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10
- Просмотров 71 326
살 것이냐 말 것이냐.
Добавлен 24 окт 2019
Видео
20만원대에서 구현할 수 있는 훌륭한 블루투스/pc 스피커/사운드바 솔루션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4 года назад
20만원대에서 구현할 수 있는 훌륭한 블루투스/pc 스피커/사운드바 솔루션
블루투스, 사운드바는 기본! usb dac까지 달려있는 고성능의 액티브 스피커
Просмотров 6 тыс.5 лет назад
블루투스, 사운드바는 기본! usb dac까지 달려있는 고성능의 액티브 스피커
복합(광파 스팀)오븐 vs 에어 프라이어
Просмотров 9785 лет назад
복합오븐을 사용하다가 에어 프라이어도 써보게 되었네요. 둘 다 써 본 입장에서 나름의 비교영상 올립니다. 아무래도 오븐을 오래 써왔고 에어 프라이어는 오래 써보진 않아서 그런지 오븐쪽에 더 마음이 가긴 하지만 에어 프라이어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지금 2.1 산다면 어떤것이 좋을까요? brr4390 43만으로 가격이 너무 올랐어요 ㅠ 에디파이어mr4 + 서브우퍼 달아볼까해도 어떤걸 사고매칭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결정이 너무 어렵습니다 브리츠 5.1 br5100t 10년동안 잘들었습니다
mr4에 우퍼연결 가능한가요?
액티브 스피커인데 어떻게 서브우퍼를 연결할 수 있나요? 패시브 스피커를 DAC 앰프에 연결하는 거면 가능하지만 에디파이어 MR4(브리츠 br-모니터4)는 그럴 수가 없잖아요.
@@LJJ.5551 입출력 지원하는 서브우퍼 면 가능하지 안나요? 유튜브 검색하면 mr4 +서브우퍼 로 쓰는영상 있더라고요
@@아처스나이퍼 Edifier MR4에 서브우퍼 단자가 없는데 무슨 방법으로 위성 스피커와 우퍼를 연결할 수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ruclips.net/video/KV3Ex8orz_c/видео.html → 영어로 검색하니까 에디파이어에서 T5 라는 서브우퍼를 판매하는데, 그것을 따로 사서 위성 스피커를 우퍼에 연결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PC에서 서브우퍼로 소리를 전달하면 우퍼의 출력단자와 연결된 위성 스피커에도 소리가 전달되네요. 이렇게 설치하니까 BR-4390 BT와 거의 똑같은 스피커 구성입니다. 서브우퍼를 해외에서 따로 구매할 바에는 브리츠에서 내수용으로 만든 2.1채널 완본체를 사는 게 설치하는데 더 편할 것 같네요. 왜냐하면 스피커 뒤쪽의 선 정리가 4390 BT 쪽이 더 깔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브우퍼를 따로 구매하면 앰프가 내장되어 있으니, 위성 스피커인 MR4에도 앰프가 달려있는 상황에서 정말 비효율적인 구성이기도 합니다.
@@LJJ.5551 맞습니다 t5서브우퍼 본거같습니다 mr4에 서브오퍼가 필요하면 다른 서브우퍼를 찾는거보다 br4390이 낫겠네요 mr4보다 더 비싼제품이니 2채널 스피커 끼리 퀄만 비교해도 훨 낫겠죠? 단점이 br4390이전에 국내가 29였는데 ㅠ 지금 정가43으로올라서 그게 많이 아쉽네요 ㅠ
책상에 pc fi로도 적절할까요? 거실에서 쓰시는분도 많은거같아 너무 클까봐걱정입니다 기존에는 책싱에서 브리츠 5.1채널 잘썻습니다
집에 오디오인터페이스가 있는데 오디오인터페이스에 연결안하고 컴퓨터에 바로 연결하는게 음질이 더 좋을까요?ㅠㅠ
Шикарный обзор. Правда, ни хрена не понятно.
