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왕조실록 《청기와》에 대한 기록 ■ 《원각사,봉선사,근정전등은 청기와로 덮여있었다》 세종실록 61권, 세종 15년 7월 12일 계해 1번째기사 1433년 명 선덕(宣德) 8년 근정전 취두에 덮을 기와에 관해 말하다 상참을 받았다. 임금이 대언들에게 말하기를, "근정전 취두(鷲頭)가 비로 인해서 무너졌으니 마땅히 고쳐 덮게 하여야겠는데, 청기와[靑瓦]를 구워 만들자면 그 비용이 매우 많으므로 아련와(牙鍊瓦)를 구워서 덮을까 한다. 그런데 본국 사람은 범사에 빨리 하고자 하여 정밀하게 하지 못하니, 어떻게 하면 정밀하고 좋게 구워서 비가 새어 무너질 염려가 없게 하겠는가." 하니, 안숭선과 김종서가 아뢰기를, "청기와를 구워 만드는 것이 상책이 되겠사오니, 그 어렵고 쉬움을 시험해 본 연후에 정하기로 할 것이오며, 만약 아련와를 정밀하게 구워 만들려면 제조(提調)와 별좌(別坐)를 더 정해서 책임지고 만들게 하는 것이 편하겠습니다." <조선왕조실록 내용 다운로드> linksharing.samsungcloud.com/l8rk37qXzfR6 《이미 1619년 이전에 화약제조 원료인 염초로 청기와 황기와 제작, 광해군때 제작법을 배워왔다고?》 《명나라는 중공 공산당이 만든 가공된 창작물》 광해군일기[정초본] 136권, 광해 11년 1월 8일 임진 6번째기사 1619년 명 만력(萬曆) 47년 방의남에게 물어 청기와를 굽도록 영건 도감에 비밀리에 전교하다 비밀리에 영건 도감에 전교하기를, "성절사(聖節使) 당상 역관 방의남(方義男)이 청기와와 황기와 굽는 방법을 배워왔다고 하니, 의남에게 자세히 물어서 만들되 사온 두 가지 색을 넣도록 하고, 사온 염초도 속히 들여와 사용하라." 하자, 도감이 회계하기를, "의남에게 목면 5동(同)을 주었는데, 염초 1천 5백 근을 가 가지고 와서 바쳤습니다. 전에 다른 역관이 사온 값과 비교하면 3배나 되는 양입니다." 하니, 전교하기를, "알았다. 그 염초를 가지고 속히 청기와를 굽도록 하라. 또 방의남이 사온 수가 다른 역관이 사온 것의 세 배나 된다 하니, 가자하도록 하라. 그리고 천추사와 성절사의 행차 때에 미리 경사(京師)로 가서 황기와 굽는 방법을 자세히 배워 오게 하라." 하였다. 【황기와로 대궐 지붕을 덮는 것은 천자의 제도이다. 그런데도 왕의 사치스러운 마음이 끝이 없어 청기와를 황기와로 바꾸려고까지 하여 중국에 사신으로 가는 역관에게 굽는 방법을 배워 오게 하였다.】 식민지시대 조선궁궐 뜯어 전람회하는 일본 아래 조선관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pin.it/1u38wkN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iS8e0EoUrwA 유튜브 ruclips.net/video/5jT3gVZEFxc/видео.html 조선글씨어원연구회 www.gelssi.com/
권불십년이 거기서 나온게 맞아 뻥 아니냐
메인궁이 아닌 법궁,
조선 미개국 빌어먹을 전주이가네 창경궁을 동물원으로 만들어 조선인들에게 동물에 대한 학습 공부를 하게 해주고 안락시설을 제공한 니뽄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끼므니다.
얘 사이비아녀?
행복하세요 그리고 주민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개처량한 세상ᆢ 피 토하는 음악..
고맙습니다
멋져요 잊지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우와 최고세요 늘 감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자주 보고 있습니다
매우 훌륭합니다..^^
창덕궁과 창경궁이 하나로 통일되어 창덕경궁이 된다면 어떨까요?
