน​วันนี้​ 12 เกรง​ว่า เมื่อ​ท่าน​ได้​รับประทาน​อิ่ม​หนำ ได้​สร้าง​บ้าน​เรือน​ดีๆ และ​ได้​อาศัย​อยู่​ใน​นั้น​ 13 และ​เมื่อ​ฝูง​วัว​และ​ฝูง​แพะ​แกะ​ของ​ท่าน​ทวี​ขึ้น มี​เงิน​ทอง​มาก​ขึ้น และ​บรรดา​ซึ่ง​ท่าน​มี​อยู่​ก็​ทวี​ขึ้น​ 14 จิตใจ​ของ​ท่าน​ทั้ง​หลาย​จะ​ผยอง​ขึ้น และ​ท่าน​ทั้ง​หลาย​ก็​ลืม​พระ​เยโฮวาห์​พระ​เจ้า​ของ​ท่าน​ทั้ง​หลาย​ผู้​ทรง​นำ​ท่าน​ทั้ง​หลาย​ออก​จาก​แผ่นดิน​อียิปต์ ออก​จาก​แดน​ทาส​ 추수감사절은 구약의 맥추절, 수장절에 기원을 두고 있다.. 출애굽기23:16"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신명기 8장12 -14 "네가 먹어서 배 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 양이 번성하며, 네 은 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라 수장절을 지키라”고 명하시면서 이집트에서 종 되었던 너희 들을 건져내 가나안에 정착하게 하시고 정상적인 농경생활을 통해 보리 밀을 추수하여 첫 열매를 거두었으니 하나님을 잊지 않고 감사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맥추절을 지키라”는 이 구약의 명령은 신약에 와서 죄악으로 꼭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 죄인들을 죽음에서 건져 내시고 천국 길로 인도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영적 추수를 감사 하는 맥추절로 지키라는 명령으로 받게 됩니다. 아카, 라후족교회는 “맥추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현재의 풍성함 때문에 옛날을 잊어버리고, 교만하여, 자신을 믿고, 우리 복의 근원인 하나님을 잊어버릴까 두렵다는 염려 때문에 맥추절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이제 구약시대의 맥추절, 신약시대의 영적 맥추절, 그리고 아카교회의 추수감사절로 지켜야 하는 우리들에게 명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1. 구약의 맥추절(6월), 수장절(10월) 1.1 맥추절 -6월 보리 거둠 첫 열매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시고, 40년 광야 생활에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고, 각 지파 별로 땅을 분배하여 땅을 갈아 씨를 뿌리고 곡식을 거두어 풍요롭게 살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에서 논에는 쌀 농사를, 밭에서는 보리와 밀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하던 자기들을 구원하여 안식을 누리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맥추절 입니다. 1.2 수장절 -10월, 년 중 마지막 추수 유월절에서 7주(77=49) 50일로 오순절이라고 부른다. 이는 신약의 오순절 성령강림절이 된다. 수장절에는 7일간 천막생활(초막절)이는 광야 40년의 고난을 잊지 않기 위해 특별한 생활을 했고 지금도 그렇다. 여기 맥추절, 수장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는? (1) 맥추절을 지킴으로 과거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정착하여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으나, 과거 애굽에서의 노예생활과 광야생활 중의 어려움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어려운 과정을 헤쳐 나왔어도 현재의 생활이 풍족하면 지난 일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정착에 만족하지 말고, 과거의 어려움을 거울 삼아 더욱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신명기16장12절에 "맥추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아울러 이집트 땅에서 노예 생활하던 때를 기억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어려웠던 생활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것은 현재를 겸손하게 살아가는 지혜로운 삶이 되도록 하는데 맥추절의 의미가 있습니다. (2) 맥추절을 지킴으로 현재의 축복을 감사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신명기8장12절 "네가 먹어서 배 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 양이 번성하며 네 은 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이집트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맥추절을 맞으며 과거를 돌이켜 보고 수 없는 환란 속에서 나와 함께 하시며 건져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4 дня назад

    교회 자치를 위한 교회 일군과 교회 정치,행정 (엡 4:11-12) 11 ของ​ประทาน​ของ​พระ​องค์ ​ก็​คือ​ให้​บาง​คน​เป็น​อัครทูต บาง​คน​เป็น​ผู้เผย​พระ​วจนะ บาง​คน​เป็น​ผู้​เผยแพร่​ข่าว​ประเสริฐ บาง​คน​เป็นศิษ​ยาภิ​บาล​และ​อาจารย์​ 12 เพื่อ​เตรียม​ธรรมิก​ชน​ให้​เป็น​คน​ที่​จะ​รับ​ใช้ เพื่อ​เสริมสร้าง​พระ​กาย​ของ​พระ​คริสต์​ให้​จำเริญ​ขึ้น​ 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12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13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교회는 예수께서 친히 세우신 신령한 기관이다. 그래서 교회는 세상 어떤 기관이나 단체와 비교 할 수 없다. 태국에서도 <싸타반 까쌋>은 세상 어떤 기관과 단체와는 구별한다. 1.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이해- 주님이 세우신 구원의 방주이다. 주님의 교회는 사람이 세우지 않는다. 사람이 세운 것으로 이해한 사람은 큰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이 이런 사람들의 교회는 바르게 교회 성장을 하지 못하여 이단이 될 수도 있다. 2. 주님의 교회에는 주님이 세우신 일군들이 있다.-목사, 장로. 집사 하나님이 세우신 일군들은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 특히 목사는 교회 중심한 주님의 일만 하는 사람이기에 교회를 통해 생활을 책임 지신다. 2.1목사-외부에 교회를 대표하는 지도자/교회 정치의 수장 2.2장로-목사와 함께 교회 정치와 행정 2.3집사-일군의 성격, 교회 재정/목회자 생활비 3. 목사는 예수를 대신하여 예수의 양을 치는 목자이다.(목사와 교회) 3.1 교회의 목회자는 주께서 직접 불러 세우신다. 목회자는 주의 교회의 종의 사역을 하기에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되, 간접적인 방법으로 교회를 통하여 목회자를 육성하고 세우신다. 3.2 주님은 총회나, 노회를 통하여 주의 종을 교회로 파송 한다. 주님의 교회는 주님께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교회를 관리 하신다. 따라서 총회나, 노회를 통해 일하신다. 3.3 교회는 그 교회에 적합한 목회자를 선택하여 노회의 허락을 받는다. 지 교회는 해 교회에 적합한 목회자를 찾아 청빙하되 노회의 허락을 득해야 한다. 3.4 목회자는 노회가 허락한 교회에 부임한다. (노회가 목회자를 해임하면 교회를 떠난다) 노회는 목회자를 위임하고 해임하는 권한을 가진다. 목회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교회가 몰아낼 수는 없다. 나쁜 목회자로 생각되면 그 나쁜 점을 노회에 고발하여 노회가 목회자를 조사처리하도록 한다. 3.5 목회자는 노회가 위임한 모든 권한으로 교회를 치리하고, 목양한다. 목회자는 노회 소속이며 노회의 지도를 받아 지 교회를 목회한다. 목사는 완전한 주의 종이어서 모든 권한이 주어지나, 강도사, 전도사는 행정은 불가하며 설교, 예배 인도를 할 수 있으나, 성례, 축도는 할 수 없다. 3.6 목회자나, 교인들은 수시로 노회의 문의하고 지도를 받아 지 교회를 섬긴다. 지 교회는 목회자의 지도를 받아 제대로 성장하고 있으면 노회는 할 일이 없게 된다. 지 교회가 바르게 성장하기 위하여 노회나 총회의 지도를 수시로 받는다. 3.7 교회에 문제가 없으면 노회는 함부로 지 교회를 억압하지 못한다. 총회, 노회는 지 교회의 권한 이상을 행사하지 못한다. 따라서 지 교회가 문제가 없으면 지 교회가 자유스럽게 일한다. 그러나 상회에 위배되는 일은 하면 상회의 제재를 받는다. 3.8 목회자의 생활비는 해 교회가 최선을 다하여 책임 진다. (자립) (1) 목회자의 생활비는 전적으로 지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책임지신다 (2)외부의 지원을 받는다 해도 최소한의 기간만 지원 받으면서 자립을 꾀한다. (3)선교사들이 개척 설립한 교회들은 지 교회가 자립, 자치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육성하여 완전한 교회로 성장 시켜주어야 한다. 지 교회의 목회자를 위한 자립 대책은 여러 종류가 있다. 결론 지난 주일에는 교회의 목회자에 대한 책임을 중심하여 교회의 자립에 대하여 성경적인 원리를 설명했다. 오늘은 교회들이 교회 스스로 운영하고 일해 갈수 있는 교회 행정 즉 자치하는 교회에 대하여 설명했다. 우리가 개척 육성해온 교회들에게 자립이나 자치에 대하여 열심히 가르치지 못하여 23개처 교회들이 아직 자립과 자치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을 고쳐주기 위한 말씀을 전했다. 이제 성경적인 교회가 되어 성경적인 교회자립과 행정으로 바른 교회로 성장하는 길로 나가 갈 수 있기를 바란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4 дня назад

    3. 아카족, 라후족과 추수감사절 이들은 중국 남부지방에 살고 있었으나 중국의 공산화로 100여년전 생명을 지키기 위해 중국을 탈출하여 버마 라오스 태국으로 들어왔다. 현재 태국에 10만명의 라후족과 8만명의 아카족들이 살고 있는 것으로 추산한다. 아카족 (阿卡人)은 태국, 미얀마, 라오스, 중국 윈난성의 산악지대의 작은 마을에 사는 민족이다. 그들은 20세기 초에 중국에서 동남아시아로 이동했다. 현재 태국 북부 치앙라이와 치앙마이에 8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라후족(拉祜族, Lāhùzú, 영어: Lahu people) 또는 납호족 혹은 랍호족은 동남아시아와 중화인민공화국에 사는 소수민족 중의 하나이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 공인한 56개의 소수민족 중 하나로, 윈난성에 45만명이 살고 있고, 미얀마에 15만명, 태국에는 10만명이 살고 있다. 6개의 산악민족 중 하나이다. 그 외에도 라오스에 1만명, 베트남에서는 1500명 정도가 살고 있으며, 베트남 정부 공인 54개의 소수민족 중 하나이다. New Tribes Mission, American Baptist Mission, American Churches of Christ선교단체들이 100년 전부터 복음을 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고 주태국한국장로교선교부는 1984년부터 선교를 시작하여 40년이 되었다, 1984년(8-10년간) 정승회선교사에 의해 13개처의 산족교회를 개척 육성하고 있었고, 1992년(28년간) 김학영선교사가 산족선교를 전담하다가 2003년부터 강성춘선교사가 동역하였고(21년간) 2021년(21년간 동역, 3년 전담) 강성춘선교사가 전담하다가 중단하였다. 여 현재 23개처의 교회를 보유하고 있다. 아카족의 추수감사절은 서양 선교사들의 선교로 그들의 추수감사절을 그대로 행하게 되었을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맥추절을 지키고, 청교도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킨 것처럼 우리들도 성경과 믿음의 선조들의 신앙을 따라 오늘 추수감사절을 지키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태국교회는 북부지역에서만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지키지 않는 교회들 중에는 이 추수감사절이 서양 사람들 것이라고 등한 시하고 있다. 결론 구약과 신앙의 선조들의 본을 받아 오늘 우리들도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린다. 우리들도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나, 미국의 청교도들의 어려움을 겪었다. 이제 살만하다. 오늘 추수 감사절에 진정 하나님께 모든 것을 주신 것을 감사하는 추수감사절이 되어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고,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큰 복을 누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4 дня назад

    청교도들의 추수감사절 (출23:16) 추수감사절은 구약 성경의 맥추절, 수장절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신앙을 지키기 위해 영국의 신실한 기독교인들이 목숨을 걸고 배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온 청교도들의 신앙에 의하여 추수감사절이 우리에게 전해젔다. 사실 이런 감사절은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하다 하겠다. 먹고 살기 위해 농사를 짓고 그 곡식과 열매, 채소 등을 거두었을 때 우리들의 마음에는 어디에 감사할 마음이 생기게 된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 감사한다. 그러나 불신자들은 어디에 감사 할 줄을 모르기에 하나님이 아닌(주인이 아닌) 귀신이나, 햇빛, 공기 비, 짐승 등 하나님이 내신 것들에게 감사함으로 진정한 감사를 표하지 못하고 있다. 추수감사절을 당하여 추수감사절의 시초인 성경의 맥추절, 수장절, 현 추수감사절의 원조인 미국의 청교도들의 추수감사절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 아카족, 라후족의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생각해 보기로 한다. 1. 유대인의 맥추절, 수장절과 추수감사 오늘의 추수감사절은 구약의 맥추절(the Feast of Harvest)에서 나왔다. 맥추절은 5월 중순에서 6월 중순 밀(wheat) 추수가 끝날 무렵 우량품들로 먼저 하나님께 드리는 추수 감사제였다 (출 23:16, 34:22), .수장절(10월)은 쌀과 과일을 거두는 추수감사절이다. 하나님은 맥추절, 수장절을 지키라고 명하시면서 너의 조상들이 이집트에서의 포로 생활과 광야 생활을 잊지 않기 위해 하나님이 가나안 땅에서 주신 양식에 대하여 특별히 감사하는 축제를 드리도록 한 것이다. 1.1 맥추절 -6월 보리 추수 첫 열매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시고, 40년 광야 생활에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고 각 지파 별로 땅을 분배하여 땅을 갈아 씨를 뿌리고 곡식을 거두어 풍요롭게 살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에서 논에는 쌀 농사를, 밭에서는 보리와 밀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하던 자기들을 구원하여 안식을 누리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맥추절입니다. 1.2 수장절 -10월, 년중 마지막 추수 유월절에서 7주(77=49) 50일로 오순절이라고 부른다. 이는 신약의 오순절 성령강림절이 된다. 수장절에는 7일간 천막생활(초막절)이는 광야 40년의 고난을 잊지 않기 위해 특별한 생활을 했고 지금도 그렇다. 2. 청교도들과 추수감사절 오늘 우리가 지키는 추수 감사절은 미국을 개척한 청교도들(Pilgrims)의 ‘감사’에 있다. 청교도들은 영국에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미지의 북미 대륙으로 온 경건한 신앙인들이다. 청교도들은 영국 헨리 8세와 제임스 1세, 찰스 1세 때 이어진 종교 박해를 피해 조상들(Pilgrim’s Fathers)이 1600년대 초 신앙의 자유를 찾아(102명) 메이플라워호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 미 대륙으로 이주하였다. 청교도들은 영국 남해안 플리머스(Plymouth) 항구에서 1620년 8월 5일(지금 달력으로 8월 15일) 스피드웰(Speedwell)과 메이플라워(Mayflower)호를 타고 美 대륙을 향해 항해를 시작했다. 그러나 초반에 배가 고장 나 물이 새 귀항했다. 한 달 후(1620년 9월 6일) 메이플라워호만 25명의 선원과 102명 (남자 78명과 여자 24명)의 청교도들이 승선하여 미국 동해(대서양) 중부지방 버지니아(Virginia)를 목적지로 삼고 재차 출발했다. (항해 도중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탄생) 그들은 3개월 후(11월 11일) 버지니아 대신 미국 동북부 메사추세츠 케이프 콧(Cape Cod) 해안가에 도착했고, 그 곳에서 5일간 주위를 답사한 후 11월 16일 현재의 플리머스(Plymouth, 영국을 떠날 때 항구 이름)에 정착했다. 63일간 3,400마일(5,440km)의 멀고도 긴, 그리고 위험한 항해 끝에 닻을 내렸던 것이다. 이들은 남쪽 버지니아로 가려 했으나 북쪽 메사추세츠에 도달했다. 그들은 토요일에 도착했다., 주일을 지키기 위해 배에서 내리지 않고 배 안에서 주일을 지켰다.그들은 항해 동안 찬송을 계속 부르고 기도를 하는 예배의 일정이었다. 청교도들은 무사히 신대륙에 도착했지만 11월 중순 도착했기에 강풍과 눈보라 치는 혹독한 추위, 질병과 식량 부족, 원주민들의 냉대, 들짐승들의 위험, 거할 집 하나 없는 절박한 상황이었다.이로 인해 그 해(1620-1621) 겨울 2-3개월 내에 102명 중 절반 이상이 세상 (하루에 2-3명씩)을 떠났고, 남은 사람도 건강이 쇠약해 질병으로 신음했다.그러나 6-7명의 건장한 사람들이 땔감을 준비, 침실 준비, 병자 간호와 그들을 돌보는 일, 칠면조와 사슴 등을 사냥하여 고기를 조달하는 일을 자발적으로 했다. 봄이 되어 생존한 청교도들은 땅을 개간하고 씨를 뿌리고 가꾸어, 그 해 가을 기대 이상의 추수를 하게 됐다. 그들은 하나님 앞에 눈물로 감사했다.청교도들은 엄동설한에 황무지에서 살아남은 것, 신앙의 자유를 허락하여 주신 것, 미 대륙 개척자들로 삼아주신 것 등을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깊이 감사를 드렸다. 청교도들은 미국에 들어온 다음 해인 1661년 가을, 하나님께 첫 추수감사절 예배를 드렸다. 추수한 첫 곡식들과 채소들 중 최고 우량품들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께 드렸다. 그들은 기도 중 “우리는 대서양을 건너와 여러 친구들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리나이다”라고 기도했다. 첫 추수감사절 예배는첫날인 주일에는 온 종일 하나님께 기도 드리고, 찬송 부르고, 말씀 묵상했다. 둘째날에는 칠면조 요리, 감자, 옥수수 요리 등을 만들어 서로 나눠먹고, 셋째날에는 인디언 추장 마싸소이트 등을 초대해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친교 했다. 90명의 원주민 인디언들은 칠면조 구운 요리와 호박파이(pumpkin pie)를 가져와 같이 친교를 나눴다. 그것이 유래가 되어 추수감사절에는 칠면조 고기와 호박 파이를 먹게 됐다. 청교도들은 통나무들을 잘라 먼저 교회당을 짓고, 학교를 지은 다음에야 자신들의 집을 지었다. 이렇게 이들은 미국의 믿음의 선조들이었다. 그들은 철저한 주일 성수, 십일조, 경건생활을 했다. 1623년 정착지 플리머스 책임 행정관 윌리엄 브래드포드는 ‘추수감사절’을 제정 선언했고, 1789년 미국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이 날을 국가 기념일로 선포했다. 1863년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에 의해 11월 넷째 주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통일했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10 дней назад