에디파이어 상위기종도 사용해봤는데 s880 이 훨씬 좋아요 고음 깔끔하고 저역의양은 많지않지만 단단한 저역입니다
현재 에디파이어 br3000pro 사용자입니다. 에디파이어 상위 브랜드인 에어펄스 스피커를 알아보고 있는데요 리뷰해주신 스피커는 A200 인데 리뷰에 보면 A100을 더 선호하시는것 같아서 어떤 스피커가 더 좋은 품질의 소리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혹시 그사이에 a300도 청음해보셨다면 그것과 비교 부탁드려요^^
같은모델 지금구입가능한가요
글쎄요. 오픈마켓에서 우선 검색을 추천합니다.
중국회사 odm 제품으로 참 폄하받는 브랜드인데 의외로 극찬을 들어서 a300생각해보고있습니다. 거실용으로 걍 막쓰기에는 a100은 너무 작을까요? 40평대 거실인데, 청아한 고음보컬이나 클래식선호합니다만 가격은 최저가로 비교하니 한 30만원 차이인데 두 제품 비교시 음질이 차이많을까요? 우퍼차이가 크니 저음에선 a300이 당연히 좋을텐데 전 청량함을 선호해서^^;; 크게 틀기도 힘든 아파트니..
글쎄요 300은 안 들어봤습니다. 저라면 100정도로 타협을 보겠어요. 300이면 너무 비용이 올라가고 대안도 많을 것 같은데요.
오... A 사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넓이만 봤을때 a 랑 거의 비슷해서 이걸루 결정해야겠네요. 외국분들이 사운드비교를 올려주신게 있어서 들어보았는데... a 가 뭔가...베이스는 더 쎈데 김샌 베이스라고 해야되나? 덩어리감이 안느껴져서 급 이 제품으루 마음이 옮겨가는 중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저 스피커를 두 세트를 사서 같이 연결할 수 있나여
단순 연결이 불가능하진 않을겁니다만 채널 분리는 또 다른 문제가 아닐까요?
가격이~~~?
긴시간 보고있는데, 음질을 안들려줘서, 감이 안옴니다 무조건 최고라 하니, 난 , 절대 안살 껌니다~!
간만에 들어오니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다른 게시물에서 몇 번이고 말하지만 조악한 마이크로 녹음하면 (제대로 녹음을 하려면 스튜디오를 꾸리고 고가의 마이크도 갖춰야겠죠 하지만 이 영상을 찍기 위해 제가 그렇게까지 투자할 일은 없을 겁니다) 이미 거기서 왜곡이 발생하고 모바일에 달린 조악한 스피커 내지는 이어폰으로 들을 시 (이런 스피커를 찾으시는 걸 볼 때 딱히 좋은 시스템이 있으신 것 같지는 않네요) 추가적인 왜곡이 있는데 그걸 듣고 구입을 결정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분명한 모험입니다. 현명한 결정하신 겁니다. 그냥 사용하시던 거로 들으셔도 됩니다. 리뷰한 스피커와 저는 일체 무관합니다.
XMOS USB 드라이버를 컴퓨터에 설치해야 좋은음질을 들을 수가 있어요...(중국어 설명서에 나와있음)... usb로 연결해야 스피커에 내장된 DAC가 작동되요(더욱 공간감있는 음질)
충분히 공감가는 이야기이긴 한데 windows 10에서는 별도의 드라이버 없어도 별 차이없이 그냥 작동이 잘 되더군요. 물론 usb연결이 최선이라는 점에서는 100% 동의합니다.
박완규님 목소리 비슷해요 ㅋ
감사합니다.
스피커 다리 이름이 무엇인가요
동사에서 출시된 스탠드인데 반드시 이걸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탠드 전문 메이커의 제품이 많습니다.
