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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딩포차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 июл 2019
밍이와 딩이의 아찔한 동거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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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편: 속초 중앙시장에 왔다면 닭강정, 술빵, 벌집아이스크림, 순대국까지 다 먹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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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편: 속초 중앙시장에 왔다면 닭강정, 술빵, 벌집아이스크림, 순대국까지 다 먹어봐야죠!!
2편: 주문진엔 곰치국, 속초엔 항아리물회와 오징어순대를 꼭 드셔보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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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주문진엔 곰치국, 속초엔 항아리물회와 오징어순대를 꼭 드셔보셔야합니다
15.K-실내놀이터(스포츠몬스터, 너티차일드)에 온 조카의 VLOG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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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실내놀이터(스포츠몬스터, 너티차일드)에 온 조카의 VLOG 2편
요즘 가격은요?
귀국하실 때 모습이 피랍되었다 풀려난 사람 같았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딩이님~
ㅋㅋㅋ 술독이 올라와서 그런거 같아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딩이님 징기스칸 동상이랑 똑같이 생기셔서 후손인줄 알았어요^^
징기스칸이 예로부터 미남으로 유명했다하네요ㅋㅋㅋㅋㅋ
80만동 아닌가요? 하루
ㅎㅎㅎ 네 맞아요 80만동이에요 설명 수정했습니다!! 말씀 감사해요!!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은 딩이생일을 맞이해서 거제도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첫째날은 옥천사 템플스테이를 하였고 통영으로 하산하였습니다 둘째날은 통영에서 셋째날은 거제도에서 맛집투어를 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1.충무할매김밥 학동점: 네이버 리뷰가 워낙 좋아서 찾아갔습니다 엄~~~처엉 맛나는지 모르겠고 그냥 괜찮은 구성의 괜찮은 식당이다 느낌이에요 필수코스는 아닌듯합니다 2.몽돌해수욕장: 기분좋게 걷기 딱 좋아요 맞은편에 주차장도 잘되어있고 화장실도 잘 관리가 되어있답니다 30분 산책하기 딱 좋은 코스에요 3.프리미엄버스: 고현(거제)터미널에서 남부터미널까지 4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프리미업버스는 우등버스보다 만원정도 더 비싼데 타볼만해요 근데 금방 매진이라서 미리 예약을 해야합니다 화면에 화장실 가고싶은거 표시 할수 있는데 저도 화장실이 급해서 클릭을했더니 졸음쉼터에 차를 세우시고 기사님이 "16번 고객님 화장실 다녀오세요"라고 큰 소리로 말씀해주셔서 민망했었답니다 ㅋㅋㅋㅋ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은 딩이생일을 맞이해서 거제도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첫째날은 옥천사 템플스테이를 하였고 통영으로 하산하였습니다 둘째날은 통영 맛집투어를 그리고 셋째날 거제도에 왔답니다 1.