    아카,라후 독노회 임원 조직 노회장 아파목사 부노회장 짜터전도사 서기 아쩌강도사 회계 수라차이강도사 독노회와 KPM선교부는 동역하기로 하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10 дней назад

    아카,하루 교회들이 선교부에서 독립하여 독립 노회를 조직한 후에도 자립을 할 수 없는 교회는 상황에 따라, 선교사의 재정 능력을 따라 당분간 재정을 지원 할 수도 있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10 дней назад

    교회를 개척하고 육성하는 목표는 교회가 자립하고 자치하는 것을 지향한다. 교회가 자립하려면 교회가 정상적으로 성장하여야 자립이 되고 교회가 자치 하려면 목사, 장로, 집사를 양성하여 교회에 목회자는 목사로 목회자와 함께 교회 정치와 행정을 하는 장로 육성되어야 하고 교회 일꾼인 집사를 육성하여 교회에 목사, 장로 집사가 있고 당회가 있고 집사 모임이 있어야 한다.

  • @kimchonpromrat6319
    @kimchonpromrat6319 11 дней назад

    ติดตามฟังครับ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25 дней назад

    พวก​ยิว​และธรรม​บัญญัติ​ 17 แต่​ถ้า​ท่าน​เรียก​ตัวเอง​ว่า ยิว​และ​พึ่งธรรม​บัญญัติ และ​ยก​พระ​เจ้า​ขึ้น​อวด​ 18 และ​ว่า​ท่าน​รู้จัก​พระ​ทัย​ของ​พระ​องค์ และ​เห็นชอบ​ใน​สิ่ง​ที่​ประเสริฐ เพราะ​ว่า​ท่าน​ได้​เรียนรู้​ใน​ธรรม​บัญญัติ​ 19 และ​ถ้า​ท่าน​มั่นใจ​ว่า​ท่าน​เป็น​ผู้​จูง​คน​ตา​บอด เป็น​ความ​สว่าง​ให้แก่​คน​ทั้ง​หลาย​ที่​อยู่​ใน​ความ​มืด​ 20 เป็น​ผู้สอน​คน​โง่ เป็น​ครู​สอน​เด็ก เพราะ​ท่าน​มี​แบบอย่าง​ของ​ความ​รู้​และ​ความ​จริง​ใน​ธรรม​บัญญัติ​นั้น​ 21 ฉะนั้น​ท่าน​ซึ่ง​เป็น​ผู้สอน​คน​อื่น​จะ​ไม่​สอน​ตัวเอง​หรือ เมื่อ​ท่าน​เทศนา​ว่า​ไม่​ควร​ลัก​ทรัพย์ ตัว​ท่าน​เอง​ลัก​หรือ​เปล่า​ 22 ท่าน​ผู้​ที่​สอน​ว่า​ไม่​ควร​ล่วง​ประเวณี ตัว​ท่าน​เอง​ล่วง​ประเวณี​หรือ​เปล่า ท่าน​ผู้​รังเกียจ​รูป​เคารพ ตัว​ท่าน​เอง​ปล้น​วิหาร​หรือ​เปล่า​ 23 ท่าน​ผู้​โอ้​อวด​ใน​ธรรม​บัญญัติ ตัว​ท่าน​เอง​ยัง​ลบ​หลู่​พระ​เจ้า​ด้วย​การ​ประพฤติ​ผิดธรรม​บัญญัติ​หรือ​เปล่า​ 24 เพราะ​พระ​คัมภีร์​เขียน​ไว้​ว่า คน​ต่างชาติ​พูด​หยาบ​หยาม​ต่อ​พระ​นาม​ของ​พระ​เจ้า​ก็​เพราะ​ท่าน​ทั้ง​หลาย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25 дней назад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 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 하느냐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 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도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25 дней назад

    ความสาเรจ็ความรอดของคริสเตียน 2 -การตอบสนองของเรา- (ยอห์น 1:12-13)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鄭勝會牧師,博士 ความสำเร็จความรอดของคริสเตียน 1 แผ่นงานความรอดของพระเจ้า 1. การเลือกสรรค์ไว้ก่อน 2. การทรงเรียกของพระเจ้า 3. การสารภาพบาป, การต้อนรับพระเยซู และ รับเชื่อพระเยซู-เข้าคริสตจักร 4. ให้เป็นคนชอบธรรม, ให้เป็นคนบริสุทธิ์, ให้เป็นธรรมิกชน-สมาชิกสมบูรณ์คริสตจักร 5. ให้เป็นคนศักดิ์ศรี เราได้รับความรอดเมื่อเราเชื่อพระเยซูตามแผ่นงานของพระเจ้า 1. มีความเข้าใจ และ ความรู้สีกตัวว่า ผมเป็นคนบาปต้องต่าย 2. มีความเชื่อว่า พระเยซูต่ายเพื่อผม 3. มีการกระทำ ตอนรับ และ เชื่อพระเยซู เป็นพระผู้ถ่ายบาปของผม 4. มีความรู้สึกตัวว่า พระวิญญาณบริสุทธิ์ทรงสถิตอยู่กับเรา และ ทรงน้ำเราเทุกเวลา เราต้องตอบสนองการแผ่นงนความรอดของพระเจ้าในการดำเนินชีวิตในคริสตจักร 5. เราเชื่อว่า พระคัมภีร์เป็นพระคำของพระเจ้า และ การกระทำตามพระคัมภีร์ในการดำเนินชีวิตประจำวัน 6. การถวายตัวรับใช้พระเจ้าในการดำเนินชีวิตในสังคมโลก และคริสตจักร (การนมัสการพระเจ้า, การศึกษาพระคัมภีร์, การประกาศฯ, การสามัคคีธรรมกับธรรมิกาชน, บริการต่าง ฯภายในรืสตจักร และนอกคริสตจักร) เราได้รับความรอดแล้ว และให้เราสำเร็จความรอดของเราถึงวันสุดท้าย ขอให้เราเป็นคนชอบธรรม-โดยความชอบธรรมของพระเยซู ขอให้เราเป็นคนบริสุทธิ์, ขอให้เราเป็นธรรมิกชน-ในคริสตจักร และขอให้เราเป็นผู้ติดตามพระเยซูอย่างใกล้ชิด ขอให้เราเป็นผู้รับใช้พระเจ้าสัตย์ซื่อจนถึงไปสวรรค์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25 дней назад

    4. 성령의 인도함을 인식하고 사는 삶이 있게 된다 (능력을 발휘하는 영적 삶, 롬 8:14)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예수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자연 성령의 인도함을 받게 되어있다. 그러나 이런 성령의 역사를 인식하지 못하기도 한다. 진정한 크리스챤은 성령과 동행하고 있어서 우리의 육이 성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된다. 나의 삶 속에서 성령의 인도함을 발견하게 될 때에 우리의 삶과 사역이 얼마나 힘이 있게 되는지 모른다. 성령과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고, 성령의 역사를 느끼면서 기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해 가자. 이것이 구원을 완성 시키는 길이다. 5.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행하는 일이 일어난다 (세상을 변화 시키는 일상생활, 시 119:105, 마 5:13-15) 장로교, 침례교회는 말씀 중심, 오순절은 성령 중심 하나님의 자녀, 예수의 제자가 되었고, 성도가 되었으면 이 길을 가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중심하여 생활하여야 한다. 성경 66권은 천국가는 모든 성도들의 일상생활의 지침서이다. 성경은 구원의 도를 가르쳐주는 책이지만 인간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각종 지혜와 일하는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따라서 세상 모든 직종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특히 천국을 향해가는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이기에 성경 말씀대로 살고, 일하면 천국 길에서 벗어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성경을 많이 읽고 배우면 우리의 믿음이 튼튼해져서 마귀를 능히 대적하는 도구가 된다. 주님도 마귀의 시험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였다. 시편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 니이다” 세상에서 내가 가는 길에 빛이요, 발을 실족하지 않게 하는 등불이라고 했다. 이때 교회를 통해 받은 천국 백성의 삶이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함으로 천국 백성됨을 증명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구원하는 일을 하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이 된다. 마 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맛을 잃으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이 같은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6.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려 헌신하는 일이 일어난다 (헌신의 삶과 하나님의 이적) 성도의 삶을 사는, 구원의 길을 걷는 사람들은 자연 교회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을 살게 된다. 이때 천국 백성으로 훈련된다. 이는 교회에 직분이 있던, 없던 관계는 없으나 특별한 직분에 대하여 구별하여 헌신의 삶을 살도록 하고 있다. 나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 지기만 하면 하나님은 나의 헌신된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적을 행하신다. 예) 어린아이의 오병이어 결론 우리의 구원의 전적으로 하나님의 역사에 의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이런 하나님의 계획과 역사에 우리의 응답이 나로 하여금 나의 구원을 완성하는 단계에 이르게 한다. 구원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자. 이 구원은 내가 먼저 하나님께 부탁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먼저 작정하고 나에게 주신 것이다. 이런 하나님께 온 몸을 바쳐 충성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이 지상에서 저 천국으로 연결되는 복된 삶을 살자.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25 дней назад

    성도 구원의 완성 (2) 요 1:12-13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일(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입니다. 성령께서 이런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성취되도록 역사하십니다. 성령의 역사를 많은 기독교인들은 병고치는 일에 적용하고 있으나 성령과 구원 사역은 매우 중요한 성령의 사역이 되겠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인류 구원 계획에 죄인이 응답하여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나에게 성취됩니다. 특히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4번째 단계인 선택받고 부름을 받은 우리들로 하여금 예수를 영접하고 예수를 믿은 후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의인 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성도가 되게 하시는 과정에 우리들의 응답을 통해 / 우리들을 교회 생활을 통해 성화 시키는데 예수 믿을 때부터 죽을 때까지 역사하셔서 완전한 구원을 이루어 천국에 들어가 완전한 천국 백성이 되게 하여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마치게 된다. 여기서 우리들은 교회를 통하여 거룩한 사람으로 훈련을 받고, 사회 생활을 통하여 훈련한 바를 실천하여 완전한 의인이 되어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제 인간이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구원의 과정에 우리가 어떻게 응답하여야 하는가? 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나. 사람 편에서 진행되는 구원의 완성 과정 (요 1:12-13) 전 시간에는 하나님 편에서 진행되는 우리의 구원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는데 이제는 사람 편에서 나의 구원을 위해 진행되는 구원에 대하여 생각해 보기로 한다. 사람편에서 진행되는 구원도 나의 의하지 않고 성령의 역사로 성취된다. 우선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을 때 성령의 역사로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믿음과 예수를 영접하고 의지하는 믿음을 가지게 하시고, 내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을 인식하고 살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는 삶을 살게 하시고,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려 일하고 세상을 사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완성해 가시는 구원을 나의 응답으로 성취되게 하신다. 이 과정은 하나님의 인간 구원 역사의 4번째 단계인 성화의 단계에 해당되는데 교회를 중심하여 이루어진다. 이 때 우리는 거룩한 사람, 의인, 성도가 되어 가는 것이다. 이런 구원의 전 과정에 성령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죄인이 의인이 되는 길은 2 가지로 (1) 예수님의 의를 우리 죄인에게 입혀 주셔서 의인의 칭호를 주시기에 의인이 되는 것이고 (2) 성령을 통하여 / 하나님의 말씀으로 / 교회에서 성도의 교제를 통하여,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신다. 1. 하나님께서 내가 구원 받도록 부르시면 나에게 죽을 죄인임을 깨닫는 일이 일어난다 (롬 8:32)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모든 인류는 지상의 천국이었던 에덴 동산에서 아담, 에와의 범죄로 죽을 죄인이 되었다. 그리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났다. 그후 모든 인류는 죽을 죄인이 되었다. 따라서 하나님의 구원에로 부르실 때 내가 죽을 죄인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나의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태국인들은 날마다 탐분하고 저녁에 불공을 드렸다고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성경은 이런 인간의 어떤 행위로는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어서, 자신은 평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으나 하나님은 만족하지 못하시는 것이다. 나는 죽을 죄인이며, 나는 이 죄 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음을 심각하게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이로써 주님의 나를 위해 대신 죽으셨다는 사실이 내 삶에 꼭 필요해야 이 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나의 죄를 이렇게 깨닫는 것 역시 성령께서 내 속에서 역사해 주셔야만 이런 죄악한 상황을 인식하고 회개하게 되는 것이다. 2. 예수께서 죄인인 나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을 깨닫는 일이 일어난다 (롬 5:6,8)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예수께서 죄인을 위하여 죽으셨다는 사실을 인식한 단계를 지나서 그 죽음이 바로 나를 위해 죽으셨다는 믿음이 있어야 예수님의 죽음이 나의 것이 되는 것이다.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갖게 된다. 예) 세례문답(시모와 며누리)-예수님이 누구를 위해 죽으셨나요? 우리 며누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실패) 예) 광야의 구리 뱀과 구원 3.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고 믿는 일이 일어난다 (요 1:12-13)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 로서 난 자들 이니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죽어 주셨다는 것이 믿어지면,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일이다. 사실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였었다. 하나님의 창조물이란 것이 이런 의미이다. 아담의 범죄로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에서 탈락한 후 계속 하나님을 찾았으나 범죄한 사람은 참 하나님을 찾을 수 없는 상황이어서 가짜 하나님을 찾는 종교 신앙이 인간의 주변에 편만하게 되었다. 다행히 성경에 참 하나님을 찾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어서 성경을 통하여 예수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예수는 참 하나님을 찾는 길이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중재자 이시다.