이리뷰을 보고 구매했습니다 리모컨이 별루라고 하는데 책상에 쓰기는 괜찮습니다 음질은 그냥 깨끗한 소리였습니다 뭔가 과장된 소리가 아니고 에어펄스A100은 얼마나좋을지 궁금해서 뽐뿌가 또오는것 참고있네요 막귀지만 소리가 좋아요 이제품
중음 저음도 차이있지만 고음은 넘사벽이에여
클립쉬 액티브스피커 중에선 HDMI AIR 지원해주는 모델도 있어서 사운드바처럼도 쓸수있던데 얘는 그점에서 좀 아쉽군요 북셀프 액티브를 티비에 연결해쓰는사람은 애초에 따로 사운드바가 잇긴 하겟디만
사실 티비연결은 개인적으로 크게 생각하는 부분은 아닙니다만 클립쉬 the fives 역시 꽤 쓸만한 물건임은 분명합니다. 에어펄스의 경우 광케이블 연결이 가능하긴 합니다.
air 는 뭔가요..?? hdmi를 무선 전송하는건가요? 아니면 arc를 착각하신건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결정이 된 것 같은데요 100 200 300 이 200씩불 정도 차이가 있는데요 소리의 차이가 그만큼 있을까요 넓지 않은 거실이라면...
200 100 80을 들어보았는데 개인적으론 100이 좋았습니다 300은 아직 못들어봤습니다.
@@살것이냐말것이냐 먼저 감사드립니다^^ 님이 올려 놓으신 100의 좋은 설명을 보고 많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제가 오디오 상식이 없어서 여쭈어 봅니다 야마하 ns 6490 스피커의maximum input power 가 140 왓트로라고 나오는데 그것이 스피커 하나가 70왓트를 말하는 건가요? 이런 스피커는 미니 앰프에는 연결하면 안되는 지요 저는 작고 리모컨 있는 가성비 좋은 앰프를 원하는데 혹시 야마하 6490 용량에 적당한 소형 앰프 추천 좀 해 주실 수 있는지요 꼭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최소한 몇 왓트 이상의 앰프를 써야 하는지....
@@musicandsky 해외구입만 가능한 스피커를 구하셨네요. 스피커와 앰프의 높은 파워 래이팅은 대부분 크게 상관 없습니다. 앰프의 매칭에 의한 최적화도 들어가면 복잡해지지만 적어도 파워 레이팅이 높다고 못물리는 일은 없습니다.
@@살것이냐말것이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금 LA에 살고 있습니다 야마하 6490을 아직 산 것은 아니고요 저는 오래전 부터 필립스 미니 컴퍼넌트 오디오 Fw c80을 쓰고 있었는데요 오래써서 그런지 근래에 스피커 하나가 우퍼 엣지가 삭아서 군열이 생겨서인지 지직거리는 소리가 나서 스피커만 바꿔서 써야 할지.. 이참에 액티브 스피커를 하나 사야할지 고민이었는데 .. 님의 설명을 보고 에어펄스 100이나 300을(아마존 1350불)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저음의 베이스를 좋아하는데 야마하 6490이 우퍼가 8인치라고 나와 있어서 사려고 하는 것인데 좋은 결정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필립스는 6.5인치) 돈을 좀 쓸것인지 있는 것을 활용할 것인지..