거제도 파노라마 케이블카: 노지산에 위치해있습니다 전망대도 있고 등산로도 있어서 전체 도는데 두시간 걸린듯해요 황사가 있어서 인지 하늘이 뿌예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답니다 2.예이제: 간장게장 백반집이에요 세트로 시켰는데 간장게장 양념게장 충무김밥 칼국수까지 푸짐학 나왔어요 충무김밥을 더 시키려했는데 서비스로 주셔서 넘 좋았답니다 3.프래밀리 풀빌라: 안에 인테리어도 깨끗하고 옥상에는 분위기 있는 풀장도 있어서 좋았어요 또 파노라마 케이블카 티켓도 하나 줬는데 ㅎㅎㅎㅎ 혹시 분당 정자동으로 티켓 받으러 오실분 계신가요??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은 딩이생일을 맞이해서 거제도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첫째날은 옥천사 템플스테이를 하였고 통영으로 하산하였습니다 1.통영 중앙시장: 이것저것 먹거리들이 많아요 특히 수제꿀빵이 유명합니다 줄서서 먹는 곳도 있습니다 2.거북선 판옥선: 유료로 안에 들어가볼수있습니다 밍딩이는 안 들어갔는데 아이들 교육으로 좋다고 하네요 3.포르투나 호텔: 조식이 좋다라는 거제도 지인의 소개로 갔어요 근데 조식은 안먹었답니다 ㅎㅎㅎ 앞에 바다 풍경이 좋아요 그리고 저녁에 갈 울산다찌와 가까워서 좋았답니다 주차는 전용 주차장도 있지만 앞에 노상주차장도 널널해요 4.울산다찌집: 엄청 유명하지요 전화를 하니깐 시간을 지정해 주더군요 안주가 끝없이 나와요 하나하나가 넘넘넘 맛있어서 엄청 신났답니다!!!! 5.만성복집: 복어국으로 유명해요 졸복국 참복국 두가지가 있는데 밍딩이는 둘다 큰 참복국으로 먹었어요 엄청 시원하니 좋아요 6.잼스톤 거제점: 시간이 어중간해서 가봤는데 빵이 넘 맛있더라구요 따뜻하니 여유를 즐기기에 넘 좋아요~
등산.. 🤣🤣 템플스테이 넘 피스풀하네용
미자님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템플스테이 한번쯤 다녀올만한거 같아요 추천합니다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은 딩이생일을 맞이해서 거제도 통영에 다녀왔습니다 1.남부터미널-고현터미널: 프리미엄 버스를 타고 싶었는데 이미 만석이더라구요 우등버스도 괜찮았어요 4시간 반정도 걸렸네요 2.렌트카: TMAP렌터카를 이용했어요 모닝 3일 대여에 157,000원이 나왔네요 버스터미널까지 픽업 드랍을 해줘서 엄청 편했어요 3.화련: 짬뽕맛집입니다 런터카 사장님이 추천해주셨어요 국물도 시원하고 해물도 듬뿍들어가 있어서 엄청 만족했어요 4.옥천사: 템플스테이를 했어요 1박에 6만원인데 행사기간이여서 3만원에 했습니다 특히 공양(식사)이 넘넘넘 맛있어요 템플스테이 지도해주신 설림스님께서도 이것저것 많은것을 알려주셔서 너무너문 좋았답니다 연화산에 위치해있어서 등산하기도 좋아요 5.옥천식당: 옥천사 아랫쪽에 있는데 시골밥상 맛집이랍니다 허영만 작가님의 백반기행에 소개가 되었는데 고추전이랑 닭국이 유명해요
사랑입니다 옥탑방이 머가 중요한가요 부럽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맞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있어 행복한거 같아요 미자님도 항상 행복하세욤~
지난주에 처음 해외여행으로 코타키나발루 갔는데, 3번째 날 저녁식사 때, 옆자리 테이블에서 생일잔치 있어서 생신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린거 생각나네욤ㅋㅋㅋㅋ 그리고 저도 세팡가르섬으로 갔는데, 너무 좋았습니당ㅎㅎ
세팡가르섬 투어 정말 좋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ㅎㅎㅎ 날씨가 좋았다면 선셋도 보셨나요?ㅎㅎ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식중독 조심하라던데~~