  • @kimchonpromrat6319
    @kimchonpromrat6319 Месяц назад

    ติดตามฟัง..เอเมน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Месяц назад

    2. 사울의 연약한 신체를 위한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 (행 9:1-9) 선교사가 되어 선교 사역을 감당하는 바울로에게는 신체적인 문제로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2.1 바울로의 지병-눈병(고후 12:8-9) 바울로의 신체적 약점은 눈병으로 생각한다. 이 눈병은 하나님이 사울을 다마스커스 도상에서 치실 때 생긴 것으로 여겨진다. 그때 강한 하나님의 빛을 만났기 때문이다. 통상 강한 빛은 우리의 눈을 상하게 한다. 햇빛도 우리 눈에 이상을 가져온다. 2.2 눈병에 대한 바울로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 (고후 12:7,9) 타인의 죽을 병도 고쳐주는 바울로 였으나 자기 병은 고치지 못하고 평생 고생하며 일하는 신세가 되었다. 이 병만 아니었다면 바울로는 훨훨 날 듯이 주님의 일을 더 잘 감당했을 것이다. 그래서 바울로는 이 병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8)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병을 고쳐주지 않고 “네가 받은 은혜가 족하다”(고후 12:9)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바울의 과거를 생각하여 그가 주의 종으로서 교만해지지 않게하기 위하여 이 병으로 바울로를 통제하고 계신 것(7)으로 보인다. 사람은 누구도 믿기 어려운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바울로를 사랑하는 주님이 내리신 가장 좋은 길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어떤 기도는 하나님께서 들어주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때가 자주 있다. 나에게 오히려 손해이기 때문이다. 예) 김재숙권사(모친 사경 시 15년 연장 기도-죽을 때 꼭 15년이었다) 3. 바울로의 선교, 목회 동역자들 (갈 4:12-20) 3.1 바울로의 목회, 선교 동역자들 (1) 바나바 (2) 실라, 누가 (3) 많은 무명의 동역자 바울로는 평생 신체적 고통(눈병)을 가지고 살며 일했다. 이를 아는 바울로의 동역자 중에는 자기 눈을 빼서 바울로에게 주려는 동역자도 있었다. 우리 주변에도 장기를 기증하여 사랑하는 사람을 살려내는 사람들이 간혹 있다. 아마 현대 의술이 바울로 시대에 있었다면 눈을 빼 주려는 사람의 헌신으로 바울로의 눈을 고쳤을 것이다. 이런 동역자들이 바울로에게 있는 것을 보면서 바울로가 훌륭한 주의 종이었다는 것과 바울로로 하여금 훌륭한 주의 종이 되게 하는 희생적인 동역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본다. 3.2 나의 태국선교 동역자-완타니 박사 (1) 생일잔치(25년간 매해 50여명을 초청) 배설 (2) 정기적 또는 비 정기적인 재정 지원(월20만원 수준, 특별 사업 지원, 미국 방문 지원, 병원비) (3) 태국인이 등 타인이 나를 해하지 못하도록 방어해 주고 (4) 특별 음식 제공과 선물 제공 (월1회) (5) 태국의 위클립 대학교 박사 동문 활동에 희생적인 봉사하고 뒷바라지 한다. 그래서 나는 태국선교를 45년째 잘 감당해 오고 있는 것이다. 3.3 싸타난목사의 동역자-씰라교회 성도들 나는 주의 종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무엇을 해 줄 수 있는지? 여러분들도 새로 부임하신 담임 목사님을 위해 바울로의 동역자 못지않은 동역자가 된다면 담임 목사님의 목회 사역을 놀랍게 감당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그렇치 않은 사람들로 있고 오히려 목회자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도 있음도 자주 본다. 우리는 우리 교회 목회자에게 바울로의 동역자로 나타나야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교회도 성장시키고 나도 복 받는 사람이 된다. 나는 주의 종에게 어떤 사람인가를 점검하며 살며, 일해야 한다. (1) 싸타난목사와 씰라교회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고 (2) 목회자의 가르침과 지도에 순종하고 (3) 어떤 일이라도 목회자와 동역하고 (4) 각종 예배와 모임에 악착같이 참여하고 (5)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헌도 하고 (6) 목회자를 자주 만나고, 자주 음식도 나누고 결론 오늘 우리는 주의 신실한 종 바울로의 동역자들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우리들은 사울에서 바울처럼 정말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는가? 우리들은 하나님이 씰라교회에 보내주신 주의 종의 신실한 동역자가 될 준비가 되었는가? 우리들은 바울로의 신실한 동역자가 되어 새로 부임한 주의 종으로 하여금 성공적으로 주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충성을 다하는 성도들이 되자 그래서 싸타난목사의 목회 동역자로 나타나고, 씰라교회의 성장에 내 이름도 들어가고,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되자.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Месяц назад

    바울로의 동역자들-씰라교회의 동역자들, 하나님의 동역자들-(갈 4:12-20, 행 9:3-9 고후 12:7-10) 씰라교회가 교회당을 구입하고, 새로운 목회자를 모신 것에 대하여 축하합니다. 이런 타임잉은 씰라교회 성장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교회에 목회자가 없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가 없는 것과 같은 상황인데 하나님께서 교회당도 주시고 목회자도 주셨습니다. 이제 새로 부임한 목회자와 함께 교회 성장을 이루는 과업만 남았습니다. 그런데 교회 성장은 목회자 한 사람의 일이 아니라 온 교인들의 일입니다. 교회 성장에 목회자의 일이 따로 있고, 장로의 일이 따로 있으며, 집사의 일이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특별한 직분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그들이 감당해야 하는 일들이 있기에 모든 교인들이 함께 움직이는 활동을 통하여 교회가 건전하게 발전하게 되어있습니다. 씰라교회는 지금 교회 성장이 자연스럽게 올 수 있는 상황이 조성되었기에 우리 모두가 목회자를 중심하여 한마음으로 충성을 다 한다면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교회를 성장시켜서 수많은 죽을 사람들을 살려내는 구원의 방주가 되고 천국 인의 훈련소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신 기회를 굳게 잡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누리는 교회, 이름처럼 반석같이 굳건한 주님의 권속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 건전한 한 사람은 일어나서 걸을 때, 일 할 때, 어느 부분만 움직이지 않고 오장육부 온 사지가 동시에 보조를 맞추어서 움직여야 건전한 사람의 모습입니다. 한 부분만 움직일 때가 있는데 이는 그 사람이 아플 때, 비정상적일 때 나타납니다. 이럴 때 보기도 싫고 일이 제대로 굴러가지도 않는다. 이런 기회에 초청받아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찬송-주님의 은혜는 한이 없고 바울로는 모든 주의 종들이 흠모하는 선교사요, 목회자로 주의 종들의 모범을 보여 주고 있다. 그가 하나님의 종으로 부르심을 받은 후 베드로와 달리 신실하게 하나님을 따르며 희생적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온 성공적인 주의 종이 되었다. 오늘은 바울로가 성공적으로 주의 종의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이 그에게 숨겨진 선교, 목회 동역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면서 이 상황이 우리에게도 전개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주의 종으로 일하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희생적으로 동역하는 동역자가 있다는 사실을 바울로의 사역에서 다시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런 동역자는 하나님께서 부쳐 주신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1. 사울의 소명과 개종 (행 9:3-9) 사울은 유대교의 골수분자였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 들이고 처단하였다. 초대교회를 심하게 핍박한 사람이었다. 1.1 사울의 개종 (3-5)-우리의 개종 같은 변화 이번에도 다마스커스에 예수를 따르는 무리들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그들을 잡아 처단하기 위하여 의기양양하게 그곳으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도시에 거의 도달하였을 때에 길에서 주님이 사울에게 손을 대시었다. 길에서 깡패나 강도를 만나도 위험한데, 길에서 자기가 원수 노릇을 하는 예수를 만났으니 난리가 나게 되었다. 이때 사울은 예수께 부서지고 말았다. 그리고 예수께 붙들렸다. 행9:3 사울이 행하여 다메섹에 가까이 가더니 홀연히 하늘로서 빛이 저를 둘러 비추는지라 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5 대답하되 주여 뉘시오니이까 가라사대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9 사흘 동안을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하니라 1.2 사울의 소명 (15)-하나님의 일군으로 부름 받는 상황 예수께 깨지고 붙들린 사울은 자연 예수의 종이 되었다. 사울이 예수를 만났을 때 예수께 복종하게 되었고, 예수의 제자가 되었다. (1) 선교사로 부름 받음 (15) 사울의 개종은 바로 하나님의 소명으로 연결되어 주의 종으로 발탁되었다. 그것도 이방인의 사도로, 선교사로 부름을 받은 것이다. 사울은 생각할 시간도 갖지 못하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이방인을 위한 선지자로 한 길을 가다가 마침내 순교하게 되었다. 19: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우리들도 개종한 후에 하나님이 어떻게 쓰시겠는지는 하나님의 소명에 달려 있다. 확실한 개종, 분명한 소명은 기독교인의 기본이며, 주님의 일을 제대로 감당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나는 바울과 같은 하나님의 부르심이 있는가? 이에 대한 결의도 있는가? 그래서 지금 나는 하나님의 소명을 신실하게 따르고 있는가? (2) 선교 사역을 위한 준비 (고후 12:7-10)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한다면, 죽을 각오를 가지고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개종과 소명을 받은 사울은 아라비아에서 3년간의 선교사 준비 과정을 거친 후 바나바의 안내로 예루살렘에서 교회 지도자들을 만나기 시작하였고, 그 후 안디옥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평생을 선교사로 사역하였다. 하나님은 바울의 선교 사역에 만족하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선교사들도 선교사 소명을 받아 선교사가 된다. 하나님의 종은 주인이신 하나님이 불러 주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싸타난목사도 하나님의 부름에 응하여 180도 다른 목회를 씰라교회에서 시작하게 되었다고 본다. 하나님은 나를 어떤 일에 부르실 때 그 일에 대한 어느 정도의 능력을 보고 부르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르실 때는 이를 거부하면 망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이 부르셨는데 이에 순종하지 않으면 내 인생이 안 풀리는 느낌을 받기도 한다. 나는 하나님께서 태국 선교사로 부르셨을 때 무조건 순종하였는데, 선교사로 사역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태국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태어나게 하시고, 미리 준비해 주셨다는 사실을 선교사로 사역하는 동안에 깨달았으며, 이를 위해 능력도 입혀 주신 사실도 깨달았다. 하나님이 무슨 일에 부르실 때는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주시고 책임져 주신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45년간 태국에서 버텨왔다. 감사할 따름이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Месяц назад

    ผู้ร่วมงานของ อ. เปาโล -ผู้ร่วมงานของคริสตจักรศิลา, ผู้ร่วมงานของพระเจ้า- (กิจการฯ 9:3-9. กาลาเทีย 4:13-15, 2 คร. 12:7-10) ศจ. ดร. ชนะ ชอง 鄭勝會牧師, 博士 1. การทรงเรียกของพระเจ้าของเซาโล (กจ. 9:1-9) 1.1 การกลับใจเสียใหม่ของเซาโล (กจ. 9:3-5) 1.2 การทรงเรียกของพระเจ้าของเซาโล (กจ. 9:15) 2. อุปสรรคร่างกายของ อ. เปาโล และ การอธิษฐาน (กาลาทีย 4:13-14, 2 คร.12:7-10) 2.1 โรคประจำต้วของ อ. เปาโล (กาลาทีย 4:13-14) ข้าพเจ้าเจ็บป่วยทางกาย ถ้าเป็นไปได้ พวกท่านก็คงจะควักตาของท่านทั้งหลายออกให้ข้าพเจ้า 2.2 การอธิษฐานเพื่อโรคประจำ (2 คร. 12:8-9) 8 เรื่องหนามนั้น ข้าพเจ้าวิงวอนต่อองค์พระผู้เป็นเจ้าถึงสามครั้ง เพื่อขอให้มันหลุดไปจากข้าพเจ้า 9 แต่พระองค์ตรัสกับข้าพเจ้าแล้วว่า “การมีพระคุณของเราก็เพียงพอกับเจ้า เพราะว่าความอ่อนแอมีที่ไหน ฤทธานุภาพของเราก็ปรากฏเต็มที่ที่นั่น” เพราะฉะนั้น ข้าพเจ้าจะอวดบรรดาความอ่อนแอของข้าพเจ้ามากขึ้นด้วยความยินดีอย่างยิ่ง เพื่อว่าฤทธานุภาพของพระคริสต์จะอยู่ในข้าพเจ้า 3. ผู้ร่วมงานของ อ. เปาโล (กจ. 9:1-9) 3.1 ผู้ร่วมงานของ อ. เปาโล 3.2 ผู้ร่วมงานของ อ. ชนะ ชอง 3.3 ผู้ร่วมงานของ อ. สาธนัญ บุณย์เกี่ยรติ ขอให้เราเป็นผู้ร่วมงานของพระเจ้าที่ซื่อสัตย์ ขอให้เราเลียนแบบผู้ร่วมงานของ อ. เปาโล ขอให้เราเป็นผู้ร่วมงานของคริสตจักรศิลา ขอให้เราเป็นผู้ร่วมงานกับ อ. สาธนัญ เต็มที่ และ ขอให้เราเป็นผู้ร่วมงานพระเจ้าจนถึงไปสวรรค์

  • @kimchonpromrat6319
    @kimchonpromrat6319 2 месяца назад

    ติดตามฟังครับ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들이 노년에 힘쓸 일은 무엇인가? - 천국 갈 준비, 죽을 준비, 성화-거룩한 사람을 이루는 것이다 1. 우선 식사를 맛있게 잘 드세요 (육체 건강 관리) 식사를 잘 하시는 분은 우선 건강합니다. 잘 드시는 것이 건강 유지의 기본적이다. 2. 믿음을 잘 관리 하십시요. 2.1 예수를 쉽게 믿은 사람도 있고 2.2 예수를 어렵게 믿은 사람도 있다. 이 믿음을 잘 간수하여 천국까지 연결되게 해야 합니다. 옛 날 믿음보다도 현재의 믿음이 중요합니다. 3. 욕심을 초개처럼 버리십시오. 사람이 욕심이 없으면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어요. 그러나 노년에 욕심이 많으면 보기가 싫어요. 자녀들도 않 좋아하고, 이웃들도 싫어해요. 욕심을 버리면 마음이 넓어지고, 없는 돈도 써주게 되어요.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은 이웃들에게 열심히 나누어 주어요. 나누어 갖지 않으면 썩어요. 4. 더욱 겸손하고 감사하세요. 4.1, 겸손 무드 사람들이 망하는 것은 교만해서 망해요. 하나님은 교만한 사람과 싸우시고 망하게 하신다고 했어요. 또한 사람들에게 겸손하지 않으면 그가 나를 멀리해요. 겸손하면 감사가 저절로 와요. 노년에 폼만 잡으면 애들도 고달퍼 해요. 남도 욕하구요 부모님의 겸손함과 감사 생활을 보면서 자녀들이 칭찬 듣게 해 주세요. 4.2 무 자랑 무드 자기 자랑은 겸손하지 않은 상태에서 나와요. 자랑은 이웃이 아닌 하나님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하세요 (1) 자기 자랑- 왕년에 나만큼 잘난 사람은 수두룩해요. / 이 일로 남과의 사이가 나빠져요 (2) 자녀 자랑을 삼가세요-자녀 자랑해 보아야 나에게 달라질 건 없어요. 자녀가 대통령 되면 감옥 갈 확률이 높아져요 5. 찬송과 기도의 삶을 사세요. 5.1 찬송의 삶과 감사의 삶은 같이 가요-불평 자로 살다가 가시겠는가? 5.2 기도의 삶 (1) 나를 위한 기도는 “건강 이대로 주셔서 건강 문제없이 살다가 하나님 나라 가게 해 주세요.” (2) 자녀들을 위한 기도-부모가 자녀들을 위해 노년에 해 줄 수 있는 일은 기도 뿐이다. 자녀들에 대하여 염려하지 말고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는 일이다. 우리가 천국가면 이 기도도 못한다. 6. 나의 구원 문제에 온 신경을 써요 지금까지 신앙생활 잘해 왔는데 인생 말 년에 이 신앙 잃으면 천국 길에서 벗어나게 된다. 이곳은 이 문제를 중시하고 있는 재활 양로 병원이어서 고마워해야 한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람의 육체와 영혼 이야기 고린도후서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지금 우리들의 삶이 이 말씀과 같기를 바랍니다. 성경에서 "겉 사람"과 "속 사람"이라는 표현은 사람의 외모와 영적 상태를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 하실 때 땅의 흙과 하나님의 생기로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였다고 창세가가 알려 주고 있다. 사람은 동물과 달리 육과 영으로 되어 있다. 그래서 동물들은 신에게 예배하는 동작을 취하지 않으나 사람들은 타락한 이후에도 꾸준하게 하나님을 찾고 있다. 그러나 타락한 인간은 참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능력을 상실하였기에 신을 찾았다 해도 거짓 신을 만날 수밖에 없습니다. 애를 잃어버리면 애가 부모를 찾기 보다는 부모가 애를 찾는 길이 쉽다. 하나님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는 일이 어렵기에 하나님께서 직접 타락한 사람들을 찾아오셨다. 그가 비로 예수님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하나님을 만났다. 우리 모두는 성씨가 있다. 金,李,朴,崔,鄭 그러나 예수 믿은 후 우리의 성씨는 하나님 하씨로 변했다. 미국에 오신 여성들은 남편 성씨를 따라 성씨가 변하는 것과 같다 하겠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 하씨로, 하나님의 자녀들로 이 세상을 살고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이 문제가 현재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요 긴급한 문제입니다. 이제 우리의 겉 사람(육체) 과 속 사람의 이야기를 해보자 1. 겉 사람 = 육체 겉 사람은 몸, 육체, 신체를 말한다. 그래서 겉 사람은 나이를 먹을 수록 노화하고 쇠퇴하는 모습을 몸의 외관, 건강 상태, 외모 등에 나타난다. (고린도후서 4:16) 2. 속 사람 =영혼 속 사람은 영혼, 마음, 내면을 말한다. 성경적에서 속 사람은 예수님과의 새로운 관계에서 영적으로 갱신되고 성장하는 측면을 가지며, 마음의 생각, 신앙, 영적 성장 등 내면의 변화를 일으킨다고 가르친다. (고린도후서 4:16) 고후 5:17 그런즉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그러므로, 우리는 몸과 영혼을 함께 관리하며, 내면의 변화와 외부적인 측면을 균형 있게 유지하도록 제반 고려를 해야 합니다 알콧재활양로병원의 장점이 영,육간에 관리를 해 준다는 것이다.