미국 사정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우퍼의 에지는 사실 교체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DIY를 하지 않는 이상 사용기기의 가격 그리고 인건비가 비싼 미국의 상황을 감안할 때 아예 스피커를 바꾸는 것이 나을 것 같긴 하네요. 저역을 좋아한다는 경우는 많습니다만 어떤 저역을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낮게 내려가면 되는 것 아닌가 싶겠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선호하는 저역이 빠르고 정확한 저역인지 편하게 감싸주는 저역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전자의 경우라면 반응이 우선적이고 후자의 경우라면 절대 주파수의 커버리지 그리고 저역의 양이 중요합니다 (물론 다 되면 좋지만 이게 다되기엔 예산도 적잖게 잡아야 하고 세팅도 잘 잡아야죠). 보통 프로오디오 쪽에서는 우퍼의 사이즈로 저역을 판단합니다. 우퍼의 사이즈는 더 낮은 주파수를 확보가능하게 하고 저역의 양을 결정하기 때문이죠. 그 부분은 맞습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경험상 사람들이 저역을 좋아한다는 경우 저역의 절대 양이나 낮게 내려가는 것 보다는 반응이 정확해서 리듬 앤 패이스가 좋은 소리를 저역이 좋은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많이 보았습니다.또한 우퍼가 크다고 무조건 좋은 소리를 내주는 건 아닙니다. 그걸 제대로 드라이브하는 능력도 요구되고 우퍼의 원치 않는 진동(우퍼가 크면 이 진동 역시 더 증폭이 될 가능성이 크겠죠)도 잘 제어하지 못하면 정확한 소리가 안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세팅이 잘 안되고 공간이 협소하다면 소리잡기가 더 힘들 공산이 커집니다.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홈오디오에서 우퍼가 크면 (10인치 이상) 대포알이라도 나올 것 같지만 잘 만든 경우 오히려 소리가 편해지고 자연스러워 집니다. 제대로 저역이 받쳐주기 떄문이죠. 저는 이런 소리를 좋아라 하지만 소위 '강력한 저역'을 꿈꾸는 경우 이 소리는 딱히 맞다고 하긴 어렵죠. 미국이라면 한국과는 다른 초이스가 많을겁니다. 하이엔드가 아닌 이상 정말 깊은 저역을 좋아하신다면 100에 SVS같은 곳에서 제대로 만들어진, 그러니까 메인 스피커와 주파수가 중첩되지 않게 주파수 커팅까지 가능한 (주파수 커팅이 안되어 pc 스피커나 중저가형의 홈 시어터에서 붕붕대는 저가형 물건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섭우퍼를 더하는 방법도 있겠고 좀 더 쓴다면 별도의 DAC과 앰프를 구하고 nht superzero 같은, 작지만 정확한 스피커에 역시 섭우퍼를 더하는 방법도 괜찮아 보입니다 (물론 더 비용을 쓰고 더 좋은 소리를 얻는 방법도 있습니다). 돈은 더 들겠지만 이런 경우 100보다는 아무래도 보다 맑은, 윗급의 소리가 날겁니다. 당연하겠지만 예산잡기에 따라 소리는 달라지니까요. 예산이 제한적이라면 일단 100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DAC이 포함이니 소스기는 그걸 기본으로 가면 되고 추가의 앰프도 불필요합니다. 나중에 상급의 DAC (100에서 확실히 업글효과를 보시겠다면 2000 불 이상 추천. 오버로 볼 수도 있겠지만 소스기는 좋을수록 그 보답을 합니다. 저는 그보다 고가의 DAC에도 물려놓고 써봤습니다 물론 그만큼 소리는 더 좋습니다)을 더하면 또 업그레이드가 될거고 일단 앰프나 DAC 등 다른 걱정은 안하면서 차후에 서브우퍼도 추가로 물려볼 수 있으니까요.
airpse a100 색상 블랙과 레드중 어떤게 더 괜찮을까요?ㅎ
그거야 취향이겠죠 ㅎㅎ
a200은 usb덱이 없는 건가요?
네. PC연결을 위해서는 별도의 DAC이 필요합니다. 물론 다른 연결 방식도 가능할 수 있지만 추천하진 않습니다.
usb는 ps5와 연결가능해여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이거 usb연결하면 진짜 좋은데 aux연결하면 잡음이 너무 심하더라고요. 콘솔 여러개 물릴거라 노트북-c to hdmi-hdmi유전원 분배기-광케이블-스피커는 노이즈 별로 안 끼나요?
광케이블은 딱히 음질이 좋지않고 분배기 같이 접점을 늘이는 것도 별로 음질에는 좋지 않을겁니다. Aux를 사용한다면 별도의 DAC을 추천하고 인터선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살것이냐말것이냐 디지털이어도 전송방식에 따라 음질 차이가 나나요?
@@kimmu8885 제 경험으로는 그랬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샤오미 멀티탭 사는이유는 직구 많이하시는 분들이 다양한 코드 꼽기위해서 사는거여서요...