다행히 별탈은 없구 그냥 술병났어요 ㅋㅋㄱㅋ
해피🥳🥳
베뤼베뤼 해피해피한 트래블이였어요!!ㅎㅎㅎ
🎉🎉A trip full of experiences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딩아부지 생신을 맞이하여 양가부모님들을 모시고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날은 네이버카페 말레시아에 반하다에서 출국패키지를 예약했어요 운이 좋게 저희 가족만으로 구성되어서 차렌트를 한 기분이였어요 1.보르네오 빰면: 말레시아 칼국수에요 고기육수라 그런지 시원하고 개운해요 커피한잔 하며 간단히 점심먹기에 넘넘 좋아요 2.사바 주청사: 일명 빠떼리 빌딩입니다 건전지 처럼 생겨서 포토존이 되버린곳이에요 3.핑크모스크: 역시 사진이 이쁘게 나옵니다 근데 날씨가 화창하면 더워요 더워요 더워요 ㅜㅜ 4.블루모스크: 호수위에 떠있는 건물이 정말 예쁩니다 파란 하늘까지 같이 더해진다면 너무 예쁜 사진이 만들어져요 하지만 안에 들어가기 위해선 복장을 대여해야해요 5.코코아킹덤: 가이드가 시간이 남는다고 데려갔는데 비싸서 그냥 더위식히는 시간으로 가졌어요 6.반딧불투어: 부모님들이 가장 좋아하셨어요 날씨가 좋으면 3대 석양중 하나인 말레시아 노을도 구경할수 있답니다 식사가 부실하긴한데 그래도 부모님들이 만족하셔서 저도 좋았답니다 7.핑크문마사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마사지도 시원했어요 마지막을 마무리하기에 딱 좋았답니다ㅎㅎㅎ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딩아부지 생신을 맞이하여 양가부모님들을 모시고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습니다 1.이마고몰: 말레시아 최대 쇼핑몰이에요 시간대별로 전통춤(대나무춤)도 있으니 구경한번 해보세요 2.신라레스토랑: 이마고몰 바로 옆에 있어요 그냥 삼겹살 같지만 말레시아 자연에서 큰 돼지라 그런지 정말 맛있어요 여기도 정말 강추합니다 3.낚시투어: 네이버로 예약했어요 찰리 바다낚시투어를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바다에서 스노쿨링, 카약등 물놀이도하고 맥주, 소주, 음료 무제한에 저녁타임은 노을까지 볼수있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화장실이 깨끗하지 않았어요 4.필리피노마켓: 야시장으로 유명해요 먹거리도 많고 특히 과일이 엄청 싸고 맛있어요 망고보이라는 망고파는 소년이 있는데 여기가 가장 싸면서도 맛나더라구요 배가 불러 많이 못먹어 아쉬웠답니다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딩아부지 생신을 맞이하여 양가부모님들을 모시고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습니다 1.공항픽업: 네이버카페 말레시아에 반하다에서 투어 2개를 신청하고 무료로 해줬습니다 엄청 편합니다 2.더클라간호텔: 위치가 아주 좋아요 1층에는 편의점과 환전하는곳이있어 편하구요 3.호텔조식: 그냥 소소합니다 가볍게 아침허기 채운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4.섬투어: 역시 말레시아에 반하다에서 미리 예약을했어요 세팡가르섬을 예약했는데 가장 최근에 공사해서 샤워장이랑 화장실이랑 깨끗하더라구요 점심도 잘 나오구요 5.벨라 선셋 마사지: 시간대만 잘 맞으면 선셋을 감상하며 마사지를 받을수 있는데 후기를 보면 눈부시고 더웠다고한분도 있어요 저는 저때 비가와서 그냥 비보면서 마사지 받았네요 6.쌍천씨푸드: 여긴 완전 강추에요 무조건 가세요 그리고 추천은 새우회!!! 오징어튀김!!! 콜키지프리라서 술을 사서 가고 얼음만 추가했어요 저녁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을수 있다고하네요 네이버 하이말레이시아에서 10프로 할인 쿠폰도 있으니 꼭 챙겨가세요
무식한 부모
😆😆
가오리찜 맛있어용 😊 구독완
ㅎㅎㅎ 감사합니다!!!