  • @blueslee70
    @blueslee70 2 месяца назад

    도움이 많이 댓습니다 선교사님.ssa을 한국서 신청하려면 미대사관에 가야하는지요?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덕적, 종교적 법 (22:18-31) กฎบัญญัติเกี่ยวกับจริยธรรมและศาสนา 18 “สำหรับแม่มด เจ้าอย่าให้มีชีวิตอยู่เลย 19 “ผู้ใดร่วมประเวณีกับสัตว์ ผู้นั้นจะต้องถูกประหาร 20 “ผู้ใดถวายบูชาแด่พระต่างๆ นอกจากพระยาห์เวห์องค์เดียว ผู้นั้นต้องถูกทำลายสิ้น 21 “ห้ามกดขี่ข่มเหงคนต่างด้าว เพราะพวกเจ้าเคยเป็นคนต่างด้าวในแผ่นดินอียิปต์ 22 ห้ามรังแกหญิงม่ายหรือลูกกำพร้า 23 ถ้าเจ้ารังแกเขา และเขาร้องทุกข์ต่อเรา เราจะฟังคำร้องทุกข์ของเขาแน่นอน 24 ความโกรธของเราจะพลุ่งขึ้น และเราจะประหารพวกเจ้าด้วยดาบ ภรรยาของพวกเจ้าจะเป็นม่าย และบุตรของพวกเจ้าจะกำพร้า 25 “ถ้าเจ้าให้ประชากรของเราคนใดที่เป็นคนจนและอยู่กับเจ้ายืมเงินไป ห้ามถือว่าตนเป็นเจ้าหนี้ และห้ามคิดดอกเบี้ยจากเขา 26 ถ้าเจ้าได้รับเสื้อคลุมของเพื่อนบ้านไว้เป็นของประกัน จงคืนของนั้นให้เขาก่อนดวงอาทิตย์ตกดิน 27 เพราะเขามีเสื้อคลุมตัวนั้นตัวเดียวเป็นเครื่องปกคลุมร่างกาย มิฉะนั้นเวลานอนเขาจะเอาอะไรห่มเล่า? เมื่อเขาร้องทุกข์ต่อเรา เราจะฟังเพราะเรามีใจเมตตากรุณา 28 “ห้ามด่าพระเจ้า หรือสาปแช่งผู้นำประชาชนของเจ้า 29 “ห้าม ชักช้าที่จะถวายพืชผลอันอุดม และน้ำผลไม้ของจ้า“จงถวายบุตรหัวปีของเจ้าแก่เรา 30 จงถวายลูกหัวปีของโค และของแพะแกะของเจ้าเช่นเดียวกัน ให้ลูกมันอยู่กับแม่เจ็ดวัน พอถึงวันที่แปดจงเอามาถวายเรา 31 “เจ้าทั้งหลายเป็นคนบริสุทธิ์ของเรา ฉะนั้นห้ามกินเนื้อสัตว์ที่ถูกกัดตายในทุ่งนา จงทิ้งให้สุนัขกิน เสีย 일상 생활에서 있을 수 있는 각종 규례들을 첨부하고 있다. 1. 무당을 죽이라 (18) 무당은 하나님을 대신하는 일을 사람들 사이에서 행해 왔다. 따라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일이다. 따라서 사형감으로 친다. 여기 무당은 여성명사이다. 무당의 죄는 가증한 죄로 나타난다. (레 19:26, 왕하 9:22, 단 2:2, 나 3:4, 말 3:5) 2. 짐승과의 행음 자는 죽이라 (19) 짐승과의 성교는 가나안 주민이 행한 악습이었다. (레 18:23-24, 20:15-16, 신 27:21) 이런 죄악은 사형으로 다스렸다. 히브리인의 강한 윤리성이 보인다. 3. 우상 숭배 자를 죽이라 (20) 이는 제 1계명의 보충으로 이 죄는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어 하나님을 배반하는 행위이기에 엄벌에 처한다. (수 6:17, 삼상 15:3, 신 2:34, 3:6, 7) 4. 나그네, 과부, 고아, 가난한 자 등 약자 보호를 가르치는 율례들 (21-27) 사회적 약자들을 보호할 것을 명하고 있다. 4.1 이방 나그네를 압제, 학대하지 말라 (21) 이스라엘 백성들과 살고 있는 체류자들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기에 인권이 유린되어서는 안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유로 너희들도 이집트에서 이런 생활을 했다고 상기시킨다. 4.2 과부와 고아를 해롭게 말라 (22-24) 이들은 후견인이 없기에 누가 방어해 줄 사람이 없는 약자들이다. 자기 권리를 제대로 누릴 수 없는 사람들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직접 보호자가 되시는 것이다. 통상 이들은 전쟁의 희생물로 사회 문제가 되는 것이다. 남편이 전쟁에서 죽으면 과부가 되고 고아가 되기 때문이다. 4.3 가난한 이웃에게 빌려준 돈의 이자를 받지 말라 (25) 고대 사회는 은행이 없었기에 돈을 빌리려면 이웃에게서 빌려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는 것은 자선행위가 되었다. 그래서 같은 히브리인들에게 돈을 빌려준 경우 이자를 받지 말라고 하였다. (레 25:35, 신 5:7-8, 렘15:10, 겔 18: 8) 그러나 외국인에게는 이자를 받을 수 있었다. 동족끼리 돈을 빌려주었을 경우 이웃과 형제처럼 자비를 베풀라는 것이다. 4.4 이웃의 옷을 저당 잡았을 때 해지기 전에 돌려주라 (26-27) 이웃에게서 옷을 저당 잡았으면 저녁이 되기 전에 돌려주라는 것이다. 통상 이 옷은 저녁에는 이불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추워지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런 사람에게 저주를 내리게 되겠기 때문이다. 5. 재판장을 욕하지 말며 백성의 유사들을 저주하지 말라 (28) 재판장은 하나님으로도 번역되는 용어로 하나님이 세운 재판장을 손대는 것은 바로 하나님을 손대는 것으로 간주됨을 보이고 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불경건과 통치자에 대한 반항으로 금지하는 것이다. 재판장이나 백성의 대표자들인 유사들은 하나님의 대리인이기에 그들에게 순종 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 이는 사회 안정의 기본 요소이기 때문이다. 6. 농산물의 첫 열매, 가축의 첫 새끼, 사람의 장자를 하나님께 바치라 (29-30) 6.1 곡물과 포도주나 감람유 등 첫 열매를 감사의 표시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했다. (29) 6.2 사람의 장자도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여 하나님께 바쳤다 장자를 바치는 것은 깨끗한 가축으로 대속하여 바쳤다 (13:13, 34:20, 민 3장) 6.3 가축의 첫 새끼도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렸다. 이 새끼들은 8일만에 드리도록 했다. (레 22:27) 7. 짐승에게 찌긴 짐승의 고기는 먹지 말라 (31) 이스라엘 백성들은 제사장의 나라, 성별한 백성으로 (19:8) 그들의 식물도 구별되고 깨끗해야 할 것을 보인다. 그리하여 맹수에게 찢긴 것이나 죽은 동물의 고기를 먹지 말라고 하였다. 그리고 개에게 주었다. 개는 부정한 동물을 대표하고 무엇이든 먹는 동물이기 때문이었다.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기에 먹는 것을 조심해야 할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술, 담배, 마약 등 이 사회가 경계하는 음식 섭취를 조심해야 할 것이다. 결론 일상 생활에 필요한 규율이고 이것이 오늘날에도 사회 생활에 활용되고 있음을 본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위탁물, 차용물, 처녀 유괴에 대한 배상법 (22:7-17) 7 “ถ้าผู้ใดฝากเงินหรือสิ่งของไว้กับเพื่อนบ้าน แล้วของนั้นถูกขโมยไปจากบ้านผู้นั้น ถ้าจับขโมยได้ ขโมยต้องจ่ายค่าชดใช้เป็นสองเท่า 8 ถ้าจับขโมยไม่ได้ ก็ให้เจ้าของบ้านมาเข้าเฝ้าพระเจ้า เพื่อจะดูว่ามือของตนเองได้ลักสิ่งของของเพื่อนบ้านนั้น หรือไม่ 9 “ในคดีฟ้องร้องทุกอย่าง จะเป็นเรื่องโค ลา แกะ หรือเสื้อผ้า หรือเรื่องสิ่งของใดๆ ที่หายไป ถ้ามีคนมาอ้างว่า สิ่งนี้สิ่งนั้นเป็นของตน จงนำคดีของคู่ความนั้นไปเข้าเฝ้าพระเจ้า พระเจ้าทรงตัดสินว่าผู้ใดผิด ผู้นั้นจะต้องใช้ค่าชดใช้เป็นสองเท่าแก่เพื่อนบ้านของเขา 10 “ถ้าผู้ใดฝากลาหรือโคหรือแกะหรือสัตว์ใดๆ ไว้กับเพื่อนบ้าน และต่อมาสัตว์นั้นตาย หรือบาดเจ็บ หรือถูกต้อนไปโดยไม่มีใครเห็น 11 ต้องให้ผู้รับฝากนั้นสาบานต่อพระยาห์เวห์ ต่อหน้าเพื่อนบ้านว่าเขาไม่ได้ลักของของเพื่อนบ้านไป แล้วเจ้าของนั้นจะต้องยอมรับ ส่วนผู้รับฝากนั้นไม่ต้องจ่ายค่าชดใช้ 12 แต่ถ้าสัตว์นั้นถูกลักไป ขณะที่ผู้รับฝากอยู่ด้วย ผู้รับฝากต้องจ่ายค่าชดใช้แก่เจ้าของ 13 ถ้ามีสัตว์ร้ายมากัดฉีกสัตว์นั้นตาย จงเอาซากมาให้ตรวจดูเป็นหลักฐาน แล้วผู้รับฝากไม่ต้องจ่ายค่าชดใช้สำหรับสัตว์ที่ถูกกัดฉีกนั้น 14 “ถ้าผู้ใดยืมสัตว์จากเพื่อนบ้าน แล้วมันเกิดบาดเจ็บ หรือตายระหว่างเวลาที่เจ้าของไม่อยู่ ผู้ยืมต้อง จ่ายค่าชดใช้เต็มตามจำนวน 15 ถ้าเจ้าของอยู่ด้วย ผู้ยืมไม่ต้องจ่ายค่าชดใช้ ถ้าเป็นของเช่าให้คิดแต่ ค่าเช่าเท่านั้น16 “ถ้าผู้ใดล่อลวงหญิงพรหมจารีที่ยังไม่มีคู่หมั้นและหลับนอนกับหญิงนั้น ผู้นั้นจะต้องเสียเงิน สินสอด และต้องรับหญิงนั้นมาเป็นภรรยาของตน 17ถ้าบิดาของนางไม่ยอมยกนางให้เป็นภรรยาเขาอย่างเด็ดขาด เขาก็ต้องเสียเงินเท่าสินสอดตามธรรมเนียมสู่ขอหญิงพรหมจารีนั้นเช่นกัน 본문은 위탁물(씽컹티확와이, 7-13), 차용물(씽컹티이음마,14-15), 처녀 유괴(깐락파또아싸우,16-17)에 대한 배상법을 언급하고 있다. 1. 돈, 물품 위탁물의 분실에 대한 배상 (7-9) 은행제도가 있기 전에 사람들은 여행 등의 이유로 이웃에게 자신의 돈, 귀중품을 맡겨 보관하였다. 이런 풍속은 아랍인들에게 전해 내려오고 있다. 이들은 이웃의 것을 보관해 주는 것이 신성한 의무로 여겼다. 따라서 위탁물은 돌려받지 못한 일이 거의 없었다. 이를 돌려주지 않으면 중죄가 되기 때문이었다. 1.1 위탁물을 도적질하다 도적이 잡히면 집안의 물건은 갑절을 배상하고, 들의 가축이면 4배로 갚았다. 1.2 도적이 잡히지 않으면 보관자에게 혐의를 두어 그를 재판장에게 가서 조사를 받았다. 이는 자신이 손대지 않았다는 서약을 하였다. (11절, 왕상 8:31-32) 1.3 장물에 대한 배상법 (9) 도적 맞은 금, 은, 의복, 가축 등 자신의 것이라는 것을 지적하면 그는 재판장에게 가서 심사를 받는다. 이때 도적 물건으로 장물임이 확증되면 그는 도적질한 것이 되어 갑절로 배상해야 한다. 그 물건을 주인에게 돌려주고 또 배를 주어야 한다. 이것이 사실이 안인 경우에는 고발자가 갑절로 그에게 배상해 주어야 한다. 2. 가축 위탁물의 손상에 대한 배상 (10-13) 이웃이 나귀, 소, 양, 다른 짐승을 맡긴 경우 2.1 가축을 맡은 자가 불가항력적인 재난을 당하였을 경우에는 배상하지 않는다. (10) 이런 재난은 자연사하였거나, 목자가 손을 쓸 수 없을 사정이 있었거나, 맹수의 습격으로 물려간 경우를 말한다. 이럴 경우 배상책임이 없어진다. 2.2 가축이 상하는 것을 본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맡은 자가 가축을 해치지 않았다는 맹세를 하고 임자는 그 맹세를 믿고 그 사건을 종결하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 맹세하는 행위를 아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본다 이 경우에는 배상하지 않는다. 이 사고가 불가항력적이고 맡은 자의 실수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오늘 날에는 예수를 잘 믿는다는 사람의 말도 믿을 수 없는 시대가 되었으니 하나님의 심판만 남은 시대를 살고 있다 하겠다. 2.3 맡은 것을 도적 맞은 경우에는 맡은 자가 배상하여야 한다. (12) 맡은 자의 부주의로 인하여 도적 맞았기 때문이다. 2.4 가축이 야수에게 찢긴 경우에는 찢긴 일부를 가져다 주인에게 보여 찢긴 것을 증명하고 배상하지 않는다. (13) 맡은 자의 충성심과 용기를 보여 준 것으로 의무를 다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3. 차용물에 대한 상해, 치사 시 배상 (14-15) 가축을 빌려온 경우의 배상법이다. 농사일을 위하여 가축을 빌려다 사용하고 있는데 그 가축이 상하거나, 죽었을 경우 주인과 함께하지 않았으면 밀려온 자가 전적으로 배상해야 한다. 주인이 함께한 경우에는 빌려온 자가 상황에 대한 방지 책임이 없기 때문이다. 세를 주고 빌려온 경우에도 배상 책임이 없음을 보인다. 4. 처녀 유괴(깐락파또아), 동침(넌두에이깐)한 경우 배상 (16-17) 처녀를 유혹한 경우의 배상법이다. 4.1 처녀를 꾀어 동침한 경우에 선물과 몸값(50세켈, 신 22:29)을 지불하고 아내를 삼아라 (16) 만약에 그 처녀가 약혼녀였으면 유부녀로 간주하여 처녀와 동침한 자를 극형에 처한다. 4.2 처녀 아비가 결혼을 원치 않으면 몸값을 지불하고 사건을 종결한다 (17) 모든 상황이 아비에게 걸려 있는 고대 사회을 모습을 본다. 한국의 경우에도 이를 따라 부모가 좋아하지 않을 경우 자녀들이 결혼을 하지 못하거나 주저하는 상황이다. 결론 위탁물, 차용물 관리에 관한 법과 처녀와의 성적 관계의 법률에 대하여 살펴보았다. 이런 원리가 오늘날 전 세계를 지배하는 기본 법이 되고 있음을 본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도적질의 배상법 (출 22:1-6) กฎข้อบังคับเกี่ยวกับการคืนของ 1 “ถ้าผู้ใดลักโคหรือแกะไปฆ่าหรือขาย ให้ผู้นั้นชดใช้โคห้าตัวแทนโคหนึ่งตัว และแกะสี่ตัวแทนแกะหนึ่งตัว 2 ถ้าผู้ใดเห็นขโมยกำลังขุดช่องย่องเบายามค่ำคืน แล้วตีขโมยนั้นตาย เขาไม่มีความผิด 3 ถ้าดวงอาทิตย์ขึ้นแล้ว ผู้ตีจะมีความผิด ขโมยนั้นต้องชดใช้ ถ้าเขาไม่มีอะไรจะใช้ให้ เขาต้องขายตัวเป็นทาสเพื่อจ่ายค่าของสัตว์ที่ลักไปนั้น 4 ถ้าพบสัตว์ที่ลักไปนั้นยังเป็นอยู่ในมือของเขา จะเป็นโคหรือลาหรือแกะก็ตาม ขโมยนั้นต้องจ่ายค่าชดใช้เป็นสองเท่า 5 “ผู้ใดเลี้ยงสัตว์ในนาหรือในสวนองุ่น แล้วปล่อยให้สัตว์ของตนไปกินในนาของผู้อื่น เขาต้องชดใช้ด้วยของที่ดีที่สุดในนาของตนและของที่ดีที่สุดในสวนองุ่นของตน 6 “ถ้าไฟลุกกองหนาม และลามไปติดกองข้าว หรือต้นข้าวซึ่งยังไม่ได้เกี่ยว หรือติดทุ่งนาจนไหม้เสีย ผู้ที่จุดไฟนั้นต้องจ่ายค่าเสียหายเต็มจำนวน 22장의 구분은? 1-6절 도적질의 배상법 7-17절 위탁물, 차용물, 처녀 유괴의 배상법을 다루고 있다. 오늘 본문은? 1-4절 도적질한 것 5절 가축이 남의 농작물을 헤친 것 6절 남의 농작물을 불 태운 것 등에 대한 보상법이다. 1. 소나 양을 도적질하여 잡힌 경우 (1-4) 남의 소, 양을 도적질하여 잡거나 팔거나 한 경우의 배상법이다. 1.1 소 하나에 소 다섯 마리로 배상 소는 5마리로, 양은 4마리로 배상하라고 한 것은 농경사회의 입장에서 소가 양보다 더 중요하기에 더 많이 배상하게 한 것으로 본다. 1.2 양, 한 마리에 양 네 마리로 배상 통상 도둑한 물건의 배상은 4배로 배상한다. 다윗(삼하 12:6 나단 선지자)이나 삭개오(눅 19:9)도 4배로 갚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여기서 남의 물건을 도둑질하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를 가져왔는데 4배로 갚아야 하니 이런 손해보는 장사가 어디 있는가? 그리고 멍청한 짓 아닌가? 그래서 도둑질은 없어야 한다.” 한국에서는 통상 물건을 놓고 나온 경우 누가 가져가지 않기에 세계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 사람들의 생각이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한국에는 많은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어서 이것을 누가 가져 갔는지에 대하여 알 수 있어서 이를 무서워해 손을 대지 않는 것일 수도 있다. 1.3 일반적인 도적 행위에 대한 대처 (2-4) 밤에 들어온 도적은 강도 질 하려는 것으로 보며, 도적인지 사람을 죽이려는 것인지를 분간할 수 없는 행위로 보이기에 이런 도적을 죽인 것은 살인죄로 취급하지 않는다. 낮에 들어온 도적은 단순한 도적인지, 살의가 있는 것이지를 분간할 수 있기에 신고하거나 방어할 수 있기에 그를 죽이면 살인 행위가 되어 이에 상당한 처벌을 받게 된다. 이런 도적을 잡았을 경우 가축 도적의 경우 반드시 배상해야 하나 배상 능력이 없으면 자신의 몸을 팔아 종이 되어 배상해야 한다. 2. 가축이 남의 농작물을 헤친 경우 (5) 가축으로 인하여 남의 농작물에 손해를 입혔을 경우의 배상법이다. 가축이 남의 밭이나 포도원에 들어가 먹었을 경우 자신의 밭이나 포도원에서 제일 좋은 농작물로 배상해야 한다. 3. 남의 농작물을 불태운 경우 (6) 실화로 인하여 이웃에게 손해를 끼쳤을 경우의 배상법이다. 실화는 (1) 모닥불을 피우다가 바람이나 부주의로 불이 난 경우 (2) 밭의 잡초를 태우다가 불이 난 경우이다. 손해난 만큼 배상하면 된다. 결론 사회 생활에서 사람들 간의 피해를 끼치는 일은 자주 있게 되는데 그 행위가 고의적인가? 아니면 실수로 일어난 일인가? 를 살펴 죄의 벌이 다르다는 사실을 보았다. 이런 가르침으로 오늘날 법정에서도 이를 많이 참조하고 있다.