호주 중국 등의 플러그 사용을 위한 것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겠죠. 해당기기의 접지를 가능하게 하니까요. 하지만 그럴 경우라도 한국의 벽체콘센트와의 연결을 전제로 한 사용이라면, 벽체 연결쪽은 돼지코 사용보다 반드시 접지가 되도록 한국형 플러그(그러니까 멀티탭을 벽체로 연결하는, 멀티탭 자체의 플러그를 말하는 것입니다)로 교체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접지가 가능하게 된 돼지코는 그나마 낫지만 결국 불필요한 접점의 증가는 좋을 필요가 없죠.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아예 해당 멀티탭에 사용될 기기들이 모두 접지단이 포함되지 않은 플러그를 지원한다면 별 문제가 없겠죠. 하지만 멀티탭이란게 결국 있으면 여러 용도로 쓰게 되기 쉬우니 아예 플러그의 교체를 여전히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pc에 둥글 있으면 선연결 없이 들을수 있나요? 스피커를 멀리 떨어트려 놓고 싶어서 ㅎㅎ
얼마나 거리를 벌리시려는지 모르겠지만 각 스피커 간의 거리는 양 스피커를 연결하는 번들케이블만큼 가능합니다. 또한 usb 케이블은 5미터 정도가 한계이며 가급적 3m 이상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주 멀리 떨어뜨리놓고 싶다면 XLR을 지원하는 별도의 DAC과 스튜디오 모니터로 이뤄진 조합을 추천드립니다.
백만원이 넘어가면 누가 브리츠를 사냐. kef같은 기라성같은 메이커들이 많은데. 오린이들 꼬시는라 애쓰네
제 영상을 다 안 보신 모양이네요. 케프 ls50 wireless 2 같은 건 저거보다 많이 비싸죠. 3배가 넘는 가격입니다. 여기선 아니지만 다른 곳에선 해당 스피커 리뷰도 작성했었습니다. 솔직히 진짜 오디오 이야기로 넘어가면 케프가 좋긴 해도 기라성까지는 잘... 맞습니다. 백만원이 넘어가면 브리츠를 안사겠죠. 하지만 에어펄스는 필 존스가 개입한 물건이고 가는 길이 좀 다릅니다. 오디오에 좀 관심이 있다면 필 존스에도 솔깃할 법 하지 않나요? 저는 별도의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고영상의 스피커를 현재 소유하고 있지도 않으며 딱히 제품명을 제목에 달지도 않을 만큼 큰 기대와 별다른 관심은 없습니다. 꼬시려면 이렇게 꼬실까요 ㅎㅎ
가지고는 있고. 그냥 대충 살아라 으
혹시 화이트 노이즈가 좀 있을까요?
글쎄요 화노는 오디오에선 그리 큰 문제로 다루진 않습니다. 오히려 험이 심각하게 다가오죠. 스피커를 귀에 대고 듣지 않다보니 어지간한 레벨이 아니면 잘 감지가 되지 않습니다. 험은 없었습니다.
약 장사냐?
관심 감사.
아니 근데 모델명을 좀 알려주시고 시작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모델 이름은 이제나저제나 언제 말씀해주시는지 영상 보는 내내 답답해서 혼났네요 댓글 보니 사람들도 물어보는데..
그러게요. 첫 영상이라 미숙한 점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ㅎ
질문있어요! 야마하 Ns-f700 톨보이 스피커 쓰고있는데.. 사운드바로 혹시.대체가능할 모델이있을까요..??
글쎄요.. 기대치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운드 바의 한계는 명확합니다. 사운드 바는 구조적으로 스테레오 이미징 구현에서 불리합니다.
@@살것이냐말것이냐 오호.. 답변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진짜 가성비 갑이라 생각합니다
Bose 사운드링크2 보다 이게 훨씬 크니 당연히 음질도 훨씬 좋겠죠..?? 작은게좋긴한데 휴대성보단 음질이 우선이라 고민되네요 ㅎㅎ
네 솔직히 그거보단 훨 낫다고 생각합니다. 블루투스도 좋지만 Usb로 pc나 맥에 연결하시면 한결 더 좋아집니다.
instablaster
옵티컬 물려서 쓰고있는데 dac 물리면 체감할 수 있을만한 차이가 생길까요?? 옵티컬이 편하기는 엄청 편해서요..