*워터마크가 빠져있어 재업했어욤 ㅜ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속초중앙시장: 속초를 왔다면 꼭 오는곳이죠 주차장이 잘 되어있지만 주차권을 아무리 많이 받아도 최대 1시간만 지원 받아요. 만석닭강정, 중앙닭강정, 술빵, 벌집아이스크림, 장터순대국밥, 씨앗호떡 등등 유명한 맛집들이 많지만 웨이팅은 생각하셔아합니다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가곰치국: 속살은 부드럽고 국물은 엄청 시원했어요 주문진시장과 비교해서 만원 더 비쌌는데 강릉 속초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맛집이에요 주문진시장: 볼거리 먹거리가 넘 많아요 주차장 건물이 크게있어 편하게 주차할수있구요 배가 부른상태라서 먹지는 못했지만 여기서도 먹을 만한게 넘넘넘 많았어요 곰치국도있고 닭새우 독도새우등등 싸게 먹을수 있어요 정암해수욕장: 속초가는길에 이쁜 바다가 있었어요 겨울바다 낭만이있죠 ㅎㅎㅎㅎ 브라더후드카페: 입실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 카페에 갔는데 역시 바다는 뷰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여기는 조용히 얘기하는게 룰인데 조용히 얘기하면서 바다 구경하기 딱 좋아요 근데 바다뷰 자리를 맡기는 운에 맡겨야합니다 길거리씨앗호떡: ㅎㅎㅎㅎ숙소옆에 있길래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호떡은 언제나 맛있는거 같아요 속초항아리물회: 건물도 크고 깔끔하니 좋았어요 맛이 엄청 있었다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소소한 맛이지만 나름 괜찮았답니다 포장도 잘 해줘요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이모네 생선찜: 가오리찜으로 유명하고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당일에 전화예약을 꼭 해야지 먹을수 있답니다 2.경포해수욕장: 겨울바다가 이렇게 이쁜줄 몰랐어요 밍이랑같이 바다 보면서 행복했답니다 3.테라스 카페: 2층에서 바다 보면서 커피 마시기 좋은 곳이에요 분위기가 엄청 좋아요 4.엄지네 포장마차: 항상 웨이팅이 있을만큼 유명한 곳이에요 꼬막비빔밥이랑 육사시미랑 같이 시켰는데 제 입맛에는 안맞았을까요 그냥 괜찮은 정도네요
Look so 즘트(jmt)
Yes 이거 진짜 JMT이에요
나도 돈키호테 가보고 싶다ㅠ
일본에서 필수코스에욤 볼것도 살것도 옴총!! 많아요~ 돈돈돈돈키호테송도 넘 좋구요 ㅎㅎ
이슬이가방 넘 웃겨용ㅋㅋ
ㅎㅎㅎ 저의 애장가방입니다!!!! 소주사랑ㅋㅋ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로보리테이 장어덮밥집: 웨이팅이 있었지만 회전율이 빨라 바로 자리를 잡았어요. 깔끔하고 음식맛이 정갈하니 좋더라구요. 따끈한 밥에 장어가 완전 궁합 찰떡이에요. 2. 카페 알리야: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지 웨이팅부터 한국사람들만 있더라구요. QR로 주문하니 편하고 밍이는 인생 프렌치토스트라고 하네요 3. 나리타2공항 푸드코트: 여긴 자리싸움이 조금 치열한데 눈치껏 얍얍 자리를 잡은뒤 주문하면 좋아요. 생각보다 음식이 맛나서 신났답니다!!
오늘 영상에서도 술냄새가 나네요
ㅎㅎㅎ 일본 생맥주는 그냥 넘길수가 없네요!!!