  • @Redmi9T-v1w
    @Redmi9T-v1w 3 месяца назад

    ฟันอยู่ครับ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축의 상해 배상 법 (21:28-36) กฎข้อบังคับเกี่ยวกับความรับผิดชอบของเจ้าของ 28 “ถ้าโคขวิดชายหรือหญิงถึงตาย จงเอาหินขว้างโคนั้นให้ตาย และห้ามกินเนื้อของมัน แต่เจ้าของโคตัวนั้นไม่มีโทษ 29 แต่ถ้าโคนั้นเคยขวิดคนมาก่อน และมีผู้มาเตือนให้เจ้าของทราบ แต่เจ้าของไม่ได้กักขังมันไว้ มันจึงขวิดชายหรือหญิงถึงตาย ให้เอาหินขว้างโคนั้นเสียให้ตาย และให้ลงโทษเจ้าของถึงตายด้วย 30 ถ้าจะเรียกร้องการชดใช้จากผู้นั้น เขาต้องเสียค่าไถ่แทนชีวิตของเขาตามที่ได้เรียกร้อง 31 หากโคนั้นขวิดบุตรชายหรือบุตรหญิง ก็จงปรับโทษตามกฎนี้เช่นกัน 32 ถ้าโคนั้นขวิดทาสชายหญิงของผู้ใด เจ้าของโคต้องให้เงินสามสิบเชเขลแก่นายของทาสนั้น แล้วต้องเอาหินขว้างโคนั้นให้ตายเสียด้วย 33 “ถ้าผู้ใดเปิดบ่อหรือขุดบ่อแต่ไม่ได้ปิดไว้ แล้วมีโคหรือลาตกลงไปในบ่อนั้น 34 เจ้าของบ่อต้องชดใช้ ต้องจ่ายเงินแก่เจ้าของสัตว์ ส่วนสัตว์ที่ตายนั้นจะตกเป็นของเจ้าของบ่อ 35 “ถ้าโคของผู้ใดทำร้ายโคของผู้อื่นตาย เขาต้องขายโคที่เป็นนั้น แล้วมาแบ่งเงินกัน และโคที่ตายนั้นก็ให้แบ่งเท่าๆ กันด้วย 36 หรือถ้ารู้แล้วว่าโคนั้นเคยขวิดมาก่อน แต่เจ้าของไม่ได้กักขังไว้ เจ้าของต้องชดใช้โคแทนโค และโคที่ตายนั้นก็ตกเป็นของตัว 소가 사람을 받아 상해를 입힌 경우와 가축이 구덩이에 빠져 상해를 입은 경우, 소끼리 싸워 죽은 경우의 배상법을 보인다. 1. 소가 사람을 받아 죽인 경우 (28-32) 이 경우 그 소는 돌로 쳐 죽이고, 그 고기는 먹지 못하고, 소 주인이 이 소가 사람을 받아 죽이는 버릇이 있는 줄을 몰랐을 경우 그 주인은 벌을 면한다. 그러나 소의 이런 버릇을 알고 있었으면 사형에 처하게 되는데, 사정에 따라(부주의, 피해자의 동의 하에) 속죄 금(30:12)으로 대신할 수 있다. (30) 소가 아이를 받아 죽은 경우(31-32) 일반적인 배상법이 적용되었다. 통상 배상법은 30세겔인데, 종은 20세겔, 이스라엘 장정은 50세겔, 여자는 30세겔이다. (창 37:28, 레 27:3-4) 2. 소나 나귀가 구덩이에 빠져 상해를 당한 경우 (33-34) 구덩이 주인이 실수로 구덩이를 덮어 놓지 않아 가축이 그 구덩이에 빠져 죽었으면 구덩이 주인은 그 가축의 주인에게 가축의 값에 해당하는 배상을 하고 죽은 소는 배상자가 차지할 것이다. 3. 소끼리 서로 받아 다른 소를 죽인 경우 (35-36) 소 관리를 잘못하여 소가 죽었으면 죽은 소를 절반으로 나누어 가진다. 소가 살아 있으면 소를 팔아 반 절씩 나누어 갖는다. 그러나 이 소의 성질이 나쁜 줄을 알고 있었으나 조심하지 않았으면 소 주인은 피해자에게 전적으로 배상해야 한다. 산소는 피해자에게 주고 죽은 소는 가해자가 갖는다. 결론 가축은 사람과 달리 소를 죽일 필요가 없이 배상만 하면 된다. 짐승의 생명과 사람의 생명에 현격한 차이를 두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짐승의 생명을 사람의 생명 이상으로 처리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주셨기에 모든 짐승과 새, 벌레, 물고기 등은 사람을 위해 있으며 사람들의 음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상해 법 (21:12-27) กฎข้อบังคับเกี่ยวกับการทารุณ 12“ผู้ใดทุบตีคนหนึ่งให้ตาย ผู้นั้นจำต้องรับโทษถึงตายเหมือนกัน 13 ถ้าผู้ใดไม่ได้เจตนาฆ่าเขา แต่เขาตายเพราะพระเจ้าทรงปล่อยให้ตายด้วยมือของผู้นั้น เราจะกำหนดที่แห่งหนึ่งแก่เจ้าให้เขาหนีไปที่นั่น 14 แต่ถ้าผู้ใดเจตนาหักหลังฆ่าเพื่อนบ้าน ก็ให้ดึงตัวเขาไปจากแท่นบูชาของเรา เพื่อลงโทษให้ถึงตาย 15 “ผู้ใดทุบตีบิดามารดาของตน ผู้นั้นจะต้องถูกปรับโทษถึงตาย 16 “ผู้ไดลักคนไปขายก็ดี หรือมีผู้พบคนที่ถูกลักไปอยู่ในมือของผู้นั้นก็ดี ผู้ลักนั้นจะต้องถูกปรับโทษถึงตาย 17 “ผู้ใดด่าแช่งบิดามารดาของตน ผู้นั้นต้องถูกปรับโทษถึงตาย 18 “ถ้าผู้ชายวิวาทกัน และฝ่ายหนึ่เอาหินขว้างหรือชก แต่อีกฝ่ายหนึ่งไม่ถึงแก่ความตาย เพียงแต่เจ็บป่วยต้องนอนพัก 19 ถ้าผู้บาดเจ็บนั้นลุกขึ้น ถือไม้เท้าเดินออกไปได้อีก ผู้ตีนั้นก็พ้นโทษ เพียงแต่จะต้องเสียค่าทำขวัญ และค่ารักษาพยาบาลจนเขาหายเป็นปกติ 20 “ถ้าผู้ใดทุบตีทาสชายหญิงของตนด้วยไม้จนตายคามือ ผู้นั้นต้องถูกปรับโทษ 21 หากว่าทาสนั้นมีชีวิตต่อไปได้วันหนึ่ง หรือสองวันจึงตาย นายก็ไม่ต้องถูกปรับโทษ เพราะทาสเป็นทรัพย์สินของนาย 22 “ถ้าผู้ชายตีกัน แล้วไปถูกหญิงมีครรภ์ทำให้เด็กของนางออกมา แต่ไม่มีอันตราย ผู้นั้นจะถูกปรับตามแต่สามีของหญิงนั้นจะเรียกร้องเอาจากเขา และเขาจะต้องเสียตามที่ผู้พิพากษาตัดสิน 23 ถ้าหากมีอันตราย ก็ให้วินิจฉัยดังนี้คือชีวิตแทนชีวิต 24 ตาแทนตา ฟันแทนฟัน มือแทนมือ เท้าแทนเท้า 25 รอยไหม้แทนรอยไหม้ แผลแทนแผล รอยช้ำแทนรอยช้ำ 26 “ถ้าผู้ใดตีถูกตาของทาสชายหญิงแล้วทำให้บอดไป เขาต้องปล่อยทาสผู้นั้นเป็นอิสระ เนื่องด้วยตาของเขา 27 ถ้าผู้ใดทำให้ฟันของทาสชายหญิงหลุดไป เขาต้องปล่อยทาสผู้นั้นเป็นอิสระเนื่องด้วยฟันของเขา 이 부분은 남에게 해를 끼친 자가 받을 벌칙들로 보복의 원칙을 기본개념으로 하고 있다. 12-17절은 극형에 해당하는 죄에 대하여 언급하고 18-27절은 육체적 상해에 대한 법을 언급하고 있다. 1. 극형 죄-사형에 해당하는 죄들 (12-17) 1.1 사람을 처 죽인 자 (12-14) 사람을 처 죽인 자는 죽인다는 기본 원리를 보여주고 있다.(레 24:17, 민 35:30) 이는 십계명의 제6계명의 보충으로 노아 시대에 제시된 바 있다. (창 9:6)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기에 사람의 생명을 손대는 것은 금하고 있으면 살인하는 경우 그 사람도 죽임을 당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과실로 인한 살인 자는 죽음을 면하였고 이런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도피성 법이 제정되었다 (민 35:22-25) 짐짓 살인 자들이 제단에 피하여도 잡아 처단하도록 하였다. (14) 1.2 자기 부모를 치는 자와 저주하는 자, 사람을 후린 자 (15-16, 17) 십계명의 제5계명의 보충으로 부모 공경에 위배되는 죄악도 살인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 부모 공경을 이렇게 중하게 다루는 것은 부모들이 이 지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하고(20:12, 신 21:18-21)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유괴하는 행위도 살인 행위로 간주하여 사형에 처하였다. (16) 사람을 죽이지 않았어도 그를 유괴하는 행위도 살인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는 사람에게 주어진 자유를 빼앗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부모를 저주하는 자도 부모를 치는 자처럼 사형에 처하였다. 부모는 공경, 존경의 대상이지 치는 대상일 수 없음을 보여 준다. 부모는 하나님 대하듯 하여야 함이 하나님의 뜻이다. 2. 육체적 상해 법 (18-27) 육체에 입히는 상해 배상법으로 싸움에서 나오는 2건, 학대로 나타나는 2건이 있다. 2.1 싸움을 통해 상해를 입힌 경우 (18-19) 서로 싸우다가 상해를 입혔는데 사망에 이르지는 않았으면 사형은 면하고 그 치료비 전액을 부담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우선 가해자를 체포하여 구금하여 피해자가 죽으면 사형이지만 죽지 않았으면 치료비를 부담하여야 한다. 여기서 주먹으로 친 경우 살의가 없다고 보나 돌로 친 경우 살의가 있다고 본다. 2.2 종에 대한 학대로 인한 상해 (20-21, 26-27) (1) 종을 때려서 즉시 사망의 경우 (20) 벌금이나 현금으로 처리한 것으로 본다. 이는 종의 신분이라 해도 생명에 대한 보호를 받게 한 법으로 본다. (2) 종이 즉사하지 않은 경우 (21) 이 경우 주인은 벌은 면한다. 이는 주인이 돈을 주고 그를 샀기 때문이다. (3) 종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26-27) 상해를 입은 종을 석방하도록 되어 있다. 특히 눈, 이에 대한 상해를 예로 든다. 이 법은 종을 함부로 대하지 말라는 것이며, 종의 인권도 존중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2.3 복수하는 법 (22-25, 28-32) (1) 싸움 중에 실수로 상대방의 임산부를 유산시킨 경우 (22) 뱃속의 아이는 유산되었으나 어미는 안전하면 남편이 배상을 청구하고 법원의 판결을 따라야 한다. (2) 생명은 생명으로 복수와 무저항 (23-25) 구약시대에는 생명은 생명으로 라는 원칙으로 복수를 하였으나 예수님은 복수를 하지 말고 무저항으로 대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 복수는 하나님이 갚아 주시겠다 고 한다. 결론 사람이 사람을 죽이거나 유괴하거나, 부모를 저주하는 자들은 사형에 해당하고 상해를 입힌 경우에는 그에 해당하는 벌이나 벌금으로 처리하고 있다. 사람의 생명을 중시해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노예 법 (출 21:1-11) กฎข้อบังคับเกี่ยวกับทาส 1 “ต่อไปนี้เป็นกฎหมายซึ่งเจ้าต้องประกาศให้เขาทั้งหลายทราบไว้ 2 ถ้าเจ้าซื้อคนฮีบรูไว้เป็นทาส เขาจะปรนนิบัติเจ้าหกปี แต่ปีที่เจ็ดเขาจะได้เป็นอิสระโดยไม่ต้องเสียค่าไถ่ 3 หากเขามาคนเดียว จงปล่อยเขาไปคนเดียว หากเขามากับภรรยา ต้องปล่อยภรรยาของเขาไปด้วย 4 หากนายหาภรรยาให้เขา และภรรยานั้นคลอดบุตรชายหรือบุตรหญิงให้เขา ภรรยากับบุตรเหล่านั้นจะเป็นคนของนาย เขาจะเป็นอิสระได้แต่ตัว 5 ถ้าทาสนั้นมาพูดอย่างชัดเจนว่า ‘ข้ารักนายและลูกเมียของข้า ข้าไม่อยากเป็นอิสระ’ 6 ให้นายพาทาสนั้นไปเข้าเฝ้าพระเจ้า พาเขาไปที่ประตูหรือวงกบประตู แล้วให้นายเจาะหูเขาด้วยเหล็กหมาด เขาก็จะอยู่ปรนนิบัตินายตลอดไป 7 “ถ้าชายใดขายบุตรหญิงเป็นทาส หญิงนั้นจะไม่ได้เป็นไทอย่างที่ทาสเป็น 8 ถ้าหญิงนั้นไม่เป็นที่พอใจของนายที่ยกเธอขึ้นเป็นภรรยาน้อยของตน นายต้องยอมให้เธอถูกไถ่คืน แต่นายไม่มีสิทธิ์จะขายหญิงนั้นให้แก่ชาวต่างประเทศ เพราะนายทำผิดสัญญาต่อหญิงนั้นแล้ว 9 ถ้านายยกหญิงนั้นให้เป็นภรรยาของบุตรชายของตน ก็ให้นายปฏิบัติต่อหญิงนั้นดุจเป็นบุตรหญิงของตน 10 ถ้าเขาเอาหญิงอื่นมาเป็นภรรยา ห้ามเขาลดอาหารการกิน เสื้อผ้า และประเพณีผัวเมียกับคนเก่า 11 ถ้าเขาไม่ได้ทำสามอย่างนี้แก่เธอ หญิงนั้นจะไปก็ได้โดยไม่ต้องมีค่าไถ่ ไม่ต้องเสียเงิน 21장에 민사에 관한 법 3가지가 나오고 있다. 1-11 노예법 12-32 상해법 33-36, 22:1-17 재산의 배상법 노예법은 본문 이 외에 레 25:39-46, 신 15:12-18에도 기록되어 있다. 히브리 노예는 7년에 석방해야 하나 이방인 노예는 영구 노예가 되었다. 본문에는 히브리 노예의 경우를 말하고 있다. 남녀 각 5가지 조항이 있다. 노예제도는 고대사회에서는 보편적이었다. 그러나 19세기 이후 인류가 신앙으로 각성하고 인도주의와 도덕의식이 향상됨에 따라 폐지되었다. 신약성경에도 성도들의 노예제도에 대한 교훈이 있다. (갈 4:28, 엡 6:5-9, 골 3:22-4:1, 몬 1:10-16, 벧전 2:18) 1. 히브리 남종의 경우 (1-6) 1.1 6년간 종의 일을 하고 7년에 자유인이 되게 하라 (2) 1.2 장가들었으면 그 아내도 자유인이 되게 하라 (3) 1.3 아내를 주인이 주선해 주었으면 그 아내와 자녀들은 자유를 얻지 못한다 (4) 1.4 남편이 가족과 함께 영원히 종이 되기를 원하면 영원히 종이 된다 (5-6) 2. 딸을 여종으로 판 경우 (7-11) 2.1 종신 종으로 살아야 한다 (7) 2.2 상전이 상관하지 않았으면 자유인이 될 수 있는데 타국인에게는 팔지 못한다. (8) 2.3 아들에게 주기로 하였으면 딸처럼 대우해야 한다(9) 2.4 상전이 다른 사람에게 장가를 들어도 아내 대우를 여전히 해야 한다. (10) 2.5 의복, 음식을 제공하지 않고, 동침을 하지 않으면 속전 없이 자유인이 된다 (11) 결론 고대사회에는 종의 제도가 있었다. 따라서 이에 대한 규례가 필요했는데 위와 같은 규례를 주었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의 목사, 선교사 소명 (현재 만 77세 반) 1.1 목사 소명과 사역 (1) 한나 같은 모친의 신앙으로 모태(1946년 12월13일생)로부터 목사로 바쳐짐 (2) 대학 진학 앞에서 목사 길을 포기하고 대학을 진학하려다 요나처럼 잡혀서 신학교로 직행-이때 하나님 체험 (3) 군종장교 후보생으로 선발되면서 확고한 목사 길 확정 (4) 군목으로 3년 대광리 철책선과 가평 제3하사관학교 근무 후 대위로 전역 (5) 29세로 이리북일교회 담임목사 사역 3년-선교사 소명 받음 1.2 선교사 소명 (1978년) 이리북일교회에서 3년째 목회(100명 출석 교인을 200명으로 부흥) 중 왕십리교회의 태국 선교사 선발 광고를 보고 시험한 결과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선교사 신청을 하여 선교사 후보로 발탁되어 1년반정도 선교를 준비하다가 1979년 12월 27일 태국에 도착하여 45년째 태국 선교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소명 확인-전방 200명 세례식의 대대장의 방문 꿈의 격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난한 과부의 헌금-지구촌 힐링교회의 선교헌금 막12.41-44 (눅 21.1 요 8.20) 41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쌔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히브리 화폐) 곧 한 고드란트(로마 화폐)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 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사람들은 헌금 돈의 액수를 본다. 그러나 하나님은 헌금 돈의 액수가 아니라 헌금자의 믿음, 정성, 헌신을 보신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실 적은 헌금을 드리는 자는 통상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걸 헌금할까 말가 망서리게 된다. 하나님은 헌금 액수의 많고 적음을 보시지 않고 액수의 차이도 없다. 우리의 헌금이 하나님께 바쳐지기만하면 하나님은 이를 크게 쓰신다. 여기서 우리의 헌금을 하나님이 받으실까? 아닐까? 에 신경을 써야 한다. 예) 한 아이의 도시락이 5천명, 아니 1만명 또는 15,000명을 먹이신 사실이 있지 않은가? 한국교회의 선교 후원은 통상 교회의 재정이 상당한 수준(풍족한 중에)에 도달해야 선교에 참여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촌 힐링교회는 교회 재정이 풍부한 것이 아닌데 태국선교에 참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촌 힐링교회의 태국 선교 후원은 마치 성경에 나오는 한 가난한 과부가 자기 모든 소유를 다 드리는 헌금으로 주님의 칭찬을 받은 것처럼 지구촌 힐링교회의 태국 선교 참여가 가난한 과부의 헌금처럼 칭찬받는 선교 후원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선교 후원이 부담되지 않도록 교회가 날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동역하고 있는 정승회, 김영숙 선교사가 누구이며, 45년째 태국에서 무슨 일을 감당해 왔는지에 대한 태국 선교 이야기를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사(예배)에 관한 율례 (20:22-26) 22 พระยาห์เวห์ตรัสกับโมเสสว่า “จงบอกชนชาติอิสราเอลดังนี้ว่า ‘พวกเจ้าได้เห็นแล้วว่า เราพูดกับพวกเจ้าจากท้องฟ้า 23 ห้ามทำรูปพระใดๆ ไว้บูชาเทียบเท่ากับเรา ห้ามทำรูปพระด้วยเงินหรือ ทองคำสำหรับตัว 24 จงใช้ดินก่อแท่นบูชาสำหรับเรา และบนแท่นนันจงใช้แกะและ โคของเจ้าเป็นเครื่องบูชาเผาทั้งตัว และเป็นเครื่องศานติบูชาแก่เรา และเราจะมาหาเจ้าและอวยพรเจ้า ในทุกแห่งที่เราให้ระลึกถึงนามของเรา 25 ถ้าจะก่อแท่นบูชาด้วยศิลาสำหรับเรา ห้ามก่อด้วยศิลา ที่ตกแต่งแล้ว เพราะถ้าเจ้าใช้เครื่องมือตกแต่งศิลานั้น เจ้าก็ทำให้ศิลานั้นเป็นมลทิน 26 และห้ามขึ้นไปยังแท่นบูชาของเราทางบันได เพื่อจะไม่เป็นที่อุจาดตา’ 십계명에 이어 제반 율례인 언약서(24:7)를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고 있다. 이 율례는 제사 율례(예배, 20:20-26), 민사 율례(21:1-22:17) 및 부칙들(22:18-23:33)인데 주로 사회 정의와 관계되어 있다. 제사 율례는 제 2계명을 따라 오직 하나님만 섬기고 예배하는 백성들이 되고, 어떤 우상이든 만들거나 섬기지 않는 진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라고 다시 말씀하고 계신다. 예배를 상징하는 제사도 번제와 화목제를 언급하셔서 우리들이 온전히 하나님께 바쳐져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1. 우상 숭배 경계 (23) 우선 하나님은 십계명의 제2계명인 우상숭배에 대하여 다시한번 언급하고 있다. 유일하신 하나님은 하나님도 아닌 신이라 우상을 섬기는 행위로 아주 못 마땅하게 여기시기에 하나님의 미움을 받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주변에 하나님을 대신하는 거짓 신, 우상이 될만한 것은 수두룩하다. 이를 조심하지 않으면 우상을 숭배하게 되어 하나님의 큰 진노를 받게 된다. 2. 흙과 자연석 제단 (24-25) 하나님께 진정한 제사를 드리기 위하여 흙으로 토단을 쌓고(제물 도살용) 자연석으로 제사 지낼 제단을 쌓으라고 명하신다. 하나님은 인간적인 어떤 것이 가미되지 않은 순수한 자연적인 것으로 제단을 쌓으라고 하신다. 번제(단 위에 올려 놓음)는 전체를 불태워 제사하는 것으로 예수께서 자신을 속죄물로 완전히 바치신 일의 그림자이며, 성도들의 헌신을 요구하고 있다. (레1장) 번제가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을 표시한다. 화목제(평화제,감사제)는 감사와 서원을 위해 자원하여드리는 제사로 제물의 일부는 제사자가 먹었고 하나님과의 친교(화목)를 나타낸다. (레 3장) 번제와 화목제는 가장 기본적인 제사들로 이집트에서는 드릴수 없었기에 여기에서 드리겠다는 것이다. 3, 제사 (24-26) 제사의 장소도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장소에 제단을 쌓고 제사해야함을 보인다. 