좀 나아지기는 할 겁니다만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차가 있겠죠.
dac 좀 좋은 걸로 물렸더니 차이가 나긴 하더군요. 어차피 digital로 입력을 넣어주면 내부에서 dac이 변환할텐데, 30만원짜리 스피커 세트에 들어있는 dac이 그렇게 고급지진 않겠죠? 전용의 고급 dac을 사용하는 게 스피커에선 amp만 작동하면서 증폭만 시켜주면 되니 음질이 확실히 좋긴 했습니다.
1.6년 정도 옵티컬로 물려서 쓰다가 15만원 정도 하는 사운드카드 하나 장만하면서 옵티컬 대신 3.5m to rca 물려줬습니다. 케이블도 나름 무산소 동선이라 쓸만한 거였구요. 확실히 사운드가 업그레이드 되는 느낌이 있어요.
뒤쪽의 제네렉 리뷰는 언제쯤...
제넬렉은 이 채널에선 리뷰계획이 없습니다. 현재까지 여기서는 기본적으로 저렴하고 접근 가능한 물건만 다루기로 생각해서요. 제넬렉.. 좋습니다. 예산만 허락한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ㅎㅎ
세세한 리뷰 감사히 잘봤습니다. 제가 이거 pc 용으로 살까 하는데 우퍼를 책상 아래로 내려도 소리가 괜찮을지, 정면으로 내리면 발 바로 앞이라 귀랑 우퍼 사이를 책상이 가로막게되고, 좌나 우 옆으로 빼자니 한쪽 귀로만 크게 들리게 될거 같은데..
저역은 무지향이라 위치를 덜 탑니다 책상위에 있을 필요는 없어요.
물론 제대로 만든 별도의 섭우퍼처럼 철저하게 저역만 나오진 않지만 그래도 책상아래가 좋겠죠. 책상이 진동하면 음상이 부정확해지기도 합니다.
2020년에 보다 작은 우퍼가 달린 에어펄스 A80 이라는 신제품이 나왔더군요. A200 보다 A100을 높게 평가해주셨던데 혹시 A80 리뷰해주실 생각 있으신지요? (집에서는 음질은 좋고 출력은 클필요없고 가능한한 작은 사이즈 스피커가 매력적으로 느껴져서요)
안 그래도 작년부터 찍어뒀습니다. 되는대로 들어볼 생각입니다.
얼마전에 들어보았습니다. 현재까진 저라면 a100이 가장 좋아보이네요. a300은 아직 못 들어보았고요.
영상 감사합니다 ^^ 혹시 같이물릴 dac추천도 가능하실까요?
아 애매합니다 사실. Dac은 딱 돈대로 보통 갑니다. 최대한 예산 가능한대로 우선 골라보시고 다시 문의바랍니다.
이거 쓰고 있는데 다음 버전이 어떨지 궁금하긴 한데 들여오질 않네요. Edifier S360DB라고 아마존에선 팔고 있는데 쩝;; 이거 쓰다가 에어펄스 a200으로 넘어가고 싶은데... 음질 차이가 체감이 큰가요? 두개다 영상이 있어 질문드려봅니다.
A 200은 Dac이 달려있고 전반적으로 다른 급의 스피커입니다.
