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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2월 21일. 대장노래를듣다

최애노래

2024

❤❤❤❤❤❤❤서태지오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8집때인가요?

시바꺼 이게 14년전이네..

2024년에 듣는데 음악도 스타일도 너무나 세련

그립다. 그 시절. 서태지 대장님 앨범 언제 내시렵니까.

진짜 들을때마다 이스터 섬 여행 마렵게 하는 노래.. ㅎㅎㅎ

2023.05.21 ✋

이게 13년전 공연실황이라고?

스흡 ..... 음정이 언제나 아쉬워 ㅎ

저때 태지형 나이가 37이었는데 순정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만찢남의 원조 비주얼

2022년에 왔습니다.

2022년 9월에도 보고있습니다ㅎ

서태지오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대장도 이승철, 성시경 과임. 무슨 말이냐면 와 존나 잘부르네 ;; 의 전성기 시절 김경호나 김나박이만큼의 반응을 이끌어내지는 않지만 막상 본인이 부르거나 하면 전혀 그 맛이 안 삶. 대체 불가한 가수라는 뜻...

이거 드럼 쳐보셈 개미침

이무진노래듣구왔어요

태지형 마왕이랑 혈연관계라서 그런가.. 나이 좀 드니까 마왕하고도 연관성 있는 얼굴로 보이넹. 하긴 마왕도 잘 생긴 얼굴이지.. 마왕행님 보고 싶다 ㅜㅜ

2021년에도 너무 고급스러운 노래!!! 보고싶어요~~~!!! 얼굴좀 보여주세요!!!!!

0:49 이거 뭐라고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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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좋다

네온사인 덫

서태지오빠 수트잘 어울려요

왜잠꾸 티톡이라고 하냐고 틱탁인데 똑바로 발음 하세요

내가 이 방송에 갔었다.... 만년 추빙이었는데 구제받아서 그것도 100번대 안으로 들어감 ㅠㅠ 인생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로 태지옵 봤었지 ㅠㅠ

2021에도 보러왔어요😙

2020년에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않음

잔잔한 물결뿌운-

좋다

드럼만 들리네. 내귀가 문제인가? 물론 태지 좋아하지.. 이곡에서만큼은 드럼비중이 크네요.

5집6집 이랑 휴먼드림은 진짜 서태지니까 할수 있는 음악

이거 생방으로 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2년이 지나고 난 저때의 태지형 나이가 되버렸네

올해는 제가 좋다고 할게요 ㅎㅎ

약간 전영록 닮은듯

아 넘 좋아.

음악하시는분들 1:39에서부터 나오는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같은게 신디사이저로 내는 소린가요? 전문적으로좀 알려주십쇼

엑스재팬의 히데 느낌이 많이 나는 서태지형님 정말 음악의 색이 너무좋음

Seo Tai-ji is the culture of Korea itself. He is called the President of Culture in Korea. His music is not all about his voice. In the years ahead, his unconventional and refined music always surprises us.

뭔가 사이다 같은 노래. 소화 안될때마다 들으면 소화가 됨. 청량감 갑인 노래.

석중이형 뭐하고삼

지금 들어도 좋다

너무 노래가 좋다

역시 서태지,

Influenced by The Used

최고야요

이 명곡이 왜 노래방에 없느냐고...ㅠㅠ 가사도 리듬도 서태지의 철학과 감성이 알알이 묻어있는 가슴 울리는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