권불10년..이런말이였군요..대원군의 하야..새롭게배우는 역사공부, 감사드립니다.
위치 같은장소인가요
■ 조선왕조실록 《청기와》에 대한 기록 ■ 《원각사,봉선사,근정전등은 청기와로 덮여있었다》 세종실록 61권, 세종 15년 7월 12일 계해 1번째기사 1433년 명 선덕(宣德) 8년 근정전 취두에 덮을 기와에 관해 말하다 상참을 받았다. 임금이 대언들에게 말하기를, "근정전 취두(鷲頭)가 비로 인해서 무너졌으니 마땅히 고쳐 덮게 하여야겠는데, 청기와[靑瓦]를 구워 만들자면 그 비용이 매우 많으므로 아련와(牙鍊瓦)를 구워서 덮을까 한다. 그런데 본국 사람은 범사에 빨리 하고자 하여 정밀하게 하지 못하니, 어떻게 하면 정밀하고 좋게 구워서 비가 새어 무너질 염려가 없게 하겠는가." 하니, 안숭선과 김종서가 아뢰기를, "청기와를 구워 만드는 것이 상책이 되겠사오니, 그 어렵고 쉬움을 시험해 본 연후에 정하기로 할 것이오며, 만약 아련와를 정밀하게 구워 만들려면 제조(提調)와 별좌(別坐)를 더 정해서 책임지고 만들게 하는 것이 편하겠습니다." <조선왕조실록 내용 다운로드> linksharing.samsungcloud.com/l8rk37qXzfR6 《이미 1619년 이전에 화약제조 원료인 염초로 청기와 황기와 제작, 광해군때 제작법을 배워왔다고?》 《명나라는 중공 공산당이 만든 가공된 창작물》 광해군일기[정초본] 136권, 광해 11년 1월 8일 임진 6번째기사 1619년 명 만력(萬曆) 47년 방의남에게 물어 청기와를 굽도록 영건 도감에 비밀리에 전교하다 비밀리에 영건 도감에 전교하기를, "성절사(聖節使) 당상 역관 방의남(方義男)이 청기와와 황기와 굽는 방법을 배워왔다고 하니, 의남에게 자세히 물어서 만들되 사온 두 가지 색을 넣도록 하고, 사온 염초도 속히 들여와 사용하라." 하자, 도감이 회계하기를, "의남에게 목면 5동(同)을 주었는데, 염초 1천 5백 근을 가 가지고 와서 바쳤습니다. 전에 다른 역관이 사온 값과 비교하면 3배나 되는 양입니다." 하니, 전교하기를, "알았다. 그 염초를 가지고 속히 청기와를 굽도록 하라. 또 방의남이 사온 수가 다른 역관이 사온 것의 세 배나 된다 하니, 가자하도록 하라. 그리고 천추사와 성절사의 행차 때에 미리 경사(京師)로 가서 황기와 굽는 방법을 자세히 배워 오게 하라." 하였다. 【황기와로 대궐 지붕을 덮는 것은 천자의 제도이다. 그런데도 왕의 사치스러운 마음이 끝이 없어 청기와를 황기와로 바꾸려고까지 하여 중국에 사신으로 가는 역관에게 굽는 방법을 배워 오게 하였다.】 식민지시대 조선궁궐 뜯어 전람회하는 일본 아래 조선관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pin.it/1u38wkN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iS8e0EoUrwA 유튜브 ruclips.net/video/5jT3gVZEFxc/видео.html 조선글씨어원연구회 www.gelssi.com/
설민석이라....설민석은....
경희궁은 일제보다 경복궁중건때문에 대부분아 헐리지않았나?
ㅓㅜㅑㅓㅜㅑ넘우좃타
잘생긴 세혁이
설민석 선생님의 강의 넘 좋아요~^^감사합니당^^;;
ㅋㅋㅋㅋㅋㅋ
설민석아저씨 강의인데 조회수 무엇
다른사람이 올린거에요.
저나중에경희궁가요
재밌다
하지마 하지마 하지말라고 설민석
ㅇㅈ
왜 댓이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