스피커 이름하고 수입하는 회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irpulse a200입니다. 수입원은 브리츠일겁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 스피커 사용하는데 어떤 Dac가 좋을까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Dac은 정말 좋은게 좋다는 일반론이 먹힙니다. 매칭보다는 절대 성능이 중요하죠. 다행히 요새는 꽤 상향평준화도 어느 정도 되어서 가격에 맞춰서 일단 찾아보세요. 보다 정확한 답변은 후보군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형님 안녕하세요, 제가 형님이 리뷰한 1900db vs 4390bt 두 제품사이에서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두 제품다 용도는 pc스피커(main) 간헐적인 블루투스 연결 후 음악 재생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기존에 사용중인 제품은 브리츠사의 13년이 된(출시 16년) 저가형 2.1채널 스피커였습니다. 저는 중저역의 소리에서 만족감이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의 왜곡된 소리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2채널의 스피커를 구매하려다가 자꾸만 2.1채널 쪽으로 고민을 하게 되고 그러던중 제 주머니 사정상 구매할 수 있는 스피커의 최대치가 1900db와 4390bt 두 제품으로 나뉘게 되었습니다(저에겐 큰 투자입니다 하하) 1900db제품의 경우 저역의 양에 대한 단점이 있는 반면, 중고역의 소리가 정말 깨끗하고 구분감이 있어서 좋은 것 같더라구요. usb 케이블을 지원한다는 점도 저에게 정말 큰 매력으로 다가오기는 하는데요(4390을 사용하게되면 dac를 구매할 여유까지는 없을것 같습니다ㅜ) 두 제품 중 저는 어떤 제품을 사는편이 만족감이 클지 정말 고민이 많이 됩니다. 좋아하는 음악 장르는 한국 발라드나 뉴에이지, 간헐적인 hip hop 음악을 듣습니다. 혹시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 ㅠ
그렇다면 1900으로 가셔야죠. DAC유무는 차이가 큽니다. 기본적으로 1900이 밸런스도 더 좋은 소리입니다. 만듦새도 한 수 위죠.
@@살것이냐말것이냐 정말 감사합니다! 스피커 구매하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영상도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나중에도 더 많은 제품들 리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1900으로 결정했습니다^^!!
이게 저음역대가 약한거만 뺴면 진짜 좋은 제품 같던데...
그러면 가격이 올라갔겠죠 ㅎㅎ
중요한 음질테스트가 없구마니라
꾸준히 올라오는 댓글이지만 꾸준하게 대답해드립니다. 조악한 마이크로 녹음을 해서는 진짜 소리를 담아낼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 조악한 이어폰이나 모바일 스피커로 그 소리를 재생하면 거기서 또 왜곡이 일어나겠죠. 대부분의 해외 오디오 유튜버들도 같은 이유로 음원 재생 녹음을 하지 않습니다. 이제부턴 아예 복붙으로 답변을 해야할까 생각이 듭니다.
진짜 소리든 가짜 소리든 감안하고 들을테니 올리소.소리는 결국 주관적인거...왜 시청자들의 판단을 가로막는지... 지인 중에 오디오에 억대를 써가며 음질을 추구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그 끝없던 갈증이....어느날 혼자 타고 있던 버스 안에서 울리던 소리가 그렇게 좋더랍니다.그래서 다 처분하고 조그만 스테레오 기기로 돌아갔습니다.결국 자기만족입니다.그러니 그 환경을 감안하고도 소리를 판단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리를 내는 기기를 소개하면서 말로 다 때우는 거 첨 봅니다.오디오생활이라는 잡지만 주구장창 읽는거 같네요.
@@언덕-u3n조악한 마이크로 진짜 소리를 담을 수 있다고 믿으신다면 더 드릴 말은 없습니다. 자기만족의 영역은 가치로 매겨지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자기만족이 전부라면 이런 영상을 볼 필요도 없겠네요. 판단은 본인의 영역입니다. 오디오생활이라는 잡지가 있는지는 모르겠고 소리가 정 궁금하다면 직접 발품을 파세요.
동 브랜드 15인치 우퍼 궤짝스피커 '트랜스펄스1500'도 가성비 갑이라고 소문났죠. 일단 큰 단점이 없어요.엓엑세서리나 앰프만 격상시키면 물건이 되겠더라고요.하이파이스피커들이 얼마나 거품이 많으면...150=1500~2000
비싼 스피커는 또 그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피커를 위한 배려라면 단단한 스탠드 그리고 좋은 케이블과 단자가 있겠죠. 케이블의 경우는 사실 악세서리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없으면 소리가 나지 않으니까요. 그 외의 악세서리는 피하는 편입니다. 차라리 메인기기와 케이블쪽에 힘을 주는 편이 낫죠.
