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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IXX의 N은 Nintendo가 맞는 것 같다. 나중에 후속작이 나오면 엔믹스가 보컬곡들을 커버해서 나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엔믹스의 N은 Nintendo였던 것인가...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린다

장범준의 커버가 아니었다면 프랭크 시나트라의 청하 커버는 들을 수 없었을지도

프랭크 시나트라랑 장범준이랑 뭔가 잘 맞는 듯한 느낌

프랭크 시나트라의 목소리는 그냥 미쳤다. 모든 노래를 고전 명작으로 만들 수 있는 건 같다.

IVE Yujin's AI cover of Pizza Angel from 'Silly Songs with Larry' 피자 먹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실제로 부를 일이 진짜 없을 것 같아서 더 재밌습니다.

IVE Yujin's AI cover of Le Festin from the movie Ratatouille 라따뚜이를 극장에서 보고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내가 하는 요리는 자취생 요리밖에 없구나...

그냥 갑자기 떠올라서 뽑아봤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지만 아무래도 이런 조합은 나오기 힘들 것 같아서 상상만 하기보다는 그래도 기계의 힘을 빌려서 직접 듣는 게 낫겠다 싶었기 때문에

Real Gone from the movie Cars(2006) IVE Yujin's version 어릴 때 제일 좋아했던 영화, 카의 오프닝에서 나오는 노래를 아이브 안유진 님의 버전으로 들어보고 싶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전율이 일어나는 노래라고 생각하는데, 아마 평생 들어볼 일이 없을 것 같아 인터넷 뒤져가면서 뽑아냈습니다

Powerpuffgirls Z - Kibō no Kakera(希望のカケラ) IVE Yujin's version (AI) 노래방에도 없는 이 추억의 노래를 안유진 님이 부르는 걸 들어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