1. 야마시타 혼키 우동 신주쿠 산쵸메: 양을 선택할수 있는데 큰거 시켰더니 정말 양이 많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카레우동이 맛있었어요. 김치도 있었으면 딱이긴한데~ 2. 돈키호테: 일본의 필수 쇼핑몰이죠. 신기한것도 많고 재미난것도 많고 통로가 좁다는것이 단점이지만 볼만한거 같아요~ 3. STARDUCK TONY: 우연히 보게된 길거리 공연입니다. 신기한 음악에 재미난 마술공연까지 다채로웠어요.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 다시 일어나고 있다하네요. LA진출이 목표라고해요. 화이팅!! 4. 이자카야 1,2,3차: 원래 가기로 했던 회전초밥집(NUMAZUKO) 문을 닫아서 근처에 있는 선술집에 갔는데 모든 곳에는 기본안주(유료)가 포함되어 있었어요. 역시 생맥주도 맛있고 분위기에 취하기엔 이자카야가 최고인듯해요~
1. 나리타 공항-신주쿠. 나리타 특급 익스프레스(NEX)만 유일하게 한번에 갑니다. 되게 편해요. 2. HAKATA FURYU 라면 전문점. 웨이팅이 살짝 있지만 맛있었어요. 2번까지 면리필 가능(국물x)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이치란 라면이 더 맛있었어요. 3. 신주쿠 캐빈 호텔. 가성비가 엄청 좋아요. 침대가 약간 작아보였지만 불편하지 않았어요. 두번째날 늦잠자는 바람에 클리닝서비스 못받았는데 수건이랑 일회용품이랑 챙겨서 문앞에 두더라구요. 4. 오모이데 요코초 꼬치거리. 신주쿠에 간다면 꼭 가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곳이에요. 그냥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가격도 저렴하고 다음에 또 가고싶은곳이에요. 5. 고질라 거리. 가장 번화가 거리인데 실제 고질라 사이즈로 제작되었다고 하네요. 포토존으로 좋아요~
미쵸똬..
진짜 맛이 미쵸뜸미다!!!
밍딩 옥탑 포차 2명 예약이요!
쟌랑혜님 VIP석으로 모시겠음돠~~
취진땐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제가 아니라 취진이에요 ㅜㅜ
5:44 7:22
취진이 ㅡㅡ;;; 입니다 ㅜㅜ
가위 정보 부탁드려요~
ㅎㅎ 다이소정품이에요!!!
😭🥺💦
😭
하
이잉 귀여웤ㅋㅋㅋㅋㅋㅋ😂❤
ㅎㅎㅎ 둘째 조카가 제일 신나고 기엽게 잘 놀았어요 ㅎㅎㅎ😂😂😂
저걸 먹게 하면..ㅠ
다행이 입에만 들어가고 삼키지는 않은거 같아요 별탈없이 계속 잘 먹고 잘 놀았답니다 😅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1.럭셔리 호핑투어: 정말 구성이 알차고 재미나요. 호핑투어를 전세계적으로 다녀봤지만 제일 신났던거 같아요. 호핑, 낚시, 흠뻑쇼에 해물라면 간식, 해산물 점심, 해양스포츠, 버블스테이지 까지 신나게 놀수있습니다. 2. 카사네일: 마사지랑 네일이랑 다 하고 싶어서 이쪽으로 왔어요. 나트랑 도깨비를 통해서 할인도 받았답니다. 3. 밍딩이는 한국 일정상 로컬 현지식을 먹고 한국에 왔답니다. 4. 가족들은 근처 삼겹살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동남아 돼지가 정말 맛난다고 하네요. ㅎㅎㅎㅎㅎ 다음영상 판랑투어 기대해주세요!!
설명에 앞서 영상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유람: 한식 전문점인데 전날 제육볶음도시락도 엄청 맛있게 싸주셨는데 삼겹살도 넘넘넘 맛있었어요. 이정도 퀄리티라면 한국에서도 대박날듯합니다. 2.농눅빌리지: 농눅할머니께서 만드신거라하는데 규모만 200만평이고 반나절이 부족할 만큼 볼거리가 풍부해요. 잘 가꾸어진 식물과 꽃은 물론 태국 전통 민속 공연과 코끼리 쇼도 볼 수 있어요. 슈퍼카만 30대 넘게 있는거 같은데 그냥 취미로 모은차랍니다. 번호판이 7777, 8888, 9999 등이 있는데 최대 1억 5천에 낙찰된 번호판이라고 하네요. 3.