캔스톤 d1080 도 보여주세여
원래 pc스피커가 제 메인이 아니라.. F&D는 아직 인연이 없네요. 언젠간 들어보게 되면 좋겠습니다.
얼핏보니 d1080은 usb dac이 내장되어 있지 않네요. 별도의 dac이 없다면 본 영상의 스피커가 나을 것 같습니다. d1080은 조악한 pc의 사운드를 사용해야만 할테니까요.
어찌 음악 재생을 한번도 안하시는지...
제가 가진 마이크로 그 음악을 담으면 왜곡이 생겨 이미 그 소리가 아니게 되고 그걸 또 이어폰이나 스마트폰 스피커로 들으면 또 다른 왜곡이 생깁니다. 많은 해외 오디오 유튜버의 경우 그래서 딱히 재생을 하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제가 즐겨듣는 음악은 대부분 저작권 잇슈가 있더군요. 저는 오디오 검청만을 위한 음원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원래 의도대로 만들어진 음악만 듣습니다.
@@살것이냐말것이냐 네, 저작권..그런 현실적인 문제가 있겠군요. 하지만 왜곡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어서 청자가 헤아려 듣는다면 아예 소리없는 스피터 리뷰보다는 나을듯 합니다.
@@hugosea3573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왜곡의 정도가 심합니다. 다이너믹스 다 잘라먹어서 소리판별 안됩니다.
쇼파옆에 양 옆으로 놔두려고하는데 아트월쪽 tv랑 연결되나요?
티비나 셋톱박스의 광단자로 연결하시면 될 겁니다.
브리츠1700과 1900 둘 중 소리는 어디가좋을까요
브리츠 1900은 찾아보니 2가지 모델이 있군요. 아마도 본 영상의 스피커를 의미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다른 한 모델은 앰프가 따로 달려 있는 모델로 보이는데 솔직히 그럴거면 별도의 앰프를 달고 말 것 같네요). 참고로 저는 브리츠 스페셜리스트도 아니고 원래 제 메인관심은 홈 오디오라 브리츠에 그닥 정통한 편은 아닙니다. 1700과 1900의 가격차이가 많이 난다면 당연히 더 비싼 것이 좋을겁니다 반대로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면 1900이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작은 대신 품질에 더 신경을 썼지 싶습니다. 물론 이런 스피커들은 어쨌든간 편하고 저렴하게 음악을 듣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니 지나치게 고민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플러스로 라이프스타일 기기 본연의 목적에 맞게 음질외의 팩터 (디자인이나 크기 등) 실제 용도도 감안을 하시면 되죠.
usb만 연결하면 스피커전원부 연결은 아에 안해도 usb가 전원역활까지 다해준다는거 일반 데스크탑도요?
전원은 별도입니다. usb전원을 사용하는 스피커들은 저출력입니다.
스피커 뒷면에 AUX단자가 있고 PC 단자가 있는데? 둘다 무슨차이 인가여?? AUX단자 말고 PC단자에 연결해서 3.5파이 해도 상관은없나여?? USB를 안쓸경우에??
물론 둘 다 아날로그 입력단이므로 차이는 없을 겁니다. 단. 별도의 DAC 이 없다면 usb연결을 추천드립니다. 아날로그 입력단은 스피커에 냊ㅇ되어 있는 dac을 활용못하고 pc에 있는 저렴한 dac을 사용하게 되니 소리가 안 좋습니다. 특히 3.5mm 단자는 노이즈까지 끼니 더더욱 추천하지 않는 연결 방법입니다.
USB 연결하면 전원부어뎁터 는 연결안해도 전원이 드러오는지??
아닙니다 usb는 스피커 안에 내장된 dac을 사용하기 위함입니다. PC 내부의 사운드 카드보다 그 편이 소리가 훨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