이런 개념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루살렘에만 성전을 짓고(신 12:11-14) 제사하는 장소로 사용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예배당도 아무데나 건축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건축하였는데 오늘날은 사람의 마음대로, 사람에게 편리한 곳에 상업적으로 교회당을 건축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볼 일이다. 결론 십계명의 핵심은 오직 하나님 신앙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십계명을 주신 후 하나님 예배에 대한 명령으로 마금하고 있다.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는 무엇보다도 예배를 통하여만 설명이 가능한 관계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하나님 예배의 문제가 있는 것은 성경에서 멀어지는 예배가 성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간 중심, 상업 중심, 향략 중심으로 전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10-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20:17-21) 17 “ห้ามโลภบ้านเรือนของเพื่อนบ้าน ห้ามโลภภรรยาของเพื่อนบ้าน หรือทาสทาสีของเขา หรือโค ลาของเขา หรือสิ่งใดๆ ซึ่งเป็นของของเพื่อนบ้าน” 18 ประชาชนทุกคนได้ยินเสียงฟ้าร้อง และเสียงแตร อีกทั้งได้เห็นฟ้าแลบและ ควันทีพลุ่งขึ้นจากภูเขานั้น ประชาชนก็กลัวจนตัวสั่นยืนอยู่แต่ไกล 19 พวกเขาจึงกล่าวกับโมเสสว่า “ท่านจงนำความมาเล่าเถิด เราจะฟัง แต่อย่าให้พระเจ้าตรัสกับเราเลย เกรงว่าเราจะตาย” 20 โมเสสจึงกล่าวกับประชาชนว่า “อย่ากลัวเลย เพราะว่าพระเจ้าเสด็จมาเพื่อทรงลองใจพวกท่าน เพื่อพวกท่านจะได้ยำเกรงพระองค์ และจะได้ไม่ทำบาป” 21 ประชาชนยืนอยู่แต่ไกล แต่โมเสสเข้าไปใกล้ความมืดทึบที่พระเจ้าสถิตอยู่นั้น 10계명은 마음의 탐심을 경계하고 있다. 10계명 중 유일하게 사람의 내면에 관계되는 계명이다. 성경에 탐심은 속여 취하는 것(막 10:19), 탐심은 우상 숭배(골 3:5)라고 규정하고 있다. 탐심의 근원은 (1) 자신의 소유물에 만족하지 못하는데 있고, (2) 하나님 보다 물질을 더 중요시하는데 있다. 그래서 탐심을 우상숭배라고 한다. 인간의 악한 마음은 3,500년이 흐른 오늘 날에도 달라진 것이 없고 오히려 더 악헤지고 있는 형편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의 현재성을 보여주고 있다. 1.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남의 집의 소유물을 탐내지 말라는 경고이다. 사람들은 흔히 남들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도 가지고 싶어 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것 보다 더 좋은 것을 가졌어도 그런 마음이 생긴다. “남의 떡이 더 크게 보인다”는 속담이 있다. 내 것이 아니면 관심을 갖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내 것은 내 것, 남의 것도 내 것으로 여기는 사람도 있다. 사실 내 것 간수하기도 어려운데 남의 것을 탐내는 것은 죽을려고 작정한 사람이나 하는 행동이겠다. 2. 이웃의 아내, 남, 녀종들, 짐승들 및 무엇이든지 탐내지 말라 구체적으로 이웃의 소유물을 탐내지 말라고 열거하고 있다. 여기서 제외된 것은 없다. 2.1 아내 먼저 이웃 집의 아내를 언급한다. 여기서 아내를 하나 이상인 사람도 자동으로 문제가 될수있는 계명이다.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합하는 원리로 주셨다. 따라서 많은 여인을 거느리는 것은 동물들의 숫컷이 많은 암컷을 거느리는 것과 같아 사람의 신분을 유지하기 어렵고 동물 수준으로 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남의 아내나 남편을 탐내지 않기 위해 결혼을 신중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이 계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2 남, 여 종들 (일꾼들) 남편이 있는 여인을 넘보는 것만이 아니라 주인이 있는 종들에 대하여 탐내서도 않된다고 경고한다. 종은 주인의 재산이다. 이들이 주인의 일을 대신하기에 주인의 부를 가져다주는 사람들이다. 이런 일군을 빼앗아가는 행위야 말로 8계명에서 금하는 도둑질하는 행위가 되고 이 주인을 파괴하는 행위가 된다. 2.3 짐승들 (산업) 짐승들도 주인의 산업을 일으켜 주는 중요한 도구이다. 일 잘하는 짐승이 욕심나는 것은 사실이나 이런 욕심도 금하고 있다. 따라서 이런 짐승들을 잘 길러서 남이 욕심 낼만한 산업을 일구는 도구로 사용하여야 한다. 2.4 그 외의 모든 것들 위에 언급되지 않은 모든 남의 물건을 탐내서는 않되는 것이다. 사람은 없어서만 탐내는 것이 아니고 욕심 때문에 필요 이상의 것을 탐내는 죄를 범하게 되어 있으니 이를 조심해야 한다. 결론 하나님께서 십계명을 주실 때 백성들에게 무섭게 나타났다. 권력자가 말할 때 우리도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된다.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화렁, 화렙, 구름이 덥였기에 백성들은 떨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십계명을 범하지 않게하기 위한 조치라고 본다.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오늘의 우리들도 성경말씀을 대할 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자세로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는 하나님의 선한 백성들이 되어야 저 천국에 들어가서도 실수하지 않을 것이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9-거짓 증거하지 말라(20:16) 16 ห้ามเป็นพยานเท็จใส่ร้ายเพื่อนบ้าน 죄인들은 거짓말을 보통하게 되어 있다. 거짓말은 진실되지 못한 죄인이 자기를 감추기 위하여 자연스럽게 하는 말이다. 평상시에도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큰 문제를 일으키지만 법정에서 어떤 사람을 위하여, 어떤 사건에 대하여 증언할 때 본대로 말을해야 하지만 외부의 압력이나, 그를 그릇되게 도와주기 위하여 사실과 다른 말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법적 처벌을 받게 된다. 한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1. 진실과 거짓 세상에는 진실과 거짓이 존재한다. 그래서 진실을 말하는 사람도 있고, 거짓을 말하는 허황된 사람들도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은 진실만 말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거짓을 말하는 사람은 사단을 추종하는 무리들이다. 그리고 이들은 사회를 혼란하게 하고, 하나님의 벌을 받아 지옥으로 떨어지게 되어 있다. 계시록 21:27에 “거짓말은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천국) 들어가지 못하되” 지옥으로 떨어진다는 말이다. 진실이란 자기가 본대로 말하는 것을 말한다. 남이 시켜서, 강제로 자기가 보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은 거짓이다. 세상을 살아 갈 때 바르게 살아가야 후에 저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게 될 것이다. 2. 거짓 증거는 남을 헤치고 나의 죄를 숨기려는데서 나온다. 남에 대하여 진실을 말하지 않는 행위는 남을 헤치려는 의도가 있어서 그런 것이다. 또한 나의 죄를 숨기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다. 남을 헤치지 않고 나의 죄를 덥으려는 의도가 없다면 진실을 말하게 되어 있다. 나의 말이, 나의 증언이 남을 해치는 것이면 않된다. 살인과도 같기 때문이다. 나 자신의 잘못을 숨기려고 거짓말을 해서도 않된다. 사람이 잘못 할수 있으나 이를 회개하고 바로 고칠수 있어야 진정한 사람이 될수 있다. 3. 진실함으로 이웃을 보호하라 나의 말과 행동에서 진실함을 보일수 있어야 나를 통해 이웃이 해를 받지 않게 되겠기에 그를 보호해야하는 이웃이 되어야한다. 주께서 자신을 희생하여 남을 구속해 내는 것을 본받아 우리도 그런 모습의 선한 이웃이 되어야 한다. 4.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보이라 나아가 나의 진실함으로 하나님의 자녀임을 나타내 보여야 한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이지만 하나님은 신실하셔서 진실한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이다. 결론 거짓말은 진실하지 못한 죄인들에게서 나오게 되어 있다. 우리들도 옛날에는 거짓의 자식으로 살았으나 예수 믿고 진실의 자녀들이 되었으니 어떤 어려운 형편에서도 진리를 따르며 진실을 말하는 하나님의 자녀, 빛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8-도둑질하지 말라 (20:15) 15 ห้ามลักขโมย 십계명의 8 계명은 사람의 소유물에 관한 것으로 사유 재산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우선 우리는 내 것과 남의 것에 대한 확실한 구분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내 것도 잘 지킬 줄 알아야하고, 남의 것도 잘 보호해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1. 내 것과 남의 것을 분명하게 구분하라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것을 잘 관리하고 사용해야 하기에 자기 것과 남의 것으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사용한다. 이 구분은 남이 아닌 부부나 부모와 자녀들, 형제간에도 확실히하고 피차 협력하고 도우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셨기에 내 것과 남의 것을 구분하면서도 하나님의 것으로 알고 보호하고 사용해야 한다.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있다. 2. 남의 것을 내 것으로 취하는 것을 도둑질이라고 한다 남의 것을 허락받거나 수여받지 않고 취하는 것은 도둑이라 한다. 구약시대에 남의 것을 도둑질했을때 4배로 갚아 주어야하는 법이있다. 도둑질에도 없어서 도둑질하기도 하나 있지만 욕심 때문에 남의 것을 취하는 도둑질도 있다. 많던, 적던 내 것으로 만족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며 사는 삶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우리는 남의 것을 보고, 내 것을 보면서 서로 비교하다가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내 것을 잘 활용하여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는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여기에 복이 있다. 3. 열심히 일하여 도둑질을 하지 않도록 하라 남의 것을 탐내지 않는 방법은 열심히 일을 하여 내 것이 많아지게하는 길 밖에 없다. 남의 것을 탐하기 보다는 내가 열심히 일하여 내 것을 증식시키는 것이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길이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자기 것이 남의 것보다 많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것을 탐내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재산에 대하는 기본자세를 견지해야 한다. (1)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하고 재물을 얻어야 한다. (엡 4:28) (2) 이렇게 얻은 자신의 소유물에 만족하고 헛된 욕심을 내지 말라는 것이다. 4. 남의 것을 내 것처럼 보호하라 내 것이 귀한 줄 안다면 남의 것도 귀한 줄로 알아야 한다. 남이 부하게 되는 것을 시기해서는 않된다. 따라서 남이 부하게 되는 것을 좋게 여기고 부자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남을 도와주어야 한다. 이것이 내가 사는 길이다. 이를 통해 나의 부도 증진시키고 남의 부도 증진시켜 피차 평안하고 안전한 삶을 살수있기를 기대한다. 결론 도둑질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내 속에서 성취되어야 안전한 세상이 된다. 세상을 열심히 살면 남의 것을 탐낼 일도 없고 피차 만족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남의 것도 존중해주는 태도를 가져야한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신약의 영적 맥추절 (성령강림) 초대교회의 핍박은 우리가 잘 압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죽는 것으로 간주되었습니다. 이 기세는 기독교의 전멸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런 고난의 시기를 거치면서 전 세계적인 신앙이 되었습니다. 이 복음은 한국 땅에도 전파되어 오늘의 한국을 한국의 부만큼, K-Pop 못지 않게 한국교회의 신앙은 온 세계에 명성이 높습니다. 특별히 오순절에 임한 성령강림은 영적 추수가 활발하게 전개되어 풍성한 영적 추수의 계절이 되어 영적 맥추절이 되게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는 성령강림으로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원의 열매들을 천국 곡간에 가득 거두어 드리는 활발한 역사가 전개되고 있는 것에서 신약의 맥추절을 지키는 의미가 있겠습니다. 3. 한국 교회의 선교적 맥추절 우리 민족은 38년간 일본의 종으로 죽을 자리에서 살아났고, 6.25 사변을 겪으면서 소망이 없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우방국, 특히 미국의 희생으로 나라를 되찾아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지도력으로 국가의 기반을 다졌다. 이승만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이 나라가 공산화 될 뻔하였고 박정희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이 나라가 가난에서 헤어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세계에서 잘 사는 부강한 나라로 성장하였습니다. 따라서 지난 날 어려웠던 때를 잊고 사는 삶을 살수 있습니다. 우리가 옛날을 잊어버리고 살게 되면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배반하는 삶을 살아갈 위험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부흥은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는 1등 국가가 되었습니다. 숫자적으로는 미국이 1등이지만 국가의 크기로 보면 한국이 미국보다 더 많은 선교사를 전 세계에 파송한 것입니다. 사실 한국교회는 이 신앙을 지키기 위하여 많은 핍박과 고난이 있었고 순교자가 속출하였습니다. 이들의 신앙이 오늘의 한국교회를 신앙 강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한국 그리고 한국교회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과거를 있어 버리는 우리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은 두렵게 받아들여야 살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라고 하면서 신명기 8장 12 -14에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하였는데, 한국교회도 과거를 잊지말고 맥추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우리 민족과 교회에 내려 주신 복과 은혜를 감사하는 절기로 지켜야 합니다. 이런 구약의 맥추절이 오늘 우리들에게는 선교적 맥추절이 되는 것입니다. 결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라”고 명하신 것은 종살이하던 이집트에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어떻게 이끌어 내셨고 광야에서 어떻게 먹이셨는지를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하여 맥추절을 지키라고 명하셨다는 것이다. 신약시대의 우리들은 죄악된 세상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구원하시고 천국가는 축복을 허락하신 것을 감사하면서 영적 맥추절로 지키게 된 것을 감사하는 맥추절이 되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사라질 수도 있었던 대한민국을 이렇게 이룩해 주시고 세계 부강한 나라로 세워주셨으며, 한국교회를 통하여 전 세계 복음화의 역군으로 사용해 주신 것 때문에 선교적 맥추절 감사 예배로 드리게 된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맥추 감사 주일에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맥추 감사 주일 예배를 드리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맥추절을 지키라-영적, 선교적 맥추절로 지키자 (출23:16, 신 8:11-14) 오늘은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출애굽기 23: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맥추절을 지키라”고 명하시면서 이집트에서 종 되었던 너희 들을 건져내 가나안에 정착하게 하시고 정상적인 농경 생활을 통해 보리 밀을 추수하여 첫 열매를 거두었으니 하나님을 잊지 않고 감사하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맥추절을 지키라”는 이 구약의 명령은 신약에 와서 죄악으로 꼭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는 죄인들을 죽음에서 건져 내시고 천국 길로 인도하신 주님을 기억하며 영적 추수를 감사하는 맥추절로 지키라는 명령으로 받게 됩니다. 한국교회는 “맥추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38년간의 일본의 압제와 6.25 사변으로 파산 지경에 처해있던 우리 민족과 나라를 하나님의 은혜와 미국을 위시한 우방국들의 도움으로 나라를 되찾고 나라를 건국하고, 나라를 재건하여 부강한 나라로 가는 기반을 닦아 주셨으며, 교회를 부흥 왕성케 하여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함으로 영,육간에 아울러 선진국의 반열에 올려 놓은 하나님을 생각하며 이제는 논, 밭을 통하여 거두어 드리는 맥추 감사절이 아니라 풍성한 영적 추수가 있게 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선교적 맥추절이 되게 하신 하나님을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라는 명령으로 받게 됩니다. 이 풍성함 때문에 옛날을 잊어버리고 교만하여 나를 믿고 우리 복의 근원인 하나님을 잊어버릴까 두렵다는 염려 때문에 맥추절을 지키라는 것입니다. 신명기 8장 12 -14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 양이 번성하며, 네 은 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우리 조국이, 한국교회가 하나님이 특별히 도우신 옛날을 잊어버리고 나 잘났다고 교만하며 자기도 모르게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는 망할 길로 나아가고 있는 모습을 접하면서 하나님의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회개하고 돌아올 때가 지나지 않도록 힘써야 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구약시대의 맥추절, 신약시대의 영적 맥추절, 그리고 한국교회의 선교적 맥추절로 지켜야하는 우리들에게 명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1. 