아시아티크: 방콕의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생각보다 볼게 없는?? ㅎㅎㅎ 4.디너크루즈: 아시아티크에서 디너 크루즈를 신청했는데 성인 60달러 추가해서 냈고 1시간 30분동안 강을 거닐면서 라이브와 뷔페요리를 먹는데 음~ 엄청 추천까지는 아니고 야경을 보며 사진찍기 좋은거 같아요. 부모님들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서 너무 좋았구요. 같이 패키지에서 알게 된 가평 설악 맛집 황금어장 사장님 내외분들 만나서 넘넘넘 반가웠어요. 그리고 3박 5일동안 파타야 가이드해주신 하나투어 우종태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설명에 앞서 영상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 브라이턴 그랜드 호텔 파타야 풀장: 오전에는 그렇게 날씨가 좋았다가도 비가 오기도 하네요. 잠깐 쉬는 타임에 풀장에서 놀았어요. 태국에 오신다면 혹시모를 수영복을 챙겨가세요. 2. 청담 BK스파: 한국인을 겨냥한 샵같죠? 오일스크럽+아로마 맛사지+욕조 입욕+허브 사우나+ 얼굴 맛사지까지 2시간 30분코스 3. 마트: 태국에 오셨다면 가이드 추천 항목 꿀과 조미료. 근데 조미료에서 태국 특유의 향? 같은게 있어 딩이는 비추랍니당. 4. MK수끼: 유명한 체인점이죠. 태국 전통 음식 수끼. 우리가 먹는 샤브샤브와 같은 형태로 태국 고유의 양념에 야채, 해산물, 소고기등을 찍어 먹어요. 5. 월드컵(vs가나): 호텔 레스토랑에서 빔으로 한국 여행객들이 다 모여서 보았어요. 조규성 선수의 멀티골 너무나 멋있습니다. 월드컵에서 활약한 태극전사들 감사합니다.
설명에 앞서 영상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하나투어 패키지 상품이였는데 같이 합류하기로한 팀이 안온다고 하더라구요. 50인승 요트였는데 우리팀만 놀았고 바다에 요트가 우리밖에 없어 바다를 빌린 느낌이였어요. 줄낚시도 하고 스노클링도 하고 원숭이 섬(꼬삭섬)에 원숭이들이 먹을거 주는 줄 알고 나와있는데 수영도 하더라구요. 신기했어요 ㅎㅎㅎㅎㅎ
설명에 앞서 영상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1. 차크리 왕조 왕궁,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깨우): 방콕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왕궁(Grand Palace)으로 1782년에 방콕으로 수도를 옮기면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태국 전통 건축양식으로 만들어졌으며, 화려하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웅장하면서도 정교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에메랄드 사원이라고도 불리는 왓 프라깨우(Wat Phra Kaeo)는 실제 에메랄드 등 각종 보석으로 화려하게 꾸며졌습니다. 태국 내에 있는 약 2000개의 사원 중에서도 단연 최고라 여겨질 만합니다. 2. 사보이 레스토랑(방콕): 2017~18년 태국 정부에서 지정한 BEST RESTAURANT 중 한 곳으로 방콕을 여행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 방문하는 유명 레스토랑 중 한 곳입니다. 똠양꿍, 모닝 글로리 볶음, 굴전, 쏨땀, 라임소스 민어찜 등 한국인에게 가장 인기 있는 7~8종류의 태국 음식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3. 몽창카페: 2021년에 오픈하여 파타야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몽창 카페는 '몽키와 코끼리'라는 뜻으로 동물과 열대 식물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친자연 테마 카페입니다. 