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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현 성악&동요 #동요 #윤학준 작곡 #나만의 별

동요대회 나만의별

2024년3월14일 대구수성아트피아 보아즈오케스트라&송클레어

엄마가 대상포진으로 아파서 못나갈뻔한 대회 대회직전 도착해서 노래를 부르고, 바로 집으로..(엄마가 많이 아파서) 그런데 차에 탄 엄마 화가많이났다. 대회도중에 참가한 다른 부모님들의 예의없는 행동에.. 영상을 들어보니 나도 들릴정도의 구두소리..😡 대회도중에 저렇게 소리내면서 다니는게, 옳은건인지에 대한 엄마의 얘기에.. 나또한 다른사람들의 공연때의 예의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하게되었다.

3일만에 연습한곡.. 맘에들었지만, 아직 천번만번 부르고 연습해야지.. 달을사랑한꽃 이제부터 열심히!

12월 연주회에서 부른곡.. 날씬해짐 엄마가드레스 새로 해준다했는데 당분간 새드레스는 없을듯😭😭😭

첫동요 대회 나가서 부른곡을 다시 불러보니 왜 이리 어려운곡이징😰 쉬운곡은 절대없다. 그땐 아무것도 몰라서 그랬나?

피아노학원 옮기고 1년만에 콩쿨나갔다. 요즘은 너무너무 피아노가 싫다. 피아노대신 미술학원가고싶은데, 엄마는 안된다는 말만한다. 나는 피아노에 소질이 없는거같은데 .. 콩쿨끝나니 좀 더 열심히 할껄이라는 아쉬움도 남지만, 쉬고싶다. 엄마 안될까? 엄마대답 "미술같은소리하고있네! 하던거해!" 여러가지해봐야 내가잘하는거 알수있지않나🥹 -

별고을 성악 콩쿠르#동요대회 #대상

월요일1차합격연락을 엄마께들었다. 대회는 화,수,목,금 4일후 토요일인데 가사도 멜로디도 했던곡이아니라 힘들었다. 무대위에서 이렇게 떨어본건 처음인것같았다. 이때만해도 2차예선까지만도 잘하자했다. 바로앞에 친구도 나랑같은곡이라 더 떨렸다.

1년을쉬고, 동요선생님께 놀러갔다가 마감1시간전 3번부르고 참가하게 되었다. 오랫만이라서 떨렸지만 큰 기대하지 않고 도전! 수수꽃다리

2022년 5월 스승의날 연주

2022년 콩쿨 대상 -휴식기시작

2021년12월 송년음악회

2021년 11월 콩쿨 (대상)

2021년10월 콩쿨 2학년대상

2021년4월 두번째 대회 대상

2021년7월 경북예술고등학교콩쿨

#자막 영상#봄 을 닮은 벚꽃비(본선)

2022년8월 피아노콩쿨 2학년대상

2021년 10월 피아노 콩쿨 1학년 대상

2020년12월

2021년6월 대회 대상

2021년 6월 두번째곡연습

2019년11월

2019년 7월

2019년

2021년5월 두번째무대

2018년 5살