구약의 맥추절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종살이하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내시고, 40년 광야 생활에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약속의 땅,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시고 각 지파별로 땅을 분배하여 땅을 갈아 씨를 뿌리고 곡식을 거두어 풍요롭게 살게 하셨습니다. 가나안 땅에서 논에는 쌀 농사를, 밭에서는 보리와 밀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들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던 자기들을 구원하여 안식을 누리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 첫 열매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맥추절입니다. 여기 맥추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는? (1) 맥추절을 지킴으로 과거 이집트의 노예생활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정착하여 평화롭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으나, 과거 애굽에서의 노예생활과 광야생활 중의 어려움을 잊지 말라는 것입니다. 흔히 사람들은 어려운 과정을 헤쳐 나왔어도 현재의 생활이 풍족하면 지난 일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정착에 만족하지 말고, 과거의 어려움을 거울 삼아 더욱 열심히 살아가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신명기 16장 12절에 "맥추절을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아울러 애굽 땅에서 노예 생활하던 때를 기억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어려웠던 생활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것은 현재를 겸손하게 살아가는 지혜로운 삶이 되도록 하는데 맥추절의 의미가 있습니다. (2) 맥추절을 지킴으로 현재의 축복을 감사하는 삶을 살라는 것이다. 신명기 8장 12절 "네가 먹어서 배 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 양이 번성하며 네 은 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맥추절을 맞으며 과거를 돌이켜 보고 수 없는 환란 속에서 나와 함께 하시며 건져 주시고 지켜 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7-간음하지 말라 --성을 존귀하게-(20:14) 14 ห้ามล่วงประเวณีผัวเมียเขา 인간 생명 존중의 법에서 이제 인간의 성을 존중해야 할 것을 명하고 계신다. 인간의 성은 다른 동물과 다르게 창조 되었다. 다른 동물들은 성이 단순한 자손 생산의 도구로 사용되고 있으나, 사람의 성은 자녀 산출뿐아니라, 쾌락을 즐기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사람의 성생활에 부작용이 있을수 있는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자녀 산출이나 성적 쾌락을 1남1녀의 결혼을 통하여 활용하도록 되어있으나 사람의 욕심은 인가를 획득한 1대1일 아닌 여러 사람과의 관계를 통하여 즐기려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태국어 번역은 단순히 간음하지 말라라고 하지 않고 “남의 남편이나 아내와 간음하지 말라”고 하여 주인이 없는 남녀간의 간음을 간과하고 있는 느낌이어서 7계명의 뜻을 훼손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1. 하나님이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 둘이 결합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아 이 세상에 충만하기를 원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인간의 성은 남과 여로 만드셨으나 오늘날에는 남녀뿐아니라 중성이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이를 용납하는 형편으로 가고 있다. 이는 불행한 일이다. 사람들이 죄인이어서 이런 이변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2. 결혼을 통해 인가받은 성 생활과 자녀 생산 남녀의 성생활은 결혼을 통하여 가능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각각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로 가능하다. 동시에 1사람 이상과의 결혼은 용납하지 않고 있다. 어떤 종교는 4 사람의 처를 거늘일수 있는데 이제 이를 바로잡아야 할 때이다. 3. 남, 녀 외의 성은 불 인정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였다. 그러나 죄악된 인간들은 남자와 여자 이외의 성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하나님의 창조 원리를 정면으로 도전하는 악한 행위라 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사회는 하나님과 반대되는 성을 인정해 주려는 운동이 널리 퍼져가고 있다. 심지어 기독교 안에서도 이를 용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것이 자유란다. 창조 질서를 파괴하면 하나님은 가만이 있지 않을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가 망한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는 것을 보았다. 죄악으로 세상 종말을 불러들이는 것 보다는 복음을 전세계에 전함으로 주님이 다시 오시는 세상 끝이 오기를 기도하고 힘쓸 일이다. 4. 하나님과 대결하는 타락한 인간의 성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항하는 성을 고집한다면 인간 사회도 퇴폐해지고, 하나님도 참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내신 창조 질서에 순종하고 인간의 더러운 욕심을 제어하지 못하면 이 세상은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갈 것이다. 이런 어리석은 행동을 중지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일이 우리들의 일상이 되기를 바란다. 결론 간음하지 말라는 7계명은 우리의 삶을 행복하고 복되게하는데 있다. 결혼한 남녀와의 성관계가 아니면 상관없는 것처럼 보이는 태국어 번역 성경은 잘못되었기에 아직 결혼하지 않은 여인과의 간음도 인정해서는 않되고, 사회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성생활을 절제하여 하나님이 기뻐하는 성생활이 되기를 기대한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6-살인하지 말라 -생명 존중-(20:13) 13 ห้ามฆ่าคน 사람을 죽이지 말라. 사람을 죽이는 모든 방법에 대하여 금하고 있다. 어떤 종교의 가르침은 생명이 있는 것을 어느 것도 죽일수 없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는 사람의 생명을 해치는 것에 대하여만 죄로 친다. 현대의 사람들도 집에서 키우는 반려 동물들을 죽이는 것에 대하여 종교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온 세상을 인간에게 주시고 인간 마음대로 음식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동물을 죽이는 것에 대하여 죄로 치지 않고 있어서 과도하게 신경쓰는 면도 있어서 하나님의 뜻에 반하고 있음을 본다. 1.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모든 생물들을 창조하신 후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을 대신하는 인간을 창조하였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 받은 유일한 존재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특별하게 대우하셨다. 하나님과 상대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에,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이 있고, 종교적인 존재가 되었다. 모든 동물을 생명이 있다고 같이 보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배치된다. 이 때문에 모든 생물들이 사람을 두려워하고 있다. 2. 사람의 생명을 손데는 것은 하나님을 손데는 것과 동일하다 이렇게 특별한 존재인 사람의 생명을 헤치는 것은 하나님을 해치는 행위로 생각하시는 하나님이기에 하나님의 벌을 피할 길이 없는 것이다. 특히 생명은 하나님이 내셨기에 사람의 생명을 해치면 하나님은 그를 처단하실 것이라는 논조이다. 여기의 사람의 생명을 살인하는 것은 각종 살인 행위가 포함되는데 사람을 죽이는 것은 물론 명예훼손 등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모든 행위를 가리키고 있다. 3. 사람을 죽이면 죽인 사람도 죽어야한다. 만약 사람을 죽이게 될 경우 이 살인자는 꼭 사형을 당하게 되어 있다. 해를 끼쳤다면 그 해를 끼친만큼(눈은 눈, 이는 이) 그에게 벌을 내리도록 되어있다. 따라서 어떠한 방법으로 살인한 사람은 사형에 처하는 법이 각 나라에 있게 되었다. 그러나 현대에 와서 이런 사형제도가 완화되어서 할수 있으면 사형에 처하지 않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가 되었다. 또한 다른 동물을 죽인 사람도 불교 수준은 아니지만 그 대가를 상당히 받게하는 상황이 되었다. 4. 동물을 죽이는 것은 사람을 죽이는 것을 다르게 취급해야 한다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여 6계명이 나왔으나 현대 사회는 사람이상으로 동물을 해하는 사람에게도 사람을 해하는 수준의 벌로 다스리고 있는 상황은 만물의 영장인 인간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좋치 않은 관습이라고 볼수있다.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는만큼 동물의 생명을 존중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결론 제6계명은 인간의 샘명을 존중하라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져있다.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되었고 하나님을 대신하여 창조물을 관리해야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의 존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상황에서 만물을 통치해야 한다. 이로써 하나님의 뜻대로 이 세상을 통치하고 관리할 수 있겠기 때문이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5-네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를 하나님처럼-(20:12) 12 “จงให้เกียรติแก่บิดามารดาของเจ้า เพื่ออายุของเจ้า จะได้ยืนยาวบนแผ่นดิน ซึ่งพระยาห์เวห์พระเจ้าของเจ้าประทานแก่เจ้า 첫 돌비는 하나님으로 시작하고, 둘째 돌비는 부모로 시작한다. 따라서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같은 것으로 친다. 부모님을 이 세상에 있는 하나님으로 이해하고 섬긴다면 제5계명을 바르게 알고 실행하고 있다고 본다. 또한 부모 공경을 통하여 장수의 복도 얻게된다. 이 장수의 복에는 행복한 삶도 포함되어 있다. 1. 부모는 지상에서 하나님을 대신하는 분 모든 인생은 하나님이 아버지이다. 우리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창조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들의 범죄로 부모 관계가 단절되었다. 부모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기에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한다. 1.1 가정에서는 부모님을 하나님처럼 대하라는 뜻 부모는 가정에서 하나님의 자리에 있다. 자녀들은 부모를 하나님처럼 알고 공경해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 된다. 하나님은 나에게 생명을 주셨다. 그리고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복이 나에게 임했다. 부모를 떠나서는 완전한 나를 찾을 수 없다. 따라서 부모를 귀하게 알고 대하여야 한다. 모든 존경과, 사랑과 정성과 도움으로 받들어야 한다. 나 중심이 아닌 부모 중심의 가정이 되도록하는 것이다. 1.2 사회 생활에서는 어른을 부모님처럼 대하라는 뜻 사회생활에서도 나의 부모와 같은 어른들을 만나면 나의 부모로 알고 그렇게 대하여야 한다. 나이뿐아니라 정부 직책이나 사회적 지위에 있는 사람도 부모처럼 대해야 한다. 태국에서는 왕, 승려, 스승을 부모님처럼 대하는 풍습이 있다. 좋은 풍습니다. 교회에서도 주의 종들을 특별하게 대하고 있다.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2. 부모 공경을 하나님 대하듯 하라 하나님을 대신하는 부모는 자녀들에게 하나님이나 다름이 없다. 따라서 부모를 하나님 대하듯 하면 성경의 교훈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완전한 사랑으로, 신앙으로 그리고 정성을 다해 부모의 은혜를 기억하고 보답하는 삶을 산다면 부모는 물론 하나님도 기뻐하실 것이다. 여기에 가정을 통해 지상의 천국을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가정의 구성원들은 행복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3. 부모 공경의 복-이 세상에서 행복하게 생명이 길다 부모 공경은 생명이 길고 복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행복하게 오래 산다면 좋치 않은가? 죄인은 세상의 삶이 고달플수 있다. 그래서 세상을 하직하는 사람도 간혹있다. 그러나 행복하다면 오래 살고픈 마음이 자연 있게될 것이다. 이 행복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원하는 돈이 포함되어 있다. 결론 부모 공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것을 보여주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아 복되게 오랫동안 이 세상을 살다가 천국으로 이동해 갈수 있기를 기대한다.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한마음 의료바우처 복지카드 신청(18일)과 백내장 수술(20-21일) 18일 주동행교회 정춘길목사의 소개로 여의도 맨하탄 빌딩 6층의 JC 빛 소망안과(박정숙기획이사)를 8시에 방문하여 “한마음 의료바우처 (hmcs.or.kr/html/find_id.jsp 복지카드)”를 신청(25일 수령)하고 이에 의하여 3시간 동안 안과 종합 검진을 비롯하여 백내장 검진을 받은 결과 백내장 3기라는 결과가 나와 20일 오전 8시30분-11시30분(오른쪽 눈)과 21일 오후 3시-6시(왼편 눈)에 수술하고 수술 후 1개월간 사용할 3종류(목시스타,플루메트론 0.1,이큐베일)의 안약(18,500원+3,700원)을 구입하여 수술 하루 전부터 눈에 넣고 시술 후 1개월간 안약을 계속 주입해야 합니다. 검진비와 시술비, 결과 첵크비는 건강보험과 한마음 의료바우처(복지카드)로 처리하였습니다. 시술 후 1개월간 시술 결과를 첵크하기 위하여 병원을 방문하였는데 1일첵크(22일, 약처방비 12,600원), 3일첵크(25일), 7일첵크 (7월1일, 8일,15일,22일,29일)를 하면 마칩니다. 기간 중에 주의할 사항은? (1) 취침 시 보호 안대 착용 1개월 (2) 얼굴 세안, 머리 감기는 15일 후에 (3) 대중 목욕탕 이용, 운동, 파마, 염색, 눈화장은 1개월 후 (4) 금연,금주는 2개월 후 (5) 선글라스 착용(자외선 차단)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4-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평일과 안식일-(20:8-11) 8 “จงระลึกถึงวันสะบาโต ถือป็นวันบริสุทธิ์ 9 จงทำงานทั้งสิ้นของเจ้าหกวัน 10 แต่วันที่เจ็ดนั้นเป็นสะบาโตแด่พระยาห์เวห์พระเจ้าของเจ้า ในวันนั้นห้ามทำงานใดๆไม่ว่าเจ้าเอง หรือบุตรชายบุตรหญิงของเจ้า หรือทาสทาสีของเจ้า หรือสัตว์ใช้งานของเจ้า หรือคนต่างด้าวที่อาศัยอยู่ในประตูเมืองของเจ้า 11 เพราะในหกวันพระยาห์เวห์ทรงสร้างฟ้าและแผ่นดิน ทะเล และสรรพสิ่งซึ่งมีอยู่ในที่เหล่านั้น แต่ในวันที่เจ็ดทรงพัก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พระยาห์เวห์ทรงอวยพรวันสะบาโต และทรงตั้งวันนั้นไว้เป็นวันบริสุทธิ์ 안식일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 후 쉬심과 관계가 있다. (창 2:3) 하나님이 피곤하셔서 쉬신 것이라기 보다는 우리들에게 일과 쉼의 균형이 필요함을 보여주신 것이다. 이를 통하여 평일과 안식일을 확실하게 구별하고 있다. 하나님의 날과 사람의 날이 구별되고 있다. 구약의 안식일이 신약의 주의 날로 이어졌다. 1. 평일과 안식일 1.1 6일간의 창조와 제7일의 안식일 카렌다의 기원은 하나님의 천지 창조 시에 기원을 두고 있기에 하나님이 내신 것으로 간주한다. 하나님은 한 주간을 7일로 정하시고 평일 6일과 안식일 하루로 구분하셨다. 그리고 평일은 우리 인간이 사용할수 있는 날로 주셨고, 안식일은 하나님의 날로 구별하셨다. 사람은 6일동안 열심히 일하고 안식일에는 푹 쉬도록 하셨다. 이 쉼도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하여 인간의 쉼을 주신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평일에 열심히 일하지 않는 행위는 그 자체가 범죄하는 행위이지만, 나아가 안식일을 범할 기회가 되기에 자연 안식일을 범하는 길로 가게 된다는 사실을 삶의 경험을 통하여 알고 있다. 1.2 광야 음식 주심과 안식일 제도 (신 5:15) 평일과 안식일의 구분이 확실히 나타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식물로 주실 때에도 나타났다. 1.3 안식일과 장차올 천국 안식의 그림자 (골 2:17, 히 10:1) 안식일과 주의 날 그리고 천국 생활이 연결되고 있다. 그리고 이 안식일은 장차올 천국에서 완성된다. 2. 안식일(싸밧)을 구별하라 안식일은 사람들에게는 휴식을 주는 것이나, 하나님 편에서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특별한 날로 구분해 주셨다. 안식일에 교회에 나가 예배하는 것을 일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으나 정신적인 안정과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육체의 피로를 정신적, 영적으로 회복시키는 귀한 시간이 되는 것이다. 안식일에 금하는 것은? (1) 밭 갈고 추수하는 일 (34:21) (2) 포도주를 짜고 물건을 나르는 일 (느 13:15) (3) 짐을 지는 일 (렘 17:21) (4) 장사하는 일 (암 8:5) (5) 시장을 여는 일 (느 13:15) (6) 나무를 거두는 일 (민 15:32) (7) 불을 켜는 일 (35:3) 미쉬나(구전 율법)에는 안식일 규정이 39조나 된다. 따라서 안식일을 평일처럼 쓰면 않되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하여 선한 일을 해야 할 것을 깨닫는다. 3.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 안식일을 평일처럼 쓰지 않고 하나님이 의도하는대로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지키는 일에 활용되어야 함을 보여준다. 어떻게 거룩한 안식일이 되도록 할 것인가? (1) 하나님께 나와 하나님을 알현하고 예배하는 것을 중심으로 이 날을 보낼 것이다. (2) 성도들과 교제하는 날로 보낼 것이다. (3) 성경을 읽고 연구하는 일에 힘쓸 것이다. (4)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 이웃들을 심방하고 위로하고 도와주는 날로 활용할 일이다. 결론 구약시대에는 평일과 안식일로 구분하고 나아가 천국의 휴식으로 연결된다. 신약시대에는 주의 날이 된 안식일에 대하여 잘 깨닫고 안식일을 주의 날로 승화시키고 앞으로 천국 생활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하자