시원한 음료와 함께 코끼리 먹이주기 체험(먹이 유료구입)과 자유롭게 뛰노는 원숭이들을 볼 수 있으며, 시간이 맞으면 무료 공연도 관람하실 수 있어 현지인과 관광객,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곳입니다. 4. 해산물이 풍부한 파타야에서 여유롭게 즐기는 씨푸드 뷔페는 다양한 해산물과 BBQ는 물론 태국 전통음식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전 세계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5. 태국의 전통 마사지: 전신을 누르고 비틀어 피로를 푸는 것으로, 태국의 마사지를 유독 그리워하는 여행자도 많습니다. 특히 많이 걷거나 더위에 지쳤을 때 받는 마사지는 여행에 활력소가 되기도 합니다. 고급 마사지&스파부터 저렴한 로컬 마사지 샵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하고 한국에 비해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소개할게요. 1. 판랑시티: 나트랑에서 가까운 사막(사하)지역입니다. 16인 렌트카 8시간 대여했구요. 큰 동선만 미리 알려주면 기사님이 잘 안내해줘요. 2. 양떼목장: 서율, 하율이가 무서워 하면서도 동물들을 가까이서 볼수있어서인지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3. 포도농장: 시원하게 포도쥬스, 포도주를 시음할수 있는곳이지만 제철이 아니라 그런지 맛이 없었다고하네요. 4. 포시즌식당: 미리 예약을 하면 에어컨룸으로 준다고 합니다. 저희는 예약있는지 모르고 그냥갔네요. 맛은 정말 없어요. 진짜 없어요. 근데 식당이 여기 하나에요. 5. 포롱지라이: 사막지역입니다. 4인이상이면 지프차를 선택하는게 좋아요. 서율, 하율은 사막은 볼수있어서 좋다고하네요. 모래바람이 부니깐 토시, 고글이 필요합니다. 6. JJ씨푸드: 나트랑 대표 씨푸드입니다. 베트남 물가가 싸기 때문에 정말 저렴하게 맛난 해산물을 맘껏 먹을수 있어요. 7. 망고커피: 나트랑에서는 어디서든 망고쥬스를 많이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ㅎ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소개할게요. 1. 파노라마 스타비치호텔 40층 수영장: 위치나, 가성비나 최고인거 같아요. 바닥유리로 1층 바닥까지 보이는 수영장 시간이 된다면 체험해보세요.(유료) 2. 짜오마오: 인스타그램으로 예약이가능합니다. 'chaomao.vn' 유명 맛집이라 만족도가 높았네요. 3. 포나가르사원, 롱선사, 롯데마트(여긴안감): 16인승 렌트카 8시간 나트랑도깨비에서 예약했습니다. 나중에 J SPA에서 40%할인 받았답니다. 시티투어는 시간이 난다면 볼만합니다. 근데 더워요. 4. CCCP: 베트남에 유명한 체인카페지요. 가족들은 콩카페보다 여기를 더 좋다라 하더라구요. 시원해서 좋아요. 5. J SPA: 나트랑 도깨비에서 렌트카 예약해서 40%할인 받았습니다. 마사지샾은 마사지사가 제일 중요하기에 샾 평가는 의미 없지 않나싶어요. ㅎㅎㅎ 6. 켄켄 매장: CCCP에 있는 모든 한국인들이 크록스 신발 쇼핑백이 있어 물어서 갔네요. 짝퉁 크록스인데 지비츠를 30개씩 준다고 하네요. ㅎㄷㄷ 7. 한주분식: 카카오톡 '한주분식' 검색해서 예약이 가능합니다. 아버지께서 제일 좋아하셨던 식당이에요. 한주실비 세트가 너무나 유명하지요. 꼭 드셔보세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밍딩의 옥탑포차 시즌2 첫번째 메뉴는 통영장어입니다. 6마리 주문해서 반은 갈아서 장어탕을 해먹고 반은 숯불구이로 먹었네요. 장어 두 마리를 밍이와 딩이가 배부를때까지 실컷 먹었네요. 살이 통통, 쫄깃하고 맛있어요. 사이드는 투쁠한우입니다 설명이 필요없죠?? ㅎㅎㅎ 월드컵 예선 첫번째 경기인 우르과이전 아쉬운 무승부였지만 결국 대한민국이 16강 진출해서 넘넘넘 신났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ㅎㅎ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1. 헤난파크리조트 아침: 그냥 쏘쏘합니다. 옆에 바로 풀장있고 분위기는 좋고 시원해요. 2. 하루전 호핑투어가 된다고 한 C끼가 있었는데... 다음날 태풍오고 다시 찾아보니 코빼기도 안보여요. 다행히 예약금을 안걸어서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여기 마사지, 투어, 음식점 등등 호객행위가 엄청나요. 조심하세요. 3. 아이러브바베큐: 디몰에 있는 유명한 체인점입니다. 안독스와 비교하면 조금 더 비싸지만 그래도 가성비 훌륭하고 맛도 괜찮아요. 한번쯤 드셔보시기 추천합니다. 4. 화이트비치: 그래도 바다에 몸 담가볼라했는데 도저히 들어갈수 있는 날씨가 아니였어요. 내일 비행기가 뜰지부터 걱정되는 수준이에요. 5. 튜브하나 사들고 갔는데 풀장에서 엄청 신나게 놀았어요. 이제 처음 수영을 배우는 밍인데도 금방 적응해서 첨벙청벙 잘 놀더라구요. 물속에 바가있어서 중간에 따뜻한 음료도 시켜먹을수 있고 큰 수건도 무료 대여해줘요. 젖으면 또 바꿔줍니다. 6. 아일랜드스파: 가성대비 최고인 마사지샵에 다시 갔습니다. 같은 마사지사로 지목해서요. 만족도가 엄청 좋았어요. 7. CNC 씨푸드: 디몰에 있어요. 살아있는 수산물은 거기만 보였는데 살아있는 다금바리를 팔더라구요. 1500패소(3만5천원)에 새우 서비스!! 제주도 다금바리랑은 다르겠지만 거기서 추천해준데로 찜을해서 먹었는데 진짜 엄청 맛있어서 맥주 6병을 세트로 시켜서 생명수와 같이 먹었네요. 8. 태풍때문에 빨리 귀국을 준비했어요. 라운지 예약을 미리해서 귀국전 2시간정도 시간이 남는데 잠도 자고 라면이나 김치볶음밥등을 먹을수 있어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참 좋으세요. 제가 미리 준비한 컵라면도 먹어도 된다합니다.
1. 헤난파크풀장: 보라카이에는 헤난이름이 들어간 리조트들이 많이 있어요. 풀장들이 다들 이쁘고 바운영도 같이해서 음료도 먹을수 있답니다. 바다를 보고싶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풀장에서 잼나게 놀았어요. 예약을 잘하면 1층 베란다에서 바로 풀장으로 이어지는 '풀억세스'를 예약할수 있어요. 2. 안독스: 디몰안에 위치한 가성비 끝판왕입니다. 정말 배불리 먹어도 가격대가 엄청싸요. 여기도 배고픈 착한 개가 와서 밥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3. 퀸비: 안독 바로뒤에 있는 과일쥬스가게에요. 보라카이인 만큼 망고쥬스를 마셨어요. 근데 취진이가 100페소인줄알고 100달러를 냈어요 ㅜㅜ 다행히 직원분이 으이구!! 하는 눈빛으로 잘못냈다고 말하네요. ㅎㅎㅎㅎ 술이 확깨면서 다시 채진이로 돌아온 딩이랍니다 ㅜㅜ 4. ICE FLAKES: 여긴 빙수 전문점인데 완전 강추입니다. 넘넘넘 맛있어요. 꼭 드세요. 디몰에 있답니다. 5.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총 3개의 스테이션으로 나눴지만 어느지역이든 바다이쁘고 락카페들이 다 있어요. 다 돌아보는데 한시간정도 걸린듯하네요. 6. 호핑투어를 좋아하는 딩이가 태풍에도 호핑이 가능하다해서 흥정을 했어요. 무조건 가능하다 하는데... 다음편에 이 얘기 이어갈게요 ㅡ,.ㅡ;;; 7. 저녁에는 락펍으로 운영하는 식당들이 즐비해요. 그중에서 세트로 먹기좋은곳에 갔답니다. 해피아워 시간(보통 오후 5시~8시)에는 맥주를 2배로 주는곳도 많아요. 저희는 6병세트 맥주를 시켜서 노래를 들으며 먹었어요. 8. 아일랜드스파: 디몰근처에 가면 준오 라는 한국말 잘하는분이 호객행위를 하는데 여기가 제일 쌌어요. 아로마마사지가 2시간에 850페소(2만원)정도합니다. 여기만 두번을 갔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