  • @sawadeetv3090
    @sawadeetv3090 3 месяца назад

    십계명 3-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 -합당한 하나님 성호 사용-(20:7) 7 “ห้ามใช้พระนามพระยาห์เวห์พระเจ้าของเจ้าไปในทางที่ผิด เพราะผู้ที่ใช้พระนามของพระองค์ไปในทางที่ผิดนั้น พระยาห์เวห์จะทรงเอา โทษ 제3 계명은 하나님의 성호에 관한 명령이다. 통상 이름은 그 사람 자신을 가리키는 것인데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는 것은 허무하고 거짓되이 부르지 말라는 명령이다. 하나님의 성호 사용을 조심해야 할 것을 보인다. 이는 하나님의 성호를 마술, 저주 같은 헛되고 거짓된데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이다. 1. 하나님의 성호를 성호에 합당하게 부르라 일반 사람들과 달리 하나님의 성호는 특별히 관리되고 사용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인다. 인간 사회에서도 높은 사람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의 이름을 부를 때 그 이름에 합당하게 불러 주어야 한다 예를 들면 아빠 돈 주세요, 엄마 밥 주세요. 누나 무엇 좀 갖다줘요. 이런 율법을 따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을 매우 조심하여 “예호와” יהוה라는 하나님의 성호를 아예 부르지 않고 대신 “아도나이”라고 불렀기에 하나님의 성호를 잘 모르는 상태였기에 모세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을 때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기도 하였다. 2. 하나님의 성호를 그릇되이 사용하지 말라 어떻게해야 하나님의 성호를 그릇되게 사용하지 않을까? 나를 위하여 하나님의 성호를 사용하면 큰 죄를 짓게 되는 것이다. 예를들어 힘있는 사람의 이름을 들어 나를 방어하는 일에 사용하면 잡혀간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모르니 하나님의 성호를 자기 유익을 위하여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오히려 불신자들 보다 하나님의 성호를 잘못 사용할 기회가 많게 된다. 장사하는 일에, 자기를 방어하는 일에, 남을 속이는 일에 하나님의 성호를 사용할수도 있다. 내가 예수를 믿는데 거짓 말을 하겠는가? 남을 속이겠는가? 여기 하나님의 성호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속에 하나님을 끼어들여 자기의 유익을 꾀하는 냄새가 난다. 이것도 하나님의 성호를 더렵히는 행동으로 3계명을 범하는 것이다. 개인뿐 아니라 교회적으로도 쓸데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도 죄가 되는 것이다. 목회자가 기분 나쁘게하는 성도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저주하거나 욕을하는 것도 이에 해당한다. 3. 하나님의 성호를 바르게 사용하라 하나님의 성호를 바르게 사용하는 것은? 내가 아닌, 인간이 아닌 하나님만을 위하여 사용하는데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성호를 사용하는 일에 제약이 따를수 밖에 없다. 3.1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 기도하는 것이며 우리는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이럴경우 하나님께 합당한 기도를 드리지 못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기도는 내 의견만, 내 요구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찾는 도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기도가 내 중심의기도가 되면 하나님의 성호를 더럽히는 것이 된다. 3.2 하나님의 성호를 찬양하는 것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성호를 부를 때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릴 때이다. 사람들이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과 다름이 여기에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할 때도 찬송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 우리가 천국에 가면 무엇보다도 찬양으로 계속되는 삶을 살게 되어 있다. 그래서 지상의 교회 생활도 찬양의 삶이 대부분인 것이다. 이 찬양의 삶은 세상의 음악과 다른 면이 있다. 그런데 교회가 세속 음악을 따라가는 문제가 있다. 교회는 사람을 즐겁게하기 위해 찬송하고 찬양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하고 영광 돌리기 위하여 찬송하고 찬양하기에 수준있는 찬송, 찬양이 되어야 한다. 태국인들이 대중 앞에서 노래 부르는 것과 왕 앞에서 노래하는 것이 전혀 다른 것을 알고 하나님 앞에서 부르는 찬송, 찬양이 되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 찬송이 되도록 수준을 유지하여야 한다. 3.3 하나님의 성호를 빌어 이웃을 축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성호를 빌어서 자기를 방어하고 이웃을 저주하는 행위는 하나님의 성호를 더럽히는 행위이기에 하나님의 성호를 언급할 때는 이웃을 축복하는 말을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 있어야 한다. 결론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는 계명은 하나님의 성호를 그 성호에 합당하게 사용하여 하나님께 욕을 돌리지 않고, 영광 돌리며, 이웃에게 복이 되도록 활용하여 함을 깨닫는다.

  • @Redmi9T-v1w
    @Redmi9T-v1w 4 месяца назад

    🌹❤ฟันอยู่ครับ

  • @Redmi9T-v1w
    @Redmi9T-v1w 4 месяца назад

    🌹

  • @Redmi9T-v1w
    @Redmi9T-v1w 4 месяца назад

    🌹

  • @Redmi9T-v1w
    @Redmi9T-v1w 4 месяца назад

  • @Redmi9T-v1w
    @Redmi9T-v1w 4 месяца наза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